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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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화셔터

총 194건
제품/기술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 스크린 방화셔터의 성능평가 기준을 전면 강화하는 개선안 공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스크린 방화셔터의 성능평가 기준을 전면 강화하는 개선안을 공개했다. 50kg 가죽백 충격시험, 2.7kN 목재빔 저항성시험, 50회 개폐 내구성시험 등 3종의 부가시험이 내화시험 전 의무화되며, 1·2차 시험에서 모두 '부적합' 판정을 받았던 스크린셔터가 가이드레일 내부 보강, 엔드락 간격 축소(500→250mm), 원단 여유 길이 확보 등 구조 개선을 거친 3차 시험에서 처음으로…

방재시험연구원은 스크린 방화셔터의 성능평가·관리 기준 강화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청회는 국토교통부 지원 '물류시설 화재 안전성 및 위험도 관리 기술 개발' 연구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자동방화셔터는 건축자재등 품질인정 및 관리기준 제2조에 따라 '내화구조로 된 벽을 설치하지 못하는 경우' 화재 시 연기 및 열을 감지하여 자동 폐쇄되는 방화구획 대체재다. 특히 스크린 방화셔터(Fire Curtain)는 글라스 파이버 원단을 사용해 적용성이 '매우 좋음'으로 평가되지만, 화재·충격·공기압력에 대한 저항성은…

교육/자료

대형 스크린셔터, 엔드락 이격거리 25mm에서 12분 만에 찢어져… “48mm 이상 확보해야”

물류시설 등 대공간에 설치되는 대형 방화스크린셔터의 구조적 안전성을 검증한 국내 최초의 실화재 실험 결과가 발표됐다. 엔드락과 가이드레일 이격거리가 25mm일 때, 요구 내화시간 60분의 5분의 1에 불과한 12분 만에 셔터면이 찢어지는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최소 48mm 이상의 이격거리가 확보되어야 한다고 제안했다.

가 화재 시 제대로 버틸 수 있는지에 대한 과학적 검증은 이뤄지지 않고 있었다.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연구팀이 영국 BS EN 15269-11 기준을 바탕으로 수행한 실화재 실험에서, 대형 스크린셔터의 심각한 구조적 취약점이 드러났다. 스크린셔터, 왜 위험한가 스크린셔터의 셔터면은 실리카, 글래스섬유 등 방화 성능이 확보된 원단으로 만들어진다. 원단의 중량은 약 0.7kg/㎡으로 철재셔터의 20분의 1 수준이라 건축물에 전가되는 하중이 적고 시공 효율이 높다. 그러나…

신제품/혁신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보장을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 발표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대형 방화셔터의 구조적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한 규격산정 기준안과 복사열 차단 방화셔터 품목 도입안을 발표했다. 시뮬레이션 결과, 너비 4m 이상의 방화셔터는 화재 시 배럴이 셔터박스 하부면(인방)까지 처져 방화구획 기능을 완전히 상실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며, 배럴 외경을 키우더라도 처짐량이 약 84% 감소에 그쳐 배럴 지지브라켓 설치가 불가피한 것으로 결론 내려졌다.…

×3m 규격이지만, 실제 건축 현장—특히 물류시설과 대형 상업시설—에서 설치되는 방화셔터는 가로 8m, 세로 4m에 달한다. KS F 4510(중량셔터) 기준으로도 가로 8m 이하, 세로 4m 이하까지 설치할 수 있으나, 이 범위의 셔터에 대한 표준적인 규격산정 절차는 국내에 미규정 상태였다. 더 심각한 문제는 현행 기준이 상온 시 부재 구조 건전성 검토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어, 화재 시(고온 시) 부재의 구조 건전성 검토가 매우…

속보/단신

서울대 보건대학원, 방화셔터 보완공사

서울대학교 보건대학원이 교육시설 안전인증 현장심사 지적사항을 반영해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220동 방화셔터 보완 공사를 시행한다. 시인성 스티커 부착 등이 포함되며, 교육시설 전반의 점검·개선 수요도 이어질 전망이다.

