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기자

김재완

총 229건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소방/안전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전수조사

정부가 연면적 500㎡를 초과하는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전수조사에 착수한다. 소방시설 기준 강화와 함께 보조·대출 지원, 사후검사제 도입도 병행 추진된다. 방화구획·방화셔터 등 화재 차단 설비를 갖춘 업계에도 직접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입 등 다층적 안전 강화 방안이 함께 추진될 예정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전수조사는 최근 잇따른 공장·창고 대형 화재를 계기로 정부가 마련한 종합 대책의 일환이다. 조사 대상은 연면적 500㎡를 초과하는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으로, 실제 조사 범위는 이를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소방시설 설치·유지 실태를 전면 점검하고, 기준 미달 시설에 대해서는 개선 명령과 함께 지원책을 병행 적용할 방침이다. 소방시설 기준 강화와…

업계뉴스

“사망자 대부분 불화수소 흡입 즉사… 한국 소방엔 ‘제독’ 시스템이 없다” 전문가의 일침

화성 아리셀 참사 사망자 대다수는 화염이 아닌 독성가스 흡입으로 즉사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환경재난 전문가 허윤종 박사는 "한국 소방관들은 유독 물질이 묻은 장비를 소방차에 그대로 싣고 귀소한다"며 건식 제독제 즉각 지급과 해즈맷 SOP 법제화를 촉구했다.

. 반도체·배터리 화재는 '화생방 재난'… 아리셀 참사가 증명했다 허윤종 NCT솔루션 대표(미국 실리콘밸리 환경재난 전문가)는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첨단 산업현장 화재의 본질이 '불'이 아니라 '독성가스'에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삼성 반도체 생산 라인이나 리튬 배터리 공장의 화재는 일반 아파트나 상가 화재와 완전히 궤를 달리한다"고 선을 그었다. 반도체 크린룸은 에어샤워를 거쳐야 하는 극한의 밀폐 공간이며, 붕소·인화수소 등 치명적 독극물이 흐르는 파이프라인 수천…

수도권 23만호 공급, 창호·유리 업계 기대감 소재/부자재

수도권 23만호 공급, 창호·유리 업계 기대감

정부가 수도권 23만호+α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면서 건축용 유리·창호 업계에 중장기 수요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택지 지정부터 창호·유리 발주까지 상당한 시차가 존재해 실질적 출하량 증가는 중장기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안전자재 업계도 착공 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건축 활성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저이용 부지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 대책이다. 민간 공급에 대해서도 금융지원 강화와 한시적 부담 완화가 병행 추진된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이번 정책 방향은 건축자재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건축용 유리와 창호는 주택 공급량뿐 아니라 창호 성능, 에너지효율, 안전성, 디자인 등에 따라 수요 구조가 달라지는 대표적인 후방산업이다.…

서울공릉 아파트 소방시설 입찰 공고 속보/단신

서울공릉 아파트 소방시설 입찰 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 서울지역본부가 서울공릉 아파트 소방시설공사 1공구 화재수신기 조달을 위한 입찰을 진행 중이다. 추정가격은 약 2억 6,200만 원이며 개찰일은 오는 7월 15일이다. 소방시설 업계의 공공 발주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련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서울지역본부이며, 추정가격은 262,075,995원이다.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개찰일은 2026년 7월 15일로 예정되어 있다. 공사 개요 및 입찰 조건 조달청 서울지방조달청에 따르면, 이번 입찰은 서울 공릉 지역 아파트 단지의 소방시설 정비 사업 일환으로 추진된다. 화재수신기는 화재 발생 시 감지 신호를 수신하고 경보를 발령하는 핵심 소방설비로, 공동주택 소방안전 강화 기조에 따라 노후 설비 교체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되는 만큼…

방화문 설치·점검 실무 가이드 교육/매뉴얼

방화문 설치·점검 실무 가이드

방화문은 화재 확산을 지연시켜 대피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설비다. 최근 복지관 안전시설 보강 사례와 장애인 화재대응 교육 자료의 현장 괴리 지적이 잇따르면서, 방화문 설치·점검 실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출입통제 연동, 비상개방, 래칭 등 현장 설계 항목을 체계적으로 이해하는 것이 안전관리의 출발점이다.

