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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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소방/안전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로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소방청·경찰청·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철저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침수 예상 구역 내 건축물의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설비 작동 여부도 재난 대응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2시 37분 기준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8.95m까지 치솟았으며,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즉각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강화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안전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화재 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 8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분야 공학박사와 화재·안전 분야 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직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물류센터 6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안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청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환자의 78.7%가 7~9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심정지로 이어진 사례도 매년 보고되고 있다. 야외 작업이 잦은 건설·소방 현장 종사자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는 총 2만여 명에 달하며, 이 중 78.7%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월별 이송 현황은 9월이 2,040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880명(26.9%), 7월 1,578명(22.6%) 순으로 나타났다. 벌의 활동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가 맞물리면서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다. 벌 쏘임,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 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과 부종에 그치지 않는다. 소방청에…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청 중앙소방학교가 제31회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12팀이 참가해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개발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최우수상은 현장지휘관 평가 객관성 제고 연구가 차지했다. 소방교육훈련의 질적 향상이 방화·소방시설 분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시상식에서는 전국 소방기관에서 제출한 연구 성과물 가운데 우수작 5점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전국 소방학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2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육훈련 운영 개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담은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결과의 타당성 및…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청이 7월 14~15일 집중호우·강풍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수도권·강원·충청권 8개 시도에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충북 충주로 전진 배치했다. 침수 피해 발생 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즉각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점검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비는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었다. 상황대책반 선제 가동과 장비 전진 배치 소방청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안전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가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8월에 구급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신속 대응에 나선다.

5일부터 전국 119구급대의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 물품을 탄력적으로 적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5년간 출동 4.1배 증가…7월 최다 발생 소방청이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2021년…

소방청, 호우 대비 긴급회의 소집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 대비 긴급회의 소집

소방청이 7월 8~9일 예상 호우에 대비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피해 우려지역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침수·산사태·고립 등 인명피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대책반 가동과 비상 수보대 증설 등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졌다.

로 대응하기 위해 소집됐으며, 소방청 관·국장과 각 국 주무과장, 직속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재 기상상황과 시·도별 대응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상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과 소방활동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호우 예상 경로에 따라 서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의 야간 출동 대비태세를 철저히…

소방/안전

여름철 수난사고 절반 이상 7~9월 집중

소방청이 여름철 수난사고 위험 증가에 따라 국민 안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통계에서 7월 수난사고 구조 건수가 연중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침수·물놀이·급류 사고가 주요 유형으로 나타났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설비 업계도 침수 환경에서의 설비 관리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 최근 3년간 통계를 분석한 결과, 수난사고의 절반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월별 수난사고 구조 건수에서 7월이 평균 2,587건으로 연중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8월은 평균 1,753건, 9월은 평균 883건으로 뒤를 이었다. 특히 7월의 경우 2023년 2,482건, 2024년 2,515건, 2025년 2,764건으로 3년 연속 2,400건을 웃돌아 연중 수난사고 위험이 가장 높은 달로 분석됐다. 연도별…

소방청, 호우 긴급상황 점검 회의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 긴급상황 점검 회의 개최

소방청이 7일 오후 통합지휘조정통제센터에서 호우 대비 긴급상황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8일 밤부터 9일 새벽 사이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에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중앙긴급구조통제단 즉시 가동 태세를 유지한다. 침수·고립·산사태 우려지역에 대한 출동 대비태세도 강화된다.

에 중부지방과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매우 강하고 많은 비가 예상됨에 따라, 비상대응체계를 사전에 점검하고 호우 피해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8일 수요일 오후부터 상황대책반을 선제적으로 가동해 전국 출동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피해 현황과 대응 상황이 신속히 보고·전파될 수 있도록 상황관리 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장마전선 이동 경로와 기상 상황을 지속적으로 분석해 집중호우가 예상되는 중부지방 등 해당 시도 소방본부를 중심으로…

소방/안전

소방청, AI·로봇 학술세션 첫 개설

소방청이 국내 최대 제어·로봇 분야 학회와 손잡고 소방재난 특별 분과를 처음 개설했다. 재난 현장 적용 가능한 로봇·AI 기술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복잡해지는 재난 환경에서 첨단 기술 도입을 통한 현장 대원 안전 확보가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구 엑스코(EXCO)에서 개막한 「2026 제41회 ICROS 학술대회」에서 소방 현장과 재난 대응에 적용 가능한 로봇·인공지능(AI) 기술 연구 논문 24편이 발표됐으며, 이 중 우수논문 4편에는 소방청장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지난해 7월부터 ICROS와 세션 개설 필요성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약 1년여의 협력 끝에 이번 분과를 정식 도입했다. ICROS는 1994년 창립된 국내 대표 공학학회로 회원 수가 약 8,200명에 달하며, 제어·로봇·시스템 분야의 이론 연구와…

소방청, 소방안전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소방안전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화재 예방 의식 확산을 위한 소방안전 표어·포스터·사진 공모전을 개최한다. 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8월 3일부터 온라인으로 접수를 받는다. 우수작은 11월 불조심 강조의 달에 전국적으로 배포·활용된다.

리집(fire.go.kr)을 통해 온라인 접수를 진행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국민 참여형 홍보 캠페인으로 운영된다. 이번 공모전은 '화재 안전'을 주제로 하며, 창의적인 메시지를 통해 화재 예방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국민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분야는 ▲표어(캘리그라피 포함) ▲포스터(동작 포스터 포함) ▲사진 등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참가자는 1개 부문에 한해서만 응모할 수 있다. 공정한 심사와 총 1,200만 원 규모…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소방/안전

에어프라이어 화재 예방 수칙 배포

국립소방연구원·국가기술표준원·한국소비자원이 에어프라이어 화재 및 화상사고 예방을 위한 합동 홍보 캠페인을 실시한다. 최근 5년간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에 접수된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490건이며, 이 중 화재·발연·과열 원인이 34.7%를 차지했다. 3개 기관은 안전 사용수칙 영상과 포스터를 제작해 온오프라인으로 배포할 계획이다.

가정 내 에어프라이어 사용이 꾸준히 증가하는 가운데, 잘못된 사용 방법으로 인한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 주의가 요구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1년 1월~2026년 4월) 소비자위해감시시스템(CISS)에 접수된 가정용 에어프라이어 관련 안전사고는 총 490건이다. 이 중 화재·발연·과열 관련 원인이 170건으로 전체의 34.7%를 차지했다. 조리 편의성을 이유로 에어프라이어 보급이 빠르게 확산되는 추세이나, 종이 호일 오용이나 고온 장시간 조리 등 부주의한 사용이 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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