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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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127건
건설현장 산안비 온열 품목 확대 건축/시공

건설현장 산안비 온열 품목 확대

고용노동부가 6월부터 액상형 이온음료를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항목에 추가했다. 기존 분말 형태만 허용하던 기준을 완화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실효성을 높인 조치다. 냉장고·냉동고·제빙기 임대비, 아이스조끼, 쿨토시 등도 함께 정산 가능해졌다.

리할 수 있었으나, 현장 불편 해소를 위해 액상 제품까지 허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이 같은 변경 사항을 전국 회원사에 안내하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산안비 사용 기준 어떻게 달라졌나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현행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 제7조 제1항 제6호 '가'목에 의거해 개인 단위로 지급하는 생수, 식용소금, 식염포도당, 분말 형태의 이온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산안비로 처리할 수…

국토부, 방화구획·신제품 인증 제도 동시 개편 신제품/혁신

국토부, 방화구획·신제품 인증 제도 동시 개편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공장 설비배관실 층간 방화구획 기준을 완화하고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을 새로 마련하는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이번 개정은 방화셔터·방화문 등 물리적 방화구획과 스프링클러 간 성능 대체를 인정하는 방향으로 방화 설계 패러다임을 넓히는 조치로 해석된다. 방화 관련 건축자재의 신제품 기술 인증 및 시장 진입 절차에도 구조적 변화가 예고된다.

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기준 완화와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 신설을 핵심 내용으로 담고 있어, 방화셔터·방화문·방화구획 관련 업계 전반에 걸쳐 주목을 받고 있다. 반도체 공장 방화구획 기준, 성능 대체 방식으로 전환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을 통해 반도체 공장 설비배관 공간을 다른 부분과 방화구획하되, 소방청 성능위주설계 평가단 등 전문가 심의를 거쳐 스프링클러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층간 방화구획 설치 의무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규제를…

건축/시공

모터 방화댐퍼 기준 강화 시급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의 구동부 성능기준 공백이 현장에서 방화구획 무력화 우려를 낳고 있다. 감지기 연동형 도입에도 불구하고 정전·단선 시 작동방식과 축 체결방식 등 세부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일반 모터와 V클램프 혼용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Fail-Safe 액추에이터 의무화 등 4대 개선과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 도입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전·단선 시 작동방식, 액추에이터와 댐퍼 블레이드 축의 체결방식 등 핵심 세부기준이 현행 하위 기술기준과 표준시방서에 명시되지 않아 현장 혼용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감지기 연동 도입됐지만 닫히는 방식은 기준 공백 KHARN 보도에 따르면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도입됐다. 기존 퓨즈링크 방식은 일정 온도에 도달한…

보세공장 규제 강화로 철강재 우회수입 차단 속보/단신

보세공장 규제 강화로 철강재 우회수입 차단

관세청이 보세공장 운영 고시를 개정해 반덤핑 대상 물품의 원료 기준 과세를 의무화하고 특허 기간을 1년으로 제한했다. 중국산·일본산 열연강판의 우회 유입 경로가 차단되면서 철강재 시장 전반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하고, 반덤핑 대상 물품을 원료로 사용하는 경우 원료 기준 과세 적용을 의무화하는 한편 특허 기간을 1년으로 제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철강재 유통 과정에서 제기되어 온 제도적 허점을 보완하고, 수출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내수 유입 흐름을 관리하기 위한 조치다. 보세공장은 외국산 원재료를 관세 유예 상태로 반입해 가공한 뒤 수출할 수 있도록 한 제도로, 통관 절차를 줄이고 자금 부담을 낮출 수 있어 다양한…

기계설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신제품/혁신

기계설비법 개정안 국회 통과

기계설비 유지관리와 성능점검 제도를 분리하고 성능점검보고서 의무 제출, 부실점검 개선명령 근거를 신설하는 기계설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방화셔터 등 기계설비 성능점검 제도의 신뢰성 강화가 기대된다.

신문에 따르면 국회는 7일 열린 제435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 개정 대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법체계에서 혼용되어 있던 '유지관리'와 '성능점검'을 별도 제도로 구분하고, 유지관리 기록과 성능점검 결과에 대한 행정 관리체계를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유지관리 대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기계설비 유지관리를 실시한 뒤 관리기록을 작성·보존해야 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요청할 경우 이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주기적으로…

교육/자료

NFPA 80 개정으로 방화문 점검 13개 항목 의무화

미국 방화협회(NFPA)가 2025년 NFPA 80 개정을 통해 방화문과 방화셔터 현장점검 13개 항목을 의무화했다. 문틈 3.2mm 이내 유지, 자동폐쇄장치 및 연기차단재 점검이 핵심이다. 글로벌 방화문 시장은 2026년 528억달러 성장이 전망된다.

