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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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 개최 소방/안전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 개최

중앙소방학교가 미래 재난대응 정책 발굴을 위한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 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8개 팀이 9월 17일 최종 발표대회에서 경쟁한다. 올해는 AI 활용 정책, 재난 대응체계 개선, 첨단 기술 기반 현장지휘 등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는 연구과제가 집중 조명된다.

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소방정책 연구대회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를 통해 소방행정 발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상위 8개 팀이 9월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최종 발표대회를 치른다. 현장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연구대회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학술 대회(콘퍼런스)는 단순한 연구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소방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과제로…

소방청, 카카오 어워즈 수상 소방/안전

소방청, 카카오 어워즈 수상

소방청의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시상식에서 '국민안전강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해 전체 상담 3건 중 2건이 카카오톡을 통해 이뤄졌으며, 육상 응급의료 상담의 경우 카카오톡 이용 비율이 84.1%에 달한다. 해외에서도 24시간 대한민국 안전망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확대되면서 소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정부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총 30개 기관이 9개 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의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외여행객과 재외국민은 물론, 원양선박 선원·승객, 항공기 승무원·승객 등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을 당했을 때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 전문의와…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청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119안심콜서비스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2008년 고령자·장애인 구급 지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25년 화재 대피 취약 어린이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캠페인은 리플릿 배부 위주에서 벗어나 체험·참여형 현장 홍보로 전환된다.

가입, OX 퀴즈, 지인 공유하기, SNS 홍보 유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방청은 캠페인 기간 중인 22일 광명역에서 경기소방본부와 합동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는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역사, 전통시장, 지역 축제 행사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지역 여건에 맞춰 1회 이상 현장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119안심콜, 구급에서 화재 대피까지 지원 범위 확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19안심콜서비스는…

소방/안전

불법 냉매 에어컨, 자연발화 위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불법 혼합냉매를 사용한 에어컨 실외기에서 자연발화성 물질이 검출됐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관련 화재가 36건 발생했으며 2025년 이후 급증세라고 밝혔다.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건물 설비 관리 업계 전반에 경각심이 요구된다.

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문제의 불법 혼합냉매는 구형 에어컨에 사용되는 R-22 냉매 용기에 R-40(클로로메테인, CH₃Cl)을 혼합한 뒤 'R-22'로 표기해 판매되는 제품이다. R-22는 오존 파괴 문제로 2023년 이후 생산이 중단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이며, 이 틈을 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저가 불법 제품이 시중에 퍼지고 있다. R-40은 1920~1930년대 초기…

K-소방 기술, 몽골에 심는다 소방/안전

K-소방 기술, 몽골에 심는다

소방청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ODA 현지연수를 실시한다. 몽골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도시탐색구조·수난구조 등 분야별 심화교육이 진행된다. K-소방 기술의 해외 전파가 국내 소방·방화 업계의 국제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연수는 몽골 재난관리청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재난대응 경험과 현장 중심 소방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몽골 재난대응 역량강화 ODA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1차년도 연수가 주요 소방기술과 대응체계를 폭넓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 2차년도는 연수생을 화재진압·도시탐색구조·수난인명구조 분야별로 각 10명씩 나눠 주특기별 실습을 강화한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분야별 맞춤 심화교육으로…

강원형 119헬리-이엠에스 중증환자 이송 강화 소방/안전

강원형 119헬리-이엠에스 중증환자 이송 강화

소방청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헬리-이엠에스(Heli-EMS)가 중증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장 직접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 최종 치료병원 연계까지 환자 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넓은 관할 면적과 산악·해안 지형이 혼재된 강원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응급의료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에스는 의료진이 탑승한 소방헬기 응급의료체계로, 현장 직접 이송, 병원 간 전원, 지역 의료기관 1차 처치 후 최종 치료병원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 지역은 넓은 관할 면적과 산악·해안 지역이 혼재된 지리적 특성으로 의료기관 간 이동거리가 길고, 중증응급환자를 최종 치료할 수 있는 의료자원에도 지역별 편차가 크다. 이에 따라 환자 상태와 지역 의료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탄력적 이송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돼…

소방/안전

소방청 ‘일구’ 이모티콘 배포

소방청이 공식 캐릭터 '일구'를 활용한 카카오톡 그림말(이모티콘) 16종을 8월 27일부터 무료 배포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국제구조대(KDRT)·전국소방체전 등 주요 정책 홍보 주제를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카카오톡 '소방청' 채널을 신규 추가한 선착순 2만 7,500명이 내려받을 수 있다.

