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태그

#방화셔터

149
교육/자료

EU 방화셔터 CE 인증 의무 강화

EU는 BS EN 16034 기반 CE 마킹을 의무화해 방화셔터 성능을 I·M·W·C·S 등 세분 평가한다. 국내 KFI 인정제도보다 분류가 정밀해 수출 시 이중 인증 부담이 있으며, 향후 기준 조화가 글로벌 경쟁력 향상의 과제로 제시된다.

R) 305/2011에 따라 방화셔터의 CE 마킹(CE Marking)을 전면 의무화한 가운데, BS EN 16034:2014가 방화셔터·방화문 인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EU 건설제품규정에 따르면, 방화셔터를 포함한 모든 내화·방연 차단 제품은 BS EN 16034와 BS EN 13241-1 기준을 충족해야 CE 마킹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시험 당시와 동일한 고정방식(Approved Fixings)과 내화등급 자재를 사용해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EU 역내 유통이 금지된다. 유럽의…

교육/자료

한국 물류창고 방화구획, 미국·유럽 기준에 크게 뒤처져

쿠팡 물류창고 화재 이후 성능위주설계 대상이 3만㎡ 이상으로 확대됐지만, 방화문·방화셔터의 내화시간이 일률적으로 적용되는 국내 기준은 화재하중·환기계수를 고려하는 미국 IBC 기준에 비해 여전히 미흡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출된 것이다. 호서대학교 권영진 교수 연구팀은 국내외 물류창고 방화구획 성능 기준을 비교 분석해, 국내 기준의 구조적 문제점을 짚어냈다. 내화시간 '일률 적용'이 문제 국내에서는 건축물의 용도와 면적에 따라 벽·기둥 등 주요 구조부의 내화시간을 세분화하고 있지만, 방화문 및 방화셔터의 내화시간은 일률적으로 비차열 1시간을 적용하고 있다. 반면 미국 IBC에서는 물류창고 주요 구조부의 내화시간을 2~3시간으로 규정하고, 방화문·방화셔터도 1.5~3시간까지 차등 적용한다. 유럽과 미국 기준에서는 가연물의…

7월 첫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시장/동향

7월 첫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2026년 7월 첫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관련 공공조달 입찰이 총 31건 발주됐다. 공사 부문이 15건으로 절반에 가까운 비중을 차지했으며, 조달청의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고와 소방청의 제도 개선 연구용역이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교육시설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노후 소방시설 교체 수요가 하반기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12건, 공사 15건으로 구성됐으며, 예정가격 합산 기준으로 공사 부문이 전체 발주 규모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교육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발주처가 다양하게 분포한 가운데, 조달청이 직접 발주한 혁신제품 시범구매 공고가 눈길을 끌었다. 물품·공사·용역별 입찰 동향 물품 부문은 4건이 공고됐다. 이 중 가장 주목되는 건은 조달청이 발주한 '2026년 혁신제품 시범구매 (융복합방화문)'으로, 예정가격 3억 2,000만 원 규모다. 융복합방화문은 방화 성능에 스마트 기술을 결합한 제품군으로, 조달청의…

소방/안전

화재 대응 매뉴얼 실효성 재점검 촉구

화재 매뉴얼과 현장 대응 간 괴리가 커지며 방화셔터·방화문 작동 확인 절차 반영 요구가 커지고 있다. 수신반 연동 확인, 수동조작, 비상문 점검 등을 매뉴얼화하고 정기 실습 훈련 강화가 필요하다.

가 반복되면서, 방화셔터·방화문 작동 확인 절차의 매뉴얼 반영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아파트·다중이용시설의 화재 대응 매뉴얼은 크게 '발견→신고→초기진압→대피→안내'의 5단계로 구성된다. 그러나 실제 화재 현장에서는 패닉 상태에서 매뉴얼을 숙지하지 못한 관리자가 적절한 초기 대응을 하지 못하는 경우가 빈번하다. 대피방송 미실시, 방화셔터 수동조작 미숙지, 피난유도 미흡 등이 반복적으로 지적되고 있다. 경기도 소방재난안전교육원에 따르면, 화재 피난안전 매뉴얼에서 가장 간과되는 부분이 방화구획 설비의 작동…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시장/동향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아연과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표면처리용 도료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업계 전반의 제품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판의 표면처리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주요 소재인 아연도금강판과 컬러강판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업계 전반의 제조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방화셔터 제조에 필수적인 아연도금강판의 경우 아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면서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가격 예측이 어려워졌다"며 "특히 아연과 알루미늄은 방화셔터 제조에…

