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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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총 229건
소방/안전

서울시 창고 37곳 화재안전조사…방화셔터 위반 최다

서울시가 대규모 창고시설 37곳을 대상으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4곳에서 42건의 위반사항이 적발됐다. 이 중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가장 많았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현장 컨설팅을 병행하며 방화문·방화셔터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피난·방화시설 관련 위반이 16건으로 전체 위반 유형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 뉴스1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소방시설 설치·유지관리, 방화문·자동방화셔터 등 피난·방화시설 관리 여부,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화기 취급 감독 등을 중점 점검 항목으로 삼아 진행됐다. 서울소방재난본부는 적발된 창고시설에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 등 엄중 조치를 예고하면서, 피난·방화시설의 적정 설치·관리 중요성을 재차 강조했다. 자동방화셔터 하단 장애물 적치가 최다 위반 유형 환경포커스에 따르면, 이번…

소방/안전

방재시험연구원, 국제공인 소방시설 시험기관 역할 확대

한국화재보험협회 부설 방재시험연구원이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서 소방시설 및 방화제품 시험·인증·교육 업무를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있다. 4백여 종의 첨단 시험연구 장비와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각종 규격에 따른 시험업무와 FILK 품질인증을 통해 방화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있다.

른 시험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이는 국가가 직접 안전성을 검증하는 인증제도로 지난 4일 국토교통부가 방재시험연구원을 연소 분야 지정 시험기관으로 선정했다. 방재시험연구원은 국가기술표준원의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아 의뢰자의 다양한 요구에 따라 국내 소방 및 건축관련법규는 물론 KS, ISO, JIS, IMO, UL, BS, ASTM 등 국내외 각종 시험기준에 의한 시험을 수행하고 있다. 시험 품목은 소화기구류, 경보설비, 소화설비, 방염물질, 건축재료, 건축구조부재, 건축방화설비, 건설재료, 건축환경, 고기밀성…

건축/시공

KICT, 성능위주 화재안전설계 기준 고도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용도별 재실자 밀도를 반영한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기준을 연구 중이다. 피난·연기·내화 설계를 고도화하고 노후 건축물 평가 방법도 개발했다. 성능위주 설계 확산으로 방화셔터의 차열·연기차단 등 고성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 기준 개발 연구에서 건축물의 용도별 재실자 밀도 기준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난·연기·내화 설계기준을 수립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용자 중심의 성능위주 설계기준은 기존의 사양 기반 설계보다 실제 화재 상황에 맞는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KICT는 기존 노후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을 평가하는 방법론과 적용기준도 개발했다. 현장에서 앱을 통해 손쉽게 적용 가능한 형태로, 지자체 건축과와…

소방청, 국민제안으로 안전혁신 추진 소방/안전

소방청, 국민제안으로 안전혁신 추진

소방청이 소방 분야 비정상적 관행과 불합리한 제도를 개선하기 위한 '소방 안전 혁신 기획' 국민제안 창구를 운영한다고 발표했다. 4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소방청 누리집과 이메일을 통해 익명으로도 제안할 수 있다.

조에 발맞춰 소방 행정 전반에 뿌리 깊게 박힌 부적절한 관행을 타파하고 국민 안전과 직결된 법과 원칙을 바로 세우기 위해 추진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국민제안은 4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14일간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국민은 소방청 누리집 내 국민제안센터인 '소방 정책톡톡' 게시판 또는 전자우편을 이용해 자유롭게 의견을 제출할 수 있다. 국민들의 적극적이고 솔직한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별도의 정해진 양식 없이 자유로운 서술형으로 제안을…

해체공사 감리 독립성 논란 확산 시장/동향

해체공사 감리 독립성 논란 확산

국토교통부의 해체공사감리자 지정 체계 개편으로 건축계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 발주·감리 분리 원칙이 흔들리면서 전국 시·도건축사회가 반대 입장을 표명하고 있으며, 국민 안전이 행정 효율성에 밀려날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대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이번 개편안은 해체공사의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로 추진되고 있지만, 건축계는 감리의 독립성이 훼손될 수 있다고 우려하고 있다. 특히 해체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견제 기능이 약화될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건축계 "안전보다 속도 우선" 비판 전국 시·도건축사회는 이번 개편안이 국민 안전을 도외시한 채 행정 편의만을 추구하는 '속도전'이라고 비판하고 있다. 발주자와 감리자 간의…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업계뉴스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서울시의회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방화셔터를 비롯한 소방안전설비 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찬 의원 발의 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2026년 4월 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 법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시 주민 안전과 일상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핵심이다. 이번 건의안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센터 건설 시 화재안전 기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방화문 설치 교육 가이드 체계화 필요 교육/매뉴얼

