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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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시설 점검 의무 강화 추진 소방/안전

소방시설 점검 의무 강화 추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를 계기로 화약류·위험물 취급 사업장에 소방시설 설치·점검·보고 의무를 명문화하는 법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6월 자체점검 시즌을 맞아 미실시·미보고 시 최대 300만 원 과태료가 부과된다는 안내도 이어지고 있다. 한편 매년 점검을 이행했음에도 대형 참사를 막지 못한 사례가 지적되며 현행 점검 체계의 구조적 한계도 도마에 오르고 있다.

출됐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화약류 및 위험물을 제조·저장·취급하는 사업장을 '위험시설'로 규정하고, 시설 규모와 관계없이 소방시설 설치·관리 의무를 부과하며 자체 소방시설 점검 및 점검 결과·후속조치 보고를 의무화하는 방향으로 설계됐다. 개정안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상 화약류와 '위험물안전관리법'상 위험물을 취급하는 사업장 모두를 적용 대상으로 삼는다. 현행 소방시설법이 시설 규모 기준으로 의무 적용 여부를 달리하는 구조인 데 반해, 개정안은 규모 불문 일괄…

소방시설 점검 의무, 사각지대 여전 소방/안전

소방시설 점검 의무, 사각지대 여전

화약류·위험물 시설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화를 요구하는 국회 차원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소방당국의 홍보도 강화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현행 점검 체계가 실질적 위험을 걸러내지 못한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한다.

당국은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의 법적 의무를 재차 알리며 입주민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대형 화재 참사를 계기로 현행 점검 체계 전반의 구조적 한계도 함께 도마에 오른 상황이다. 위험물 시설, 규모 무관 점검 의무화 논의 FPN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국회에서 화약류·위험물 제조·저장·취급 시설은 규모와 관계없이 소방시설 설치와 자체점검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용기 의원은 현행 제도가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만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를…

위험물 사업장 소방시설 의무 강화 추진 소방/안전

위험물 사업장 소방시설 의무 강화 추진

국회에서 화약류·위험물 취급 사업장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를 대폭 강화하는 법안이 발의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가 직접적인 계기가 됐으며, 규모와 관계없이 모든 위험시설에 의무를 부과하는 방향이다. 한편 6월 점검 시즌을 악용한 소방기관 사칭 사기도 기승을 부리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개정 움직임은 기존 소방시설법의 사각지대를 메우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동시에 6월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즌을 틈탄 사칭 사기가 잇따라 보고되면서 현장의 혼선도 커지고 있다. 위험시설 정의 신설…규모 무관 의무 부과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국회 전용기 의원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을 6월 15일자로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총포·도검·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및 '위험물안전관리법'상 화약류·위험물을 제조·저장·취급하는 사업장을 '위험시설'로 명확히…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안전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청이 통신 3사와 협력해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을 우선 보장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로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긴급구조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이나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이 접속 우선권과 정보 이동량 우선권을 부여받아 통신 속도를 보장받는 것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장 출동대의 정보통신장비 다수가 상용 이동통신망 기반인 여건에서, 대형화재나 복합 재난 등으로 재난 지역의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이 우선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표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출동 지령, 재난 위치 안내, 차량 동태 보고,…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소방/안전

2026 월드컵 거리응원 안전관리 강화

행정안전부가 2026 북중미월드컵 거리응원을 앞두고 대규모 인파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부산 BTS 공연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경찰 등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6월 12일 부산광역시에서 열린 방탄소년단(BTS) 공연장을 찾아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했다. 이번 회의에는 행안부, 문체부, 부산시, 연제구, 경찰·소방, 부산교통공사, 주최측 등이 참석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열리는 본공연 외에도 포트빌리지(부산항 제1부두), 드론라이트쇼(광안리 해수욕장), 러브송라운지(해운대 해수욕장)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빅데이터 플랫폼 홍보 쇼츠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국민 참여형 쇼츠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발표했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5월 18일부터 7월 21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되며,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과 데이터 상품을 소개하는 90초 분량의 영상을 제작해 유튜브에 게시한 후 플랫폼을 통해 응모하면 된다. 소방안전 빅데이터 플랫폼은 소방안전과 관련된 공공·민간 데이터를 개방·공유하고, 데이터 분석·활용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국민 플랫폼이다.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주요 정보와 유동인구·소비·사업자정보 등 다양한 공공·민간…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국민안전권 명문화 소방/안전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국민안전권 명문화

