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 최신 뉴스
속보
기자

김재완

총 233건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업계뉴스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사찰 41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촛불과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 것이다.

점검은 봉축행사로 촛불과 전기 사용이 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21일 여주 신륵사를 직접 찾아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신륵사는 보물 8점과 유형문화유산 4점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전통사찰로, 극락보전 등 목조건축물이 밀집해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이다. 전통사찰 105곳 전수점검과 현장 안전지도 병행 경기소방은 시·군과 협력해…

소방청, 구조기술 발전 토론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구조기술 발전 토론회 개최

국립소방연구원이 전국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최신 구조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무호흡잠수 수난구조와 밀폐공간 대응절차 등 실전 중심의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레스큐(RESCUE) 119 토론회: 구조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과 연구진과 소방청 구조과, 전국 시도 구조대원 및 구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현장 구조대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시간을 운영해 실제 재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과 기술 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무호흡잠수 기반 수난구조 기술 주목…

조달청, 동관 가격 10.34% 급등 발표 소재/부자재

조달청, 동관 가격 10.34% 급등 발표

조달청이 중동사태 이후 급등한 동관 등 기계설비 자재 가격을 반영한 수시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동관 전 규격이 10.34% 일괄 인상되며 시설공사 기초금액에 즉시 적용된다. 방화셔터 업계는 소방배관용 동관 가격 상승으로 제품 원가 부담이 가중될 전망이다.

즉시 적용된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조달청은 이번 수시조사에서 냉난방·급수·소방배관 등에 사용되는 동관(M-TYPE·L-TYPE·K-TYPE) 전 규격 가격을 일괄적으로 10.34% 상승시켰다고 발표했다. 이는 상반기 정기가격조사 이후 중동 정세 악화와 원자재 가격 상승 영향으로 가격 변동 폭이 큰 자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치다. 규격별 가격 인상 현황 M-TYPE 동관의 경우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전반적으로 가격이 상승했다. D15는 기존 m당 6210원에서 6852원으로, D20은 9480원에서 1만460원으로 조정됐다. D25는 1만4940원에서…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안전

소방청-필리핀 소방협력 MOU 체결

소방청이 필리핀 소방청과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국은 화재진압·구조·응급의료서비스 기술 교류와 공동 교육훈련을 통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한국의 첨단 소방안전 기술과 필리핀의 현장 경험을 결합한 실질적 협력 모델이 기대된다.

소방장비 협력 등 실질적 교류를 강화하게 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과 필리핀 윌베르토 리코 닐 앙 콴 티우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1일 대구 엑스코 대규모 회의실에서 '소방 및 재난관리 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는 화재진압, 구조, 응급의료서비스, 재난관리 분야에서 양국이 보유한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고, 대형재난 발생 시 신속한 정보교류와 공동 대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5개 분야 협력 체계…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자격제도 개편 인증/시험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자격제도 개편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임시자격 유예기간을 1년 연장하고 등급조정교육을 신설하는 등 자격제도를 대폭 개편했다. 현장 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와 전문성 강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취지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국토부는 지난 4월 14일 기계설비기술자의 인정 범위를 확대하고 교육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은 '기계설비법 시행령'을 공포했다. 이어 16일에는 임시 유지관리자의 선임 유예기간을 연장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 '기계설비법 시행규칙'도 공포했다. 가장 주목할 변화는 임시 기계설비유지관리자의 일몰 기한이 당초 2026년 4월 17일에서 2027년 4월 17일로 1년 연장된 점이다. 이로써 기존 임시 유지관리자들은 유예기간 동안 정규 자격 등급을 확보할 수…

SH공사, 고덕강일 3단지 소방호스 4천만원 규모 입찰 공고 속보/단신

SH공사, 고덕강일 3단지 소방호스 4천만원 규모 입찰 공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고덕강일 3단지 아파트 소방시설공사용 소방호스 구매를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4천340만원 규모로 6월 2일 개찰 예정이다.

6BK01537265로 지난 21일 공고됐으며, 추정가격은 4천340만원이다. 개찰일은 6월 2일로 예정돼 있고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방시설 업계 수주 기회 확대 이번 입찰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소방시설 구축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소방호스 전문 업체들에게는 상당한 규모의 수주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4천만원대 규모는 중소 소방시설 업체들이 참여하기에 적정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공공기관 발주 특성상 품질 기준과 납기 준수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업계뉴스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부산 북구 만덕동 노후 주택가에서 누수 방지를 위해 비가림 지붕을 설치한 주민들이 건축법 위반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청이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의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소규모 주거지 보수행위와 건축허가 규제 사이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당초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노후주택의 누수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했을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이 설치한 비가림 시설은 기존 건물의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무허가 증축에 해당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건축법과 현실 사이의 괴리 현행 건축법은 건축물의 증축이나 개축 시 반드시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장성소방서, 백양사 화재안전점검 실시 시장/동향

