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태그

#방화셔터

149
▲ FIMS 쌍방향 상호 검증 체계 개념도. 기존 일방향 전달 방식(상단)과 달리, FIMS에서는 각 단계별 수량 교차 검증이 이루어진다. (자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FIMS 설명 업계뉴스

세움터 연동·쌍방향 검증·모바일 앱… FIMS가 바꿀 건축자재 품질관리의 모든 것

“100개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일방향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FIMS가 해결하려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물량 관리의 투명성이다. 현행 종이 품질관리서는 발행 주체가 작성해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공개된 내화 구조 분야의 사례는 충격적이었다. 담당자는 "100개를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인정 자재를 납품하고, 나머지 80개는 일반 자재로 채우는 현장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혔다. 물량이 20개만 들어가도 이를 검증할 방법이 없었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어 그대로 방치됐다는 것이다. 이는 방화셔터를 포함한 모든 인정 자재에 적용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이다. 종이 문서로는 공장…

美 철강관세 개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완화 속보/단신

美 철강관세 개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완화

관세청이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방식 변경 내용을 안내했다. 소화기가 철강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철강 함량 15% 미만 제품은 관세가 면제되어 방화셔터 업계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적용된 수출물품의 품목관세 부과대상 여부와 변경된 관세율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세 부과방식 단순화 이번 변경의 핵심은 철강·알루미늄·구리 제품 및 파생제품의 전체 가격에 대해 25% 또는 50% 품목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철강·알루미늄·구리의 함량 가치와 비함량 가치를 구분하여 함량 부분에는 품목관세 50%, 비함량 부분에는 임시수입추가관세 10%를 각각 부과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로 인해 건별로 함량가치와 비함량가치를 산정하여 미 세관국경보호국에 신고해온 대미 수출기업의 산정…

업계뉴스

여야 의원 4인·업계 8개 단체 총출동… 국회서 ‘산업현장 화재 참사’ 막기 위한 대토론회

여야 가리지 않고 ‘안전’ 한목소리… 4개 상임위 의원 총집결 5월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영진(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김주영(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의원 4명이 공동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내화채움구조협회, 대한방화문협회, 대한셔터협회,...

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의원 4명이 공동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내화채움구조협회, 대한방화문협회, 대한셔터협회, 한국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공업협동조합, 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한국외단열건축협회, 한국판넬협회, 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 등 건축자재 분야 8개 핵심 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주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1993년 태국 케이드 인형공장 화재로 188명이 사망하고 469명이 부상한 해외 참사부터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까지를 언급하며 "지은 지 오래된 노후 샌드위치 패널이 밀집한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걷잡을 수…

교육/자료

EPS 사일로 화재, 20초 만에 540MW 폭주… ESFR 스프링클러가 가장 효과적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EPS 공장의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한 결과, 사일로 화재는 약 20초 만에 540MW까지 급성장하지만 방화셔터가 10초에 작동하여 15초에 폐쇄됨을 확인했다. 스프링클러 유형별로는 ESFR > ELO 습식 > ELO 건식 순으로 진압 효과가 높았다.

발생한다. 이인식, 김영희,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EPS 공장동 중 화재 위험이 가장 높은 사일로실과 예비발포실을 대상으로 FDS 시뮬레이션을 수행했다. EPS 공장은 생산동과 60m 떨어진 별도 건물에 있으며, 2시간 방화구획으로 되어 있다. 방화셔터는 Fusible Link 타입(72℃), 스프링클러는 ELO(K5.6) 건식으로 설치되어 있었다. ■ 사일로실: 600MW 설계화재, 방화셔터 15초 폐쇄 확인 사일로실 화재는 해외 사고사례를 기반으로 EPS 누출 및 Pool 화재가 약…

건축/시공

고층건물 방화구획 200㎡마다 시공

11층 이상 고층건물은 200㎡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해 셔터·방화문 복합 시공이 증가한다. 정밀 접합, 복잡한 배선·제어, 공정 간섭 관리가 핵심이며, 고층 시공 경험이 업체 기술력과 수주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제46조에 따르면, 11층 이상의 층은 바닥면적 200㎡(스프링클러 설치 시 6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10층 이하의 1,000㎡ 기준에 비해 구획 밀도가 5배 높아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설치 수량이 크게 늘어나고,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정밀한 구획 계획이 필수적이다. 소방방재신문(FPN) 기고문에서도 고층건물 방화구획 시공의 복잡성이 지적된 바 있다. 11층 이상 구간에서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이 혼합 배치되며, 각각의 설비가 감지기와 정확히 연동돼야…

기계설비법 개정안 국회 통과 신제품/혁신

기계설비법 개정안 국회 통과

기계설비 유지관리와 성능점검 제도를 분리하고 성능점검보고서 의무 제출, 부실점검 개선명령 근거를 신설하는 기계설비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방화셔터 등 기계설비 성능점검 제도의 신뢰성 강화가 기대된다.

신문에 따르면 국회는 7일 열린 제435회 본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 개정 대안을 가결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법체계에서 혼용되어 있던 '유지관리'와 '성능점검'을 별도 제도로 구분하고, 유지관리 기록과 성능점검 결과에 대한 행정 관리체계를 구체화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 따르면 유지관리 대상 건축물의 관리주체는 기계설비 유지관리를 실시한 뒤 관리기록을 작성·보존해야 하며, 시장·군수·구청장이 요청할 경우 이를 제출해야 한다. 특히 일정 규모 이상의 건축물은 주기적으로…

업계뉴스

20년 묵은 ‘종이 품질관리서’ 끝낸다… 건축자재 디지털 플랫폼 전면 런칭 임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4개년 개발을 완료한 '건축자재 통합 관리 플랫폼'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불량 자재 적발 시 동일 배치 전국 유통망이 실시간 차단되는 '도미노 셧다운' 기능을 탑재했으며, 건축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 전국 현장에 전면 적용된다.

