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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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방화구획 통합설계 자동화 진전

LOD 300 이상 BIM 모델에서 방화구획선 자동 생성과 셔터 사양 연동 기술이 확산되고 있다. 객체 속성 기반 설계로 시공·유지관리까지 데이터가 이어지며, 제조사 BIM 라이브러리 활용이 설계 정확도와 효율을 높이고 있다.

LOD(Level of Development) 300 이상의 상세 모델에서 방화구획선을 자동 생성하고, 방화셔터·방화문 사양까지 연동하는 통합 설계 환경이 구현되고 있다. 삼성SDS BIM 인사이트에 따르면, BIM은 더 이상 단순한 3D 모델링 도구가 아니라 건물 전생애주기(Lifecycle)의 운영 데이터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다. 설계 단계에서 구축된 BIM 모델에 방화구획 정보를 속성(Attribute)으로 부여하면, 구획 면적·층별 기준·용도별 기준에 따라 방화구획선이 자동으로 생성된다. 구획 경계의 개구부에는 건축법 기준에 부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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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스크린셔터, 엔드락 이격거리 25mm에서 12분 만에 찢어져… “48mm 이상 확보해야”

물류시설 등 대공간에 설치되는 대형 방화스크린셔터의 구조적 안전성을 검증한 국내 최초의 실화재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엔드락과 가이드레일 이격거리가 25mm일 때, 요구 내화시간 60분의 5분의 1에 불과한 12분 만에 셔터면이 찢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최소 48mm 이상의 이격거리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가 화재 시 제대로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검증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연구팀이 영국 BS EN 15269-11 기준을 바탕으로 수행한 실화재 실험에서, 대형 스크린셔터의 심각한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났다. 스크린셔터, 왜 위험한가 스크린셔터의 셔터면은 실리카, 글래스섬유 등 방화 성능이 확보된 원단으로 만들어진다. 원단의 중량은 약 0.7kg/㎡으로 철재셔터의 20분의 1 수준이라 건축물에 전가되는 하중이 적고 시공 효율이 높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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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화재 이후 폭증한 ‘Fire Blanket’… 국내 224개 조례 분석해보니 ‘명칭·기준 제각각’

KFI 소방기술연구소 연구진이 전국 224개 관련 조례와 조달청 구매이력 48건을 분석한 결과, 2024년 인천 청라 전기차 화재를 기점으로 fire blanket 관련 조례의 93%가 제·개정되었으나 명칭조차 통일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성능평가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

자동차 관련 조례를 수집·분석했다. 화재안전 관련 조례는 협의적 관점에서 72개(32.14%), 광의적 관점에서 123개(54.91%)로 확인됐다. 결정적인 것은 시기적 분포다. 협의적 관점의 화재안전 조례 72개 중 청라화재(2024.8.1.) 이전에 제정된 것은 5개(6.94%)에 불과하고, 이후에 67개(93.06%)가 집중 제·개정되었다. 광역자치단체별로는 경기와 서울이 각 13개로 가장 많았다. ■ '질식소화덮개' vs '질식방화포'… 명칭조차 통일 안 돼 조례 내 fire blanket의 명칭은 '질식소화덮개', '차량용 질식방화덮개', '차량용 질식방화포', '전기차…

KICT 건축에너지연구본부, 탄소중립 건축기술 개발 본격화 교육/매뉴얼

KICT 건축에너지연구본부, 탄소중립 건축기술 개발 본격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건축에너지연구본부가 2050 탄소중립 목표 실현을 위한 건축에너지 기술개발에 나섰다. 제로에너지 건축물과 그린리모델링 정책 기술을 중심으로 ICT 기반 에너지 관리 시스템 구축에 집중하고 있다.

로에너지화와 기존 건물 대상 그린리모델링 정책 기술 개발이 핵심이다. KICT에 따르면 건축에너지연구본부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기반 마련 및 이행을 위한 통합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건축물의 에너지 배출을 줄이기 위한 신축 건물의 제로에너지화, 기존 건물 대상 그린리모델링 정책과 이를 실현할 수 있는 건축기술 연구에 집중하고 있다. 연구본부는 ICT 기반의 제로에너지 건축물 운영·관리 기술, 건축물 에너지 생애주기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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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CT 건축안전 디지털화 연구 확대

한국건설기술연구원 건축도시연구본부가 AI와 디지털 트윈 기반 건축물 안전관리 기술 개발에 나선다. 건축물 생애주기 전반의 안전성능 혁신을 목표로 원격 안전점검과 성능기반 내진설계 기술을 중점 추진한다.

