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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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에 540톤급 소방정 취항 소방/안전

부산항에 540톤급 소방정 취항

소방청이 부산항만소방정대에 540톤급 최신예 중형 소방정 '소방 501호'를 배치했다고 16일 발표했다. 4년 10개월간 318억원을 투입해 건조한 이 소방정은 분당 16만 리터 방수능력과 첨단 위치제어 시스템을 갖춰 초대형 해상재난에 대응한다.

2025년 12월까지 약 4년 10개월간 총 318억 5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초대형 선박 화재와 해상 위험물 사고에 완벽히 대응할 수 있는 540톤급 중형 소방정을 건조해 배치했다. 최근 초대형 컨테이너선과 위험물 운송 선박의 입항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대형 항만 재난의 위험이 커졌으나, 기존 시·도 단위의 소형 소방정 중심 대응체계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압도적 화재진압 능력과 첨단 안전시스템 탑재 소방 501호는…

소방청, 통도사 화재예방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통도사 화재예방 점검

소방청이 경남 양산 통도사를 방문해 전통사찰 화재예방을 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건조기 산불 위험에 대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전각의 소방시설 작동 여부와 화재 대응 체계를 직접 확인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건조기 산불 발생 위험에 대비해 전통사찰의 연소 확대 방지 시스템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청장은 사찰 내 설치된 방수총, 옥외소화전 등 수계 소화설비의 수압 상태를 점검하고, 자동화재탐지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확인했다. 전통사찰 화재예방 시스템 집중 점검 통도사 현장점검에서는 사찰 특성에 맞는 소방시설의 작동 상태가 중점적으로 확인됐다. 방수총과…

소방/안전

자원봉사대상 청소년 확대, 소방안전 봉사 활성화 기대

행정안전부가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공모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하면서 소방안전 분야 자원봉사 활동이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화재예방 교육과 안전시설 점검 등 현장 중심 봉사활동에 젊은 세대 참여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아 화재예방과 안전교육 등 현장 중심 봉사활동에 젊은 세대 참여가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4월 27일부터 5월 29일까지 '제21회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후보자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과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를 격려하고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자원봉사의 저변 확대와 미래 세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공모 대상을 청소년까지 확대한 점이 주목된다. 청소년 기본법과 청년기본법에 따라 청소년은 9세…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국내 최대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인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이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22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448개 기업이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업체가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첨단 소방기술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8개국 소방기관장을 초청한 '파이어 서미트(Fire Summit)'가 개최되며, 필리핀·우즈베키스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16개국 6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동반성장 구매상담회가 동시에 운영된다. 22년 역사의 국내 유일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계기로 국민안전의식 제고와 국내 소방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안전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청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9개 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5천여 명이 참여해 화재·구조·구급 등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의 기술 축제로, 국민 안전 향상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팀 단위 전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표어 아래 전국 19개 소방본부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민간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응원단 등 총 5,623여 명이 참여한다. 총 3일에 걸쳐 화재·구조·구급 전술, 화재 조사, 최강소방관, 119구조견, 신속구조팀 등 15개 종목의 경연이 진행되며, 실전 현장을 모사한 훈련장에서 각 팀의 기량이…

인천소방, 부처님 오신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강화 시장/동향

인천소방, 부처님 오신날 대비 사찰 화재예방 강화

인천소방본부가 부처님 오신날을 앞두고 목조건축물인 전통사찰의 화재 위험성을 고려해 3주간 특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관계기관 합동으로 52개 사찰에 대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고 소방시설 점검을 강화한다.

는 것이 핵심이다. 소방신문에 따르면 인천소방본부는 5월 6일부터 5월 25일까지 약 3주간을 특별 화재예방 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부처님 오신날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집중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임원섭 인천소방본부장은 "부처님 오신날을 전후해 많은 시민이 사찰을 찾는 만큼 작은 부주의가 큰 화재로 이어지지 않도록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통사찰은 대부분 목조건축물로 구성되어 있고 산림과 인접해 있어 화재 발생 시 산불로 확산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행안부, 남이섬서 유도선 화재안전 점검 소방/안전

행안부, 남이섬서 유도선 화재안전 점검

행정안전부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남이섬 유도선 시설의 화재 등 응급상황 대비 안전장비와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전국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기간과 연계해 진행됐다.

황 발생 시 초기 대응체계와 안전장비 관리상태를 면밀히 확인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유도선 집중안전점검 기간(4월 20일~6월 19일)'과 연계해 진행됐으며, 경기도·강원특별자치도·춘천시·가평군 등 관계 지방정부와 해양교통안전공단이 함께 참여했다. 김광용 본부장은 남이섬을 운항하는 선박에 직접 탑승해 유도선 안전관리 대책을 보고받고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 기준 준수 여부를 살폈다. 화재대응 장비와 초기 대응체계 집중 확인 점검에서는 안전한 선박 운행과 직결된 엔진 기관뿐만 아니라…

포천소방서, 주택용 소화기로 화재 피해 차단 시장/동향

포천소방서, 주택용 소화기로 화재 피해 차단

포천소방서가 최근 주택용 소화기를 활용한 신속한 초기 진화로 화재 피해를 크게 줄인 사례를 공개했다. 4월과 5월 발생한 2건의 화재에서 거주자들이 소화기로 직접 진화에 성공하며 주택용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재확인됐다.

해를 크게 줄인 사례가 연이어 발생했다. 지난 4월 17일 오후 11시경 영북면 소재 한 아파트에서는 배터리 열폭주로 인한 화재가 발생했으나, 거주자가 소화기를 사용해 초기 진화를 실시하며 화재 확산을 막았다. 또한 5월 13일 오전 5시경 신북면 소재 단독주택에서는 스탠드형 에어컨 옆면에서 화재가 발생했으나, 관계인이 주택 내 비치되어 있던 분말소화기로 초기 진화해 큰 피해로 이어지는 것을 방지했다. 소방시설 업계 영향 분석 이번…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 참여형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한 후 플랫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소방안전과 관련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공유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플랫폼이다.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주요 정보와 유동인구·소비·사업자정보 등 다양한 공공·민간…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소방/안전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가 2026 북중미월드컵 거리응원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부산 BTS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문체부, 부산시, 연제구, 경찰·소방, 부산교통공사, 주최측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포트빌리지(부산항 제1부두), 드론라이트쇼(광안리 해수욕장), 러브송라운지(해운대 해수욕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9만 가구 소방시설 보급 소방/안전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9만 가구 소방시설 보급

서울시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 약 9만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의 88%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하는 수치다. 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중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80.9%인 303만6천 가구에 달한다. 취약계층 우선 소방시설 보급 추진 서울시는 '안전동행 특별시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소방/안전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행정안전부가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곳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현장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았다. 화재 대피·소방안전 교육 강화 올해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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