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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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소방/안전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서울소방이 연면적 1천㎡ 이상 대형 건설현장 370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소방시설 폐쇄·차단과 소방기술자 미배치 등이 주요 위반 유형으로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건설현장 내 소방 법규 준수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울 시내 연면적 1천㎡ 이상 규모의 건설현장 370곳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소방시설을 임의로 폐쇄하거나 차단한 사례와 현장에 소방기술자를 배치하지 않은 사례 등 26건의 위법사항이 확인됐다. 서울소방은 해당 위반 현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했다. 건설현장 소방 위반,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 건설현장에서의 소방시설 폐쇄·차단은 공사 편의를 위해 임시로 소방설비를 꺼두거나 배관을 막아두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소방/안전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기관별로 분산된 화재 안전점검을 통합하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방청장과 소방본부장이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편성·운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소방당국이 인화성 물질이나 불법 증축 등을 점검할 근거가 없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법안은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화재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행법의 한계, 기관 칸막이가 참사 키웠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진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곳곳에 존재한 유증기와 기름때, 불법 증축, 화재 예방 체계의 한계 등이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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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화재 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 8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분야 공학박사와 화재·안전 분야 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직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물류센터 6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시 벌 쏘임 사고와 음식 조리 중 화재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야외 활동과 가정 내 조리 행위가 집중되는 만큼 사전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이 시기에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리 빈도도 높아지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정책브리핑에 게재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벌초·성묘 시에는 벌집을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밝은 색 계열의 복장 착용과 향수·화장품 사용 자제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현장을 벗어나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조리 중 화재, 연휴…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소방/안전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로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소방청·경찰청·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철저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침수 예상 구역 내 건축물의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설비 작동 여부도 재난 대응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2시 37분 기준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8.95m까지 치솟았으며,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즉각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강화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소방청, 전국 디지털 소방 표준화 추진 소방/안전

소방청, 전국 디지털 소방 표준화 추진

소방청이 전국 시도 경계 없는 디지털 소방 서비스 구현을 위해 21일 대구에서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 56건의 현장 개선 안건 심의와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2026년 상반기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소방청 정보통신과장과 차세대 전담조직 팀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 총 58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은 현장 중심의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 안건 56건 심의,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설계 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정보통신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 등이다.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56건 개선안 심의 소방청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소방/안전

소방 신기술 심의 절차 30일 단축

국립소방연구원이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절차를 대폭 간소화했다. 기존 3~4개월이 소요되던 심의 기간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30일을 단축한다. 2026년 하반기 심의 신청은 7월 31일까지 접수된다.

과정에서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해 전체 심의 기간을 30일 단축한 것이다. 기존에는 심의 완료까지 3~4개월이 소요됐으나, 이번 규정 개정으로 우수 소방기술과 제품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보급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심의 간소화의 배경과 주요 변경 내용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원장 김연상)은 급변하는 소방산업 환경에 발맞춰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소방 신기술·신제품 심의 운영규정」 개정을 추진했다. 기존 심의 절차에서 운영되던 '사전검토' 단계를 폐지함으로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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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수상 안전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범부처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해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한 달 앞당겨 운영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대폭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명사고는 안전요원이 없는 위험지역 입수나 구명조끼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되고 있어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요구된다.

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및 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기관별 수상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 체계를 재점검한 것이다. 정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한 달 앞당겨 운영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소방/안전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전기레인지 화재가 최근 2년 사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발생 원인의 90%가 사용자 부주의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전기레인지를 선택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레인지 화재, 왜 느는가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에 비해 폭발 위험이 낮고 청소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최근 수년간 보급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기레인지 화재 건수는 최근 2년 사이 24%나 증가했다. 전기레인지는 조리가 끝난 뒤에도 상판이 상당 시간 고온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사용자가 전원을 끈 뒤 안전하다고…

남부 가뭄에 범정부 총력 대응 소방/안전

남부 가뭄에 범정부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경남 등 남부 지역의 가뭄 심화에 대응해 범정부 총력 체계를 가동한다.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해 급수차·양수기 등 재난 장비를 신속히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소방청이 대응단에 참여함에 따라 소방·방화 분야의 재난 대응 역할도 주목된다.

물 부족 상황이 심각해진 데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의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남부 지역 전반에서 가뭄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존에 운영하던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이하 대응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TF 단장 격상·대응단 신설로 대응 수위 높여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범정부 산불 통합훈련 실시 소방/안전

범정부 산불 통합훈련 실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월 2일 경북 칠곡군에서 '2026년 레디 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주재하며 범정부 산불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소방청을 포함한 7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초기 진화부터 야간 대응,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훈련은 대형 복합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 개시를 약 한 달 앞두고 실시됐으며, 행정안전부·산림청·국방부·소방청·경찰청·기상청과 경상북도·칠곡군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국무조정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설계됐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 학교 등으로 번지는 시나리오를 설정해 진화·대피·이재민 지원 분야의 통합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훈련 시나리오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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