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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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건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신제품/혁신

모듈러 건축 특별법 제정, 방화셔터 업계 새 기회 열린다

정부가 모듈러 건축 활성화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을 본격 추진하면서 방화셔터 및 창호업계에 새로운 시장 기회가 열리고 있다. 기존 현장 중심 시공에서 공장 제작 방식으로 패러다임이 바뀌면서 업계는 표준화된 제품과 고강도 설계 기술 확보에 나서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 과정이 마무리될 전망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모듈러 특별법 제정 추진은 새 정부의 주택 공급 확대 방안의 후속 조치로, 더 빠르고 안전한 주택을 공급하겠다는 정부의 의지가 담겨 있다"고 밝혔다. 모듈러 건축 공법은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를 공장에서 사전 제작하고 현장에서는 조립만으로 건축물을 완성하는 건설 신기술로, 기존 공법 대비 20~30% 공기 단축이 가능하다. 시공 패러다임 '현장'에서 '공장'으로 전환 모듈러 공법 확산으로 방화셔터 업계는…

인증/시험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제도 개선 검토

국토교통부가 기계설비 유지관리자의 비상주 근무와 중복선임 허용 여부를 검토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올해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현행 제도의 모호함으로 인한 업계 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생한 업계 혼란을 해소하고 합리적인 제도 개선 방안을 마련하겠다는 취지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국토부 건설산업과는 2024년 8월 기계설비 유지관리 업무를 위탁한 경우 유지관리자는 해당 건축물에 상주할 것을 권고하면서도, 비상주에 대한 과태료나 벌금 등 행정처벌 규정은 없다는 유권해석을 내렸다. 이러한 해석은 업계에 상당한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현재 일부 기계설비 성능점검업체들은 동일한 업무임에도 불구하고 유지관리자의 상주 위탁 시 약 5000만원, 비상주 시 약 500만원…

국토부 개정안, 방화셔터 신제품 길 열다 소재/부자재

국토부 개정안, 방화셔터 신제품 길 열다

국토교통부가 7월 15일 입법예고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에 방화셔터 신제품의 품질인정 기준 마련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이 포함됐다. 이번 개정안은 신기술·신제품의 현장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설계됐으며, 방화셔터 업계의 기술 혁신을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전망이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한 것으로 확인돼 설비 신뢰성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설치 기준 개선이 핵심 사항으로 포함됐다. 이번 조치는 그간 신기술·신제품이 현장에 적용되는 과정에서 제도적 근거가 불명확해 어려움을 겪어온 업계의 오랜 숙원을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술비닷컴 보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반도체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완화와 함께 신기술·신제품의 현장 적용을 용이하게 하는 방향으로 제시됐다. 기존에는 신제품이 개발되더라도 품질인정을 받기 위한 명확한 기준이 부재해 인증 절차가 지연되거나 현장 적용이 사실상 불가능한 경우가 발생했다.…

신제품/혁신

방화셔터·방화문 기술 고도화 가속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고성능 방화셔터와 화재확산 방지공법을 현장 실증 단계까지 끌어올린 가운데, 일본에서는 내열 강화유리를 적용한 특정방화설비 신제품이 출시되며 방화 설비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물류창고 대형 화재를 계기로 방화 구획 성능 강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국내외 연구·산업계 모두 방화셔터·방화문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능성과 의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고급 방화 설비 시장이…

제품 출시로 대응에 나섰다. 방화셔터·방화문 분야에서 기술 혁신 흐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기고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물류시설 화재 안전성 및 위험도 관리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고성능 방화셔터, 난연 마감재, 화재확산 방지공법을 개발해 현재 현장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 해당 기고는 쿠팡 물류창고 화재 등 대형 물류시설 화재를 계기로 화재안전기술 확보 필요성이 높아졌음을 지적하며, 연구계가 방화셔터 성능…

조달청, 소방공사 포함 429억 입찰 발표 인증/시험

조달청, 소방공사 포함 429억 입찰 발표

조달청이 4월 20일부터 24일까지 건축·기계설비·소방 등 시설공사 10건, 총 429억8200만원 규모의 입찰을 집행한다고 발표했다. 이 중 소방 관련 공사는 5건으로 32억원 규모에 달한다.

이 포함되어 방화셔터 및 소방시설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이번 입찰에서 가장 큰 규모는 22일 울산광역시가 발주하는 '청소년 문화회관 건립공사(건축·토목·조경·기계)'로 추정가격은 190억1500만원이다. 이어 21일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상하수도사업소의 '신대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사업'이 131억3100만원 규모로 진행된다. 24일에는 경기도 안성시 보건소가 발주한 '(긴급) 공공산후조리원 건립공사(건축·기계·토목·조경)'가 61억9700만원 규모로 집행될 예정이다. 같은 날 경상북도 안동시의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건립공사(소방)'와 '바이오백신 오픈이노베이션센터 구축사업(소방)'도 각각 11억100만원, 4억8400만원…

소화약제 형식승인 기준 개정 예고 인증/시험

소화약제 형식승인 기준 개정 예고

소방청이 소화약제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 기술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과불화화합물 함유 금지물질 추가, C급 화재용 소화성능 기준 신설, 전기전도도 시험 도입이 주요 변경 내용이다. 소화약제 제조·유통 업계는 물론 방화 관련 설비 분야 전반에 걸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필요한 상황이다. 과불화화합물 금지 및 C급 화재 기준 신설 EHS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가장 주목할 변경 사항은 과불화화합물(PFAS) 계열 물질을 소화약제 내 금지물질로 명시적으로 추가한 것이다. 과불화화합물은 자연 분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로 불리며, 국제사회에서 환경 및 인체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주요국이 PFAS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소방 분야에서도 해당 물질의 사용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제정 제품/기술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제정

