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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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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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빌딩 화재안전 통합플랫폼 부상

스마트빌딩에서 BAS와 소방·방화설비가 통합되며 화재 시 공조차단·셔터하강·대피방송 등 자동 대응 시나리오가 실행되는 자율방호 개념이 확산되고 있다. 단계적 셔터 제어와 통합 대시보드 관리로 대응 속도와 안전성이 크게 향상되고 있다.

가 실행되는 '자율방호' 개념이 현실화되고 있다. 존슨컨트롤즈(Johnson Controls)에 따르면, 차세대 스마트빌딩 플랫폼은 화재감지기 경보 신호를 수신하는 즉시 사전 설정된 대응 시나리오를 자동 실행한다. 구체적으로 HVAC(공조) 시스템 차단, 제연댐퍼 개방, 방화셔터 연동 하강, 출입통제 해제, 엘리베이터 피난층 회귀, 대피방송 자동 송출, 비상조명 점등이 화재 발생 후 수초 내에 순차적으로 이루어진다. 이 모든 과정이 중앙 관제실의 단일 대시보드에서 실시간 모니터링된다. 허니웰(Honeywell)의 통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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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외장재 화재시험 기준 시행

EU 외장재 화재시험이 270℃ 기준 온도기반 평가로 개정되며 EPS·저밀도 단열재 등 신규 기판과 바이오 소재 적용이 확대됐다. 외벽 접합부 성능 중요성이 커지며 방화셔터·방화문과의 연계 설계 영향도 증가할 전망이다.

면서, 방화구획과 연계된 외벽 마감재 선정에 변화가 예상된다. 덴마크소방안전연구소(DBI)에 따르면, 개정된 유럽표준은 기존의 시각적 화재시험 평가(Visual Assessment) 방식을 폐지하고 온도기반 평가(Temperature-Based Approach)로 전환했다. 시험 합격·불합격 판정 기준은 기록 온도가 270℃를 초과하는지 여부이며, K1 10 및 K2 30 등급의 문서화 규정도 갱신되었다. 이번 개정에서 주목할 점은 3종의 신규 표준시험 기판(Test Substrate)인 EPS(발포폴리스티렌), 저밀도 단열재, 파티클보드가 도입된 것이다. 또한 외벽 전용 클래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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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PA 80 개정으로 방화문 점검 13개 항목 의무화

미국 방화협회(NFPA)가 2025년 NFPA 80 개정을 통해 방화문과 방화셔터 현장점검 13개 항목을 의무화했다. 문틈 3.2mm 이내 유지, 자동폐쇄장치 및 연기차단재 점검이 핵심이다. 글로벌 방화문 시장은 2026년 528억달러 성장이 전망된다.

내용이다. NFPA에 따르면 새로운 기준에서는 방화문의 문틈을 1/8인치(3.2mm) 이내로 유지해야 하며, 자동폐쇄장치와 연기차단재에 대한 정기 점검이 의무화됐다. 이는 기존 기준보다 훨씬 엄격한 수준으로, 방화문의 실질적인 화재 차단 성능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다. 점검 항목 대폭 확대, 13개 필수 사항 도입 이번 NFPA 80 개정의 가장 큰 변화는 현장점검 항목이 기존 대비 대폭 확대된 점이다. 13개 의무 점검 항목에는 문틈 측정, 자동폐쇄장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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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열’에서 ‘무선 제어’까지… 방화셔터 특허, 10년간 3단계 진화④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의 키워드 변화를 추적한 결과, '스크린·차열 중심기'(2015~2017) → '구조 다양화기'(2018~2020) → '스마트·제어 융합기'(2021~2025)로 뚜렷한 3단계 기술 진화 과정이 확인됐다. 2024년에만 '무선', '자동', '제어' 키워드를 포함한 특허가 4건 집중 출원되며, 방화셔터의 IoT화가 현실로 다가오고 있다.

