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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28개국 448개사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17.8% 증가한 외형 성장과 함께 참가기업 90%가 만족을 표하며 내실도 다졌다.

회는 28개국 448개사 1,566개 부스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업체 수 17.8%, 부스 수 16.4% 증가하는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해외 구매자와 국내 소방 전문가 중심의 참관으로 실속형 박람회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 74,203명의 참관객 중 해외 및 국내 핵심 구매자가 27,322명으로 37%를 차지했으며, 방문 목적도 신제품 자료 수집 26%, 시장 동향 파악 25% 등 업무 관련…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안전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청이 로봇과 드론 등 첨단 소방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고 성능 중심의 구매 체계를 확립하는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최저가 중심에서 현장 성능 중심으로 구매 방식이 전환되며, 불용 장비의 개발도상국 무상 양여도 법제화된다.

번 개정안은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로봇, 드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장비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최저가 중심의 구매 방식을 현장 성능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11월 모경종 의원, 윤건영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올해 3월 행정안전위원회, 4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최종 확정되었다. 불용 소방장비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포함되어 케이(K)-소방의…

무인소방로봇, 터널 화재 진압 핵심 전술로 확정 소방/안전

무인소방로봇, 터널 화재 진압 핵심 전술로 확정

소방청이 장대터널 화재 진압에 무인소방로봇을 활용한 실증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이를 핵심 전술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의 한계를 극복하고 대원 안전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소방로봇 화재진압 효과성 실증'의 2단계 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12월 표준작전절차(SOP) 개정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실증은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과 소방대원의 물리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추진됐다. 터널 화재 시 산소 농도가 급격히 낮아지고 농연이 가득 차면서 기존 내연기관 소방차량의 엔진이 가동 중단될 위험이 크고, 대원들은 45분 용량의 공기호흡기 한계로 인해 장대터널 깊숙이 진입하는 데 큰 제약이 있었다. 내연기관 한계 극복한 전기 배터리…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안전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청이 필리핀 소방청과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화재진압·구조·응급의료서비스 기술 교류와 공동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 첨단 소방안전 기술과 필리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질적 협력 모델이 기대된다.

소방장비 협력 등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게 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과 필리핀 윌베르토 리코 닐 앙 콴 티우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1일 대구 엑스코 대규모 회의실에서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화재진압, 구조, 응급의료서비스, 재난관리 분야에서 양국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교류와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분야 협력 체계…

소방청, 전국 디지털 소방 표준화 추진 소방/안전

소방청, 전국 디지털 소방 표준화 추진

소방청이 전국 시도 경계 없는 디지털 소방 서비스 구현을 위해 21일 대구에서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 56건의 현장 개선 안건 심의와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2026년 상반기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소방청 정보통신과장과 차세대 전담조직 팀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 총 58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은 현장 중심의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 안건 56건 심의,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설계 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정보통신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 등이다.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56건 개선안 심의 소방청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청,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시작 소방/안전

소방청,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시작

소방청이 안전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우수 소방대상물과 안전관리 유공자를 발굴해 민간 자율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 분야 대표 시상이다. 우수 소방대상물과 안전관리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민간 자율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대국민 소방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상은 우수기업상, 우수관리상, 공로상, 공모전 등 4개 부문 13개 분야로 진행된다. 대통령상 3점, 국회의장상 1점, 국무총리상 3점, 행정안전부장관상 18점, 소방청장상 34점, 주관기관장상 16점 등 총…

소방청장, 아세안 재난대응 협력 강화 논의 소방/안전

소방청장, 아세안 재난대응 협력 강화 논의

소방청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를 방문해 아세안 지역 재난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과 리 얌 밍(Lee Yam Ming) AHA센터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국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주요 재난대응훈련 참여 확대와 교육·훈련…

소방청,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 개최

소방청이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부대행사로 미래형 첨단 구조장비 시연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15개 업체가 참가해 궤도형 무인소방로봇, 4족 보행 정찰로봇 등 80여 종의 최신 장비를 선보이며, 현장 대원들이 직접 평가해 우수 장비의 선제적 도입을 추진한다.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열린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대형 붕괴 사고 등이 복합화·다변화됨에 따라 구조대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신속한 인명구조를 가능하게 하는 미래형 첨단 장비 도입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소방청은 단순 전시를 넘어 현장 대원들이 장비를 직접 조작하고 성능을 평가하는 '참여형 시연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로봇·무인장비 등 15개 업체 80여 종 출품 이번 시연회에는 총 15개 업체가 참가하여 로봇·무인장비, 수중·드론·탐지, 개인보호장비 등…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과 우수사례와 실패 극복사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업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한 우수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해 위험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전국 위험물 산업계 관계자라면 기업이나 개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소방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개 부문으로 나뉜 공모 분야 공모는 총…

소방청, 현장 중심 화재대응체계 전면 개편 추진 소방/안전

소방청, 현장 중심 화재대응체계 전면 개편 추진

소방청이 최근 대형 화재 사례를 계기로 현장 중심의 화재대응체계 전면 개편에 나선다. 김승룡 소방청장 주재로 전국 소방지휘관들이 모여 실전형 대응체계 혁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장 등 지휘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전국 소방지휘관 회의'를 개최하고 화재대응체계의 근본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대전 공장 화재와 전남 완도 화재 등 최근 발생한 주요 재난 사례를 분석하고, 현행 대응체계의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형식에 구애받지 않고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는 실질적인 논의의 장으로 운영된 것이 특징이다. 현장지휘관 역량 강화가 핵심 과제 김승룡 소방청장은 회의에서…

소방/안전

소방청, 혁신 TF 39건 과제 발굴

소방청이 소방안전 혁신 전담팀을 통해 국민과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총 39건의 개선 과제를 발굴했다고 밝혔다. 부실 소방점검 근절과 출동로 확보 등 핵심과제에 대한 본격적인 논의가 시작됐다.

'소방안전 혁신 전담팀(TF)' 회의를 통해 총 39건의 개선 과제가 발굴됐다. 이번 회의는 지난 4월 17일 전담팀 구성 이후 국민제안 창구 운영과 119현장자문단 의견 수렴, 분야별 브레인스토밍 및 내부 토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들을 점검하고 핵심 과제를 집중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출동로 확보, 부실 소방점검 근절, 응급환자 이송 체계 개선 등 국민 체감도가 높은 핵심과제들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부실 소방점검 근절 방안…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안전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 개최

소방청이 5월 11일부터 13일까지 충남 공주 중앙소방학교에서 제39회 전국소방기술경연대회를 개최한다. 전국 19개 소방본부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5천여 명이 참여해 화재·구조·구급 등 15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의 기술 축제로, 국민 안전 향상을 위한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팀 단위 전술을 선보이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생명존중, 국민안전 최우선'이라는 표어 아래 전국 19개 소방본부의 소방공무원을 비롯해 의용소방대, 민간소방대, 응급구조학과 학생, 응원단 등 총 5,623여 명이 참여한다. 총 3일에 걸쳐 화재·구조·구급 전술, 화재 조사, 최강소방관, 119구조견, 신속구조팀 등 15개 종목의 경연이 진행되며, 실전 현장을 모사한 훈련장에서 각 팀의 기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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