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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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127건
노후주택 화재 대책 강화 소방/안전

노후주택 화재 대책 강화

노후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기감지기와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연기감지기 설치가 필요한 세대가 900만에 달하는 만큼 지원 대상을 저소득층에서 화재 취약 주택 전반으로 넓히기로 했다. 다만 예산 확보 일정에 따른 시행 지연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는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을 내년부터 전기 안전 점검 의무 대상에 포함하고, 화재 감지·초기 진압 장비 보급을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만 해도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초등학생 남매가 숨지고,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로 여고생 1명이 사망하고 가족이 부상을 입었다. 두 사건 모두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2025년 9월 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4명이…

신제품/혁신

KTL, 액침형 ESS 국내 최초 CB인증 발행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액침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대한 국제기준 기능안전 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CB인증서를 발행했다. 화재 안전성 검증과 국제 인증이 결합된 이번 성과는 국내 ESS 업계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신뢰 인프라로 평가된다. 소방·건축 안전 분야에서도 유사한 국제 인증 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는 기능안전 시험 절차를 적용해 진행됐으며, 화재 안전성 검증이 핵심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 액침형 ESS는 배터리 셀을 절연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대비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기술적 장점이 있어 차세대 에너지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공인 인증이 부재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액침형 ESS, 국내 최초 CB인증으로 국제 무대 진입 KTL에…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건축/시공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 청주에서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을 개최해 건설 경기 침체 속 회원사 경영 고충 해결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2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포럼에서는 하도급 제도 개선과 건설현장 불공정 관행 해소가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화와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마련이 주요 목적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중앙회장 윤학수)은 19일 충북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2026회계연도 제1회 임시총회'와 '2026 전문건설 스케일업(Scale Up) 비전 포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총회에는 대의원 151명이 참석해 2025회계연도 감사보고를 받고, 사업보고서와 결산안을 만장일치로 처리했다. 업계 권익 보호 방안 집중 논의 이어진 비전 포럼은 '100일의 Build Up, 전문건설을 Scale Up하다'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됐다. 대의원 및 제위원회 위원장…

인천글로벌캠퍼스, 1억원 규모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예고 속보/단신

인천글로벌캠퍼스, 1억원 규모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예고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 재단법인이 2026년 하반기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1억 800만원 규모로 발주할 계획이라고 28일 발표했다. 방화셔터를 비롯한 각종 소방시설의 안전성 확보가 목적이다.

됐다. 이번 발주계획은 캠퍼스 내 설치된 방화셔터, 방화문, 소화설비 등 각종 소방시설의 정기 안전점검을 목적으로 한다. 소방시설관리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반기별로 종합정밀점검을 실시해야 하며, 인천글로벌캠퍼스도 이에 해당한다. 발주계획번호 R26DD20774034로 등록된 이번 용역은 아직 입찰공고 단계로 전환되지 않은 예고 단계다. 정식 입찰공고는 향후 몇 주 내에 게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소방시설 점검 시장 확대 전망 최근 소방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인천 물류창고 화재, 소방청 총력 대응 시장/동향

인천 물류창고 화재, 소방청 총력 대응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소방청이 국가소방동원령 3차를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건물 내 관계자 121명은 전원 대피했으나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규모 물류창고 화재는 방화구획 설비의 실효성 문제를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리고 있다.

가 크고 내부 가연물이 많아 진화에 어려움이 예상되자 오후 12시 25분 대응 2단계로 상향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용철 중앙긴급구조통제단장이 현장지휘차량에서 소방청·인천소방본부·인천 서해구청·인천지방경찰청·건축구조물 전문가 등이 참석한 상황판단회의를 주재하고 진압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현장에는 소방·경찰 등 인력 412명과 장비 155대가 동원됐으며, 건물 내 관계자 121명은 모두 대피를 완료했다.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공무원 1명이 부상을 입었다. 소방당국은 건축구조물 전문가 의견을 반영해 무리한 내부 진입 대신…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소방/안전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로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소방청·경찰청·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철저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침수 예상 구역 내 건축물의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설비 작동 여부도 재난 대응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2시 37분 기준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8.95m까지 치솟았으며,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즉각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강화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소방/안전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행정안전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연안여객터미널과 낚시어선 계류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설비 작동 여부와 비상 대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7월부터 갑판 노출 시 구명조끼 착용이 법적 의무로 시행된 가운데, 현장 이행 여부도 집중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선박 소방설비 점검 강화 기조가 육상 시설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하고 있다.