장성소방서, 백양사 화재안전점검 실시

장성소방서가 부처님 오신 날을 앞두고 백양사에 대한 화재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목조 건축물과 산림 인접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전통사찰의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로 전통사찰의 화재예방 및 초기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백양사는 전통사찰로서 목조 건축물과 문화자원이 있고, 주변 산림과 인접해 있어 작은 불씨도 대형 화재나 산림화재로 이어질 우려가 있는 만큼 선제적 안전관리가 중요한 장소다. 특히 부처님 오신 날 행사 기간 중에는 평소보다 많은 인파가 몰리면서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할 수 있어 사전 점검이 필수적이다. 소방시설 및 전기안전 집중 점검 주요 점검 내용은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 확인,…

업계뉴스

“사망자 대부분 불화수소 흡입 즉사… 한국 소방엔 ‘제독’ 시스템이 없다” 전문가의 일침

화성 아리셀 참사 사망자 대다수는 화염이 아닌 독성가스 흡입으로 즉사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환경재난 전문가 허윤종 박사는 "한국 소방관들은 유독 물질이 묻은 장비를 소방차에 그대로 싣고 귀소한다"며 건식 제독제 즉각 지급과 해즈맷 SOP 법제화를 촉구했다.

. 반도체·배터리 화재는 '화생방 재난'… 아리셀 참사가 증명했다 허윤종 NCT솔루션 대표(미국 실리콘밸리 환경재난 전문가)는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첨단 산업현장 화재의 본질이 '불'이 아니라 '독성가스'에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삼성 반도체 생산 라인이나 리튬 배터리 공장의 화재는 일반 아파트나 상가 화재와 완전히 궤를 달리한다"고 선을 그었다. 반도체 크린룸은 에어샤워를 거쳐야 하는 극한의 밀폐 공간이며, 붕소·인화수소 등 치명적 독극물이 흐르는 파이프라인 수천…

소방청장, 아세안 재난대응 협력 강화 논의 소방/안전

소방청장, 아세안 재난대응 협력 강화 논의

소방청장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아세안 재난관리 인도지원조정센터를 방문해 아세안 지역 재난대응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공동 대응체계 구축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국제구조대 운영 협력과 재난대응 역량 강화, 정보 공유 및 공동 대응체계 구축 방안 등이 집중 논의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김승룡 소방청장과 리 얌 밍(Lee Yam Ming) AHA센터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최근 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국가 간 협력과 공동 대응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는 점에 공감했다. 특히 주요 재난대응훈련 참여 확대와 교육·훈련…

소방 R&D 혁신제품 지정 평가 시작 시장/동향

소방 R&D 혁신제품 지정 평가 시작

국립소방연구원이 2026년도 혁신제품 지정 평가를 본격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5년간 소방청 R&D를 완료한 제품을 대상으로 혁신성을 인정받으면 3~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소방 현장 대응 역량 강화와 대원 안전 확보가 목적이다.

mp;D를 성공적으로 완료한 제품을 대상으로 소방청장이 기술 혁신성을 인정하는 제품을 선정해 공공조달과 연계하는 방식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혁신제품으로 지정되면 국가계약법 시행령 및 지방계약법에 따라 지정 기간 동안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와 수의계약이 가능하다. 지정 기간은 기본 3년이며 최대 6년까지 연장할 수 있다. 또한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 참여 등 다양한 정책적 혜택도 주어진다. 방화셔터 업계 신규 기회 창출 이번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방화셔터…

제품/기술

대학로 소극장 ‘1m 출입문’ 참사 경고… 복합방화셔터, 현장 적용 더는 미룰 수 없다

본지가 3월 23일 건기연 설명회 현장에서 복합방화셔터(CDS) 품목 신설을 단독 보도한 지 두 달이 채 지나지 않아, 서울 대학로 지하 소극장의 '1m 출입문'이 화재 시 대형 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는 현장 르포가 잇따랐다. 제도는 만들어졌지만 현장은 여전히 위험하다. 복합방화셔터의 현장 적용은 더 이상 '산업의 선택'이 아니라 '안전의 요구'다.

건축자재 품질인정 품목으로 최초 신설하고, 6월 20일부터 인정 신청을 받는다는 사실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보도의 핵심은 제도의 '탄생'이었다. 방화문과 자동방화셔터를 하나로 결합한 CDS가 독립 품목으로 인정받게 됐고, KS 5종 시험에 개폐반복 20회까지 요구하는 역대 가장 까다로운 인증 체계가 마련됐다는 점에 초점을 맞췄다. 그러나 보도 이후 두 달간 현장에서 쏟아진 사례들은, 이 제도가 왜 시급한지를 더 절박하게 증명하고 있다. 복합방화셔터는…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