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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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총 229건
교육/자료

영국 복합소재 방화문 FD30S, 설계·인증 기준 주목

영국 방화문 제조사 유니티 도어스(Unity Doors)가 복합소재 방화문의 구조적 원리와 인증 체계를 공개했다. 목재 심재와 SMC 외피를 결합한 FD30S 도어셋은 내화성능과 치수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국내 방화문 기준인 KS F 4510과의 비교를 통해 국내 업계에 주는 시사점을 짚어본다.

제 소방안전 전문 매체 IFSJ(International Fire and Safety Journal)에 따르면, 유니티 도어스의 상업 이사 리암 켈러허(Liam Kelleher)는 2026년 9월 23일 게재된 인터뷰에서 복합소재 방화문이 수동 방화(Passive Fire Protection) 제품으로서 어떻게 진화해 왔는지를 상세히 설명했다. 유니티 도어스는 영국 글로스터셔주 뉴엔트(Newent, Gloucestershire)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도어 슬래브를 포함한 복합소재 도어셋 전 공정을 자체 생산한다. 그룹 산하에는 맞춤형 목재 전문 업체 JCK 조이너리(JCK…

전문건설 시장개방 제도 손질 촉구 건축/시공

전문건설 시장개방 제도 손질 촉구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국회의원과의 간담회에서 전문·종합 간 상호시장 개방 제도의 문제점을 공식 제기했다. 종합건설사의 하도급 반복 구조로 6만여 전문건설업체가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지적이다. 업계는 10억원 이하 공사에 대한 제도적 보호를 강력히 요구하고 있다.

·종합 간 상호시장 개방 제도의 구조적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현장 실정에 맞는 법·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간담회에는 윤학수 중앙회장과 안호영 의원, 임근홍 전건협 전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문업체 6만 곳, 하도급 구조에 경쟁력 잠식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윤학수 회장은 이날 "전문건설업체의 90~95%는 10억원 미만 공사를 수행하는 6만여 개 업체"라며 "종합건설사가 공사를 수주한 뒤 다시 하도급을 주는 구조가 반복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입찰 요건을…

강원대, 소방시설 작동점검 발주 업계뉴스

강원대, 소방시설 작동점검 발주

강원대학교가 2026년 소방시설 작동점검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은 약 4650만 원이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일은 2026년 8월 18일로, 소방시설 점검 전문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정되어 있다. 추정가격은 46,509,091원으로, 계약 방식은 수의계약이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강원대학교이며, 공고번호는 R26BK01672258(차수 001)이다. 소방시설 작동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관계인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점검이다. 대학교와 같은 대규모 교육시설은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상주하는 만큼,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를 주기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안전 관리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번 용역은 강원대학교 캠퍼스 내 소방시설 전반의 작동…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소방/안전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3~4개월이 소요되던 심의 기간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30일을 단축한다. 2026년 하반기 심의 신청은 7월 31일까지 접수된다.

과정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전체 심의 기간을 30일 단축한 것이다. 기존에는 심의 완료까지 3~4개월이 소요됐으나, 이번 규정 개정으로 우수 소방기술과 제품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심의 간소화의 배경과 주요 변경 내용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급변하는 소방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운영규정」 개정을 추진했다. 기존 심의 절차에서 운영되던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함으로써…

소방청,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소방/안전

소방청, 화재위험경보 ‘심각’ 상향

소방청이 8월 5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 화재위험경보를 '경계'에서 '심각' 단계로 상향했다. 폭염 장기화로 전기설비·냉방기기 화재 위험이 급증한 데 따른 조치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리 업계도 비상 점검 체계 강화가 요구된다.

아진 것이 직접적인 원인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재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일부 수도권과 전라권에는 폭염중대경보가 발효 중이다. 당분간 전국적으로 최고 체감온도 35℃ 안팎의 심한 무더위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소방청은 이미 8월 2일부터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체계를 가동하고 있으며, 이번 경보 상향으로 전국 소방관서의 화재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했다. 폭염 장기화, 화재 건수 급증으로 이어져 폭염이 장기화하면서 냉방기기 사용으로 전력수요가 급증하고…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소방/안전

평택 위험물시설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경기 평택시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에서 8월 11일 새벽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행정안전부 장관이 즉각 긴급 지시를 내리고 국가소방동원령이 발령되는 등 범정부 차원의 대응이 이뤄졌다. 위험물 시설 화재의 특수성이 다시 한번 부각되면서 관련 업계의 안전 관리 강화 필요성도 제기된다.