객과 낚시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광용 본부장은 포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 및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연휴 기간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보고받았다. 이어 대합실과 승하선 통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 대피 시설과 소화 장비의 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낚시어선 소방설비·구명조끼…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예방소방업무처리규정 개정 시장/동향

예방소방업무처리규정 개정

소방청이 예방소방업무처리규정을 일부 개정해 2026년 9월 4일 즉시 시행했다. 기존 훈령에 규정된 공사감리 지정 관련 조항을 삭제하고 별도 고시로 이관해 법령 체계를 정비한 것이 핵심이다. 소방시설 공사 현장에서 감리 업무를 수행하는 업계는 새로운 고시 기준을 확인해야 한다.

전면 삭제한 것이다. 국가법령정보센터에 따르면, 삭제된 조항에는 상주 공사감리 대상 아파트 기준과 감리원 현장 이탈 시 업무대행자 자격 기준 등이 포함돼 있었다. 소방청은 위임 법령인 「소방시설공사업법 시행령」이 대통령령 제36180호로 2026년 3월 17일 개정·시행됨에 따라 소방 공사감리원 업무대행자 지정 등에 관한 기준을 소방청장이 정하도록 위임받았다고 밝혔다. 소방청 개정 이유에 따르면, 관련 세부 기준을 별도 고시로 제정해 이관하고 기존 훈령의 중복 조항을…

소방/안전

평택 위험물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소방청이 8월 11일 새벽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응 2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소방 인력 129명과 장비 54대가 현장에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용량 포방사시스템과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장비도 현장에 배치돼 연소 확대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연기가 발생한 뒤 폭발과 함께 화염이 분출했으며,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오전 1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화세가 꺾이지 않자 오전 2시 40분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소방청은 오전 2시 45분 상황대책반을 즉각 가동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오전 3시 25분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울산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의 대용량 포방사시스템을 출동시켰다. 오전 3시 39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 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물탱크차 11대와 화학차…

의정부소방서, 이마트 현장점검 시장/동향

의정부소방서, 이마트 현장점검

의정부소방서가 8월 14일 이마트 의정부점을 방문해 여름철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소방시설 설치·관리 상태와 대피요령 등을 집중 점검했으며, 방화셔터·소화전 등 소방설비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한번 부각됐다.

, 이번 점검의 주요 내용은 ▲옥내소화전 등 소방시설의 적정 설치 및 관리 상태 확인 ▲재난 발생 시 비상계단 활용 대피요령 안내 ▲여름철 부주의 화재예방 홍보 등 세 가지로 구성됐다. 현장에서는 전기시설 안전사용을 포함한 화재안전컨설팅도 병행됐다. 조창근 의정부소방서장은 "많은 사람이 이용하는 시설은 화재 발생 시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만큼 평소 철저한 안전관리가 중요하다"며 "관계자들이 소방시설과 전기시설을 꼼꼼히 관리하고 재난 발생…

수원소방서, 요양병원 전술훈련 사건/사고

수원소방서, 요양병원 전술훈련

수원소방서가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피난약자 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밀집한 요양병원 특성을 반영해 화재진압부터 인명구조, 연기 확산 방지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의 실효성이 피난약자 시설 안전의 핵심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의 특수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병실에서 시작된 화재가 건물 내부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구성됐다. 소방대원들은 상주인원과 요구조자 현황을 파악한 뒤 화재진압, 인명대피, 연기 확산 방지, 인명검색 및 구조 활동 등 일련의 대응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했다. 현장지휘 체계 확립, 소방차량 운용, 무전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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