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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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예방

총 84건
소공동 호텔 화재, 불법 소방시설 설치 확인 소방/안전

소공동 호텔 화재, 불법 소방시설 설치 확인

일본인 여성이 숨진 서울 소공동 게스트하우스에 현행법에 맞지 않는 불법 소방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숙박시설에 의무인 연기감지기 대신 열감지기가 설치돼 있었으며, 소방 예방 행정의 허점이 드러났다.

숙박시설에 의무 설치해야 하는 연기감지기 대신 열감지기가 천장에 버젓이 달려 있었으며, 이는 10년 전부터 시행된 법규를 위반한 것이다. 화재는 4월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 복합건물 3층에 위치한 캡슐형 숙박시설에서 발생했다. 3층 C룸에서 시작된 불은 내부 가연물을 타고 삽시간에 번져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사상자가 모두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설계도면과 실제 설치 시설 불일치 소방방재신문…

행안부, 남이섬서 유도선 화재안전 점검 소방/안전

행안부, 남이섬서 유도선 화재안전 점검

행정안전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이섬 유도선 시설의 화재 등 응급상황 대비 안전장비와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기간과 연계해 진행됐다.

황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안전장비 관리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가평군 등 관계 지방정부와 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남이섬을 운항하는 선박에 직접 탑승해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살폈다. 화재대응 장비와 초기 대응체계 집중 확인 점검에서는 안전한 선박 운행과 직결된 엔진 기관뿐만 아니라…

인천소방, 부처님 오신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강화 시장/동향

인천소방, 부처님 오신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강화

인천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목조건축물인 전통사찰의 화재 위험성을 고려해 3주간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52개 사찰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는 것이 핵심이다. 소방신문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5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3주간을 특별 화재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부처님 오신날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전후해 많은 시민이 사찰을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구성되어 있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안전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청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9개 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5천여 명이 참여해 화재·구조·구급 등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의 기술 축제로, 국민 안전 향상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팀 단위 전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표어 아래 전국 19개 소방본부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민간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응원단 등 총 5,623여 명이 참여한다. 총 3일에 걸쳐 화재·구조·구급 전술, 화재 조사, 최강소방관, 119구조견, 신속구조팀 등 15개 종목의 경연이 진행되며, 실전 현장을 모사한 훈련장에서 각 팀의 기량이…

소방/안전

자원봉사대상 청소년 확대, 소방안전 봉사 활성화 기대

행정안전부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공모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하면서 소방안전 분야 자원봉사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시설 점검 등 현장 중심 봉사활동에 젊은 세대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 화재예방과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 봉사활동에 젊은 세대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제21회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과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의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모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한 점이 주목된다. 청소년 기본법과 청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은 9세…

소방청, 통도사 화재예방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통도사 화재예방 점검

소방청이 경남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전통사찰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조기 산불 위험에 대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전각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전통사찰의 연소 확대 방지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사찰 내 설치된 방수총, 옥외소화전 등 수계 소화설비의 수압 상태를 점검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전통사찰 화재예방 시스템 집중 점검 통도사 현장점검에서는 사찰 특성에 맞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가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방수총과…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9만 가구 소방시설 보급 소방/안전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9만 가구 소방시설 보급

서울시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 약 9만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의 88%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하는 수치다. 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중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80.9%인 303만6천 가구에 달한다. 취약계층 우선 소방시설 보급 추진 서울시는 '안전동행 특별시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소방/안전

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39%가 화재 발생 세대가 아닌 곳에서 대피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상황 판단 후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최근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무리한 대피보다는 화재 상황을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는 상황별 피난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피 중 연기 노출로 인한 피해 증가 지난 14일 전북 김제시의 한 아파트 화재에서도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화재가 발생한 층보다 위층에 거주하던 주민들이었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부산항에 540톤급 소방정 취항 소방/안전

부산항에 540톤급 소방정 취항

소방청이 부산항만소방정대에 540톤급 최신예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를 배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4년 10개월간 318억원을 투입해 건조한 이 소방정은 분당 16만 리터 방수능력과 첨단 위치제어 시스템을 갖춰 초대형 해상재난에 대응한다.

2025년 12월까지 약 4년 10개월간 총 318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대형 선박 화재와 해상 위험물 사고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540톤급 중형 소방정을 건조해 배치했다. 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위험물 운송 선박의 입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대형 항만 재난의 위험이 커졌으나, 기존 시·도 단위의 소형 소방정 중심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압도적 화재진압 능력과 첨단 안전시스템 탑재 소방 501호는…

대구강북소방서 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소방/안전

대구강북소방서 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대구강북소방서가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접·용단 작업 증가와 가연성 자재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다.

화재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증가와 가연성 자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봄철 건설공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소방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사장 화재안전 핵심 점검 항목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했다. 화재감시자는…

소방/안전

대전 안전공업 화재, 구형 P형 수신기로 진상규명 난항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구형 P형 화재수신기 사용으로 진상규명이 어려워지고 있다. 작동 이력이 남지 않는 구식 시설로 인해 경보 차단 여부 등 핵심 쟁점의 과학적 규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작동 이력을 저장하지 못하는 구식 P형 수신기 때문에 과학적 규명이 어려운 상황이다. 소방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 안전공업에 설치된 화재수신기는 작동 이력을 저장하는 기능이 없는 구형 'P형 수신기'였다. 이 시설은 2014년 증축 과정에서 감지기 숫자와 장소를 늘리면서 새로 설치된 시스템이다. 화재수신기는 건물 곳곳에 설치된 감지기가 보내는 신호를 받아 경보를 울리고 소방시설을 작동시키는 핵심 장비다. 그러나 안전공업에…

소방/안전

화재보험협회 안전점검 서비스 확대

한국화재보험협회가 건축물과 산업시설의 화재위험 요소를 사전 진단하고 방재기술을 제시하는 안전점검 서비스를 본격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국가자격증을 보유한 전문 기술진이 화재예방활동과 보험요율 할인검사를 병행 실시한다.

자로 구성된 전문 기술진이 화재 위험 요인을 종합 진단하고 완벽한 대처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국화재보험협회에 따르면 안전점검은 건축물의 방재시설 및 생산공장 작업공정에 내재된 화재발생 요인과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 발견해 제거하도록 권장하고, 재해 발생 시에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방재기술 및 보험대책을 제시하는 화재예방활동이다. 소방분야 기술사와 기사 등 국가자격증을 소지한 전문 기술진이 위험관리 기법에 대한 기술상담도 병행해 경제적 이익을 제공한다. 전문기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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