방화문 설치 교육 가이드 체계화 필요

방화문 설치 현장에서 표준화된 교육 가이드 부재로 인한 품질 편차가 지속되고 있다. 업계는 체계적인 교육 매뉴얼 개발과 디지털 기반 교육 시스템 도입을 통한 설치 품질 향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우가 많아 설치 품질의 일관성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방화문 설치 교육의 핵심은 KS F 4510(방화문) 및 NFSC 110(방화문 및 방화셔터의 화재안전기준) 등 관련 기준의 정확한 이해와 현장 적용이다. 특히 문틀과 벽체 간 틈새 처리, 경첩 및 잠금장치 설치, 자동폐쇄장치 조정 등은 방화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디지털 기반 교육 시스템 도입 확산 최근 건설업계에서는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과 디지털트윈…

서울과기대 소방시설 안전관리 용역 입찰 업계뉴스

서울과기대 소방시설 안전관리 용역 입찰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2026년도 소방시설 안전관리 용역 사업자를 공개 모집한다. 추정가격 1억2천727만원 규모로 오는 22일 개찰이 예정된 이번 입찰은 대학 내 소방시설 전반의 체계적 관리를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 22일 개찰 예정이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공고번호 R26BK01517120으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가 수요기관으로 참여한다. 대학 캠퍼스 내 소방시설의 종합적인 안전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업체를 선정하는 것이 목적이다. 대학가 소방안전 관리 강화 추세 최근 교육기관의 소방안전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과기대의 이번 용역 발주는 대학가 안전관리 강화 흐름을 반영한다. 대학 캠퍼스는 다수의 학생과 교직원이 상주하는 다중이용시설로, 화재…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건축/시공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설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6월 10일부터 한 달간 연합뉴스TV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두 차례(오전 5시 30분경, 오후 9시 25분경) 방영되며, 윤학수 회장이 직접 출연해 건설현장에서의 휴대전화 사용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건설현장은 중장비가 오가고 보행여건이 어려운 특성상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중대한 산업재해로…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업계뉴스

중국산 열연강판 MIP 흔들

중국산 열연강판에 대한 반덤핑 가격약속(MIP) 시행 직후 수입량이 예상을 크게 웃돌며 제도 실효성 논란이 불거졌다. 통상당국이 수입 증가 배경 파악에 나선 가운데,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가능성이 업계의 핵심 관심사로 부상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자재 제조업계도 원자재 가격 변동성 확대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저가 수입 물량 차단을 위한 보완 장치로 도입된 MIP가 예상과 다른 시장 흐름을 만들어내자, 내년 중반 이후 상황변동 재심사(중간재심) 신청을 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점차 힘을 얻는 모습이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MIP 시행 직후인 2026년 6월 중국산 열연강판 수입량은 7만6,552톤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4,615톤 대비 약 16배에 달하는 수치로, 월간 기준으로는 2025년 8월 이후 가장 많은 물량이다. 지난해 9월 잠정 덤핑방지관세 시행…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시장/동향

중동 리스크로 방화셔터 원자재 급등

중동 지역 불안정으로 아연과 알루미늄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제조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표면처리용 도료 가격까지 동반 상승하면서 업계 전반의 제품 가격 인상 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판의 표면처리 비용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주요 소재인 아연도금강판과 컬러강판 가격 상승으로 이어져 업계 전반의 제조원가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특히 방화셔터 제조에 필수적인 아연도금강판의 경우 아연 원자재 가격 상승이 직접적으로 반영되면서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급증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원자재 가격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안정적인 가격 예측이 어려워졌다"며 "특히 아연과 알루미늄은 방화셔터 제조에…

소방청, 감리·완공검사 제도 개선 연구 착수 업계뉴스

소방청, 감리·완공검사 제도 개선 연구 착수

소방청이 소방시설공사 감리 및 완공검사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공고번호 R26BK01624271로 나라장터에 등록된 이번 용역은 오는 7월 21일 개찰을 앞두고 있으며, 제도 개편 결과에 따라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업계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용역은 2026년 7월 9일 공고됐으며, 오는 7월 21일 개찰을 앞두고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추정가격은 3181만 8182원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된다. 이번 공고가 '재공고'라는 점에서 소방청이 해당 연구용역에 상당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소방시설공사 감리와 완공검사는 건축물의 소방안전을 담보하는 핵심 절차다. 감리는 소방시설 설계·시공이 관련 법령과 기준에 맞게 이루어지는지를 전문가가 확인하는 과정이며, 완공검사는 공사 완료 후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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