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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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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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부당특약 피해 집중조사 건축/시공

전문건설 부당특약 피해 집중조사

대한전문건설협회 중앙회가 부당특약으로 인한 회원사 피해사례를 집중 발굴하는 조사에 착수했다. 하도급법 개정으로 부당특약의 사법상 효력이 무효화됐음에도 현장 피해가 지속되고 있어 제도 개선 근거자료 확보에 나선 것이다. 방화·셔터 등 전문건설 업종도 해당 관행에서 자유롭지 않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부당특약 관련 피해사례 집중조사 협조 요청' 공문을 발송했으며, 집중조사 기간은 이달 20일까지다. 관내 회원사의 부당특약 등 불공정 하도급 피해사례 일체를 취합해 제출하도록 요청한 것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공문에서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부당특약의 사법상 효력을 무효로 하는 조항이 지난해 10월부터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현장에서는 부당특약으로 인한 회원사 피해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고 조사 배경을 밝혔다. 이번에 취합된 피해사례는 하도급법 위반 여부…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안전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청이 7월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폭염특보 발효 이후 1일 평균 화재 발생 건수가 14.4%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냉방기기 과부하와 노후 전기설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방화·소방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번 발령은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의 직접적인 계기는 기상청의 폭염 위기경보 격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으며, 전남 광양, 경북 경산·고령·경주 중북부,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합천 중부, 대구 중부 등 다수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 발효 지역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건수도 동반 급증했다. 폭염특보 발효 후 화재 건수 14% 이상…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특허 이전 추진 소방/안전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특허 이전 추진

국립소방연구원이 열전소자를 활용한 소방대원 체온 냉각 장치 기술의 국가직무발명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기업 대상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해당 기술은 5분 만에 심부체온을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는 성능을 확인했으며, 회복지원차 탑재와 건설·조선 등 고온 작업현장 활용도 기대된다.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소방대원 열탈진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상으로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약 5분 만에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는 성능을 확인한 것으로, 소방대원 열탈진 예방(제로화)을 목표로 한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이상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장시간 화재 진압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올해에도 현장 활동 중 열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효과적인 체온 회복 기술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NFPA 핵심 기준 최신 동향 교육/자료

NFPA 핵심 기준 최신 동향

미국화재예방협회(NFPA)가 에너지저장장치(ESS)·전기설비·물분무 소화설비 등 핵심 화재안전 기준을 잇따라 최신판으로 갱신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샌드위치패널 규제 공백 등 해외 기준과 연결되는 화재안전 이슈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어, NFPA 코드 동향에 대한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NFPA 80 등 관련 기준의 개정 흐름을 면밀히 추적할 필요가 있다.

설비 등 주요 화재안전 코드를 최신판으로 갱신하며 글로벌 화재안전 기준의 기준점 역할을 이어가고 있다. NFPA는 코드·스탠더드 관련 최신 개정 정보를 별도 뉴스 페이지에서 상시 공개하고 있으며, 각 기준별 개발 현황을 투명하게 제공하고 있다. NFPA Codes and Standards News에 따르면, 물분무 고정식 소화설비의 설계·설치·시험·유지관리 요구사항을 규정하는 NFPA 15의 현재판은 2027년판으로 표기돼 있다. 핫워크(Hot Work), 즉 용접·절단 등 작업 중 화재·폭발을 예방하기…