내용이다. NFPA에 따르면 새로운 기준에서는 방화문의 문틈을 1/8인치(3.2mm) 이내로 유지해야 하며, 자동폐쇄장치와 연기차단재에 대한 정기 점검이 의무화됐다. 이는 기존 기준보다 훨씬 엄격한 수준으로, 방화문의 실질적인 화재 차단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항목 대폭 확대, 13개 필수 사항 도입 이번 NFPA 80 개정의 가장 큰 변화는 현장점검 항목이 기존 대비 대폭 확대된 점이다. 13개 의무 점검 항목에는 문틈 측정, 자동폐쇄장치…

nfpa-855-2026 교육/자료

NFPA 855 2026판, ESS 방화 기준 대폭 강화

NFPA 855(고정형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기준) 2026판이 공개되면서 모든 설치에 위험완화 분석을 의무화하고 기존 예외 규정을 전면 삭제했다. 비상전원 확보 의무 신설, 열폭주 전파 방지 요구 등 에너지저장장치 방화·방재 설계 기준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됐다. 국내 ESS 시설 설계·감리 업계도 이 변화를 면밀히 추적해야 할 시점이다.

들도 이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Wingzman에 따르면 NFPA 855 2026판은 이전 판에서 특정 시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정하던 예외 조항을 삭제하고, 설치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ESS에 위험완화 분석을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요구한다. 또한 NFPA 69 기준에 따른 폭발 방지·제어 설계를 명시적으로 요구하며, 대규모 화재 시험을 포함한 성능 기반 대안도 허용하는 방식으로 설계 유연성과 안전 기준을 동시에 높였다. 비상전원…

서울시, 소화전 위치 실시간 제공 앱 구축 속보/단신

서울시, 소화전 위치 실시간 제공 앱 구축

서울시 소방재난본부가 10월까지 소화전과 보이는 소화기 등 약 10만여 개 소방용수시설의 위치와 상태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는 모바일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스템은 화재 현장 대응능력 강화와 행정업무 간소화를 동시에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완료될 예정이며, 서울 전역에 설치된 소화전 등 소방용수시설 62,777개와 보이는 소화기 42,979개의 위치와 상태 정보를 실시간으로 현장 소방대원에게 제공한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 시스템의 주요 내용은 모바일 기반 소화전 등 가용 소방력 실시간 정보 제공 및 점검결과 입력 등 정보관리 행정절차 간소화, GIS(지리정보 시스템) 기반 '디지털 작전 시스템 소방안전지도'와 연계한 소방활동 지역의 소방력 표출 등이다. 현장 대응력 강화와 업무 효율성 개선…

삼성물산 '홈닉', 디지털트윈으로 소방시설 관리 교육/자료

삼성물산 ‘홈닉’, 디지털트윈으로 소방시설 관리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 생활 플랫폼 '홈닉'이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빌딩의 소방·전기·조명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방화셔터를 비롯한 소방안전시설의 통합 관리가 가능해 건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트윈 기술로 스마트빌딩의 소방·전기·조명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건물 관리자는 방화셔터, 스프링클러, 화재감지기 등 각종 소방안전시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방화셔터의 자동 작동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필요시 수동으로 개폐를 조작할 수 있어 초기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 더팩트에…

전건협, 제60회 인정기능사 시험 접수 시작 건축/시공

전건협, 제60회 인정기능사 시험 접수 시작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제60회 인정기능사 기능심사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금속재창고, 방수 등 방화셔터 관련 종목을 포함해 25개 종목에서 접수를 받으며, 건설현장 경력 3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결된 종목들이 포함되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인정기능사 시험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체에서 건설공사 현장기능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외국인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업체의 실적신고 자료나 기성실적증명서 등으로 참여공사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경력으로 인정된다. 신청자는 인정기능사 신청서 작성 시스템(https://injung.kosca.or.kr)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각 시·도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기능심사는 9~10월 사이…

시장/동향

중국 창호 박람회 10월 북경 개최

세계 3대 창호 전시회 중 하나인 'FENESTRATION BAU CHINA 2026'이 오는 10월 28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북경에서 열린다. 전시 면적 115,650㎡ 규모에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000여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다. 국내 창호·방화문 업계에도 글로벌 기술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간 중국 북경 CIEC(Shunyi)에서 개최된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전시 면적 115,650㎡ 규모로 750여 개 업체가 참가해 3,000여 개 아이템을 선보일 예정이며, 전 세계 바이어와 관람객이 전시장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FBC는 2003년 설립 이후 20년 이상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문·창문·커튼월 분야의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도적인 무역 박람회로 자리매김해 왔다. 세계 3대 창호 전시회 중 하나로 꼽히는 이 행사는 PVC 및…

스마트 가전과 건축 융합,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창출 신제품/혁신

스마트 가전과 건축 융합,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창출

가전업계가 건축 설계 단계부터 참여하는 빌트인 전략을 통해 건축물 전체를 지능형 시스템으로 전환하고 있다.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주도하는 이 변화는 방화셔터 업계에도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전망된다.

되고 있으며, AI 기반의 토털 하우징 솔루션이 공간 구획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국내 가전 대기업들이 제품 판매를 넘어 건축 시장에서 공간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으면서, 기존 빌트인을 넘어선 빌드인 전략을 통해 설계 단계부터 가전을 공간의 유기적 요소로 통합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방화셔터와 같은 건축 안전 설비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대기업 주도 스마트 빌딩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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