주기 전반의 자원·안전·성능 혁신 연구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KICT에 따르면 건축도시연구본부는 'AI·디지털 트윈 기반 건축물 생애주기 자원·안전·성능 혁신 연구그룹'을 중심으로 건축안전 데이터 구조화와 디지털화 기술 개발을 추진한다. 특히 경량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 생성 기술과 UAV, 3D 스캐닝을 활용한 원격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고 있다. 연구본부는 또한 AI 기반 광역 내진성능평가 및 성능기반 내진설계 기술 개발도 병행한다. 기존 건축물의 보수·보강과 내진보강공법 개발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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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프린팅 내화건축자재 개발 본격화

세라믹·금속 복합소재를 활용한 3D프린팅 방화부품 연구가 진행되며 맞춤형 내화 자재 제작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복잡 형상 소량 생산과 비정형 공간 적용에 강점이 있으며, 향후 방화셔터 부품·내화충전재 등 틈새 분야 활용이 전망된다.

소재를 활용한 맞춤형 방화부품의 시제품이 등장하면서, 건축 방화자재 제조 방식의 혁신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Oak Ridge National Laboratory(미국 오크리지 국립연구소)에 따르면, 세라믹-금속 복합소재를 대형 3D프린터로 적층하여 내화 1시간 이상의 구조부재를 제작하는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 기존 금형 제조 방식으로는 구현이 어려운 복잡한 형상의 내화 부품을 소량 맞춤 생산할 수 있다는 점이 핵심 장점이다. ETH Zurich(스위스 취리히공대)에 따르면, 콘크리트 3D프린팅 기술에 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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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장비 시장 529억 달러 돌파

글로벌 소방안전장비 시장은 2026년 528.9억 달러로 7% 성장 전망이며, 아시아태평양이 연 8%로 최고 성장률이 예상된다. 스마트 기술·규제 강화가 성장을 견인하고, 국내 방화셔터 업계에도 IoT 기반 수출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분석된다.

년 대비 7%의 성장률로, 스마트 소방기술과 각국의 규제 강화가 성장을 이끌고 있다. The Business Research Company에 따르면, 글로벌 소방안전장비(Fire Safety Equipment) 시장은 2025년 494.2억 달러에서 2026년 528.9억 달러로 확대되며, 2030년에는 688.9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측된다. 소방방호시스템(Fire Protection Systems)까지 포함하면 시장 규모는 2025년 850.6억 달러에서 2030년 1,181.4억 달러로 성장할 전망이다. 지역별로는 아시아태평양이 연평균 8.0%로 최고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중국·인도의 대규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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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속 만휴정 지킨 방화포… 소재별 성능 따져보니 ‘만능’은 없었다

2025년 대규모 산불 당시 방염포로 보호된 안동 만휴정 사례가 화제다. 4종 방화포의 성능을 실험한 결과, 화염 차단에는 스크린포가, 접염 열차단에는 버미글라스포가, 복사열 차단에는 글라스포가 각각 우수한 것으로 나타나 화재 유형에 따른 소재 선택이 중요한 것으로 밝혀졌다.

