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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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소방/안전

황강댐 방류에 연천 수위 급상승…대피 준비 지시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로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가 급상승하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긴급 대응에 나섰다.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소방청·경찰청·국방부 등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철저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침수 예상 구역 내 건축물의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설비 작동 여부도 재난 대응의 핵심 변수로 부각된다.

2시 37분 기준 연천군 필승교 수위는 8.95m까지 치솟았으며, 윤호중 중대본부장은 즉각 관계기관에 상황관리 강화와 주민대피 준비를 지시했다. 윤호중 본부장은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 및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를 대상으로 "황강댐 방류에 따른 수위 급상승으로 인한 예상 가능한 모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상황관리와 주민안전에 철저를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관계기관에서는 상황정보 공유 및 긴밀한 협력체계를 가동해 줄 것"을 강조했다. 관계기관 긴급 대책회의 소집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다중운집 인파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소방/안전

다중운집 인파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행정안전부가 6월 23일 올해 2차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인파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신고 누락 행사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행사중단 권고 체계 도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팝업스토어·사인회 등 민간 행사에도 안전관리계획 신고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화체육관광부, 경찰, 소방, 서울시, 부산시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다중운집 행사에서 드러난 인파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현행 「재난안전법」·「공연법」 등 개별법은 순간최대 1,000명 이상이 운집하는 행사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주최 측이 고의 또는 과실로 신고를 누락할 경우 심의기관이 이를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고, 그에 따른 인파 안전관리에 공백이…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소방/안전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기관별로 분산된 화재 안전점검을 통합하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방청장과 소방본부장이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편성·운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소방당국이 인화성 물질이나 불법 증축 등을 점검할 근거가 없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법안은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화재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행법의 한계, 기관 칸막이가 참사 키웠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진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곳곳에 존재한 유증기와 기름때, 불법 증축, 화재 예방 체계의 한계 등이 지목된다.…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안전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청이 폭염 속 냉방기기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에어컨·선풍기 화재는 총 2,184건 발생해 31명이 사망하고 재산피해만 약 142억 원에 달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500건을 넘어서며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는 총 2,184건으로 집계됐으며, 31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약 142억 원에 달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35건 증가한 530건의 냉방기기 화재가 발생했고, 2025년에도 514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관련 화재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컨 화재는 2021년 255건에서 2024년 387건으로 늘었으며, 선풍기 화재 역시 2021년 119건에서 2025년 158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2년에는 에어컨 화재로만…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소방/안전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행정안전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연안여객터미널과 낚시어선 계류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설비 작동 여부와 비상 대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7월부터 갑판 노출 시 구명조끼 착용이 법적 의무로 시행된 가운데, 현장 이행 여부도 집중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선박 소방설비 점검 강화 기조가 육상 시설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하고 있다.

객과 낚시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광용 본부장은 포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 및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연휴 기간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보고받았다. 이어 대합실과 승하선 통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 대피 시설과 소화 장비의 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낚시어선 소방설비·구명조끼…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최용철 소방청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 대응 강화와 국민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 등 운영 전반의 개선 방향이 포함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도 이번 정책 기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담회에서 최 청장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을 핵심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소방청은 그간 대형 화재 현장에서 지휘 체계 혼선과 초동 대응 미흡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최 청장이 강조한 '기본에 충실'이라는 표현은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소방의 본질적 임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청이 7월 14~15일 집중호우·강풍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수도권·강원·충청권 8개 시도에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충북 충주로 전진 배치했다. 침수 피해 발생 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즉각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점검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비는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었다. 상황대책반 선제 가동과 장비 전진 배치 소방청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소방/안전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선풍기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가 2,184건 발생해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184건이다. 이 중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사이에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전선이 눌리거나 훼손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모터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나 사용·설치 부주의가 뒤를 이었다. 특히 선풍기 화재의 경우 기계적…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안전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청이 2026년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을 10월 9일까지 모집한다. 개인보호장비 8종 제조·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품평회 결과는 2027년도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규격 반영에 직접 연계된다. 전국 18개 시도 구매 평가단 1,000여 명 앞에서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의 핵심 무대로 주목된다.

26년 10월 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며,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매 담당자와 3년 이상 현장 경력을 갖춘 실사용 대원 등 1,000여 명의 평가단이 출품 장비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검증한다. 참가 대상 품목은 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 등 소방대원의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이며, 업체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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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위험물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소방청이 8월 11일 새벽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응 2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소방 인력 129명과 장비 54대가 현장에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용량 포방사시스템과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장비도 현장에 배치돼 연소 확대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연기가 발생한 뒤 폭발과 함께 화염이 분출했으며,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오전 1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화세가 꺾이지 않자 오전 2시 40분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소방청은 오전 2시 45분 상황대책반을 즉각 가동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오전 3시 25분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울산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의 대용량 포방사시스템을 출동시켰다. 오전 3시 39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 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물탱크차 11대와 화학차…

의용소방대 9만여 명 여름 재난 총력 대응 소방/안전

의용소방대 9만여 명 여름 재난 총력 대응

소방청이 전국 의용소방대 91,492명을 투입해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응에 나섰다. 재난취약계층 돌봄역량 강화와 광역지원체계 가동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기후변화로 온열질환·침수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밀착형 안전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재난 예방부터 초기대응, 피해복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밀착형 안전활동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온열질환과 침수·고립사고 등 여름철 재난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지역 여건과 주민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의 현장대응 역량을 적극 활용해 재난예방부터 초기대응과 피해복구까지 아우르는 밀착형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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