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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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안전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청이 필리핀 소방청과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화재진압·구조·응급의료서비스 기술 교류와 공동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 첨단 소방안전 기술과 필리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질적 협력 모델이 기대된다.

소방장비 협력 등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게 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과 필리핀 윌베르토 리코 닐 앙 콴 티우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1일 대구 엑스코 대규모 회의실에서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화재진압, 구조, 응급의료서비스, 재난관리 분야에서 양국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교류와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분야 협력 체계…

캠핑장 화재 예방 당부 소방/안전

캠핑장 화재 예방 당부

행정안전부가 캠핑객이 가장 많은 5월을 맞아 텐트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사항을 발표했다. 최근 강원 양양 캠핑장 텐트 화재 사고를 계기로 화기 사용 시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안전사고 발생 위험이 크다는 이유에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강원 양양의 캠핑장 텐트에서 불이 나 연기를 마시고 병원치료를 받는 사고가 발생했다(5월 9일). 이에 행안부는 캠핑 시 발생하기 쉬운 화재 등 안전사고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캠핑장에서의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바비큐(38.0%), 요리(19.8%), 모닥불 놀이(17.6%), 휴식(15.6%) 등으로, 캠핑장 활동의 대부분이 불을 이용하는 만큼 화재 안전에 주의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봄철 캠핑장 화재 현황과…

소방청, K-소방산업 대도약 토론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K-소방산업 대도약 토론회 개최

소방청이 21일 대구에서 소방산업체 19개사 대표와 함께 K-소방산업 대도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소방용품 인증체계 개편과 해외 수출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불고 엑스코 라온홀에서 'K-소방산업 대도약 전환을 위한 소방산업 대표자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소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방용품 인증체계 개편 방향과 소방산업 수출 확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K-소방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용품 인증체계 전면 개편 추진 소방청은 현재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체계 개편 전담팀을 통해 인증제도의…

소방청, 전국 디지털 소방 표준화 추진 소방/안전

소방청, 전국 디지털 소방 표준화 추진

소방청이 전국 시도 경계 없는 디지털 소방 서비스 구현을 위해 21일 대구에서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 56건의 현장 개선 안건 심의와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2026년 상반기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소방청 정보통신과장과 차세대 전담조직 팀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 총 58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은 현장 중심의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 안건 56건 심의,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설계 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정보통신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 등이다.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56건 개선안 심의 소방청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소방/안전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국립소방연구원이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소방 현장 안전사고 조사와 예방 전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소방 안전업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되는 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조사를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안전업무 담당자, 현장안전담당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사고 사례와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고 예방 중심의 조사 기법 제시 발표회는 현장…

소방청,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시작 소방/안전

소방청,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시작

소방청이 안전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우수 소방대상물과 안전관리 유공자를 발굴해 민간 자율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 분야 대표 시상이다. 우수 소방대상물과 안전관리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민간 자율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대국민 소방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상은 우수기업상, 우수관리상, 공로상, 공모전 등 4개 부문 13개 분야로 진행된다. 대통령상 3점, 국회의장상 1점, 국무총리상 3점, 행정안전부장관상 18점, 소방청장상 34점, 주관기관장상 16점 등 총…

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소방/안전

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행정안전부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총 75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풍수해, 지진, 국가핵심기반 마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한다. 특히 최근 2년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풍수해 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진, 국가핵심기반 마비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구는 풍수해 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각 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극한 재난상황 대응력 강화, 재난관리자원 동원, 주민 참여 및 실질적 역할 부여, 훈련과 매뉴얼 및 실제대응 간 연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지역별 맞춤형 재난 시나리오 훈련 지난해…

소방청장, 아세안 재난대응 협력 강화 논의 소방/안전

소방청장, 아세안 재난대응 협력 강화 논의

소방청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를 방문해 아세안 지역 재난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과 리 얌 밍(Lee Yam Ming) AHA센터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국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주요 재난대응훈련 참여 확대와 교육·훈련…

소방청,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

소방청이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부대행사로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5개 업체가 참가해 궤도형 무인소방로봇, 4족 보행 정찰로봇 등 80여 종의 최신 장비를 선보이며, 현장 대원들이 직접 평가해 우수 장비의 선제적 도입을 추진한다.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대형 붕괴 사고 등이 복합화·다변화됨에 따라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미래형 첨단 장비 도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은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 대원들이 장비를 직접 조작하고 성능을 평가하는 '참여형 시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로봇·무인장비 등 15개 업체 80여 종 출품 이번 시연회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로봇·무인장비, 수중·드론·탐지, 개인보호장비 등…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과 우수사례와 실패 극복사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업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한 우수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해 위험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전국 위험물 산업계 관계자라면 기업이나 개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소방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개 부문으로 나뉜 공모 분야 공모는 총…

소방/안전

중랑 서울장미축제, 화재예방 등 안전점검 완료

행정안전부가 중랑 서울장미축제 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포함한 종합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인파 밀집과 화재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로 유명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다. 올해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람로를 따라 인파 밀집 우려가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광용 본부장은 서울 중랑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주재하며 인파 관리, 화재 예방, 응급구조를 포함한 축제…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리도급 법안 논란 소방/안전

소방시설 설계·감리 분리도급 법안 논란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소방시설 설계와 감리의 분리도급 의무화 법안을 발의했으나 국토교통부 반대와 소방기술자들의 강한 반발로 논란이 가열되고 있다. 소방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한 제도 개선안이 오히려 업계 내부 갈등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같은 내용의 법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으나 국토교통부의 반대로 여전히 계류 중인 상태다. 이번 법안은 소방시설 설계·감리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해 소방시설 품질을 높이고 국민 안전을 확보하겠다는 취지로 발의됐다. 2023년과 2024년 연이어 열린 국회 토론회에서 발제자와 패널 대부분이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법안 통과는 난항을 겪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업무 비효율과 책임소재 불분명, 공종 간 협의 단절 등을 이유로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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