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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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총 194건
▲ FIMS 쌍방향 상호 검증 체계 개념도. 기존 일방향 전달 방식(상단)과 달리, FIMS에서는 각 단계별 수량 교차 검증이 이루어진다. (자료: 한국건설기술연구원 FIMS 설명 업계뉴스

세움터 연동·쌍방향 검증·모바일 앱… FIMS가 바꿀 건축자재 품질관리의 모든 것

“100개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일방향 시스템의 구조적 허점 FIMS가 해결하려는 가장 근본적인 문제는 물량 관리의 투명성이다. 현행 종이 품질관리서는 발행 주체가 작성해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서 다음 단계로 '보내면 끝'인 일방향 구조다. 브리핑에서 공개된 내화 구조 분야의 사례는 충격적이었다. 담당자는 "100개를 써야 할 현장에 20개만 인정 자재를 납품하고, 나머지 80개는 일반 자재로 채우는 현장이 비일비재했다"고 밝혔다. 물량이 20개만 들어가도 이를 검증할 방법이 없었고,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할 수 없어 그대로 방치됐다는 것이다. 이는 방화셔터를 포함한 모든 인정 자재에 적용될 수 있는 구조적 허점이다. 종이 문서로는 공장…

사건/사고

파키스탄 쇼핑몰 화재, 73명 사망

2026년 1월 17일 파키스탄 카라치 걸 플라자 쇼핑몰에서 화재가 발생해 73명이 숨졌다. 가연물 적재와 환기 미비로 불이 급속 확산됐고, 방화구획·소방설비 부재와 부적절한 피난 통로가 피해를 키웠다. 전문가들은 노후 상업건물의 방화구획 점검과 설비 보강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상자가 발생했다. 보도에 따르면, 화재는 1월 17일 22시 15분경 건물 지상층의 조화·화분 판매 점포에서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건물 곳곳에 가연성 물질이 적재돼 있었고 환기 시설이 미비해 불길이 상층부로 급격히 번졌다. 약 1,200개 점포가 입점한 이 다층 쇼핑 단지는 1979년에 건설된 노후 건물이다. 구조대원들은 건물 진입을 위해 창문을 깨고 벽을 부수는 등 극한 상황에서 구조 작업을 벌였다. 36시간에 걸친 진압 끝에…

철강가격 상승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가중 시장/동향

철강가격 상승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가중

국내 주요 철강사들이 4월 열연강판 가격 인상에 나서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원가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공급 제약과 수입 부담이 겹치며 강보합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셔터 제조업체들의 수익성 악화가 우려된다.

이 이어지고 있어 방화셔터 업계의 원가부담 가중이 불가피한 상황이다. 열연강판은 방화셔터와 방화문 제조의 핵심 원자재로, 제품 원가의 60% 이상을 차지한다. 국내 철강 2위 업체인 현대제철이 후판 가격 인상에 이어 열연강판까지 가격을 올리면서 판재 인상 흐름이 본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셔터업계 원가부담 가중 불가피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철강가격 상승은 방화셔터 제조업체들의 수익성을 직격탄으로 타격하고 있다. 특히 중소 셔터업체들은 대기업 대비 원자재 구매력이 떨어져…

속보/단신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확정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소방청·대구광역시 공동 주최로 개최를 확정하고 참가 업체를 모집 중이다. 건축소방안전산업전과 함께 열려 판로 개척 기회를 제공하며, IoT 연동 방화셔터 등 신기술 전시가 기대된다.

박람회는 소방청과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최하며 국내 유일·최대 규모의 소방안전 전문 전시회로 열린다. 현재 공식 슬로건 공모와 셔틀버스 운행 등 행사 준비가 본격화되고 있다. 이와 함께 2026 건축소방안전산업전도 별도로 개최돼, 건축물·건설현장에 적용되는 화재안전 기자재 기술을 총망라할 예정이다. 구매상담회와 수출상담회를 통한 국내외 판로 개척 기회도 제공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게 소방 전시회는 신제품 발표, 바이어 발굴, 기술 트렌드 파악의 핵심 무대다. 특히 올해는 IoT…

건축/시공

전문공사 보호구간 10억 확대 추진

더불어민주당 문진석 의원이 전문건설업 보호구간을 현행 4억3000만원에서 10억원으로 확대하고 일몰제를 폐지하는 건설산업기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종합·전문건설업 간 수주 불균형 해소를 위한 조치로, 방화셔터 등 전문공사업계에 미칠 파급효과가 관심을 끌고 있다.

0만원 미만에서 10억원 미만으로 확대하고, 일몰제 규정을 삭제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대한전문건설신문이 보도했다. 현행 건산법 제16조제1항제4호는 종합건설사업자의 전문공사 도급을 허용하되, 4억3000만원 미만 전문공사는 예외로 두고 있다. 다만 부칙에 따라 2026년 12월31일까지 한시적 효력을 갖는 상황이었다. 문 의원은 "종합건설이 수주는 받지만 전문건설에 하도급을 넘김에 따라 하도급 업체의 이익이 줄어들고 있다"며 "통계상으로도 전문건설업체가 종합건설 영역의 수주를 받는 것보다 종합건설이 전문건설 수주를 받는…

건축/시공

고층건물 방화구획 200㎡마다 시공

11층 이상 고층건물은 200㎡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해 셔터·방화문 복합 시공이 증가한다. 정밀 접합, 복잡한 배선·제어, 공정 간섭 관리가 핵심이며, 고층 시공 경험이 업체 기술력과 수주 경쟁력의 중요한 기준으로 평가된다.