한국판유리창호협회가 2025년 4월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SPS-KFGIA 005-7641:2025)을 공식 등록했다. 이 표준은 유리 파손 후에도 구조력을 측정하는 잔여구조력 시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스카이워크·유리난간 등 구조재 역할을 하는 유리 건축물의 안전 기준이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엘리베이터, 신축 아파트 발코니의 유리난간 등은 유리가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구조 부재로 기능하는 대표적 사례다. 그러나 국내에는 이에 맞는 명확한 성능 기준이 없어 비구조용 안전유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한계가 지속됐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연구와 이해관계인 의견수렴, 심의회를 거쳐 2025년 4월 15일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SPS-KFGIA 005-7641)'을 공식 등록했다. 이 표준은 국토교통부가 제정한 유리구조설계기준(KDS 41 80…

신제품/혁신

방화셔터 공공조달·혁신제품 연계 확대

2026년 7월 첫째 주 방화셔터·방화문 관련 공공조달 입찰이 총 31건 발주되며 시장 수요가 뚜렷하게 확대되고 있다. 국립소방연구원이 혁신제품 지정 평가를 본격 시작하면서 신기술의 공공조달 연계 경로도 열리고 있다. 업계는 조달 물량 증가와 혁신제품 제도를 신기술 상용화의 핵심 통로로 주목하고 있다.

단기 반등이 아닌 구조적 확대 국면에 접어들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혁신제품 지정 평가, 신기술 상용화 경로로 부상 국립소방연구원에 따르면 2026년도 혁신제품 지정 평가가 본격 시작됐다. 평가 대상은 최근 5년간 소방청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완료된 제품으로, 방화셔터 관련 신기술도 해당 범주에 포함될 수 있다. 혁신성을 인정받은 제품은 3년에서 6년간 수의계약이 가능해 중소 제조사 입장에서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된다.…

방화셔터 성능시험, 국제기준 연계 고도화 시급 인증/시험

방화셔터 성능시험, 국제기준 연계 고도화 시급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서 방화셔터가 강한 복사열에 손상돼 방화구획 기능을 상실한 사실이 확인됐다. 소방 수신기와의 연동 시험 의무화 필요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KS 방화셔터 성능시험 체계를 국제기준과 연계해 고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위험 시설 특화 성능평가 체계 마련이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획 기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현행 KS 기준이 고위험 물류시설의 실제 화재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보도된 쿠팡 물류창고 화재를 분석한 유용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장의 기고에 따르면,  화재 진행 중 강한 복사열로 방화셔터가 손상돼 방화구획 기능이 상실됐다고 지적했다. 해당 기고는 랙크식 고층 적재 구조에서 기존 설계기준의 한계가 드러난 사례로 평가하며, NFPA 13을 참고한 스프링클러 기준…

신제품/혁신

LG CNS, 데이터센터 첫 공간안전인증

LG CNS가 데이터센터 업계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증 소화기와 배터리 냉각수조를 적용해 화재 재발화 대응 체계를 공인받았다. 이번 인증은 데이터센터 소방·방재 설비 전반의 기준 강화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계를 공인받은 것이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서버와 배터리 시스템이 밀집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재발화 위험이 높아 소방안전 설비의 신뢰성이 특히 중요하다. ZDNET 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LG CNS는 이번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공인받았으며, 데이터센터 업계에서 해당 인증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간안전인증은 특정 공간의 안전 설비와 운영 체계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단순 제품…

KFI, 방화문 성능시험 기준 설명회 개최 인증/시험

KFI, 방화문 성능시험 기준 설명회 개최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방화문·방화셰터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최신 성능시험 절차와 KFI 인증 기준을 안내하는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개정 KS F 방화문 규격과 KFI 성능시험 항목의 연계, 기존 인증품의 전환시험 요건 등이 주요 내용이었다.

에서는 개정 KS F 방화문 규격과 KFI 성능시험 항목의 연계 방안, 기존 인증품의 전환시험 요건, 향후 기준 강화 일정 등이 소개됐다. KFI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방화문 성능시험의 주요 항목인 내화성, 차연성, 개폐성능 등에 대한 최신 시험 절차를 상세히 설명했다. 특히 개정된 KS F 방화문 규격과 KFI 성능시험 항목 간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제조업체들이 새로운 기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업계…

불연 단열재 시장 달아오른다 신제품/혁신

불연 단열재 시장 달아오른다

건축법 개정으로 지하주차장 단열재의 불연재 의무화가 시행된 이후 고성능 내화·불연 소재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분사형 불연 단열재 '에코스프레이'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31% 급증하는 등 내화 성능 검증 소재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그라스울 성적서 조작 의혹과 고내열 섬유 개발 소식이 맞물리며 건축 내화 소재 시장 전반의 신뢰성…

재 '에코스프레이'의 경우 올해 1~8월 누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1% 늘어난 것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그라스울 패널 성적서 허위 기재 의혹, 극한 온도를 버티는 고내열 섬유 기술 공개 등 내화 소재 전반을 둘러싼 굵직한 현안이 연이어 불거지는 양상이다. 에코스프레이, 700℃ 고온서도 불연 성능 입증 뉴스웍스·뉴스1 보도를 종합하면, 에코스프레이는 독일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이 생산하는 초경량 마이크로 유리섬유에 현대L&C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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