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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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윤서하

총 127건
소방·재난 디지털트윈 확산 교육/자료

소방·재난 디지털트윈 확산

KT가 AI 스타트업 16곳과 소방·재난 분야 디지털트윈 공동 실증에 나서고, 수원시는 수원화성과 산업단지에 3D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 감지 체계를 구축했다. 네이버 자회사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은 사우디아라비아 국가 표준으로 채택되며 글로벌 확장성을 입증했다. 가상 공간 기반 소방 안전 인프라가 공공·민간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방화셔터·방화문 등 물리적 안전 설비와의 연계 필요성도 높아지고…

에 3D 디지털트윈 기반 화재 감지 체계를 실제 운영 중이다. 국내 디지털트윈 기술이 해외 국가 표준으로 채택되는 사례도 나오면서, 스마트 소방 인프라의 확산 속도가 빨라지고 있다. 인더뉴스에 따르면, KT는 'K-PATH 2026'을 통해 최종 선정한 AI 스타트업 16곳과 재난·안전·소방·안보 등 공공 분야를 대상으로 AI 디지털트윈 공동 실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온톨로지 기반 데이터 분석 솔루션 검증과 함께, 실제 인프라 데이터를…

행안부, '국민안전24' 통합 플랫폼 출범 소방/안전

행안부, ‘국민안전24’ 통합 플랫폼 출범

행정안전부가 기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국민안전24'로 전면 개편해 재난·안전정보 통합 서비스를 시작한다. 5개 시스템에 분산됐던 안전정보를 한 곳에 모으고, 실시간 재난상황 정보도 기존 9종에서 26종으로 확대했다.

·안전정보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이용에 불편했던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위치 중심의 실시간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안전24'는 재난·안전정보를 이용하려는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국민 체험단을 운영해 화면 및 내용 구성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개편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5개 분산 시스템 통합 연계 가장 큰 변화는 5개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던 대국민 재난·안전정보 제공 창구를…

디지털트윈·AI, 소방안전 인프라로 확산 교육/매뉴얼

디지털트윈·AI, 소방안전 인프라로 확산

디지털트윈과 AI 기술이 발전소·ESS·공사 현장 등 산업시설의 화재 위험 감지와 소방 안전 관리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서울·대전·인천·부산 등 주요 지자체도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 설비 업계도 스마트빌딩 인증제도 논의와 BIM 표준화 흐름에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로 기술 적용 사례가 축적되는 가운데, 서울·대전·인천·부산 등 광역 지방자치단체까지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소방 안전 영역에서의 본격적인 기술 확산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발전소·ESS에서 실증된 AI 화재 감지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입체 모델링, 운전 데이터 실시간 연동, 설비 도면, 전방위 영상, 진단·안전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은 디지털트윈 체계를 갖추고 AI를 활용해 화재 징후와…

소방청, K-소방산업 대도약 토론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K-소방산업 대도약 토론회 개최

소방청이 21일 대구에서 소방산업체 19개사 대표와 함께 K-소방산업 대도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소방용품 인증체계 개편과 해외 수출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불고 엑스코 라온홀에서 'K-소방산업 대도약 전환을 위한 소방산업 대표자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소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방용품 인증체계 개편 방향과 소방산업 수출 확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K-소방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용품 인증체계 전면 개편 추진 소방청은 현재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체계 개편 전담팀을 통해 인증제도의…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 소화기가 막았다 속보/단신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 소화기가 막았다

경기 평택 송탄소방서가 전기자전거 배터리 화재에서 주택용 소방시설이 피해 확산을 막은 실제 사례를 공개했다. 거주자가 소화기 2대로 자체 진화에 나서고 단독경보형 감지기가 즉각 작동하면서 대형 피해를 피할 수 있었다. 이번 사례는 주택 내 소방시설 설치와 평소 점검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에 따르면, 화재 당시 거주자는 폭발음과 함께 불길이 치솟자 복도에 비치된 소화기 2대를 즉시 활용해 자체 진화에 나섰으며, 단독경보형 감지기도 동시에 작동해 화재 발생을 신속히 알렸다. 이 같은 초기 대응 덕분에 불길이 세대 전체로 번지는 것을 막을 수 있었다. 현장에 출동한 소방대는 세대 내부에서 연기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전기자전거 배터리를 확인한 뒤 냉각 주수를 실시하고 배터리를 외부로 반출해 물이 담긴…

소방/안전

불법 냉매 에어컨, 자연발화 위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불법 혼합냉매를 사용한 에어컨 실외기에서 자연발화성 물질이 검출됐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관련 화재가 36건 발생했으며 2025년 이후 급증세라고 밝혔다.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건물 설비 관리 업계 전반에 경각심이 요구된다.

