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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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127건
의정부소방서, 이마트 현장점검 시장/동향

의정부소방서, 이마트 현장점검

의정부소방서가 8월 14일 이마트 의정부점을 방문해 여름철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와 대피요령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방화셔터·소화전 등 소방설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적정 설치 및 관리 상태 확인 ▲재난 발생 시 비상계단 활용 대피요령 안내 ▲여름철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전기시설 안전사용을 포함한 화재안전컨설팅도 병행됐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이 소방시설과 전기시설을 꼼꼼히 관리하고 재난 발생…

수원소방서, 요양병원 전술훈련 사건/사고

수원소방서, 요양병원 전술훈련

수원소방서가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피난약자 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밀집한 요양병원 특성을 반영해 화재진압부터 인명구조, 연기 확산 방지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의 실효성이 피난약자 시설 안전의 핵심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의 특수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병실에서 시작된 화재가 건물 내부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구성됐다. 소방대원들은 상주인원과 요구조자 현황을 파악한 뒤 화재진압, 인명대피, 연기 확산 방지, 인명검색 및 구조 활동 등 일련의 대응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했다. 현장지휘 체계 확립, 소방차량 운용, 무전 소통…

교육/자료

영국 ‘방화문 안전 주간 2026’, 거주자 참여 캠페인 전개

영국의 레드카이트 커뮤니티 하우징(Red Kite Community Housing)이 2026년 9월 21일 '방화문 안전 주간(Fire Door Safety Week 2026)'을 맞아 거주자 대상 방화문 관리 캠페인을 전개했다. 방화문을 쐐기로 고정하는 행위 금지, 손상 즉시 신고 등 생활 속 실천 사항을 강조하며 화재 안전은 모두의 책임임을 역설했다. 국내에서도 방화문 관련 기준이 강화되는 추세인 만큼,…

▲방화문을 쐐기 등으로 열어 두지 않기 ▲공용 구역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기 ▲방화문과 부속 장치를 손상시키지 않기 ▲이상 발견 시 즉시 신고하기 등 네 가지 실천 사항을 권고했다. 특히 방화문이 제대로 닫히지 않거나, 손상이 보이거나, 부속 장치가 파손됐거나, 문틀 주변에 큰 틈이 생긴 경우 즉각 신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방화문 관리 책임, 거주자까지 확대 레드카이트 하우징에 따르면, 화재 안전은 관리 주체만의 책임이…

AI·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판 바꾼다 교육/자료

AI·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판 바꾼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이 소방안전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화재 조기 감지부터 방화구획 연동 관리까지, 수동 설비 중심의 소방안전이 예측·연동형 체계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이 변화의 파고를 피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맞물리면서 소방·방화 업계의 기술 전환 압력이 커지고 있다. 비즈조선에 따르면 한국지멘스는 9월 3일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와 사이버보안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자동 화재 탐지 시스템 'SRF 2.2'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사무용 건물은 물론 병원,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등 상업·산업용 고위험 시설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소개됐다. 기존 화재탐지 시스템에 사이버보안 레이어를 추가한 점이 특징으로, 네트워크 연결이 확대되는 스마트빌딩 환경에서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청이 7월 14~15일 집중호우·강풍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수도권·강원·충청권 8개 시도에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충북 충주로 전진 배치했다. 침수 피해 발생 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즉각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점검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비는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었다. 상황대책반 선제 가동과 장비 전진 배치 소방청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등…

기본형건축비 기준단가 개정 시행 사건/사고

기본형건축비 기준단가 개정 시행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분양가 산정의 핵심 기준인 시·군·구별 기본형건축비 주요자재별 기준단가를 2026년 9월 15일 일부 개정·시행했다. 이번 개정은 건설자재 가격 변동을 반영한 것으로,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자재 공급 업계 전반에 원가 구조 변화를 예고한다. 분양가 상한제 적용 단지를 중심으로 건설 원가 산정 기준이 즉각 달라지는 만큼, 관련 업계의 면밀한 검토가 요구된다.

