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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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화재 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 8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분야 공학박사와 화재·안전 분야 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직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물류센터 6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소방/안전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국립소방연구원·국가기술표준원·한국소비자원이 에어프라이어 화재 및 화상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490건이며, 이 중 화재·발연·과열 원인이 34.7%를 차지했다. 3개 기관은 안전 사용수칙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잘못된 사용 방법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 1월~2026년 4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총 490건이다. 이 중 화재·발연·과열 관련 원인이 170건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다. 조리 편의성을 이유로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이나, 종이 호일 오용이나 고온 장시간 조리 등 부주의한 사용이 사고로…

소방청장, 아세안 재난대응 협력 강화 논의 소방/안전

소방청장, 아세안 재난대응 협력 강화 논의

소방청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를 방문해 아세안 지역 재난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과 리 얌 밍(Lee Yam Ming) AHA센터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국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주요 재난대응훈련 참여 확대와 교육·훈련…

소방/안전

소방청, 폭염 대책본부 가동

소방청이 폭염 위기경보 '심각' 격상에 따라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본격 가동했다. 전국 1,600여 대 폭염구급대를 운영하고 AI 기반 온열 환자 발생 예측 시스템을 도입해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도심 살수 지원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도 확대된다.

월 30일까지 운영되며, 기상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조정된다. 폭염으로 인한 국민의 생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총력 대응 체계가 본격적으로 작동하기 시작했다. 4개 반 체계로 폭염 대응 전반 총괄 폭염119안전대책본부는 119대응국장을 대책본부장으로 하여 상황총괄반, 구조구급반, 생활지원반, 현장안전관리반 등 총 4개 반으로 편성된다. 각 반은 상황 관리부터 구조·구급, 급수 지원 등 현장 활동 전반을 담당하며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운영된다. 상황총괄반은…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안전

소방청, 조직문화 쇄신 착수

소방청이 6월 26일 전국 소방지휘관 긴급회의를 열고 직장 내 괴롭힘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쇄신에 나섰다. 감찰 책임라인 직무배제와 조직문화 혁신 전담팀(TF) 가동 등 특단의 대책을 추진한다. 본청부터 일선 소방서까지 전면 점검이 이뤄지며, 확인된 사안에 대해서는 엄정 조치가 내려진다.

등 부조리한 조직문화 문제가 사회적 공분을 일으킨 데 따른 긴급 대응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전국 소방본부장, 시도 소방본부 감사과장, 소방청 관·국장, 소속기관장 등 50여 명이 현장에 참석했다. 전국 소방서장 242명과 각 시·도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지역 소방학교장, 119특수구조단장, 119안전체험관장 등 350여 명은 영상회의를 통해 참여했다. 사실상 전국 소방 지휘 체계 전체가 한자리에 모인 셈이다.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이날 회의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28개국 448개사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17.8% 증가한 외형 성장과 함께 참가기업 90%가 만족을 표하며 내실도 다졌다.

회는 28개국 448개사 1,566개 부스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업체 수 17.8%, 부스 수 16.4% 증가하는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해외 구매자와 국내 소방 전문가 중심의 참관으로 실속형 박람회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 74,203명의 참관객 중 해외 및 국내 핵심 구매자가 27,322명으로 37%를 차지했으며, 방문 목적도 신제품 자료 수집 26%, 시장 동향 파악 25% 등 업무 관련…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소방청, 호우 긴급상황 점검 회의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 긴급상황 점검 회의 개최

소방청이 7일 오후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호우 대비 긴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즉시 가동 태세를 유지한다. 침수·고립·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출동 대비태세도 강화된다.

에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8일 수요일 오후부터 상황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전국 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이 신속히 보고·전파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장마전선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중부지방 등 해당 시도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소방청, 소방기업 조달 진입 무상 지원 소방/안전

소방청, 소방기업 조달 진입 무상 지원

소방청이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소방장비·용품 업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정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업체도 1:1 전담 상담을 통해 입찰부터 계약 이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용품 제조업체에도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TX6)에서 개최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행정 전문 인력 부족이나 조달 정보 부재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방장비·용품 제조업체를 직접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참여 절차, 공공조달 시장 구조 및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다수공급자계약(MAS) ▲벤처나라 ▲우수조달물품 ▲혁신제품 ▲G-PASS(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등 분야별 지정 제도와 신청 절차가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를…

고중량 드론, 고층 화재진압 가능성 확인 소방/안전

고중량 드론, 고층 화재진압 가능성 확인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이 고중량 드론을 활용해 고층건축물 외부 화점에 소화용수를 공급하는 수평 방수 실증을 마쳤다. 기존 고가사다리차의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할 무인 화재진압 기술의 현장 적용 가능성이 처음으로 정량적으로 검증됐다. 이번 성과는 고층 건축물 화재 대응 체계 전반에 새로운 전환점이 될 것으로 주목된다.

서 고중량 드론을 이용한 고층 외부 화점 수평 방수 성능 실증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실증은 기존 고가사다리차가 갖는 수직 접근 한계를 보완하고, 무인체계(드론)를 활용한 화재진압 기술의 실제 현장 적용 가능성을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드론에 소방호스 연결, 수평 방수 성능 정량 측정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실증에서는 상용화된 고중량 드론에 소방펌프차와 소방호스를 연결한 뒤 고층건축물로 수직 이륙해 고층 외부 화점에 소화용수를…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청 중앙소방학교가 제31회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12팀이 참가해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개발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최우수상은 현장지휘관 평가 객관성 제고 연구가 차지했다. 소방교육훈련의 질적 향상이 방화·소방시설 분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시상식에서는 전국 소방기관에서 제출한 연구 성과물 가운데 우수작 5점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전국 소방학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2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육훈련 운영 개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담은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결과의 타당성 및…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안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청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환자의 78.7%가 7~9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심정지로 이어진 사례도 매년 보고되고 있다. 야외 작업이 잦은 건설·소방 현장 종사자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는 총 2만여 명에 달하며, 이 중 78.7%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월별 이송 현황은 9월이 2,040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880명(26.9%), 7월 1,578명(22.6%) 순으로 나타났다. 벌의 활동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가 맞물리면서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다. 벌 쏘임,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 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과 부종에 그치지 않는다. 소방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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