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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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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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공장·창고 1859동 화재 실태조사

진천군이 관내 공장·창고 1859동을 대상으로 2027년 말까지 화재 안전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내화구조, 방화구획, 불법 증축 등 28개 항목이 집중 점검 대상이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방화구획 설비의 적정 설치 여부가 핵심 쟁점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항목을 집중적으로 들여다본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진천군은 이번 실태조사를 통해 공장·창고 시설의 화재 취약 요인을 체계적으로 파악하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사 대상 1859동은 진천군 전역에 분포한 공장 및 창고 시설 전수이며, 단계적으로 현장 점검이 이뤄진다. 방화구획·불법 증축, 28개 항목 전수 점검 이번 조사의 핵심은 28개 점검 항목이다. 내화구조 적정성, 방화구획 설치 및 유지 관리 상태, 불법 증축 여부 등이…

서울소방학교, 소방시설 작동점검 발주 소방/안전

강원소방, 438곳 화재 안전 조사

강원소방본부가 10월 한 달간 공항·발전소·복합건축물 등 438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에 나선다.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현장 취약 요인에 대해서는 안전 컨설팅도 병행한다. 방화시설 관리 실태가 직접 점검 대상에 포함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격이 예상되는 시설군을 우선 겨냥해 잠재적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구상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원소방본부는 9월 30일 해당 조사 계획을 공식화했다. 점검 대상은 두 범주로 나뉜다. 공항·철도시설·산업단지·지하구·발전소 등 재난 취약도가 높은 특별관리시설물 229개소가 한 축을 이루고, 업종이 혼재된 형태로 운영되며 불특정 다수가 상시 드나드는 복합건축물 209개소가 나머지 축을 구성한다.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집중 점검 이번 조사의 핵심 점검 항목은 크게…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안전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청이 2026년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을 10월 9일까지 모집한다. 개인보호장비 8종 제조·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품평회 결과는 2027년도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규격 반영에 직접 연계된다. 전국 18개 시도 구매 평가단 1,000여 명 앞에서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의 핵심 무대로 주목된다.

26년 10월 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며,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매 담당자와 3년 이상 현장 경력을 갖춘 실사용 대원 등 1,000여 명의 평가단이 출품 장비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검증한다. 참가 대상 품목은 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 등 소방대원의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이며, 업체별…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소방/안전

전기레인지 화재 2년새 24% 급증

전기레인지 화재가 최근 2년 사이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발생 원인의 90%가 사용자 부주의로 집계됐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조리 중 자리를 비우지 않는 등 기본 안전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전기레인지를 선택하는 가정이 늘어나는 추세 속에서, 화재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이 높아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전기레인지 화재, 왜 느는가 전기레인지는 가스레인지에 비해 폭발 위험이 낮고 청소가 편리하다는 이유로 최근 수년간 보급이 빠르게 확산됐다. 그러나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전기레인지 화재 건수는 최근 2년 사이 24%나 증가했다. 전기레인지는 조리가 끝난 뒤에도 상판이 상당 시간 고온을 유지하는 특성이 있어, 사용자가 전원을 끈 뒤 안전하다고…

노후주택 화재 대책 강화 소방/안전

노후주택 화재 대책 강화

노후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기감지기와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연기감지기 설치가 필요한 세대가 900만에 달하는 만큼 지원 대상을 저소득층에서 화재 취약 주택 전반으로 넓히기로 했다. 다만 예산 확보 일정에 따른 시행 지연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는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을 내년부터 전기 안전 점검 의무 대상에 포함하고, 화재 감지·초기 진압 장비 보급을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만 해도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초등학생 남매가 숨지고,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로 여고생 1명이 사망하고 가족이 부상을 입었다. 두 사건 모두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2025년 9월 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4명이…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최용철 소방청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 대응 강화와 국민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 등 운영 전반의 개선 방향이 포함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도 이번 정책 기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담회에서 최 청장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을 핵심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소방청은 그간 대형 화재 현장에서 지휘 체계 혼선과 초동 대응 미흡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최 청장이 강조한 '기본에 충실'이라는 표현은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소방의 본질적 임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물류창고 화재, 진압보다 차단이 먼저다 소방/안전

