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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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자료

[기획] 2026년 NFPA 방화 기준 대개편

미국국가방화협회(NFPA)가 2024~2026년에 걸쳐 핵심 코드 5종을 잇따라 개정했다. 화재경보에 사이버보안을 의무화하고, 전기차 충전구역과 배터리 저장시설을 별도 고위험 방화구획으로 분류하는 등 변화의 폭이 크다. 방화 설계의 무게중심이 물리적 벽에서 벽+설비+디지털 시스템의 삼각 구조로 이동하고 있다.

미국을 훨씬 넘어선다. 전 세계 100여 개국이 NFPA 코드를 자국 법규의 참고 기준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대형 건축 프로젝트나 글로벌 인증을 받을 때 NFPA 기준 충족 여부가 핵심 요건이 된다. 쉽게 말해, NFPA 코드가 바뀌면 결국 우리나라 건축·소방 업계도 따라갈 수밖에 없는 구조다. 2026년은 특히 NFPA 72(화재경보), NFPA 70(전기설비), NFPA 855(에너지저장시스템) 등 핵심 코드 3종이 동시에 최신판으로 교체되는 해여서, 업계의…

NFPA 해외 방화 기준 변화 교육/매뉴얼

NFPA 해외 방화 기준 변화

NFPA의 최신 방화 기준이 3월 15일 발표되었다. 이 기준은 국제적으로 방화 안전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국내 셔터 및 방화 업계에 미칠 영향과 전망을 분석한다.

셔터 및 도어 시스템에 대한 규격이 강화되었다. 이러한 변화는 국내 셔터 및 방화 업계에 새로운 도전과 기회를 동시에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준 변화의 상세 내용 NFPA의 새로운 기준은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열을 차단하는 성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방화 셔터의 내화 성능과 자동 폐쇄 시스템의 신뢰성이 주요 평가 항목으로 포함되었다. NFPA에 따르면, 이러한 기준 변화는 최근 증가하는…

교육/매뉴얼

소방시설 교육, AI·디지털트윈 타고 ‘매뉴얼에서 플랫폼’으로

새 교재 한 권이 아니다. 디지털트윈·AI·가상훈련 플랫폼 위에서 살아 움직이는 교육 콘텐츠로의 전환이 시작됐다. 소방시설 교육의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

계·정부 R&D 과제가 동시에 움직이면서 만들어지는 중장기 흐름이다. KICT, 화재안전 교육·훈련 기반 기술 축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건축·화재안전 분야에서 AI·디지털트윈 기반 건축물 생애주기 안전·성능 혁신과 지능형 화재 대응 통합 솔루션을 핵심 연구 분야로 삼고 있다(KICT 건축도시연구본부 연구분야 소개). 시설물 화재안전 전주기 관리기술, 내화·방화·피난·연기제어 설계 기술, 화재안전 평가기준 및 요소기술 개발 등을 통해 실제 화재안전 교육·훈련에 활용할 수 있는 기반 기술을 축적하고 있다(KICT…

교육/자료

방화셔터, KS보다 “성능인정·이력관리”가 뜬다

최근 방화셔터를 포함한 방화 설비의 성능 기준과 인정·관리 체계가 화재안전 정책의 핵심 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토교통부가 건축자재 품질인정제도를 전면 손질하면서, 방화셔터 품목 신설과 복합 방화셔터 도입, 공장이전·설비교체 시 성능시험 방식 조정 등 제도적 틀이 바뀌고 있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화재안전연구본부 연구추진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화재안전연구본부는 건축물 화재안전 전주기 관리 기술, 화재안전성능 이력 관리 플랫폼, 불법 건축자재 모니터링 등 연구를 수행하며, 건축 자재의 화재안전 성능을 어떻게 평가·관리할 것인지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과정에서 방화문·방화셔터를 포함한 방화 설비의 내화·차연…

KICT, 화재안전 불법건축자재 신고시스템 운영 교육/자료

KICT, 화재안전 불법건축자재 신고시스템 운영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화재안전 불법건축자재 신고시스템을 통해 건축자재의 안전성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온라인 신고접수 시스템으로 업계 자율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화재안전 기준 준수를 강화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KICT에 따르면 화재안전 불법건축자재 신고시스템은 '클린 KICT'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운영되고 있다. 신고자는 전용 웹페이지를 통해 신고서와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제출할 수 있으며, 제출된 자료는 담당자에게 즉시 메일로 전송되는 구조다. 시스템은 보안을 위해 제출된 자료를 서버에 저장하지 않고 바로 담당자에게 전달하는 방식을 채택했다. 신고접수 과정에서는 hwp, doc, xls, jpg, gif, pdf, zip 등 다양한 형식의 파일을…

업계뉴스

소방청청 고시에 NFPC 203 개정 경보장치 포함

소방청 고시에 따라 자동화재탐지설비·시각경보장치(NFPC 203) 기준이 개정돼 2026년 3월 1일부터 시행된다. 감지기 연동 방화셔터·방화문 설정과 비상표시·피난연계에 영향이 예상되며, 업계는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의 시험·인증 공지를 확인해야 한다.