미 방화 스크린 셔터의 기본 구조가 확립되었다. '복합 도르레식 스크린 방화셔터'(김상근, 2015), '방화 스크린 셔터장치'(우리셔터, 2015), '방화 스크린셔터의 비상문 개폐장치'(김태진, 2016) 등이 이 시기의 대표 특허다. 키워드 분석에서 '스크린'이 6건으로 절반을 차지했으며, 아직 '차열', '자동', '제어' 등의 키워드는 거의 등장하지 않았다. 이 시기는 철재 셔터에서 스크린형으로의 전환이 시작된 도입기로 평가할 수 있다. ■ 2기(2018~2020): 차열 성능 경쟁기 — 33건, 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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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PA 855 2026판, ESS 방화 기준 대폭 강화

NFPA 855(고정형 에너지저장장치 설치 기준) 2026판이 공개되면서 모든 설치에 위험완화 분석을 의무화하고 기존 예외 규정을 전면 삭제했다. 비상전원 확보 의무 신설, 열폭주 전파 방지 요구 등 에너지저장장치 방화·방재 설계 기준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됐다. 국내 ESS 시설 설계·감리 업계도 이 변화를 면밀히 추적해야 할 시점이다.

들도 이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Wingzman에 따르면 NFPA 855 2026판은 이전 판에서 특정 시험 요건을 충족할 경우 인정하던 예외 조항을 삭제하고, 설치 규모와 무관하게 모든 ESS에 위험완화 분석을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요구한다. 또한 NFPA 69 기준에 따른 폭발 방지·제어 설계를 명시적으로 요구하며, 대규모 화재 시험을 포함한 성능 기반 대안도 허용하는 방식으로 설계 유연성과 안전 기준을 동시에 높였다. 비상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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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희동 전기차 화재, 멀티탭이 진범

서울 연희동 전기차 화재 사고의 진짜 원인이 멀티탭으로 밝혀졌다. 한국교통안전공단은 서울소방재난본부와 합동 조사를 통해 저용량 일반 멀티탭에서 스파크가 발생해 화재가 시작됐다고 결론지었다. 전기차 배터리는 화재와 무관한 것으로 확인됐다.

리하고, 발화 원인을 멀티탭으로 결론지었다고 보도했다. 지난 2월 7일 새벽 서울 연희동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현대자동차 아이오닉5와 BYD 씨라이언7 등 전기차 2대가 전소됐다. 당시 전기차가 주차된 곳에서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전기차 배터리나 충전 시스템이 원인일 것이라는 추측이 제기됐다. 조사 당국은 전기차 배터리에서 발화 흔적을 찾을 수 없었다며 외부 요인에 무게를 뒀다. TS와 소방 당국은 당시 벽면과 휴대용 충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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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 상용화

CFD 기반 디지털트윈 화재 시뮬레이션이 도입되며 연기 확산 예측을 통해 방화셔터 하강 시점 최적화가 가능해지고 있다. 센서 연동과 IoT 기반 예측정비가 확대되며 셔터 운영 관리가 데이터 중심으로 전환되는 흐름이다.

있다. 전산유체역학(CFD)을 활용한 화염·연기 확산 예측이 방화셔터 하강 시점의 최적화까지 연결되는 단계에 진입했다. 마켓앤마켓에 따르면, 글로벌 디지털트윈 시장은 2020년 3조 5,000억 원에서 2026년 54조 2,000억 원으로 15배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건축 분야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모델 위에 실시간 센서 데이터를 매핑하여 건물의 3D 가상 복제본을 구현하고, 이를 통해 화재·연기·피난 시뮬레이션을 수행한다. 화재 시뮬레이션의 핵심은 CFD 엔진이다. 건물 내부의 공기 흐름,…

디지털트윈·AI, 건물 화재안전 판 바꾼다 교육/자료

디지털트윈·AI, 건물 화재안전 판 바꾼다

AI와 디지털트윈 기술이 건물 운영 전반을 자율화하는 흐름 속에서 화재안전 분야도 빠르게 디지털 전환을 맞이하고 있다. 소방청의 AI 기반 119시스템 구축과 스마트빌딩 통합관제 확산은 방화셔터·방화문 등 수동 중심 설비의 연동 체계 재편을 예고한다. 건물 안전 운영의 패러다임이 바뀌는 지금, 방화 업계의 대응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

플랫폼과 소방청의 AI 기반 현장대응 고도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가운데, 방화셔터·방화문 등 기존 수동 중심 설비의 통합 연동 방안이 업계의 새로운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서울경제TV 및 서울신문 보도에 따르면, HDC랩스는 'BUILD CON SUMMIT 2026'에서 AI와 공간 데이터를 결합한 자율운영 스마트빌딩 비전을 공개했다. HDC랩스가 제시한 'AI Building OS'는 센서·설비·에너지·영상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한 'See-Think-Control' 구조를 핵심 아키텍처로 채택했다. 이…

