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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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94건
교육/자료

‘차열’에서 ‘무선 제어’까지… 방화셔터 특허, 10년간 3단계 진화④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의 키워드 변화를 추적한 결과, '스크린·차열 중심기'(2015~2017) → '구조 다양화기'(2018~2020) → '스마트·제어 융합기'(2021~2025)로 뚜렷한 3단계 기술 진화 과정이 확인됐다. 2024년에만 '무선', '자동', '제어' 키워드를 포함한 특허가 4건 집중 출원되며, 방화셔터의 IoT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 방화 스크린 셔터의 기본 구조가 확립되었다. '복합 도르레식 스크린 방화셔터'(김상근, 2015), '방화 스크린 셔터장치'(우리셔터, 2015), '방화 스크린셔터의 비상문 개폐장치'(김태진, 2016) 등이 이 시기의 대표 특허다. 키워드 분석에서 '스크린'이 6건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아직 '차열', '자동', '제어' 등의 키워드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이 시기는 철재 셔터에서 스크린형으로의 전환이 시작된 도입기로 평가할 수 있다. ■ 2기(2018~2020): 차열 성능 경쟁기 — 33건, 출원…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신제품/혁신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국토교통부가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및 피난·방화구조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규제 패러다임이 물리적 구획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시험성적서 준비와 성능위주설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편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소방당국이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모두 정상 작동했음을 공식 확인해 온라인 루머를 일축했다.

기준 합리화와 함께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 마련이 패키지로 포함됐다. 방화셔터 관련 규제 체계가 물리적 구획 중심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능 검증 중심 규제로 전환…시험성적서 준비 필수 코스미안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층간 방화구획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화재 안전 성능을 갖춘 설비를 설치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친 경우 방화구획 의무를 면제할…

업계뉴스

20년 묵은 ‘종이 품질관리서’ 끝낸다… 건축자재 디지털 플랫폼 전면 런칭 임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4개년 개발을 완료한 '건축자재 통합 관리 플랫폼'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불량 자재 적발 시 동일 배치 전국 유통망이 실시간 차단되는 '도미노 셧다운' 기능을 탑재했으며, 건축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 전국 현장에 전면 적용된다.

. 2005년에 설계된 종이 시스템… 위조·조작 추적 불가능했다 안재홍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연구위원은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건축 자재 품질 관리의 암흑기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건축법 제52조에 의거, 화재 안전 성능을 인정받은 복합 자재들이 제조 공장에서 출하되어 최종 현장에 시공되기까지의 이력을 관리하는 '품질관리서' 제도가 존재한다. 문제는 이 제도가 스마트폰조차 없던 2005년에 설계되어 지난 20년간 오직 '종이 문서' 유통 방식으로만 운영되어 왔다는 점이다. 안…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 상용화

CFD 기반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이 도입되며 연기 확산 예측을 통해 방화셔터 하강 시점 최적화가 가능해지고 있다. 센서 연동과 IoT 기반 예측정비가 확대되며 셔터 운영 관리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있다.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한 화염·연기 확산 예측이 방화셔터 하강 시점의 최적화까지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트윈 시장은 2020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6년 54조 2,000억 원으로 15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 위에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매핑하여 건물의 3D 가상 복제본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화재·연기·피난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화재 시뮬레이션의 핵심은 CFD 엔진이다. 건물 내부의 공기 흐름,…

교육/자료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 104건 등록… 2021년 이후 급증세, ‘스크린형’이 대세①

한국특허정보원(KIPRIS) 데이터 분석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키워드로 등록된 특허는 총 1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연평균 13건 이상의 특허가 꾸준히 출원되며, 방화셔터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31일까지 총 104건의 특허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색식은 'TL=[방화셔터]*PD=[20150101~20251231]'로, 발명의 명칭에 '방화셔터'가 포함된 등록특허만을 대상으로 했다. 연도별 출원 추이를 살펴보면, 2015~2017년 초기 3년간은 연평균 4건 수준에 그쳤으나, 2018년 8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2019년 13건, 2020년 12건, 2021년 15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에는 16건으로 10년간 최다 출원을 기록하며 방화셔터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 조립식 차열 스크린 보강 방화셔터…

시장/동향

2026년 글로벌 셔터 시장 6.86억弗 전망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6년 6억8,639만달러로 성장해 2035년 12억3,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방화등급 솔루션이 26%를 차지하고 스마트 셔터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 40%로 최대 시장이며, 업계는 고부가·스마트 제품과 수출 전략 강화가 요구된다.

