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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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소방/안전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선풍기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가 2,184건 발생해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184건이다. 이 중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사이에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전선이 눌리거나 훼손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모터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나 사용·설치 부주의가 뒤를 이었다. 특히 선풍기 화재의 경우 기계적…

BTS 부산공연 인파안전 점검 강화 소방/안전

BTS 부산공연 인파안전 점검 강화

행정안전부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과 선제적 예방조치를 당부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포트빌리지, 드론라이트쇼, 러브송라운지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앞서 6월 9일 국무회의에서 행안부, 문체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 바…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안전

소방청, 화재 인명피해 15.7% 감소 성과 발표

소방청이 국민주권 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을 통해 화재 인명피해를 15.7%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발표했다.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장비 도입과 AI 기반 과학 소방 체계 구축으로 재난 대응 역량을 크게 강화했다.

. 119패스와 헬기 통합출동 전면 시행으로 현장 도착시간을 단축하고, 무인소방로봇 등 첨단 소방장비 실전 투입을 통해 과학 소방 기반을 조성했다는 평가다. 소방청에 따르면 위험에 처한 국민의 부름에 더욱 신속하게 응답할 수 있도록 시도 관할 경계를 넘는 '국가 헬기 통합출동'을 전면 시행하고 현장 출동체계를 고도화했다. 아파트 공동 현관문을 신속히 통과하는 '119패스'와 교차로 우선신호체계를 대폭 확대하고, 펌프차구조대 확대를 통한 현장 도착시간 단축…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 계약서 첨부 의무화 소방/안전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 계약서 첨부 의무화

소방청이 소방시설 자체점검 결과 제출 시 계약서 첨부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표준점검비 70% 이하 계약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법률 시행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핵심은 관계인이 자체점검 완료 후 15일 이내에 소방시설 자체점검 실시결과 보고서를 제출할 때 '소방시설등 자체점검 계약서'를 반드시 첨부하도록 한 것이다. 현재는 표준자체점검비의 70% 이하로 계약한 대상에 대해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계약금액을 확인할 명확한 근거가 부족해 제도 실효성에 한계가 있었다. 점검능력 평가 기준 개선 개정안에는 소방시설관리업자의 점검능력 평가 신청 시 제출 서류도 변경된다. 기존…

소방청, K-소방산업 대도약 토론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K-소방산업 대도약 토론회 개최

소방청이 21일 대구에서 소방산업체 19개사 대표와 함께 K-소방산업 대도약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소방용품 인증체계 개편과 해외 수출 확대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불고 엑스코 라온홀에서 'K-소방산업 대도약 전환을 위한 소방산업 대표자 토론회'가 열렸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 소방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소방용품 인증체계 개편 방향과 소방산업 수출 확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K-소방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소방용품 인증체계 전면 개편 추진 소방청은 현재 학계, 산업계, 유관기관 전문가가 참여하는 인증체계 개편 전담팀을 통해 인증제도의…

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소방/안전

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행정안전부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총 75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풍수해, 지진, 국가핵심기반 마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한다. 특히 최근 2년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풍수해 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진, 국가핵심기반 마비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구는 풍수해 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각 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극한 재난상황 대응력 강화, 재난관리자원 동원, 주민 참여 및 실질적 역할 부여, 훈련과 매뉴얼 및 실제대응 간 연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지역별 맞춤형 재난 시나리오 훈련 지난해…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과 우수사례와 실패 극복사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업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한 우수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해 위험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전국 위험물 산업계 관계자라면 기업이나 개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소방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개 부문으로 나뉜 공모 분야 공모는 총…

소공동 호텔 화재, 불법 소방시설 설치 확인 소방/안전

소공동 호텔 화재, 불법 소방시설 설치 확인

일본인 여성이 숨진 서울 소공동 게스트하우스에 현행법에 맞지 않는 불법 소방시설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숙박시설에 의무인 연기감지기 대신 열감지기가 설치돼 있었으며, 소방 예방 행정의 허점이 드러났다.

숙박시설에 의무 설치해야 하는 연기감지기 대신 열감지기가 천장에 버젓이 달려 있었으며, 이는 10년 전부터 시행된 법규를 위반한 것이다. 화재는 4월 14일 오후 6시 10분께 서울 중구 소공동 복합건물 3층에 위치한 캡슐형 숙박시설에서 발생했다. 3층 C룸에서 시작된 불은 내부 가연물을 타고 삽시간에 번져 1명이 숨지고 9명이 다쳤다. 사상자가 모두 외국인이라는 점에서 국제적 망신이라는 비판이 제기됐다. 설계도면과 실제 설치 시설 불일치 소방방재신문…

행안부, '국민안전24' 통합 플랫폼 출범 소방/안전

행안부, ‘국민안전24’ 통합 플랫폼 출범

행정안전부가 기존 '국민재난안전포털'을 '국민안전24'로 전면 개편해 재난·안전정보 통합 서비스를 시작한다. 5개 시스템에 분산됐던 안전정보를 한 곳에 모으고, 실시간 재난상황 정보도 기존 9종에서 26종으로 확대했다.

·안전정보가 여러 곳에 분산되어 이용에 불편했던 문제를 해결하고, 사용자 위치 중심의 실시간 맞춤형 정보 제공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민안전24'는 재난·안전정보를 이용하려는 국민 편의를 최우선으로 고려해 설계됐다. 초기 설계 단계부터 국민 체험단을 운영해 화면 및 내용 구성 방향을 함께 논의하고, 이를 개편에 적극 반영했다고 밝혔다. 5개 분산 시스템 통합 연계 가장 큰 변화는 5개 시스템에 분산되어 있던 대국민 재난·안전정보 제공 창구를…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9만 가구 소방시설 보급 소방/안전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아파트 9만 가구 소방시설 보급

서울시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아파트 약 9만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의 88%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나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화재안전 종합대책'을 통해 화재 예방을 위한 4대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울시 통계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했다. 이는 전체 화재 사망자 132명의 88%에 해당하는 수치다. 서울시 전체 주택 약 375만 가구 중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80.9%인 303만6천 가구에 달한다. 취약계층 우선 소방시설 보급 추진 서울시는 '안전동행 특별시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제로화'를 목표로…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소방/안전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서울시가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 약 9만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전체 주택 373만 가구 중 80.9%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상태로, 최근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만 가구 중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6천 가구로 80.9%에 달한다. 최근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화재 안전취약자와 노후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총 8만8496가구에 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한다. 보급 대상은 취약계층과 노후주택, SH 임대주택 등을 중심으로 시설보강에 나선다. 돌봄 공백 어린이와 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반지하주택 등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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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법, 올해 개정 방향은 “배터리·지하공간·자체점검”

"이번 개정은 법 조문 몇 개를 손보는 수준이 아니다. 배터리·지하공간·숙박시설 등 위험도가 높은 시설군을 중심으로, 소방시설 설치·점검·허가체계를 재정렬하는 출발점이다."

예방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이 같은 방향을 공유하고, 각 시·도 소방본부·소방서 예방 담당자들과 법령 개정 초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향 설정은 2024년 화성 아리셀 리튬전지 공장 화재 참사 이후 마련된 재발방지 대책과 국정감사 지적사항을 본격적으로 법·제도에 녹여내는 작업의 연장선에 있다. 다만 이번 개정은 '소방시설법(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단독이 아니라, 화재예방법(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과 관련 시행령·고시 개정까지 패키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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