삼성물산 '홈닉', 디지털트윈으로 소방시설 관리 교육/자료

삼성물산 ‘홈닉’, 디지털트윈으로 소방시설 관리

삼성물산의 차세대 주거 생활 플랫폼 '홈닉'이 디지털트윈 기술을 활용해 스마트빌딩의 소방·전기·조명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다. 이 시스템은 방화셔터를 비롯한 소방안전시설의 통합 관리가 가능해 건물 안전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디지털트윈 기술로 스마트빌딩의 소방·전기·조명 시설물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제어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건물 관리자는 방화셔터, 스프링클러, 화재감지기 등 각종 소방안전시설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화재 발생 시 방화셔터의 자동 작동 여부를 즉시 확인하고, 필요시 수동으로 개폐를 조작할 수 있어 초기 대응 능력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트윈 기반 통합 관리 시스템 더팩트에…

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혁신 기반 되나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혁신 기반 되나

네이버가 자사 사옥 '1784'에서 검증한 디지털트윈·로봇 관제 기반 스마트빌딩 기술을 일본 도쿄 대형 복합빌딩에 처음 수출했다. 빌딩 전체를 3D로 가상 구현해 실시간 관제하는 이 플랫폼은 화재 시 피난 동선 시뮬레이션, 설비 이상 감지 등 소방안전 분야와의 연계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를 받는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 설비와의 통합 운영 시나리오가 기술적으로 현실화되고…

수출은 네이버의 로봇 배달·디지털트윈(Digital Twin)·멀티 로봇 관제 기술을 외부 건물에 적용하는 첫 상용화 사례로, 국내 스마트빌딩 기술의 해외 진출이라는 의미와 함께 소방·방재 분야에서도 주목할 만한 기술적 함의를 담고 있다. 뉴시스에 따르면 네이버는 1784 사옥에서 검증한 스마트빌딩 운영 기술을 일본 대규모 복합빌딩에 수출했으며, 로봇 배달·디지털트윈·멀티 로봇 관제 기술을 외부 건물에 적용하는 첫 상용화 사례라고 밝혔다. 수출 대상인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는 45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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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특허 104건 등록… 2021년 이후 급증세, ‘스크린형’이 대세①

한국특허정보원(KIPRIS) 데이터 분석 결과,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최근 10년간 '방화셔터' 키워드로 등록된 특허는 총 104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21년 이후 연평균 13건 이상의 특허가 꾸준히 출원되며, 방화셔터 기술 혁신이 가속화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12월 31일까지 총 104건의 특허가 등록된 것으로 확인됐다. 검색식은 'TL=[방화셔터]*PD=[20150101~20251231]'로, 발명의 명칭에 '방화셔터'가 포함된 등록특허만을 대상으로 했다. 연도별 출원 추이를 살펴보면, 2015~2017년 초기 3년간은 연평균 4건 수준에 그쳤으나, 2018년 8건으로 증가하기 시작해 2019년 13건, 2020년 12건, 2021년 15건으로 꾸준한 상승세를 보였다. 특히 2024년에는 16건으로 10년간 최다 출원을 기록하며 방화셔터 기술개발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음을 방증했다. ▲ 조립식 차열 스크린 보강 방화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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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방화구획, 면적만 따진다… 일본은 ‘특정 공간’ 개념으로 대공간 연소 차단

한국의 방화구획 기준이 용도·수용물품·구조를 고려하지 않고 단순 면적으로만 분류되고 있어, 대공간에서의 연소 확대 방지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일본은 '특정 공간'과 '특정 부분' 개념을 도입해 각 부분이 충족해야 할 조건과 검증방침을 세밀하게 규정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의 방화구획 기준이 대공간의 특성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는 문제가 호서대학교 권영진 교수 연구팀의 한·일 비교 연구를 통해 도출됐다. 한국: 건축법+소방법 이원 체계, 면적 중심 분류 한국에서는 방화구획을 건축법과 소방법으로 나누어 규정하고 있다. 건축물의 용도와 바닥면적에 따라 방화벽, 방화문, 방화바닥 등을 이용해 방화구획을 구성하며, 특정 면적 이상의 건축물에는 의무적으로 적용하고 있다. 그러나 대공간에서의 연소 확대 방지에 대해서는 용도, 수용 물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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