려졌던 안동 만휴정이 방염포 덕분에 무사히 보존됐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방화포의 실효성에 대한 관심이 급증했다. 우송정보대학 고왕열 교수는 시중에 유통되는 4종의 방화포(스크린포·탄화포·글라스포·버미글라스포)를 대상으로 45도 연소성 시험기, ISO 착화성 시험기, 가스토치를 활용한 3가지 시험을 수행해 각 소재의 상대적 성능을 비교했다. 시험별로 '챔피언'이 다르다 45도 연소성 시험에서는 버미글라스포를 덮은 목재 표면 온도가 64.61℃로 가장 낮았다. 합판만 시험했을 때 229.07℃였던 것과 비교하면 열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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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PA 80 방화문 점검 강화

NFPA 80(2025)은 방화문·셔터 현장점검 13개 항목을 의무화해 문틈 간격, 자동폐쇄장치, 연기차단재 등을 정밀 관리하도록 했다. 국내 자체점검보다 기준이 엄격해 향후 NFSC 개정과 점검·교체 시장 확대 가능성이 주목된다.

tandard for Fire Doors and Other Opening Protectives)' 2025년판이 시행되면서 현장점검 요건이 한층 강화되었다. NFPA에 따르면, NFPA 80은 방화문·방화셔터·방화창 등 모든 개구부 방호장치의 설치·점검·시험·유지관리에 관한 최소 요건을 규정하고 있다. 특히 이번 개정판에서는 13개 항목 점검 체크리스트(13-Point Inspection Checklist)가 더욱 구체화되어, 문틈 간격 1/8인치(약 3.2mm) 이내 유지, 자동폐쇄장치(Self-Closing Device) 작동 확인, 연기차단재(Smoke Seal) 상태 점검 등이 의무화되었다. NFPA 80의 핵심 철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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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복도 사물함·방화셔터, 피난시간 82초 초과시켜… “학생 안전 직결”

고등학교 복도에 설치된 일체형 방화셔터·사물함·음수대가 재난 시 피난소요시간을 322초로 증가시켜, 피난허용시간 240초를 82초나 초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생 저층 배치 시 피난시간이 25.5초 단축되는 효과도 확인됐다.

순범 교수는 5층 규모의 남자 고등학교 건물을 대상으로 Pathfinder 피난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복도에 설치된 개인 사물함과 음수대, 일체형 자동방화셔터가 피난에 심각한 장애가 된다는 사실을 수학적으로 규명했다. 복도 폭 좁히는 3대 장애물… 법 위반 소지도 연구 대상 학교는 세로 18m, 가로 126m의 5층 건물로 총 30개 학급 786명이 재실하는 구조다. 복도 폭은 2.5m이지만, 반별로 설치된 사물함(폭 40cm)과 경사로 입구의 음수대(폭 60cm)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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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T·AI 소방기술 글로벌 혁신

IoT·엣지AI 확산으로 스마트 소방기술이 고도화되며 방화셔터도 자동제어·상태모니터링·예측정비 기능이 확대되고 있다. 다중센서와 BAS 연동이 늘어나고, 글로벌 흐름 대응을 위한 국내 R&D 투자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2026년은 엣지AI(Edge AI) 전환의 변곡점이 될 전망이다. IoT Analytics에 따르면, 2026년은 IoT 단말기 제조업체(OEM)들이 2025년 시범사업을 넘어 엣지AI 탑재 IoT 기기의 본격적인 포트폴리오 확대에 나서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의 단순 원격계측(Telemetry) 장치에서 기기 자체에서 추론(Local Inference)이 가능한 지능형 단말로의 전환이 가속화된다. 소방 분야에서는 다중센서(Multi-Sensor) 스마트 스프링클러가 열·연기·가스·화염을 동시 감지해 화재 유형과 규모를 판단한 뒤 최적의 진압 방식을 자동 선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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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사일로 화재, 20초 만에 540MW 폭주… ESFR 스프링클러가 가장 효과적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EPS 공장의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사일로 화재는 약 20초 만에 540MW까지 급성장하지만 방화셔터가 10초에 작동하여 15초에 폐쇄됨을 확인했다. 스프링클러 유형별로는 ESFR > ELO 습식 > ELO 건식 순으로 진압 효과가 높았다.

발생한다. 이인식, 김영희,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EPS 공장동 중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EPS 공장은 생산동과 60m 떨어진 별도 건물에 있으며, 2시간 방화구획으로 되어 있다. 방화셔터는 Fusible Link 타입(72℃), 스프링클러는 ELO(K5.6) 건식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 사일로실: 600MW 설계화재, 방화셔터 15초 폐쇄 확인 사일로실 화재는 해외 사고사례를 기반으로 EPS 누출 및 Pool 화재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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