터 시행된다. 소방청고시 제2025-26호로 지난해 12월 24일 일부개정된 이 기준은,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시각경보장치의 설치·성능 요건을 업데이트한 것이 주요 내용이다. 같은 날 포소화설비의 화재안전성능기준(NFPC 105) 역시 소방청고시 제2025-25호로 타법개정됐다. 화재안전기준(NFSC/NFPC)은 소방청장이 정하여 고시하는 소방시설의 설치·유지·관리 기준이다.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은 건물의 규모·용도·수용인원 등을 고려해 이 기준에 따라 소방시설을 설치하고 관리해야 한다. 앞서 소방청은 2025년 중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제·개정(안) 의견을 접수해 현장 의견을 반영한 바 있다.…

교육/자료

NFPA 해외 방화 기준 변화

3월 18일, NFPA의 최신 해외 방화 기준이 발표되었다. 이는 글로벌 방화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내 셔터업계는 새로운 기준에 따른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

노력의 일환으로, 특히 대형 건축물에 대한 화재 안전 규정이 강화되었다. NFPA에 따르면, 이 새로운 기준은 화재 발생 시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고 구조적 안전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정책 변화와 그 영향 이번 NFPA의 방화 기준 변화는 여러 국가의 화재 안전 정책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국 외에도 유럽, 아시아 등 많은 국가들이 NFPA 기준을 참고하여 자국의 화재 안전…

국토부, 방화셔터 설치기준 개선 추진 교육/자료

국토부, 방화셔터 설치기준 개선 추진

국토교통부가 2026년 7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복합 방화셔터 설치 시 방화문 추가 설치 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을 명확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은 물리적 구획 의무 중심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화재안전 규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내용을 담았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례는 설비 작동 여부와 별개로 실제 성능 검증 체계…

전 기준을 성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고 있으며, 방화셔터 설치 기준과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체계에도 직접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코스미안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는 복합 방화셔터를 설치하는 경우 별도의 방화문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규정에 명확히 반영하는 방향의 기준 개선이 포함됐다. 그간 현장에서는 복합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중복 설치 의무를 둘러싼 해석 혼선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는데, 이번 개정안이 이를 법령…

건축/시공

산업현장 전기화재 급증, 방화설비 예방 시스템 주목

최근 산업현장 대형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전기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형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2024년 경기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23명 사망), 2023년 한국타이어 공장, 2021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까지 대형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데 전기적 요인은 산업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된 전북 지역의 경우 최근 3년간 200건이 넘는 공장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를 제외하면 전기·기계·화학적 요인이 전체 화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소방청…

소방교육 현장 중심 매뉴얼 확산 교육/매뉴얼

소방교육 현장 중심 매뉴얼 확산

최근 금융기관과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현장 중심 소방교육이 확산되고 있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상반기 소방교육과 포천소방서의 화재 예방 대책 논의 등을 통해 실전형 매뉴얼 구축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강화하는 추세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따르면 본점 3층 강당에서 이론 교육을, 1층 야외에서 실전형 훈련을 실시하는 상반기 소방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화재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경영 고도화를 목표로 기관 차원의 상시 소방교육 매뉴얼을 기반으로 실내 교육과 야외 실습을 연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포천소방서에 따르면 국회의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최근 잦은 화재 사례를 공유하고 화재 예방 대책을 논의했다. 지역 화재 발생…

실전형 소방훈련 확산, 매뉴얼 체계화 시급 교육/자료

실전형 소방훈련 확산, 매뉴얼 체계화 시급

최근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시 서현유스센터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소방훈련이 확산되고 있다. 전기차 화재까지 고려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과 함께 소방시설 교육·훈련 매뉴얼의 체계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려한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과 함께 초기 대응 절차, 대피 동선, 시설별 취약점 보완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매뉴얼 구축이 화두로 떠올랐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상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전기차 화재 대응까지 포함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본점 강당과 야외공간에서 실제 재난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임직원 대피, 초기 진화, 비상 연락체계 점검 등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미국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시사점 교육/매뉴얼

미국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시사점

미국 NFPA 1194 기준이 야영장 화재 연쇄 연소 차단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현행 소화기 비치 확인 수준의 점검을 '안전성 검사'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해외 기준의 국내 적용 가능성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 야영장 화재 안전의 핵심 잣대로 부상하면서, 국내 화재안전 기준 강화 논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격거리 규제와 안전성 검사 격상 필요성이 동시에 제기되며 방화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FPA 1194, 이격거리로 연쇄 연소 차단 이데일리에 따르면 미국은 NPS와 NFPA 1194 기준을 근거로 야영장 내 텐트 간 이격 거리를 엄격히 규제해 화재 발생 시 연쇄 연소를 원천 차단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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