면, 2025년 교육시설 안전인증 현장심사에서 지적된 사항을 반영해 220동 종합교육연구동을 대상으로 방화셔터 관련 보완 작업을 2026년 2월 9일부터 3월 9일까지 실시한다. 방화셔터 시인성 스티커 부착 등의 작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시설의 방화셔터 관리는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이다. 과거 학교에서 방화셔터 관련 안전사고가 발생한 이후 교육시설에 대한 점검 기준이 강화됐다. 특히 방화셔터의 위치와 작동 방식을 이용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시장/동향

방화셔터 IoT 연동 수요 급증 전망

보험료 할인 확대와 스마트빌딩 확산에 힘입어 IoT 기반 방화셔터 제어 시스템 도입이 빠르게 늘고 있다. 스마트 셔터는 시장의 34%로 최대 비중을 차지했으며, ISO 23680 표준 간소화도 보급 확대 요인으로 꼽힌다. 국내 업계도 IoT 모듈 표준화와 인증 대비가 요구된다.

보험사들이 디지털 유지보수 기록이 있는 시설에 대해 보험료 할인을 강화하면서 IoT 기반 셔터 컨트롤러의 도입이 가속화되고 있다. 셔터의 작동 상태, 점검 이력, 이상 징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기록하는 시스템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글로벌 셔터 시장에서 스마트 셔터가 차지하는 비중은 34%로, 방화등급 솔루션(26%)을 앞서며 가장 높은 비중을 보이고 있다. 전동 셔터 수요도 전년 대비 35% 증가했다. 이는 스마트 빌딩과…

사건/사고

중국 철강가격 상승세, 국내 방화셔터 업계 원가부담 가중

중국 철강 내수 가격이 전통적 수요 성수기 속에서 완만한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어 국내 방화셔터 및 방화문 제조업체들의 원자재 조달비용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열연강판과 중후판 가격 상승은 방화셔터 프레임 제작비용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강판과 중후판의 국제가격 결정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방화셔터의 핵심 구조재인 가이드레일과 프레임 제작에 필수적인 철강재의 가격 변동은 업계 전반의 제조원가에 직결된다. 중국 철강가격 상승 배경과 현황 스틸홈 중국 철강 가격 통계에 따르면 이달 넷째 주(23~26일) 열연강판과 중후판 내수 가격이 평균 톤당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가격 상승은 중국 내 유통재고 증가세가 멈추면서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 중국 철강시장의 가격 상승…

업계뉴스

여야·학계·산업계 총출동, 국회서 산업현장 화재 대토론

여야 4개 상임위 의원 총집결… ‘안전에는 여야 없다’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영진·김주영·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중진 의원 4인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93년 태국 케이드 인형공장 화재(188명 사망)부터 최근 대전 안전공업 참사까지, 산업 화재는 한순간에 수많은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다'며 '전국적 전수조사와 불연·난연성 자재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김형동 의원(국민의힘)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자부하지만 화재·폭발 중대재해는 오히려 대형화되는 기형적 구조'라고 지적했다. 우재준 의원(국민의힘)은 '연간 약 800명의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실에서,…

교육/자료

스크린 방화셔터 ‘구조적 약점’ 보완한다… BS EN 기반 추가 성능평가 기준안 제시

물류시설 등에서 사용이 증가하는 스크린 방화셔터의 신뢰성 향상을 위해, 영국 BS EN 15269-11 및 BS 5234-2 기준을 참고한 '원단 지지력 시험'과 '충격 저항성 시험' 등 추가 성능평가 방법이 제안됐다.