제46조에 따르면, 11층 이상의 층은 바닥면적 200㎡(스프링클러 설치 시 600㎡) 이내마다 방화구획을 설치해야 한다. 10층 이하의 1,000㎡ 기준에 비해 구획 밀도가 5배 높아지는 것이다. 이에 따라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설치 수량이 크게 늘어나고, 건축 설계 단계에서부터 정밀한 구획 계획이 필수적이다. 소방방재신문(FPN) 기고문에서도 고층건물 방화구획 시공의 복잡성이 지적된 바 있다. 11층 이상 구간에서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이 혼합 배치되며, 각각의 설비가 감지기와 정확히 연동돼야…

의창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현장점검 실시 시장/동향

의창소방서 봄철 화재예방 현장점검 실시

의창소방서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 사전 확인 및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현장의 화재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공사가 진행 중인 대형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화재 취약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관리 체계 확립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밀폐된 공간 내 가연성 가스 축적 및 폭발 위험 주의, 화기 취급 시 화재안전관리자 배치 안내, 위험물 저장·취급 기준 준수 여부 점검, 사고 발생 시 대피 경로 사전 확인, 관계인 대상 안전교육 등이 포함됐다. 강종태 서장은 "공사 현장은 화기…

4월 넷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시장/동향

4월 넷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공공조달 입찰 현황

4월 넷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관련 공공조달 입찰이 총 24건 공고되며 활발한 시장 움직임을 보였다. 소방시설 공사가 12건으로 가장 많았고, 용역 11건, 물품 1건이 뒤를 이었다.

고, 소방시설 점검·안전진단 용역이 11건, 물품 구매가 1건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입찰 규모는 예정가격 기준 약 11억 원 규모로, 중대형 프로젝트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서울시 난지물재생센터의 소방시설 개량공사가 1억 3,861만 원, 행정안전부 과천청사의 가스계 소방시설 교체공사가 1억 7,692만 원 등 대형 공사들이 연이어 공고되며 시장 활성화를 견인하고 있다. 물품·공사·용역별 입찰 동향 물품 분야에서는 한국공항공사 제주공항이 발주한…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사업 소방시설공사 입찰 공고 시장/동향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사업 소방시설공사 입찰 공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관악문화플라자 및 공공주택 복합화사업의 소방시설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88억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7월 3일 개찰 예정이다.

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7월 3일 개찰 예정이다.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직접 발주하는 형태로 추진된다. 복합화사업 소방안전 강화 추세 관악문화플라자 복합화사업은 문화시설과 공공주택을 결합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복합용도 건축물의 경우 화재 시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방화구획과 연기차단 시설이 핵심적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문화시설과 주거시설이 결합된 복합건물에서는 용도별 화재 위험도가 다르기 때문에 각…

美 철강관세 개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완화 속보/단신

美 철강관세 개편,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완화

관세청이 미국의 철강·알루미늄 관세 부과방식 변경 내용을 안내했다. 소화기가 철강 관세 대상에서 제외되고 철강 함량 15% 미만 제품은 관세가 면제되어 방화셔터 업계에 긍정적 영향이 예상된다.

적용된 수출물품의 품목관세 부과대상 여부와 변경된 관세율을 재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관세 부과방식 단순화 이번 변경의 핵심은 철강·알루미늄·구리 제품 및 파생제품의 전체 가격에 대해 25% 또는 50% 품목관세를 부과하는 것이다. 기존에는 철강·알루미늄·구리의 함량 가치와 비함량 가치를 구분하여 함량 부분에는 품목관세 50%, 비함량 부분에는 임시수입추가관세 10%를 각각 부과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로 인해 건별로 함량가치와 비함량가치를 산정하여 미 세관국경보호국에 신고해온 대미 수출기업의 산정…

교육/자료

용제도장 부스 내 스프링클러 미설치 시 화재 20MW 이상 폭주… ‘부스 내부 설치 필수’

부경대학교 연구진이 FDS 화재 시뮬레이션으로 용제도장 공정의 화재 위험성을 분석한 결과, 도장부스 내부에 스프링클러가 없으면 화재가 20MW 이상으로 폭주하지만, 부스 내 설치 시 25초 만에 살수가 시작되어 44초에 진압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C, KOSHA Guide 기준으로 가스 농도가 폭발하한의 25%를 넘으면 폭발성 물질로 분류되는데, 용제도장 공정은 분무 형태로 인화성 액체가 취급되어 폭발성 분위기가 쉽게 조성된다. 이인식, 최재욱 연구원(부경대학교 소방공학과)은 L사 용제도장 공정을 대상으로 FDS 화재 시뮬레이션을 수행하여 스프링클러 설치 위치에 따른 화재진압 효과를 검증했다. ■ 32MW 설계화재, 부스 내·외 스프링클러 비교 화재 시나리오는 도장부스 스프레이룸에서 점착된 도료에 정전기로 착화되는 상황을 가정했다. 페인트…

업계뉴스

여야 의원 4인·업계 8개 단체 총출동… 국회서 ‘산업현장 화재 참사’ 막기 위한 대토론회

여야 가리지 않고 ‘안전’ 한목소리… 4개 상임위 의원 총집결 5월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영진(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김주영(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의원 4명이 공동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내화채움구조협회, 대한방화문협회, 대한셔터협회,...

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의원 4명이 공동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내화채움구조협회, 대한방화문협회, 대한셔터협회, 한국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공업협동조합, 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한국외단열건축협회, 한국판넬협회, 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 등 건축자재 분야 8개 핵심 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주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1993년 태국 케이드 인형공장 화재로 188명이 사망하고 469명이 부상한 해외 참사부터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까지를 언급하며 "지은 지 오래된 노후 샌드위치 패널이 밀집한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걷잡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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