. 2005년에 설계된 종이 시스템… 위조·조작 추적 불가능했다 안재홍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연구위원은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건축 자재 품질 관리의 암흑기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건축법 제52조에 의거, 화재 안전 성능을 인정받은 복합 자재들이 제조 공장에서 출하되어 최종 현장에 시공되기까지의 이력을 관리하는 '품질관리서' 제도가 존재한다. 문제는 이 제도가 스마트폰조차 없던 2005년에 설계되어 지난 20년간 오직 '종이 문서' 유통 방식으로만 운영되어 왔다는 점이다. 안…

▲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대상 확대 개요 (자료: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928호, 2026 / 셔터뉴스 재구성) 건축/시공

‘내화구조만 되던’ 신제품 품질인정, 방화셔터까지 열렸다… 인정 문호 1개→5개 품목 전면 확대

“기술은 있는데 기준이 없다”… 신제품 앞에 놓였던 보이지 않는 벽 화재안전에 직결되는 건축자재는 방화문, 자동방화셔터, 내화구조, 내화채움구조, 복합자재 등 5개 품목이 품질인정 대상으로 관리된다. 그런데 현행 규칙 제27조는 성능기준을 판단하기...

정 대상으로 관리된다. 그런데 현행 규칙 제27조는 성능기준을 판단하기 어려운 신개발품이나 규격 이외 제품에 대해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별도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그 적용 범위를 사실상 내화구조의 성능인정에 국한해 왔다. 나머지 4개 품목은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도 성능을 검증할 기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인정 신청조차 할 수 없는 구조였다. 방화셔터 업계에서는 이 벽에 막혀 좌초한 기술이 적지 않다.…

교육/자료

용제도장 부스 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시 화재 20MW 이상 폭주… ‘부스 내부 설치 필수’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FDS 화재 시뮬레이션으로 용제도장 공정의 화재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도장부스 내부에 스프링클러가 없으면 화재가 20MW 이상으로 폭주하지만, 부스 내 설치 시 25초 만에 살수가 시작되어 44초에 진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C, KOSHA Guide 기준으로 가스 농도가 폭발하한의 25%를 넘으면 폭발성 물질로 분류되는데, 용제도장 공정은 분무 형태로 인화성 액체가 취급되어 폭발성 분위기가 쉽게 조성된다. 이인식,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용제도장 공정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스프링클러 설치 위치에 따른 화재진압 효과를 검증했다. ■ 32MW 설계화재, 부스 내·외 스프링클러 비교 화재 시나리오는 도장부스 스프레이룸에서 점착된 도료에 정전기로 착화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페인트…

시장/동향

2026년 글로벌 셔터 시장 6.86억弗 전망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6년 6억8,639만달러로 성장해 2035년 12억3,000만달러에 이를 전망이다. 방화등급 솔루션이 26%를 차지하고 스마트 셔터 비중도 확대되고 있다. 아시아태평양이 40%로 최대 시장이며, 업계는 고부가·스마트 제품과 수출 전략 강화가 요구된다.

사업체 Global Growth Insights의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셔터 시장은 2025년 약 6억 4,359만 달러에서 올해 6억 8,639만 달러로 성장하며, 연평균성장률(CAGR) 6.7%를 기록해 2035년에는 약 12억 3,000만 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성장의 주요 동인은 리노베이션 수요(38%), 단열·소음 차단 기능 요구(31%), 스마트홈 통합 수요(29%)로 분석됐다. 특히 방화등급 솔루션이 전체 셔터 시장의 26%를 차지하며 핵심 성장 분야로 부상했다. 스마트 셔터가 34%로 가장 높은…

중동 리스크로 아연·도료 급등 시장/동향

중동 리스크로 아연·도료 급등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로 아연과 도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원자재 비용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 컬러강판과 도금강판 등 핵심 소재의 표면처리 비용 상승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컬러강판과 도금강판의 표면처리 비용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방화셔터 업계 타격 불가피 방화셔터 제조업체들은 주요 원자재인 아연도금강판과 컬러강판의 가격 상승으로 직격탄을 맞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방화셔터용 강판의 70% 이상이 아연 도금 처리를 거치는 만큼 아연 가격 급등이 제조원가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하다는 분석이다. 특히 갈바륨과 삼원계 도금강판을 사용하는 고급형 방화셔터의 경우 원자재비 상승폭이 더욱 클 것으로 예상된다. 도료 가격 인상까지 겹치면서…

4월 넷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시장/동향

4월 넷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4월 넷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관련 공공조달 입찰이 총 24건 공고되며 활발한 시장 움직임을 보였다. 소방시설 공사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11건, 물품 1건이 뒤를 이었다.

고, 소방시설 점검·안전진단 용역이 11건, 물품 구매가 1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입찰 규모는 예정가격 기준 약 11억 원 규모로, 중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의 소방시설 개량공사가 1억 3,861만 원, 행정안전부 과천청사의 가스계 소방시설 교체공사가 1억 7,692만 원 등 대형 공사들이 연이어 공고되며 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물품·공사·용역별 입찰 동향 물품 분야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발주한…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