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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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2027년 재난안전예산 25.6조 확정 소방/안전

2027년 재난안전예산 25.6조 확정

행정안전부가 2027년 재난안전예산 사전협의안을 확정하고 총 25.6조 원 규모의 투자 계획을 공개했다. 예방 분야에 전체 예산의 64%가 집중 배분되며, 소방·방화 업계에도 직간접적 영향이 예상된다. 사회재난 분야가 9.1조 원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으로, 2026년 본예산과 동일한 규모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사전협의안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제10조의2에 근거해 마련됐으며, 행정안전부가 매년 재난안전 사업의 투자 방향과 우선순위를 검토한 뒤 기획재정부가 이를 토대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을 편성하는 구조다. 최근 5년간 재난안전예산은 2022년 21.9조 원에서 2023년 23.6조 원, 2024년 25.1조 원으로 꾸준히 증가했으나 2025년 23.8조 원으로 일시 감소한 뒤 2026년 25.6조 원으로 회복됐다. 분야별 배분…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안전

냉방기기 화재, 5년간 2184건

소방청이 폭염 속 냉방기기 화재 위험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최근 5년간 에어컨·선풍기 화재는 총 2,184건 발생해 31명이 사망하고 재산피해만 약 142억 원에 달했다. 2024년과 2025년 연속으로 500건을 넘어서며 증가 추세가 뚜렷하다.

당부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는 총 2,184건으로 집계됐으며, 31명이 사망하고 136명이 부상을 입었다. 재산피해는 약 142억 원에 달한다. 소방청에 따르면 2024년에는 전년 대비 135건 증가한 530건의 냉방기기 화재가 발생했고, 2025년에도 514건이 발생하는 등 최근 들어 관련 화재가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에어컨 화재는 2021년 255건에서 2024년 387건으로 늘었으며, 선풍기 화재 역시 2021년 119건에서 2025년 158건으로 증가했다. 특히 2022년에는 에어컨 화재로만…

소방청, 제18회 소방산업대상 공모 소방/안전

소방청, 제18회 소방산업대상 공모

소방청이 우수 소방기술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8회 대한민국 소방산업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6월 5일 발표했다. 기술진흥·기술혁신·제품디자인 3개 부문에서 28점을 선정하며, 총 7천1백만원의 시상금과 최대 2천7백만원의 상용화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 제품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 기술인과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상은 5월 27일부터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기술진흥, 기술혁신, 제품디자인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28점을 선정해 7천1백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AI 기술 활용 제품 우대, 기술진흥 부문 확대 기술진흥 부문은 소방 용품 및 장비의 기술적 성과가…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소방/안전

김해 근린생활시설 화재, 심정지 인명피해

9일 오전 경남 김해시 진례면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해 40대 남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신고 접수 약 50분 만에 화재를 진화했으며, 경찰과 소방 당국이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근린생활시설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건물로, 초기 대피 체계와 소방시설 관리의 중요성이 다시 부각된다.

국은 신고 접수 후 약 50분이 지난 오전 7시 40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화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인근 주민이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피어오르는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건물 내부를 수색하던 중 심정지 상태의 40대 남성을 발견했다. 현재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근린생활시설 화재, 초기 대응이 생사 가른다 근린생활시설은 소매점,…

소방시설 점검 의무, 사각지대 여전 소방/안전

소방시설 점검 의무, 사각지대 여전

화약류·위험물 시설의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화를 요구하는 국회 차원의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다.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소방당국의 홍보도 강화되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현행 점검 체계가 실질적 위험을 걸러내지 못한다는 구조적 한계를 지적한다.

당국은 공동주택 세대점검 제도의 법적 의무를 재차 알리며 입주민 참여를 촉구하고 있다. 대형 화재 참사를 계기로 현행 점검 체계 전반의 구조적 한계도 함께 도마에 오른 상황이다. 위험물 시설, 규모 무관 점검 의무화 논의 FPN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국회에서 화약류·위험물 제조·저장·취급 시설은 규모와 관계없이 소방시설 설치와 자체점검을 의무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용기 의원은 현행 제도가 일정 규모 이상의 시설에만 소방시설 설치·점검 의무를…

소방청, 자체점검 모바일 알림 시행 소방/안전

소방청, 자체점검 모바일 알림 시행

소방청이 행정안전부 '국민 비서(구삐)'를 활용해 소방시설 자체점검 시기를 30일 전에 모바일로 미리 알려주는 서비스를 시행한다. 전국 약 43만 개소의 특정소방대상물 관계인이 대상이며, 카카오톡 등 17개 앱을 통해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디지털 취약계층을 위한 우편·전화 병행 안내도 함께 추진된다.

서비스는 자체점검 주기 도래 30일 전에 건물 소유자·관리자 등 관계인의 모바일 기기로 사전 알림을 발송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전국 약 43만 개소에 달하는 소방시설 자체점검 대상물 관계인이 점검 시기를 사전에 인지하고 적시에 점검을 완료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협업해 구축됐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의 소유자·관리자 등 관계인은 화재 예방과 안전 확보를 위해…

노후주택 화재 대책 강화 소방/안전

노후주택 화재 대책 강화

노후주택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가 반복되는 가운데 정부가 연기감지기와 자동확산소화기 보급 확대를 핵심으로 한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연기감지기 설치가 필요한 세대가 900만에 달하는 만큼 지원 대상을 저소득층에서 화재 취약 주택 전반으로 넓히기로 했다. 다만 예산 확보 일정에 따른 시행 지연 문제는 여전히 과제로 남는다.