터 플랫폼, 국제구조대(KDRT), 전국소방체전 등 소방청의 주요 정책·사업을 캐릭터 콘텐츠에 직접 반영한 것이 핵심이다. 총 16종 가운데 3종은 각 정책 홍보 주제를 직접 표현한 '정책홍보형'으로, 나머지 13종은 일상 대화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일상형'으로 구성됐다. '일구' 캐릭터, 국민 참여로 탄생한 소방청 공식 마스코트 소방청 공식 캐릭터 '일구'는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약하는 구조견을 의인화한 캐릭터다. 캐릭터 선정부터 이름 공모까지 국민의 직접 참여로…

소방차 현장 정비단 601대 완수 소방/안전

소방차 현장 정비단 601대 완수

소방청이 대형 재난 현장에서 소방차량의 가동 공백을 막기 위해 민·관 협업 '소방장비 긴급정비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경북산불·강릉가뭄·울산붕괴·쿠팡 화재 등 주요 재난 현장에서 총 601대의 소방차량 정비를 완수했으며, 올해 6월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으로 민간 기술진 협업 체계가 법제화됐다.

밝혔다. 이번 긴급정비지원단 운영은 경북산불·강릉가뭄·울산붕괴·쿠팡 화재 등 주요 대형 재난 현장을 포함해 누적 총 601대의 소방차량 현장 정비를 완수한 성과를 배경으로 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민·관 합동 대응 체계에는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을 비롯해 현대자동차, 타타대우, 우리특장, 지브이티, 세보라이트, 신정개발특장차, 화인특장 등 7개 제조업체가 참여해 현장에서 '통합(원스톱) 정비 체계'를 가동했다. 특히 현대자동차와 타타대우 등 제조사 정비지원팀은 각 지역 정비센터와 직통 회선(핫라인)을 구축해…

국립소방연구원, 화학사고 대응기술 국제 학술지 등재 소방/안전

국립소방연구원, 화학사고 대응기술 국제 학술지 등재

국립소방연구원이 수은과 포르말린 누출 사고 대응기술 연구 결과를 국내외 학술지에 잇따라 게재했다. 교육기관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두 화학물질의 현장 대응 절차가 과학적으로 검증됐으며, 연구 성과를 반영한 표준 대응 절차와 교육자료가 전국 소방관서에 보급될 예정이다.

출한 대응기술이 국내외 학계로부터 과학적 타당성을 공식 인정받은 것으로, 연구 성과를 반영한 표준 대응 절차와 교육자료를 마련해 전국 소방관서에 보급할 예정이다. 수은·포르말린, 교육기관 누출사고 집중 분석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연구는 국립소방연구원이 2024년 수행한 두 건의 화학사고 대응기술 연구가 학술적 검증 절차를 거쳐 공식 등재된 결과다. 수은 누출사고 연구는 국내 학술지 「한국위험물학회지」에, 포르말린 누출사고 연구는 국제 학술지 「ACS Chemical Health…

소방청, 반도체 공장 소화설비 기준 개정 행정예고 교육/자료

소방청, 반도체 공장 소화설비 기준 개정 행정예고

소방청이 반도체 공장 클린룸에 소화설비를 원활히 설치할 수 있도록 위험물안전관리 세부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헤더관 방식 흡수관 허용, 고정식 포소화설비 기준 합리화 등이 핵심 내용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 업계도 산업시설 소방기준 변화 흐름에 주목하고 있다.

가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인허가·규제 문턱을 낮추는 방향으로 마련됐으며, 국제기준을 반영한 현장 맞춤형 기준 합리화가 핵심이다. 조선비즈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번 개정안에서 반도체 공장 특수 현장에 맞춘 헤더관 방식 흡수관을 새롭게 허용하고, 고정식 포소화설비 설치기준과 질소가스 축압방식 관련 기준도 합리화하는 내용을 담았다. 기존 기준이 일반 산업시설을 전제로 설계돼 있어 클린룸처럼 밀폐·정밀 환경이 요구되는 반도체 공장에는 적용이 어렵다는 현장의 오랜 지적을 수용한…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최용철 소방총감이 2026년 8월 22일 자로 제8대 소방청장에 취임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일선 현장과 중앙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재난안전 전문가다. 신임 청장은 현장 중심의 소방체계 강화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체계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졸업했다. 이후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중앙소방학교장 전담직무대리, 전남소방본부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 6월부터는 소방청 차장으로 재직해 왔다. 현장·정책 겸비한 재난안전 전문가로 평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용철 청장은 일선 소방관서와 시도 소방본부는 물론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방청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추석 연휴 화재 5년간 2,077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 5년간 2,077건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는 총 2,077건으로, 사망 9명·부상 100명·재산피해 약 22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와 비상구 폐쇄 등 위법 행위 집중 단속이 핵심이다.

사전 예방과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대책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화재가 총 2,077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9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당했다. 재산피해는 약 220억 원에 달한다.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집중이 화재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실시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 핵심은 판매시설·전통시장·창고·운수·숙박시설 등 귀성객과 여행객이 대거 몰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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