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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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안전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주의보

소방청이 여름철 벌 쏘임 사고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최근 3년간 벌 쏘임 환자의 78.7%가 7~9월에 집중 발생했으며, 심정지로 이어진 사례도 매년 보고되고 있다. 야외 작업이 잦은 건설·소방 현장 종사자들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자는 총 2만여 명에 달하며, 이 중 78.7% 이상이 7월부터 9월 사이에 집중된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월별 이송 현황은 9월이 2,040명(29.2%)으로 가장 많았고, 8월 1,880명(26.9%), 7월 1,578명(22.6%) 순으로 나타났다. 벌의 활동이 절정에 달하는 시기와 여름철 야외활동 증가가 맞물리면서 사고 위험이 급격히 높아지는 구조다. 벌 쏘임, 심정지까지 이어질 수 있는 응급 상황 벌 쏘임은 단순한 통증과 부종에 그치지 않는다. 소방청에…

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소방/안전

아파트 화재 대피 중 피해 39%

최근 3년간 아파트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의 39%가 화재 발생 세대가 아닌 곳에서 대피 중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청은 무조건적인 대피보다 상황 판단 후 행동할 것을 강조했다.

화재가 발생하지 않은 세대에서 대피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김승룡 소방청장은 최근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무리한 대피보다는 화재 상황을 먼저 판단하고 행동하는 상황별 피난 행동요령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피 중 연기 노출로 인한 피해 증가 지난 14일 전북 김제시의 한 아파트 화재에서도 7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는데, 이들 대부분은 화재가 발생한 층보다 위층에 거주하던 주민들이었다. 소방청 분석에 따르면…

소방청,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발령 소방/안전

소방청, 추석 연휴 특별경계근무 발령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전국 소방관서에 특별경계근무를 발령했다. 화재·구조·구급 등 재난 대응태세를 강화해 연휴 기간 국민 안전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리 업계도 연휴 전 점검 완료 여부를 재확인해야 할 시점이다.

소방력을 비상 체제로 전환한 것이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번 특별경계근무를 통해 화재 예방과 재난 대응태세를 전면 강화하고, 연휴 기간 전반에 걸쳐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는 데 집중한다. 귀성·귀경 인파가 집중되고 가정 내 조리 활동이 늘어나는 명절 특성상 화재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소방 당국이 선제적으로 대응 체계를 가동한 것으로 풀이된다. 특별경계근무의 의미와 현장 대응 체계 특별경계근무는 대형 재난이나 다중이용시설 밀집…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안전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 시행, 첨단장비 도입 가속화

소방청이 로봇과 드론 등 첨단 소방장비 도입을 가속화하고 성능 중심의 구매 체계를 확립하는 소방장비관리법 개정안을 시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개정으로 최저가 중심에서 현장 성능 중심으로 구매 방식이 전환되며, 불용 장비의 개발도상국 무상 양여도 법제화된다.

번 개정안은 복잡·대형화되는 재난 환경에 맞춰 로봇, 드론 등 신기술을 적용한 장비 도입 근거를 마련하고, 기존 최저가 중심의 구매 방식을 현장 성능 중심으로 개편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지난해 11월 모경종 의원, 윤건영 의원이 발의한 이 개정안은 올해 3월 행정안전위원회, 4월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으며, 5월 26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최종 확정되었다. 불용 소방장비의 국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방안도 포함되어 케이(K)-소방의…

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소방/안전

행안부,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행정안전부가 5월 11일부터 22일까지 '2026년 상반기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총 75개 지방정부 및 공공기관이 참여해 풍수해, 지진, 국가핵심기반 마비 등 다양한 재난 상황에 대한 대응력을 점검한다. 특히 최근 2년간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지역은 풍수해 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진, 국가핵심기반 마비 등 다양한 재난 유형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진행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최근 2년간 호우 피해를 입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시·군·구는 풍수해 훈련을 의무적으로 실시한다. 각 기관은 이번 훈련을 통해 사전통제 및 주민대피, 극한 재난상황 대응력 강화, 재난관리자원 동원, 주민 참여 및 실질적 역할 부여, 훈련과 매뉴얼 및 실제대응 간 연계 강화를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지역별 맞춤형 재난 시나리오 훈련 지난해…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연기감지기 보급 소방/안전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연기감지기 보급

행정안전부가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를 보급하는 등 생활안전 분야 4개 과제를 포함한 총 8개 국민체감과제를 발표했다. 이번 과제는 국민이 일상에서 실제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선정됐다.

