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21일 (금)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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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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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업계뉴스

데이터센터 입지 규제 강화,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서울시의회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를 의무화하는 건축법 개정을 촉구하면서, 방화셔터를 비롯한 소방안전설비 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최기찬 의원 발의 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하며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규제 강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다.

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이 발의한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데이터센터 입지 관련 건축법 개정 촉구 건의안’을 2026년 4월 말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이 법안은 주거지 인근 데이터센터 건립 시 주민 안전과 일상생활 침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제도 개선이 핵심이다. 이번 건의안은 데이터센터 입지 단계부터 공공성과 안전성 검토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데이터센터 건설 시 화재안전 기준이 대폭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데이터센터 화재안전…

소방청, 감리·완공검사 제도 개선 연구 착수 업계뉴스

소방청, 감리·완공검사 제도 개선 연구 착수

소방청이 소방시설공사 감리 및 완공검사 제도 개선을 위한 연구용역을 발주했다. 공고번호 R26BK01624271로 나라장터에 등록된 이번 용역은 오는 7월 21일 개찰을 앞두고 있으며, 제도 개편 결과에 따라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업계 전반에 상당한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용역은 2026년 7월 9일 공고됐으며, 오는 7월 21일 개찰을 앞두고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추정가격은 3181만 8182원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된다. 이번 공고가 '재공고'라는 점에서 소방청이 해당 연구용역에 상당한 의지를 갖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소방시설공사 감리와 완공검사는 건축물의 소방안전을 담보하는 핵심 절차다. 감리는 소방시설 설계·시공이 관련 법령과 기준에 맞게 이루어지는지를 전문가가 확인하는 과정이며, 완공검사는 공사 완료 후 소방시설이 정상적으로…

소방/안전

주차장 소방시설 설치 의무 신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개정령에 따르면, 기존에는 일부 주차장만 건축허가 동의 대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모든 주차장이 건축허가 시 소방동의를 거치도록 규정됐다. 또한 기존 건축물과 증축 부분이 방화문으로 구획되는 경우, 기존에 60분+ 방화문만 인정하던 특례 기준에 60분 방화문도 포함시켜 적용 범위를 확대했다.

. 이러한 개정의 배경에는 지하주차장 화재가 잇따르면서 차량 밀집 공간의 소방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진 점이 있다. 전기차 보급 확대로 주차장 내 화재 위험이 증가하면서 방화구획과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공동주택과 상업시설의 지하주차장에는 방화셔터가 주요 방화구획 수단으로 설치돼 있다. 이번 규정 신설로 신규 주차장 건축 시 방화셔터·방화문 설치가 의무화될 뿐 아니라, 기존 주차장도 증축이나 용도변경 시 방화구획 기준을 충족해야…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업계뉴스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사찰 41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촛불과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 것이다.

점검은 봉축행사로 촛불과 전기 사용이 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21일 여주 신륵사를 직접 찾아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신륵사는 보물 8점과 유형문화유산 4점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전통사찰로, 극락보전 등 목조건축물이 밀집해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이다. 전통사찰 105곳 전수점검과 현장 안전지도 병행 경기소방은 시·군과 협력해…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건축/시공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설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6월 10일부터 한 달간 연합뉴스TV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두 차례(오전 5시 30분경, 오후 9시 25분경) 방영되며, 윤학수 회장이 직접 출연해 건설현장에서의 휴대전화 사용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건설현장은 중장비가 오가고 보행여건이 어려운 특성상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중대한 산업재해로…

과천청사 소방시설 교체공사 발주 예고 속보/단신

과천청사 소방시설 교체공사 발주 예고

행정안전부 정부청사관리본부가 과천청사 노후 가스계 소방시설 교체공사를 발주 예고했다. 총 1억7천만원 규모로 올해 4월 중 입찰공고가 나올 예정이다.

발주계획은 과천청사 내 노후화된 가스계 소화설비를 전면 교체하는 공사로, 발주계획번호 R26DD20732532로 등록됐다. 올해 4월 중 정식 입찰공고로 전환될 예정이다. 정부청사 소방안전 강화 추세 정부는 최근 공공건물 소방안전 강화 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전국 정부청사의 노후 소방시설 교체사업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으며, 과천청사도 이 일환으로 가스계 소화설비 현대화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이번 발주는 소방설비 업계에 긍정적 신호로 작용할 전망이다. 특히…

소방청-농진청 협약으로 농촌 안전망 강화 소방/안전

소방청-농진청 협약으로 농촌 안전망 강화

소방청과 농촌진흥청이 농업 현장 안전 체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물인터넷 기반 농기계 사고 감지 시스템과 119상황실 연계를 통해 신속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첨단기술 실용화에도 상호 협력한다.