물류창고 화재, 진압보다 차단이 먼저다

물류창고 화재는 적치물과 복잡한 구조물로 인해 초기 진압이 어렵다는 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소화·진압 중심의 대응에서 벗어나 화재 확산 자체를 차단하는 내화·방화구획 체계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구획 설비의 역할이 물류창고 안전관리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작업을 벌였다. 대규모 인력과 장비가 투입됐음에도 진화에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다. 이처럼 물류창고 화재가 대형화되는 근본 원인으로 적치물과 복잡한 내부 구조물이 지목된다. 소방방재신문 보도에 따르면, 물류창고 화재는 적치물과 구조물 때문에 초기 진압이 어려워질 수 있으며, 이는 화재가 걷잡을 수 없이 번지는 주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현실은 물류창고 화재 대응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한다. 소화·진압 중심의 사후 대응보다 화재 확산 자체를 원천 차단하는…

소방청, '지상전투'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지상전투’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공무원 순직사고 재발 방지를 위해 현장대응 4단계 핵심구호 「지상전투」를 주제로 119영상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지휘권 선언·상황평가·전략전술·투입결정의 앞 글자를 딴 이 구호는 전국 현장안전점검관 설문에서 30.7%의 지지를 얻어 확정됐다. 쇼트폼 영상을 통한 안전문화 정착과 표준작전절차(SOP) 제도화가 병행 추진된다.

, 행정안전부장관상을 포함해 총 12점을 시상한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최근 잇따른 소방공무원 순직사고의 원인을 면밀히 분석한 결과에서 출발했다. 사고 현장에서 지휘권 선언이나 상황 평가 등 초기 대응의 필수 절차가 생략되거나 미흡하게 이행된 문제점이 반복적으로 확인됐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핵심구호 제정과 영상 공모전이 함께 기획됐다. 「지상전투」, 4단계 절차를 한 구호에 담다 「지상전투」는 선착 현장지휘관과 대원들이 반드시 이행해야 할…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소방/안전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행정안전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연안여객터미널과 낚시어선 계류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설비 작동 여부와 비상 대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7월부터 갑판 노출 시 구명조끼 착용이 법적 의무로 시행된 가운데, 현장 이행 여부도 집중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선박 소방설비 점검 강화 기조가 육상 시설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하고 있다.

객과 낚시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광용 본부장은 포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 및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연휴 기간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보고받았다. 이어 대합실과 승하선 통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 대피 시설과 소화 장비의 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낚시어선 소방설비·구명조끼…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청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119안심콜서비스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2008년 고령자·장애인 구급 지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25년 화재 대피 취약 어린이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캠페인은 리플릿 배부 위주에서 벗어나 체험·참여형 현장 홍보로 전환된다.

가입, OX 퀴즈, 지인 공유하기, SNS 홍보 유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방청은 캠페인 기간 중인 22일 광명역에서 경기소방본부와 합동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는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역사, 전통시장, 지역 축제 행사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지역 여건에 맞춰 1회 이상 현장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119안심콜, 구급에서 화재 대피까지 지원 범위 확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19안심콜서비스는…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소방/안전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기관별로 분산된 화재 안전점검을 통합하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방청장과 소방본부장이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편성·운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소방당국이 인화성 물질이나 불법 증축 등을 점검할 근거가 없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법안은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화재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행법의 한계, 기관 칸막이가 참사 키웠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진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곳곳에 존재한 유증기와 기름때, 불법 증축, 화재 예방 체계의 한계 등이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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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 냉매 에어컨, 자연발화 위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불법 혼합냉매를 사용한 에어컨 실외기에서 자연발화성 물질이 검출됐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관련 화재가 36건 발생했으며 2025년 이후 급증세라고 밝혔다.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건물 설비 관리 업계 전반에 경각심이 요구된다.

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문제의 불법 혼합냉매는 구형 에어컨에 사용되는 R-22 냉매 용기에 R-40(클로로메테인, CH₃Cl)을 혼합한 뒤 'R-22'로 표기해 판매되는 제품이다. R-22는 오존 파괴 문제로 2023년 이후 생산이 중단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이며, 이 틈을 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저가 불법 제품이 시중에 퍼지고 있다. R-40은 1920~1930년대 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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