고성능 건축유리, 방화 업계 판도 바꾼다 신제품/혁신

고성능 건축유리, 방화 업계 판도 바꾼다

건축물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요구가 강화되면서 국내 건축유리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로이유리·삼중유리·가스 주입 복층유리의 적용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대형 시스템창호와 커튼월 중심으로 고성능 유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방화문·방화셔터 업계도 이 같은 흐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따르면, 로이유리와 가스 주입 복층유리, 삼중유리의 적용 범위가 넓어지는 가운데 대형 시스템창호와 슬라이딩도어, 커튼월, 고급 단독주택을 중심으로 고성능 유리 수요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의 건축유리는 단순히 창호 프레임에 끼워 넣는 부자재가 아니다. 단열과 차음, 조망, 일사조절, 안전성, 디자인,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소재로 그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대형유리·스마트글라스·품질 데이터·공급망 관리가 새로운 경쟁력으로 부상하면서, 유리가공 업체들의 자동화 투자 여부가 시장…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축/시공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문건설업 계약실적은 2년 연속 감소했지만 등록업체 수는 오히려 6만6964개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파이는 줄어드는데 참여 업체만 늘어나면서 저가 수주와 출혈경쟁 심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시공 분야도 이 같은 구조적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현재 전문건설업체 수는 6만6964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만5207개) 대비 1757개, 약 2.7% 증가한 수치다. 2023년 말 6만4910개, 2024년 말 6만4651개로 소폭 등락을 보이던 업체 수는 2025년 말 6만6368개로 반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6만6964개까지 늘어났다. 폐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신규 등록이 이를 압도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 조사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는…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소방/안전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로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소방청·경찰청·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철저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침수 예상 구역 내 건축물의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설비 작동 여부도 재난 대응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2시 37분 기준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8.95m까지 치솟았으며,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즉각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강화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AI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화재구획 디지털 연계 수요 확대 교육/자료

AI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화재구획 디지털 연계 수요 확대

AI가 건물을 스스로 보고 판단하고 제어하는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시대가 열리고 있다. 소방청도 AI 기반 차세대 119 대응 시스템 구축을 하반기 핵심 과제로 제시하면서, 화재 대응의 디지털 전환이 공공정책의 중심축으로 부상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화재구획 설비의 디지털 연계 수요도 함께 커지는 흐름이다.

하는 구조가 확산되면서,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화재구획 설비도 이 디지털 생태계 안으로 편입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서울경제TV와 서울신문에 따르면 HDC랩스는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와 공간 데이터를 결합한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비전을 공개했다. 핵심은 'AI Building OS'와 디지털트윈의 결합 구조로, 센서·설비·에너지·영상 정보를 통합 관제하는 플랫폼이다. HDC랩스는 이 자리에서 AI가 건물을 스스로 보고·생각하고·제어하는 'See-Think-Control' 개념을 제시했으며, 안전과 에너지·생활 서비스를 하나로 묶는 미래…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급증 경보 속보/단신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급증 경보

마산소방서가 7월 30일 관내 아파트에서 발생한 에어컨 실외기 배선 화재 사례를 공개하며 냉방기기 안전수칙 준수를 촉구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선풍기·에어컨 화재는 7월에 645건으로 6월 대비 3배 가까이 급증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점검도 함께 요구된다.

마산소방서 관내 한 아파트 세대에서 에어컨 실외기 배선에 화재가 발생했다. 해당 화재는 관계자가 발견 즉시 자체 진화해 인명피해로 이어지지 않았지만, 자칫 대형 화재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상황이었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전국 선풍기·에어컨 화재 건수는 6월 228건에서 7월 645건, 8월 641건으로 여름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6월 대비 7월 화재 건수가 약 2.8배 수준으로 급증하는 셈이다. 특히 에어컨은…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청이 7월 14~15일 집중호우·강풍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수도권·강원·충청권 8개 시도에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충북 충주로 전진 배치했다. 침수 피해 발생 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즉각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점검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비는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었다. 상황대책반 선제 가동과 장비 전진 배치 소방청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등…

포스코, 핫스탬핑 특허전 성과 속보/단신

포스코, 핫스탬핑 특허전 성과

포스코가 미국 특허심판원(PTAB)에서 아르셀로미탈의 핫스탬핑 핵심 특허 2건을 무효화하는 데 성공했다. 중국에서도 경쟁사 특허 무효화에 참여하며 글로벌 자동차강판 특허 경쟁의 판도가 바뀌고 있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안전 부재에 쓰이는 고강도 강판 소재 시장에도 영향이 미칠 수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는다.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그동안 방어에 집중하던 포스코가 직접적인 권리행사로 전략을 전환하면서 아르셀로미탈 중심이던 핫스탬핑 특허 구도에 균열이 생기고 있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미국 특허심판원(PTAB)은 지난 7월 16일 포스코가 아르셀로미탈을 상대로 제기한 특허무효심판에서 미국 특허 제10,961,602호와 제11,326,227호의 청구항이 선행기술을 고려할 때 자명하여 특허받을 수 없다고 판단했다. 포스코는 2024년 9월 해당 두 특허에 대해 무효심판을 제기했으며, 이는 아르셀로미탈의 특허가 포스코의 핫스탬핑 제품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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