정돼 사실상 고시 즉시 효력이 발생했다.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되는 공동주택의 건축비 산정 기준이 되는 핵심 행정규칙이 개정된 만큼, 건설·건축 자재 업계 전반에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국토교통부 법령정보에 따르면, 이번 개정의 법적 근거는 「공동주택 분양가격의 산정 등에 관한 규칙」 제7조 제4항이다. 해당 조항은 주요 건설자재 가격이 변동한 경우 이를 반영해 기준단가를 고시하도록 의무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는 [별표1] 주요자재별 기준단가를 개정해…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안전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청이 2026년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을 10월 9일까지 모집한다. 개인보호장비 8종 제조·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품평회 결과는 2027년도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규격 반영에 직접 연계된다. 전국 18개 시도 구매 평가단 1,000여 명 앞에서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의 핵심 무대로 주목된다.

26년 10월 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며,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매 담당자와 3년 이상 현장 경력을 갖춘 실사용 대원 등 1,000여 명의 평가단이 출품 장비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검증한다. 참가 대상 품목은 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 등 소방대원의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이며, 업체별…

재현하늘창, 슬림 슬라이딩 도어 출시 제품/기술

재현하늘창, 슬림 슬라이딩 도어 출시

재현하늘창이 슬림 프레임 설계를 적용한 슬라이딩 도어 신제품 '벨라'를 출시했다. 개폐 방식과 설치 방법을 개선해 공간 활용성과 동선 편의성을 동시에 높인 제품으로 평가된다. 도어 시장의 디자인·기능 복합화 흐름 속에서 슬라이딩 방식 제품군의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요를 겨냥해 도어의 디자인은 물론 개폐 방식과 설치 방법까지 세심하게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출시 시점은 2026년 9월 말로, 국내 도어 시장에서 슬림 슬라이딩 제품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선보인 것으로 파악된다. 슬라이딩 도어는 여닫이 방식과 달리 도어가 벽면을 따라 수평으로 이동하는 구조로, 개폐 시 별도의 회전 반경이 필요하지 않아 협소한 공간에서도 동선 확보가 용이하다. 재현하늘창의 벨라 슬림 슬라이딩 도어는…

서울소방학교, 소방시설 작동점검 발주 소방/안전

강원소방, 438곳 화재 안전 조사

강원소방본부가 10월 한 달간 공항·발전소·복합건축물 등 438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에 나선다.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현장 취약 요인에 대해서는 안전 컨설팅도 병행한다. 방화시설 관리 실태가 직접 점검 대상에 포함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격이 예상되는 시설군을 우선 겨냥해 잠재적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구상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원소방본부는 9월 30일 해당 조사 계획을 공식화했다. 점검 대상은 두 범주로 나뉜다. 공항·철도시설·산업단지·지하구·발전소 등 재난 취약도가 높은 특별관리시설물 229개소가 한 축을 이루고, 업종이 혼재된 형태로 운영되며 불특정 다수가 상시 드나드는 복합건축물 209개소가 나머지 축을 구성한다.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집중 점검 이번 조사의 핵심 점검 항목은 크게…

교육/매뉴얼

실리카 에어로겔·나노그래핀 복합 실란트 60분 내화 달성

실리카 에어로겔과 나노그래핀 플레이크를 혼합한 하이브리드 변성 실리콘 실란트가 KS F 2845 기준 60분 이상 내화 성능을 달성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됐다. 해당 실란트는 UL-94 V-0 등급을 획득하고 200℃ 열노화 후에도 초기 인장강도의 85% 이상을 유지해 내구성도 입증했다. 고층·대형 건물의 방화구획 취약부인 관통부·조인트 부위 보강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소재 개발이 건축 방화 분야의 오랜 과제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실리카 에어로겔(silica aerogel)과 나노그래핀 플레이크(nanographene flakes)를 복합 적용한 하이브리드 변성 실리콘 실란트 연구가 국제 학술지에 게재돼 업계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국제 학술지 『Architectural Research』에 따르면, 윤도수(Do Su Yoon)·박기선(Kee Sun Park)·김수민(Sumin Kim) 연구팀은 2026년 7월 7일 「A Hybrid Modified Silicone Sealant for Firestop Linear Joints: Toward Fire-Resistant Sealing Integrated with Architectural Finishes」…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안전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청이 7월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폭염특보 발효 이후 1일 평균 화재 발생 건수가 14.4%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냉방기기 과부하와 노후 전기설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방화·소방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번 발령은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의 직접적인 계기는 기상청의 폭염 위기경보 격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으며, 전남 광양, 경북 경산·고령·경주 중북부,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합천 중부, 대구 중부 등 다수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 발효 지역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건수도 동반 급증했다. 폭염특보 발효 후 화재 건수 14%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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