업계뉴스

“샌드위치 패널 시장 2조 원… 유럽은 7단계 등급, 한국은 3단계” 국가별 화재 규제격차

글로벌 샌드위치 패널 시장이 120억 달러에서 2034년 220억 달러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유럽·북미·한국의 화재 안전 규제 체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권인구 KCL 실화재센터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손바닥만 한 자재 단품 시험을 넘어 실물 화재 평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내 패널 시장 2조 원… 2021년 이후 '준불연 대전환' 가속 권인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센터장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국 샌드위치 패널 시장의 급격한 구조 변화를 데이터로 조명했다. 2025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샌드위치 패널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순수 자재 가격 기준 1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자재별 시장 점유율은 그라스울 등 무기질 재료가…

해체공사 감리 독립성 논란 확산 시장/동향

해체공사 감리 독립성 논란 확산

국토교통부의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체계 개편으로 건축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발주·감리 분리 원칙이 흔들리면서 전국 시·도건축사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국민 안전이 행정 효율성에 밀려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번 개편안은 해체공사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지만, 건축계는 감리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견제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건축계 "안전보다 속도 우선" 비판 전국 시·도건축사회는 이번 개편안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채 행정 편의만을 추구하는 '속도전'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발주자와 감리자 간의…

인테리어 필름 시장 2000억 돌파 소재/부자재

인테리어 필름 시장 2000억 돌파

국내 인테리어 필름 시장이 연 2000억 원 규모로 성장하며 방화문과 방화셔터 마감재로 활용이 확산되고 있다. 현대L&C, LX하우시스 등 주요 브랜드들이 기술 경쟁을 펼치며 시장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

적 완성도를 결정하는 핵심 자재로 위상을 굳히고 있다. 인테리어 필름은 뒷면에 점착 처리가 된 0.2mm 두께의 마감재로, 벽면과 도어, 가구 등 다양한 피착면에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다. 일반 시트지보다 두꺼워 내구성이 뛰어나며 오염과 스크래치에 강한 특징을 보인다. 방화문·셔터 업계 새로운 기회 방화문과 방화셔터 업계에서는 인테리어 필름을 활용한 제품 차별화에 주목하고 있다. 기존 방화문의 경우 안전 기능에 중점을 둔 단조로운 디자인이…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신제품/혁신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정부가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방화셔터 및 창호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기존 현장 중심 시공에서 공장 제작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업계는 표준화된 제품과 고강도 설계 기술 확보에 나서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과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듈러 특별법 제정 추진은 새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더 빠르고 안전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모듈러 건축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건설 신기술로, 기존 공법 대비 20~30%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 시공 패러다임 '현장'에서 '공장'으로 전환 모듈러 공법 확산으로 방화셔터 업계는…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업계뉴스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부산 북구 만덕동 노후 주택가에서 누수 방지를 위해 비가림 지붕을 설치한 주민들이 건축법 위반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청이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의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소규모 주거지 보수행위와 건축허가 규제 사이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당초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노후주택의 누수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했을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이 설치한 비가림 시설은 기존 건물의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무허가 증축에 해당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건축법과 현실 사이의 괴리 현행 건축법은 건축물의 증축이나 개축 시 반드시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신제품/혁신

방화문 도어록 위치 변경 허용, 대형셔터 14m×8.5m 상한 신설… 현장이 알아야 할 변화

2026년 2월 20일 승인된 세부운영지침 개정안에는 방화문·자동방화셔터 현장 실무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경사항이 포함됐다. 기존 인정 방화문의 도어록 설치 위치를 현장별 시험으로 변경할 수 있는 경과조치가 신설됐고, 수직·수평 대형셔터의 절대 크기 상한이 처음으로 명시됐다. 현장 관리자와 시공사가 즉시 확인해야 할 핵심 내용을 정리한다.

방화문 문틀에 타공하고자 하는 경우, 해당 현장별로 현장에 적용되는 조건과 동일하게 시험한 경우 해당 현장에 한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기존에는 인정받은 방화문의 도어록 위치를 변경하려면 별도의 인정 변경 절차를 거쳐야 했다. 현장에서 도어록 높이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함에도 절차적 부담 때문에 현장 적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번 경과조치는 현장별 시험이라는 조건을 두되, 인정 변경 없이도 위치를 바꿀 수 있는 길을…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신제품/혁신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국토교통부가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및 피난·방화구조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규제 패러다임이 물리적 구획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시험성적서 준비와 성능위주설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편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소방당국이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모두 정상 작동했음을 공식 확인해 온라인 루머를 일축했다.

기준 합리화와 함께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 마련이 패키지로 포함됐다. 방화셔터 관련 규제 체계가 물리적 구획 중심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능 검증 중심 규제로 전환…시험성적서 준비 필수 코스미안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층간 방화구획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화재 안전 성능을 갖춘 설비를 설치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친 경우 방화구획 의무를 면제할…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