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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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127건
고성능 건축유리, 방화 업계 판도 바꾼다 신제품/혁신

고성능 건축유리, 방화 업계 판도 바꾼다

건축물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강화되면서 국내 건축유리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로이유리·삼중유리·가스 주입 복층유리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형 시스템창호와 커튼월 중심으로 고성능 유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방화문·방화셔터 업계도 이 같은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따르면, 로이유리와 가스 주입 복층유리, 삼중유리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대형 시스템창호와 슬라이딩도어, 커튼월, 고급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고성능 유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의 건축유리는 단순히 창호 프레임에 끼워 넣는 부자재가 아니다. 단열과 차음, 조망, 일사조절, 안전성, 디자인,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유리·스마트글라스·품질 데이터·공급망 관리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리가공 업체들의 자동화 투자 여부가 시장…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축/시공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문건설업 계약실적은 2년 연속 감소했지만 등록업체 수는 오히려 6만6964개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파이는 줄어드는데 참여 업체만 늘어나면서 저가 수주와 출혈경쟁 심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시공 분야도 이 같은 구조적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현재 전문건설업체 수는 6만6964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만5207개) 대비 1757개, 약 2.7% 증가한 수치다. 2023년 말 6만4910개, 2024년 말 6만4651개로 소폭 등락을 보이던 업체 수는 2025년 말 6만6368개로 반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6만6964개까지 늘어났다. 폐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신규 등록이 이를 압도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 조사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는…

BTS 부산공연 인파안전 점검 강화 소방/안전

BTS 부산공연 인파안전 점검 강화

행정안전부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과 선제적 예방조치를 당부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포트빌리지, 드론라이트쇼, 러브송라운지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앞서 6월 9일 국무회의에서 행안부, 문체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 바…

사건/사고

수원소방서, 아파트 소방시설 자체점검 당부

수원소방서가 아파트 세대별 소방시설 자체점검 참여를 당부하고 나섰다. 소화기 압력 부족이나 감지기 배터리 방전 등 관리 소홀이 화재 피해를 키울 수 있다는 지적이다. 모바일 앱과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점검 방식이 도입돼 주민 참여 문턱이 낮아졌다.

스로 가정 내 소방시설 상태를 직접 확인하도록 유도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소화기 압력 게이지 확인부터 감지기 배터리 점검까지, 단 몇 분이면 완료할 수 있는 간단한 절차임에도 상당수 가정에서 이를 소홀히 하고 있다는 것이 소방 당국의 판단이다. 아파트는 자동화재탐지설비, 스프링클러, 완강기 등 다양한 소방시설이 공용 공간에 설치돼 있다. 그러나 각 세대 내부에 비치된 소화기나 단독경보형 감지기는 입주민이 직접 관리해야 하는…

K-소방 기술, 몽골에 심는다 소방/안전

K-소방 기술, 몽골에 심는다

소방청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ODA 현지연수를 실시한다. 몽골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도시탐색구조·수난구조 등 분야별 심화교육이 진행된다. K-소방 기술의 해외 전파가 국내 소방·방화 업계의 국제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연수는 몽골 재난관리청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재난대응 경험과 현장 중심 소방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몽골 재난대응 역량강화 ODA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1차년도 연수가 주요 소방기술과 대응체계를 폭넓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 2차년도는 연수생을 화재진압·도시탐색구조·수난인명구조 분야별로 각 10명씩 나눠 주특기별 실습을 강화한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분야별 맞춤 심화교육으로…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설계 비교 잣대로 교육/자료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설계 비교 잣대로

미국방화협회(NFPA)가 제정한 화재안전 기준이 국내 물류센터 스프링클러 설계, 산업용 설비 안전, 소화기 점검 실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해외 비교 기준으로 간접 활용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 이후 메자닌 구조 안전 논란을 계기로 NFPA 13의 구체적 수치가 국내 언론에 인용되는 등 NFPA 기준의 국내 영향력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서 해외 비교 준거로 간접 인용되는 빈도가 높아지고 있다. NFPA 규범 자체를 직접 조명한 국내 단독 보도는 아직 드문 편이지만, 관련 논의가 물류·산업·소방 전 분야로 번져 나가는 추세다. 마이데일리 MD포커스 보도에 따르면,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메자닌(Mezzanine) 구조의 안전성 문제를 짚은 기사에서 NFPA의 스프링클러 설치 규범인 NFPA 13이 구체적 수치와 함께 소개됐다. 이 규범은 보관 화물과 팔레트 소재를 7~8개 범주로…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소방/안전

호우 대비 관계기관 대책회의 개최

행정안전부가 8월 28일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열고 29일부터 31일까지 이어지는 호우에 대한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30~31일 충청·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mm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 앞서 8월 15~18일 호우 피해를 입은 거제·통영 등 지역은 추가 피해 방지를 위한 집중관리 대상으로 지정됐다.

로, 22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6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참석 기관에는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수력원자력,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등이 포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29일(토)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고, 정체전선 영향으로 30일은 충청과 남부지방, 31일은 남부지방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mm, 일부 지역은 50mm 이상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예상 강수량은 29일 기준 전북 30~80mm, 수도권·전남권·경북권 20~60mm, 그…

건축/시공

녹색건축물법 일부개정 공포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되어 2027년 3월 9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며, 방화·건축 안전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업계는 개정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행 전 준비에 나서야 한다.

이 주어진 만큼, 건축 설계·시공·자재 업계 전반이 개정 내용을 숙지하고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하는 시점이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축물의 확산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녹색건축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주요 제도의 법적 근거를 제공한다. 이번 개정은 해당 법률의 일부 조항을 수정·보완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구체적인 조문별 변경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청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119안심콜서비스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2008년 고령자·장애인 구급 지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25년 화재 대피 취약 어린이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캠페인은 리플릿 배부 위주에서 벗어나 체험·참여형 현장 홍보로 전환된다.

가입, OX 퀴즈, 지인 공유하기, SNS 홍보 유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방청은 캠페인 기간 중인 22일 광명역에서 경기소방본부와 합동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는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역사, 전통시장, 지역 축제 행사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지역 여건에 맞춰 1회 이상 현장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119안심콜, 구급에서 화재 대피까지 지원 범위 확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19안심콜서비스는…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소방/안전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로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소방청·경찰청·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철저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침수 예상 구역 내 건축물의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설비 작동 여부도 재난 대응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2시 37분 기준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8.95m까지 치솟았으며,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즉각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강화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소방/안전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행정안전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연안여객터미널과 낚시어선 계류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설비 작동 여부와 비상 대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7월부터 갑판 노출 시 구명조끼 착용이 법적 의무로 시행된 가운데, 현장 이행 여부도 집중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선박 소방설비 점검 강화 기조가 육상 시설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하고 있다.

객과 낚시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광용 본부장은 포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 및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연휴 기간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보고받았다. 이어 대합실과 승하선 통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 대피 시설과 소화 장비의 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낚시어선 소방설비·구명조끼…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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