는 스프링클러가 없는 노후 공동주택을 내년부터 전기 안전 점검 의무 대상에 포함하고, 화재 감지·초기 진압 장비 보급을 전면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 올해만 해도 서울 은평구 다세대주택 화재로 초등학생 남매가 숨지고, 서울 은마아파트 화재로 여고생 1명이 사망하고 가족이 부상을 입었다. 두 사건 모두 건축된 지 3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서 발생했으며, 스프링클러와 연기감지기가 설치되지 않은 상태였다. 2025년 9월 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4명이…

소방청, 소방기업 조달 진입 무상 지원 소방/안전

소방청, 소방기업 조달 진입 무상 지원

소방청이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준비 중인 소방장비·용품 업체를 대상으로 무상 컨설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행정 전문 인력이 부족한 중소 제조업체도 1:1 전담 상담을 통해 입찰부터 계약 이행까지 전 과정을 지원받을 수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용품 제조업체에도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된다.

TX6)에서 개최한다.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하고도 행정 전문 인력 부족이나 조달 정보 부재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어온 소방장비·용품 제조업체를 직접 지원하기 위한 자리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에서는 사업 개요와 참여 절차, 공공조달 시장 구조 및 진출 전략 등 실무 중심의 정보가 제공된다. 특히 ▲다수공급자계약(MAS) ▲벤처나라 ▲우수조달물품 ▲혁신제품 ▲G-PASS(해외조달시장 진출 지원) 등 분야별 지정 제도와 신청 절차가 함께 안내될 예정이다. 참가를…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소방/안전

서울소방, 건설현장 370곳 점검…26건 위반 적발

서울소방이 연면적 1천㎡ 이상 대형 건설현장 370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해 26건의 위반사항을 적발했다. 소방시설 폐쇄·차단과 소방기술자 미배치 등이 주요 위반 유형으로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건설현장 내 소방 법규 준수 강화가 시급하다는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울 시내 연면적 1천㎡ 이상 규모의 건설현장 370곳 전반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조사 결과 소방시설을 임의로 폐쇄하거나 차단한 사례와 현장에 소방기술자를 배치하지 않은 사례 등 26건의 위법사항이 확인됐다. 서울소방은 해당 위반 현장에 대해 과태료 부과 및 시정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했다. 건설현장 소방 위반, 반복되는 구조적 문제 건설현장에서의 소방시설 폐쇄·차단은 공사 편의를 위해 임시로 소방설비를 꺼두거나 배관을 막아두는 방식으로 이뤄지는 경우가…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소방/안전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 신설 추진

더불어민주당 박정현 의원이 기관별로 분산된 화재 안전점검을 통합하는 '화재의 예방 및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소방청장과 소방본부장이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편성·운영하도록 의무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소방당국이 인화성 물질이나 불법 증축 등을 점검할 근거가 없다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할 수 있도록 '정부합동 화재안전검사단'을 신설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 법안은 지난 3월 20일 대전광역시 대덕구 소재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를 계기로 마련됐다. 해당 화재로 14명이 사망하고 60명이 부상을 입었다. 현행법의 한계, 기관 칸막이가 참사 키웠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 화재가 대형 참사로 이어진 원인으로는 공장 내부 곳곳에 존재한 유증기와 기름때, 불법 증축, 화재 예방 체계의 한계 등이 지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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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조사단 가동

소방청이 인천 서해구 쿠팡32물류센터 화재의 원인 규명을 위해 중앙화재 합동조사단을 구성·운영한다. 8개 기관 30여 명이 참여해 발화 원인과 피해 경로, 구조적 취약성을 종합 조사할 예정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도 조사 대상에 포함될 가능성이 높아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 서울·경기 화재감정기관, 방재시험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국가기술표준원, 인천 소방본부·소방서 등 총 8개 기관 30여 명으로 구성됐다. 민간 분야 공학박사와 화재·안전 분야 대학교 교수진도 참여해 조사의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18일 오전 6시 54분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현장 도착 직후 대응 1단계에서 2단계로 상향해 진화에 나섰다. 물류센터 6층에서 발화된 것으로 추정되며, 소방대 도착 당시 건물 외부로 검은 연기가…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벌 쏘임 주의보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벌초·성묘 시 벌 쏘임 사고와 음식 조리 중 화재 위험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연휴 기간 야외 활동과 가정 내 조리 행위가 집중되는 만큼 사전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내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도 이 시기에 함께 점검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리 빈도도 높아지는 만큼, 사소한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정책브리핑에 게재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벌초·성묘 시에는 벌집을 자극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밝은 색 계열의 복장 착용과 향수·화장품 사용 자제 등 기본 예방 수칙을 지켜야 한다. 벌에 쏘였을 경우 즉시 현장을 벗어나고,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야 한다. 조리 중 화재, 연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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