찰청 등 관계기관은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여 화재 진압 및 인명 검색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지시했다. 또한 "화재 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할 것"을 강조하며, 경찰에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만전을 기할 것을 요청했다. 지방정부에는 인근 주민과 사업장에 대한 안전 안내를 강화하고 연기 확산 등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히 조치할 것을 지시했다. 이번 화재는 위험물 저장 및…

국토부,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 행정예고 시장/동향

국토부,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 행정예고

국토교통부가 설계 단계의 법규 검토를 체계화하고 도면 오류·누락을 줄이기 위해 '건축물의 설계도서 작성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건축사법 개정과 맞물려 설계 품질 및 자격 보호 제도 정비도 함께 추진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의 설계 반영 기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흐름과 맞물려 설계 품질 향상 및 건축사 자격 보호 제도 정비를 함께 도모하는 방향으로 추진된다. 이뉴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설계 도면 작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법규 검토 미흡 문제를 제도적으로 보완하기 위한 조치다. 설계도서 작성 단계에서 관련 법규를 체계적으로 검토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함으로써, 시공 단계에서 뒤늦게 발견되는 오류와 누락을 사전에 방지하겠다는 취지다. 건축물의 안전성과 직결되는 설계 품질을 높이기 위한…

현대제철, 미국 전기로 제철소 착공 업계뉴스

현대제철, 미국 전기로 제철소 착공

현대제철이 미국 루이지애나주에 58억 달러를 투자해 전기로 제철소 기공식을 개최했다. 연산 270만 톤 규모의 HPLS 제철소는 2029년 자동차강판 양산을 목표로 한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철강 원자재 공급망 다변화에 따른 가격 변동성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철소' 기공식을 개최했다. 총 58억 달러(한화 약 8조 원)가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미국 최초의 전기로 기반 자동차강판 전문 제철소로, 2029년 양산 가동을 목표로 한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이번 투자가 철강 원자재 공급 구조에 미칠 파급 효과를 면밀히 살피고 있다. HPLS 제철소, 연산 270만 톤 일관 공정 갖춘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HPLS 전기로 제철소는 연산 270만 톤 규모로 건설되며 원료부터 열연·냉연·도금강판까지 생산하는…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교육/자료

영국 BWF, 방화문 안전 주간 13회 맞아

영국 목재연맹(BWF)이 2026년 9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제13회 방화문 안전 주간을 개최한다. BWF의 2025년 조사에 따르면 결함 방화문을 신고한 비율은 29%에 불과해 인식 제고의 필요성이 재확인됐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 위험 증가와 기준 미달 점검 사례가 잇따르면서 정기 점검과 유지관리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Week 2026)'을 운영한다. Housing Management & Maintenance 보도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화재 발생 시 방화문이 화염과 연기 확산을 차단해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알리는 데 초점을 맞춘다. 캠페인이 13회를 맞이한 현재에도 인식 제고의 필요성은 여전히 시급한 과제로 남아 있다. 리튬이온 배터리 화재와 관련된 위험이 증가하고 있으며, 점검 현장에서 방화문이 요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사례가 잇따라 보고되고…

안산 산업단지 화재 대응 강화 업계뉴스

안산 산업단지 화재 대응 강화

화재보험협회가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와 손잡고 안산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의 화재 예방 및 초기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소규모 공장이 밀집한 반월도금단지에는 비상소화장치함이 설치돼 초기 진화 역량이 높아졌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와의 연계 필요성도 함께 부각되고 있다.

안전 관리의 새로운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소방뉴스 보도에 따르면, 화재보험협회와 안산소방서, 한국산업단지공단 경기지역본부는 안산 산업단지 내 소규모 사업장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활동과 초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소규모 사업장은 전담 안전 인력이나 자체 소방 설비가 부족한 경우가 많아, 화재 초기 단계에서의 대응 실패가 대형 피해로 이어지는 사례가 반복돼 왔다. 반월도금단지 비상소화장치함 설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안산소방서는 소규모 공장이…

소방/안전

여름철 수난사고 절반 이상 7~9월 집중

소방청이 여름철 수난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국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통계에서 7월 수난사고 구조 건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침수·물놀이·급류 사고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 업계도 침수 환경에서의 설비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최근 3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수난사고의 절반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월별 수난사고 구조 건수에서 7월이 평균 2,587건으로 연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8월은 평균 1,753건, 9월은 평균 883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7월의 경우 2023년 2,482건, 2024년 2,515건, 2025년 2,764건으로 3년 연속 2,400건을 웃돌아 연중 수난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달로 분석됐다. 연도별…

소방대원 생체신호 실증 착수 인증/시험

소방대원 생체신호 실증 착수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생체신호 실증에 착수했다. 실화재 훈련 환경에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해 위험 징후를 사전 감지하는 기술 검증이 본격화됐다. 소방 현장 안전 강화를 위한 스마트 기술 도입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방화·소방 설비 업계에도 관련 기술 융합 수요가 높아질 전망이다.

증은 소방 현장 안전 관리 체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시도로 주목받는다. 머니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은 소방대원이 실화재 훈련 중 겪는 고온·고열 환경에서 온열질환 위험을 사전에 감지할 수 있는 웨어러블 기기 기반 기술 검증을 본격 진행 중이다. 이번 실증은 실제 훈련 환경과 동일한 조건에서 이뤄져 현장 적용 신뢰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방대원은 화재 진압 및 구조 활동 과정에서 고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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