약점에 대한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현행 성능평가는 내화시험과 부가시험으로 이루어져 있으나, 원단의 물리적 성능을 검증하는 항목이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한국화재보험협회 방재시험연구원 연구팀은 영국 BS EN 15269-11 및 BS 5234-2 기준을 참고하여 두 가지 추가 성능평가 항목을 제안했다. 원단 지지력 시험과 충격 저항성 시험 첫 번째는 '원단 지지력 시험'이다. 3m×3m 수직가열로에서 내화시험을 수행한 후 셔터 원단의 수축 정도를 측정하고, 산정식을 통해 수축률을…

교육/매뉴얼

대한셔터협회, 국토부에 ‘5대 현장 건의’… 시공자 교육 체계 구축 본격 논의

국회 현장에서 건의서 전달… 셔터 업계 5대 현안 총정리 대한셔터협회는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셔터 업계의 생존권과 직결된 5대 핵심 현안을...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했다. 건의 사항은 KS 규격 진행 상황, 내구연한 도입, 시공자 교육, 재시험 주기 완화, 시험방법 개선 등 제조·시공·유지관리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건의 ①: KS F 4510 규격 진행 상황 — '아직은 제자리' 협회는 방화셔터의 표준 규격인 KS F 4510 관련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 국토부는 현재까지 별도로 업데이트된 사항이 없다고 안내하면서도,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복합방화셔터(CDS) 품목…

▲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대상 확대 개요 (자료: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928호, 2026 / 셔터뉴스 재구성) 건축/시공

‘내화구조만 되던’ 신제품 품질인정, 방화셔터까지 열렸다… 인정 문호 1개→5개 품목 전면 확대

“기술은 있는데 기준이 없다”… 신제품 앞에 놓였던 보이지 않는 벽 화재안전에 직결되는 건축자재는 방화문, 자동방화셔터, 내화구조, 내화채움구조, 복합자재 등 5개 품목이 품질인정 대상으로 관리된다. 그런데 현행 규칙 제27조는 성능기준을 판단하기...

정 대상으로 관리된다. 그런데 현행 규칙 제27조는 성능기준을 판단하기 어려운 신개발품이나 규격 이외 제품에 대해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별도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그 적용 범위를 사실상 내화구조의 성능인정에 국한해 왔다. 나머지 4개 품목은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도 성능을 검증할 기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인정 신청조차 할 수 없는 구조였다. 방화셔터 업계에서는 이 벽에 막혀 좌초한 기술이 적지 않다.…

▲ 미성기업 특허 등록·출원 현황 (자료: 미성기업 사업계획서) 신제품/혁신

방화셔터가 ‘수조’로 변신… 전기차 화재·폭우 침수 한 번에 막는 복합셔터, 경기TP 지원으로 현장 실증 돌입

불은 못 끄고 물은 못 막고… 셔터가 놓쳐온 두 재난 지하주차장은 층고가 낮아 대형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한다. 결국 화재 진압을 인력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데, 전기차 배터리 화재는 열폭주 특성상 물을...

는 열폭주 특성상 물을 끼얹어도 쉽게 꺼지지 않는다. 방화구획마저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서는 한 대의 화재가 2차·3차 연쇄화재로 번질 위험이 상존한다. 정부가 2025년 모든 지하주차장에 습식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종합대책을 확정한 것도 이런 배경에서다. 지상과 지하상가는 반대로 '물'이 문제다. 매년 여름 기록적 폭우가 반복되지만, 상가에 비치된 물막이판은 사람이 직접 들어 끼워야 하는 수동식이다. 야간이나 업주 부재 시에는 손쓸 방법이…

업계뉴스

“가등급 시험성적서 받아놓고 수직으로 세워 넣어… 단열 성능 30% 이상 저하” 그라스울

수평 배열 상태의 그라스울로 최고등급 시험성적서를 발급받고, 실제 제조 시에는 강도 확보를 위해 섬유를 수직으로 세워 넣는 조직적 편법이 20년째 묵인되고 있다.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사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그라스울의 '불연 안전 신화'가 허구임을 정면 반박했다.

. 국감서 정식 제기된 '시험성적서 편법'… 20년째 묵인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사장은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서 정식 제기되었던 그라스울 패널 업계의 조직적 편법 행위를 정면으로 고발했다. 이 이사장에 따르면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는 섬유질의 배열 구조에 따라 성능이 극명하게 갈린다. 섬유가 수평(횡방향)으로 누워있을 때 공기층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가등급 등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낮은 열전도율) 성적서가 도출된다. 패널 제조사들은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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