사업체 Global Growth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5년 약 6억 4,359만 달러에서 올해 6억 8,639만 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성장률(CAGR) 6.7%를 기록해 2035년에는 약 12억 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의 주요 동인은 리노베이션 수요(38%), 단열·소음 차단 기능 요구(31%), 스마트홈 통합 수요(29%)로 분석됐다. 특히 방화등급 솔루션이 전체 셔터 시장의 26%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분야로 부상했다. 스마트 셔터가 34%로 가장 높은…

업계뉴스

“샌드위치 패널 시장 2조 원… 유럽은 7단계 등급, 한국은 3단계” 국가별 화재 규제격차

글로벌 샌드위치 패널 시장이 120억 달러에서 2034년 220억 달러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유럽·북미·한국의 화재 안전 규제 체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권인구 KCL 실화재센터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손바닥만 한 자재 단품 시험을 넘어 실물 화재 평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내 패널 시장 2조 원… 2021년 이후 '준불연 대전환' 가속 권인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센터장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국 샌드위치 패널 시장의 급격한 구조 변화를 데이터로 조명했다. 2025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샌드위치 패널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순수 자재 가격 기준 1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자재별 시장 점유율은 그라스울 등 무기질 재료가…

교육/자료

EU 방화셔터 CE 인증 의무 강화

EU는 BS EN 16034 기반 CE 마킹을 의무화해 방화셔터 성능을 I·M·W·C·S 등 세분 평가한다. 국내 KFI 인정제도보다 분류가 정밀해 수출 시 이중 인증 부담이 있으며, 향후 기준 조화가 글로벌 경쟁력 향상의 과제로 제시된다.

R) 305/2011에 따라 방화셔터의 CE 마킹(CE Marking)을 전면 의무화한 가운데, BS EN 16034:2014가 방화셔터·방화문 인증의 핵심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다. EU 건설제품규정에 따르면, 방화셔터를 포함한 모든 내화·방연 차단 제품은 BS EN 16034와 BS EN 13241-1 기준을 충족해야 CE 마킹을 획득할 수 있다. 특히 시험 당시와 동일한 고정방식(Approved Fixings)과 내화등급 자재를 사용해 설치해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EU 역내 유통이 금지된다. 유럽의…

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제품/기술

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는 소방당국의 공식 확인이 나왔다. 온라인상에 퍼진 방화설비 오작동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에 규제 환경 변화 신호가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소방당국, 방화셔터 작동 루머 공식 부인 쿠팡 화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인천 서부소방서장은 7월 20일 브리핑에서 "현장 도착 당시 방화셔터가 내려와 있었고 스프링클러도 작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직후 온라인에서 급속히 퍼진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소방당국은 '과거 누전 사고가 있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재확인했으며, 현장…

제품/기술

셔터뉴스 현장취재 · R+T Asia 2026 ① 전시회 소개

12만㎡·750개사·115개국… ‘아시아 최강’ 재확인 독일 메세 슈투트가르트(Messe Stuttgart)와 글로버스 이벤츠(Globus Events)가 공동 주최한 R+T 아시아는 해마다 몸집을 키워 왔다. 주최 측 집계에 따르면 2024년 방문객이 전년 대비 23% 급증한 데...

데 이어, 2025년에도 10% 늘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전시 면적 12만㎡, 출품 브랜드 750여 개라는 규모가 이를 뒷받침한다. 수치는 ‘만족’으로도 이어졌다. 주최 측 자료 기준 참관객 만족도는 10점 만점에 8.9점, 출품기업 만족도는 8.3점을 기록했다. 특히 2026년 행사 부스를 현장에서 미리 예약한 ‘재참가율(리부킹률)’이 83%에 달해, 출품기업의 높은 재방문 의향을 보여줬다. 사진 설명▲ R+T 아시아 2026 공식 키비주얼. 5월 27~29일 상하이 NECC에서 열렸다.…

국토부, 방화셔터·방화문 성능 인정 기준 신설 건축/시공

국토부, 방화셔터·방화문 성능 인정 기준 신설

국토교통부가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그동안 기준이 없던 방화문·방화셔터·복합자재에 대한 성능 인정 체계를 새롭게 마련한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성능 인정이 가능해지는 방식으로, 방화 업계의 제품 인증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반도체공장 등 대형 건축물의 내부 설비 변경 시 반복 공사를 줄이는 규제 완화도 함께 추진된다.

번 개정안은 반도체공장 등 대형 건축물의 내부 설비 변경 시 반복 공사 부담을 줄이는 규제 완화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 건축 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번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반도체공장 내부 설비를 변경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공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규제를 완화한다. 반도체 제조 공정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설비 교체 주기가 짧아,…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신제품/혁신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정부가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방화셔터 및 창호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기존 현장 중심 시공에서 공장 제작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업계는 표준화된 제품과 고강도 설계 기술 확보에 나서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과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듈러 특별법 제정 추진은 새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더 빠르고 안전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모듈러 건축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건설 신기술로, 기존 공법 대비 20~30%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 시공 패러다임 '현장'에서 '공장'으로 전환 모듈러 공법 확산으로 방화셔터 업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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