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문제의 불법 혼합냉매는 구형 에어컨에 사용되는 R-22 냉매 용기에 R-40(클로로메테인, CH₃Cl)을 혼합한 뒤 'R-22'로 표기해 판매되는 제품이다. R-22는 오존 파괴 문제로 2023년 이후 생산이 중단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이며, 이 틈을 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저가 불법 제품이 시중에 퍼지고 있다. R-40은 1920~1930년대 초기…

건축사 유사명칭 형사처벌 시행 건축/시공

건축사 유사명칭 형사처벌 시행

건축사 자격 없이 '건축설계사' 등 유사명칭을 사용하면 2026년 9월 18일부터 형사처벌을 받는다. 개정 건축사법은 기존 과태료 중심 제재를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으로 강화했다. 명함·간판·SNS·온라인 광고 등 모든 매체에서의 표현이 규제 대상에 포함된다.

시행된 개정 건축사법은 유사명칭 사용 행위에 대해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 벌금을 규정한다. 기존에는 동일 행위가 과태료 부과에 그쳤으나, 이번 개정으로 제재 수위가 형사처벌 수준으로 대폭 강화됐다. 유사명칭 규제 범위와 처벌 기준 뉴스1 보도에 따르면 개정 건축사법 시행 이전에는 무자격자의 유사명칭 사용이 과태료 대상에 머물렀다. 그러나 이번 법 개정으로 동일 행위가 형사처벌 영역으로 편입되면서 실질적인 억제력이 크게 높아졌다.…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건축/시공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KCL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방화셔터 등 전기기기 분야의 KC 안전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지정으로 방화셔터를 비롯한 전기기기 분야의 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 KHARN에 따르면 KCL은 최근 전기기기, 정보통신사무기기, 조명기기, 전기저장장치구성품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KCL은 그동안 전기용품 분야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일부 시험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친환경·디지털기술 융합 확산에 따른 산업성장과 전기·전자제품의 다양화로…

소방점검, 설비 넘어 피난·방화로 소방/안전

소방점검, 설비 넘어 피난·방화로

대전 공장 화재 참사를 계기로 현행 소방시설 점검 체계의 구조적 한계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전문가들은 설비 작동 여부 중심의 점검에서 벗어나 방화문·방화셔터 등 피난·차단 성능을 포함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재설계해야 한다고 지적한다. 국회에서는 위험물 시설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화 법 개정 논의도 본격화되고 있다.

해 온 것으로 확인됐으나, 대형 인명피해를 막지 못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점검 제도 자체의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소방·안전 전문가들은 현재의 점검 체계가 소화시설 작동 여부 등 설비 중심 체크리스트에 치우쳐 있어, 화재 시 연기 이동 경로, 피난 동선, 방화구획, 방화문·방화셔터 등의 실질적 위험 요소를 충분히 걸러내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소방시설이 있어도 현장이 위험하면…

디지털트윈·정밀위치, 소방 현장 바꾼다 교육/자료

디지털트윈·정밀위치, 소방 현장 바꾼다

건물 층수까지 파악하는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이 소방 현장에 적용되고,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 관제 솔루션이 확산되면서 스마트빌딩 소방·방재 분야의 기술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방화설비를 디지털트윈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향으로 기술 융합이 진행될 경우, 화재 시 피난 동선 관리와 구조 지원 체계가 한 단계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이…

이 건물 층수까지 인지하는 실내·빌딩 단위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을 도입해 초고층 구조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평면 GPS 방식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수직 위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정밀 위치 정보는 단순한 구조 지원을 넘어 방화셔터·방화문의 위치 및 개폐 상태와 연계될 경우, 디지털트윈 기반 피난·구조 동선 관리…

대전시, 디지털트윈 소방훈련 전국 최우수 교육/자료

대전시, 디지털트윈 소방훈련 전국 최우수

대전시가 디지털트윈 기반 소방안전도시 구축 사업으로 국토교통부 국가공간정보정책 집행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정밀 3D 도시공간 데이터와 실내 내비게이션, 전파감지 센서를 통합한 이 사업은 전국 1044건 중 최우수 사업으로 뽑혔다. 디지털트윈 기술을 소방훈련과 재난 대피 체계에 선제적으로 적용한 대표 사례로, 스마트빌딩 소방 시스템과의 연계 가능성이 높아 방화·소방 업계의…

전국 1044건의 출품작 중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며 디지털트윈 기반 소방안전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매일경제에 따르면, 이 사업은 재난 발생 시 가상의 3차원 공간에 구축된 도시 공간정보를 활용해 대피 동선과 구조 체계를 사전에 설계·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디지털트윈 기반 소방안전훈련 콘텐츠와 실내 내비게이션, 전파감지 센서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플랫폼 구조가 특징이다. 대전 서구와 유성구 전역에 정밀 3D 데이터 인프라를…

물류창고 화재, 진압보다 차단이 먼저다 소방/안전

물류창고 화재, 진압보다 차단이 먼저다

물류창고 화재는 적치물과 복잡한 구조물로 인해 초기 진압이 어렵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소화·진압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화재 확산 자체를 차단하는 내화·방화구획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구획 설비의 역할이 물류창고 안전관리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작업을 벌였다.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음에도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이처럼 물류창고 화재가 대형화되는 근본 원인으로 적치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물이 지목된다. 소방방재신문 보도에 따르면, 물류창고 화재는 적치물과 구조물 때문에 초기 진압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는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현실은 물류창고 화재 대응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한다. 소화·진압 중심의 사후 대응보다 화재 확산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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