행정안전부가 국민주권정부 출범 1주년을 맞아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통한 국민안전권 명문화와 대설·인파사고 제로 달성 등 안전 분야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이는 생명존중사회 조성과 재난 피해 최소화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 안전정책 추진 결과로 평가된다.

명존중사회 조성과 재난 피해 최소화 등 3대 분야에서 국민의 삶에 행복을 더하고 안전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날 발표에서 민생경제 회복과 균형성장, 국가 정상화와 일 잘하는 공직사회 구현, 생명존중사회 조성과 재난 피해 최소화 등을 주요 정책 성과로 제시했다. 특히 안전 분야에서는 국민안전권을 명문화한 생명안전기본법 제정과 대설·인파사고 제로 달성이 주목받는다.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으로 안전권 법제화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을…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혁신기술 집결 소방/안전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 혁신기술 집결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2026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과 특수방화복, 대용량 배수펌프 등 혁신적인 소방안전 기술들이 대거 공개됐다. 28개국 448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448개 업체가 1566개 부스를 운영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관람 인원만 7만4203명에 달해 소방안전 분야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부터 특수방화복, 대용량 배수펌프, 소화드론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혁신 기술들이 선보였다. 특히 기존 소방시설의 한계를 극복하는 새로운 접근법과 첨단 기술을 활용한 제품들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층고 제약 없는 화재 확산 방지 시스템 등장 화재 방지·진압장치 전문기업 쉴드원은…

2026 소방안전박람회 최신 기술 공개 소방/안전

2026 소방안전박람회 최신 기술 공개

지난달 대구에서 열린 국제소방안전박람회에서 28개국 448개 업체가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한컴라이프케어의 PBI MAX 특수방화복과 탱크테크의 AI 화점추적 시스템 등 혁신 기술이 주목받았다.

66개 부스를 운영해 지난해보다 21개 업체, 45개 부스가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집계된 관람 인원만 7만4203명에 달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소방관의 안전성을 높이는 첨단 장비와 화재 대응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혁신 기술들이 대거 선보였다. 특히 PBI MAX 소재를 활용한 특수방화복과 AI 기반 화점 추적 시스템 등이 참관객들의 주목을 받았다. 최첨단 소재를 적용한 특수방화복 기술 진화 한컴라이프케어는 현장 대원의 실제 사용 경험과…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안전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청이 로봇과 드론 등 첨단 소방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고 성능 중심의 구매 체계를 확립하는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최저가 중심에서 현장 성능 중심으로 구매 방식이 전환되며, 불용 장비의 개발도상국 무상 양여도 법제화된다.

번 개정안은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로봇, 드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장비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최저가 중심의 구매 방식을 현장 성능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11월 모경종 의원, 윤건영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올해 3월 행정안전위원회, 4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최종 확정되었다. 불용 소방장비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포함되어 케이(K)-소방의…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국내 최대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인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이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22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448개 기업이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업체가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첨단 소방기술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8개국 소방기관장을 초청한 '파이어 서미트(Fire Summit)'가 개최되며, 필리핀·우즈베키스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16개국 6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동반성장 구매상담회가 동시에 운영된다. 22년 역사의 국내 유일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계기로 국민안전의식 제고와 국내 소방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소방/안전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행정안전부가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곳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현장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았다. 화재 대피·소방안전 교육 강화 올해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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