고 감지 시스템과 119상황실 연계를 통한 신속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기존 3개 협력 과제를 확대하고 신규 과제 1건을 추가해 총 4개 분야에서 상호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협력 내용은 농업기계 사고 감지 정보와 119상황실 연계를 통한 신속 대응 확대, 구조 출동 원자료 기반 농작업 사고 현황 분석으로 예방 대책 지원, 소방공무원 대상 치유농업 프로그램…

국토부 '셀프 감리' 허용에 건축계 반발 속보/단신

국토부 ‘셀프 감리’ 허용에 건축계 반발

국토교통부가 시행령 개정으로 공공청사와 300세대 이상 현장에서 관리자가 감리를 우선 지정할 수 있도록 변경했다. 건축사협회는 견제 약화와 유착 가능성을 우려하며 3일간 국토부 앞 집회를 개최했다.

능을 약화시키고 유착 가능성을 높인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건축계 '셀프 감리' 우려 확산 건축사협회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은 건축 현장의 안전성 확보에 역행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협회는 관리자가 직접 감리를 지정할 경우 독립적인 감리 업무 수행이 어려워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에 따라 협회는 3일간 국토교통부 앞에서 집회를 개최하며 시행령 재검토를 요구했다. 방화셔터 업계 영향 분석 이번 감리제도 변경은 방화셔터 및 방화문 설치…

인천글로벌캠퍼스, 9800만원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업계뉴스

인천글로벌캠퍼스, 9800만원 소방시설 점검 용역 발주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 재단법인이 2026년 하반기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을 9865만원 규모로 발주했다. 오는 15일 개찰을 앞두고 있는 이번 용역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 공고번호 R26BK01559885로 지난 8일 공고된 이번 용역은 오늘(15일) 개찰을 앞두고 있다. 인천글로벌캠퍼스운영 재단법인이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자체 소방안전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대규모 교육시설 소방안전 관리 강화 인천글로벌캠퍼스는 송도국제도시 내 위치한 대규모 교육시설로, 다수의 해외 대학이 입주해 있다. 이러한 복합 교육시설의 특성상 소방시설 종합점검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소방시설 종합점검은 소방시설 설치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daily_2026-06-26_09 교육/매뉴얼

방화문 설치·관리 교육 가이드

정부가 9월부터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을 대상으로 방화문 기능 점검에 나선다. 소방 현장에서는 방화문을 단순 설비가 아닌 전술적 요소로 교육하는 추세가 강화되고 있다. 설치 기준부터 자동폐쇄장치, 법적 과태료까지 실무 교육의 핵심 포인트를 정리한다.

께 단열재·방화문의 실질적 작동 여부를 집중 확인하겠다는 방침으로, 이번 조사 결과는 스프링클러·감지기·피난유도설비 설치 지원 등 후속 정책 논의의 핵심 지표로 활용될 전망이다. 방화문은 건축법 시행령 제64조에 따라 갑종·을종으로 구분되며, 언제나 닫힌 상태를 유지하거나 연기 발생·온도 상승 시 자동으로 닫히는 구조여야 한다. 내화성능 기준은 갑종 60분 이상, 을종 30분 이상으로 나뉘며, 복도·계단실·비상구 출입구에 설치해 피난 경로를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10층 이하…

한강빌딩 소방시설 보수공사 발주 시장/동향

한강빌딩 소방시설 보수공사 발주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김포지사가 한강빌딩 소방시설 보수공사를 발주했다. 추정가격 1445만원, 예산금액 1590만원 규모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1590만원 규모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공고번호 R26BK01462763으로 등록된 이번 공사는 4월 14일 공고와 동시에 개찰이 이뤄졌다. 발주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한국농어촌공사 경기지역본부 김포지사로 동일하다. 공공기관 소방시설 보수 확산 공공기관의 소방시설 보수공사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에 따르면 노후화된 건물의 소방시설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특히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가 화재 예방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이번 한강빌딩 소방시설 보수공사는…

미국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시사점 교육/매뉴얼

미국 NFPA 기준, 국내 화재안전 시사점

미국 NFPA 1194 기준이 야영장 화재 연쇄 연소 차단의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에서도 현행 소화기 비치 확인 수준의 점검을 '안전성 검사'로 격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해외 기준의 국내 적용 가능성에 촉각을 세우고 있다.

이 야영장 화재 안전의 핵심 잣대로 부상하면서, 국내 화재안전 기준 강화 논의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이격거리 규제와 안전성 검사 격상 필요성이 동시에 제기되며 방화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NFPA 1194, 이격거리로 연쇄 연소 차단 이데일리에 따르면 미국은 NPS와 NFPA 1194 기준을 근거로 야영장 내 텐트 간 이격 거리를 엄격히 규제해 화재 발생 시 연쇄 연소를 원천 차단하는 체계를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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