록 효과성, 시급성, 실행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했다. 행정안전부는 5월 27일 보도자료를 통해 생활안전 분야 4개 과제와 국민편의 분야 4개 과제로 구성된 국민체감과제를 발표했다. 생활안전 분야에는 중고거래 모바일 신분증 인증 표시제 도입, 빗물받이 위치 알림표시 표준 마련, 스프링클러 미설치 주택 단독경보형 연기감지기 보급, 부적합 볼라드 전수 정비 및 강화형 볼라드 시범 설치가 포함됐다. 화재예방 시설 확대로 주거안전 강화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BTS 부산공연 인파안전 점검 강화 소방/안전

BTS 부산공연 인파안전 점검 강화

행정안전부가 방탄소년단 부산 공연을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기관 간 협조체계 구축과 선제적 예방조치를 당부했다.

아시아드 주경기장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행정안전부가 발표했다. 이번 공연은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열리며, 포트빌리지, 드론라이트쇼, 러브송라운지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개최된다. 국내외 수많은 관객이 공연장과 행사장에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 안전관리에 사각지대가 없도록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민석 국무총리는 앞서 6월 9일 국무회의에서 행안부, 문체부, 지방정부 등 관계기관에 인파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한 바…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청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119안심콜서비스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2008년 고령자·장애인 구급 지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25년 화재 대피 취약 어린이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캠페인은 리플릿 배부 위주에서 벗어나 체험·참여형 현장 홍보로 전환된다.

가입, OX 퀴즈, 지인 공유하기, SNS 홍보 유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방청은 캠페인 기간 중인 22일 광명역에서 경기소방본부와 합동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는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역사, 전통시장, 지역 축제 행사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지역 여건에 맞춰 1회 이상 현장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119안심콜, 구급에서 화재 대피까지 지원 범위 확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19안심콜서비스는…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소방/안전

국립소방연구원, 현장 안전사고 예방 전략 발표회 개최

국립소방연구원이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소방 현장 안전사고 조사와 예방 전략 발표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복되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 소방 안전업무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다.

되는 현장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역량을 강화하고, 사고 조사를 단순한 원인 규명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 전략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날 행사에는 소방청과 전국 시도 소방본부의 안전업무 담당자, 현장안전담당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실제 사고 사례와 데이터 기반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예방 대책과 안전관리 방향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사고 예방 중심의 조사 기법 제시 발표회는 현장…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 개최 소방/안전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대회 개최

중앙소방학교가 미래 재난대응 정책 발굴을 위한 제38회 119소방정책 학술 대회(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이번 대회는 1차 심사를 통해 선발된 상위 8개 팀이 9월 17일 최종 발표대회에서 경쟁한다. 올해는 AI 활용 정책, 재난 대응체계 개선, 첨단 기술 기반 현장지휘 등 급변하는 재난환경에 대응하는 연구과제가 집중 조명된다.

번 대회는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 소속 소방공무원이 참여하는 소방정책 연구대회로, 창의적이고 실효성 있는 정책 연구를 통해 소방행정 발전과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1차 심사를 통과한 상위 8개 팀이 9월 17일 중앙소방학교에서 최종 발표대회를 치른다. 현장 경험을 정책으로 연결하는 연구대회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학술 대회(콘퍼런스)는 단순한 연구성과 발표에 그치지 않고 소방 현장에서 실제로 발생하는 문제를 연구과제로…

소방청, 제18회 소방산업대상 공모 소방/안전

소방청, 제18회 소방산업대상 공모

소방청이 우수 소방기술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8회 대한민국 소방산업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6월 5일 발표했다. 기술진흥·기술혁신·제품디자인 3개 부문에서 28점을 선정하며, 총 7천1백만원의 시상금과 최대 2천7백만원의 상용화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 제품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 기술인과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상은 5월 27일부터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기술진흥, 기술혁신, 제품디자인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28점을 선정해 7천1백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AI 기술 활용 제품 우대, 기술진흥 부문 확대 기술진흥 부문은 소방 용품 및 장비의 기술적 성과가…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소방/안전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9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례면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5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근린생활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로, 초기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다.

국은 신고 접수 후 약 50분이 지난 오전 7시 4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를 수색하던 중 심정지 상태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화재, 초기 대응이 생사 가른다 근린생활시설은 소매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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