요소로, 이 가운데 방화문은 일상적인 통행 동선과 맞닿아 있어 설치 상태와 작동 여부가 실제 피해 규모를 좌우한다. 최근 복지관 안전시설 보강 사례와 장애인 화재대응 교육 자료의 현장 괴리 문제가 잇따라 제기되면서, 방화문 설치·점검 실무에 대한 체계적 이해의 필요성이 다시 부각되고 있다. 복지관 보강 사례로 본 방화문 교체 실무 뉴스토마토에 따르면 종합사회복지관 안전시설 보강 과정에서 방화문을 비롯해 펌프, 차단기 등 주요…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업계뉴스

경기소방, 부처님오신날 앞두고 사찰 414곳 화재안전 점검

경기도소방재난본부가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도내 사찰 414곳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발표했다. 촛불과 전기 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 보호를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에 나선 것이다.

점검은 봉축행사로 촛불과 전기 사용이 늘고 방문객이 집중되는 시기인 만큼 전통사찰과 목조문화유산의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최용철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21일 여주 신륵사를 직접 찾아 화재예방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신륵사는 보물 8점과 유형문화유산 4점 등 다수의 문화유산을 보유한 전통사찰로, 극락보전 등 목조건축물이 밀집해 화재 발생 시 피해 확산 우려가 큰 곳이다. 전통사찰 105곳 전수점검과 현장 안전지도 병행 경기소방은 시·군과 협력해…

양천소방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 발주 속보/단신

양천소방서,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사업 발주

서울 양천소방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주택용 소방시설 신규 보급 및 설치 용역을 발주했다. 추정가격 4997만원 규모로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공고번호 R26BK01505893으로 등록된 이번 용역은 양천소방서가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다. 개찰일은 7일로 예정되어 있어 사업자 선정이 조만간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취약계층 화재안전 강화 정책 이번 사업은 정부의 취약계층 화재안전 강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화재 초기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며, 특히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가구의 화재 피해 예방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소방청에 따르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K-FINCO, 건설현장 안전 공제상품 확대 건축/시공

K-FINCO, 건설현장 안전 공제상품 확대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이 건설현장 안전사고에 대비한 공제상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하며 조합원사의 안전경영을 지원하고 있다. 근로자재해공제와 영업배상책임공제에 이어 지난해 중대재해배상책임공제를 추가 출시했다.

따르면 K-FINCO는 건설산업에 특화된 경쟁력 있는 요율을 산정해 합리적인 비용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공제금 지급여력비율 500%를 상회하는 안정적인 재무 기반 아래 공제상품을 운영 중이다. 조합원사라면 누구나 가입이 가능하다. 2006년부터 공제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K-FINCO는 근로자 사고에 대비하는 '근로자재해공제'와 공사 현장 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제3자 인적·물적 피해를 보상하는 '영업배상책임공제'를 주력 상품으로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3월에는 중대산업재해로 인한 대규모 손해배상 위험…

부산소방, 화재피해주민에 목재 방화문 기증 시장/동향

부산소방, 화재피해주민에 목재 방화문 기증

부산소방재난본부가 화재피해주민을 위해 목재 방화문을 기증하는 최초 사례를 진행했다. 민간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복구 비용 절감과 주거 안전환경 조성을 동시에 지원하는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피해주민에 대한 목재 방화문 기증식을 진행했다. 이번 기증식에는 소방, 부산도시공사, 영도구청, 주식회사 선앤엘 인테리어 등 각 기관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 3월 동삼동 공동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주택이 전소된 피해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주식회사 선앤엘 인테리어로부터 250만 원 상당의 실내용 목재 방화문을 무상 기증받아 화재피해세대에 설치했다. 화재피해주민을 대상으로 한 목재 방화문 지원은 이번이 최초 사례다. 민관협력을 통한 화재피해…

속보/단신

강원대학교, 소방시설 작동점검 용역 발주

강원대학교가 2026년 소방시설 작동점검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은 약 4,650만 원이며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된다. 개찰일은 오는 8월 18일이다.

기관 모두 강원대학교이며, 추정가격은 46,509,091원이다. 계약 방식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되며, 개찰일은 오는 8월 18일로 예정돼 있다. 소방시설 작동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점검이다. 대학 캠퍼스는 다수의 건물과 불특정 다수의 이용자가 상주하는 특성상 소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가 안전 확보에 직결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소방시설 작동점검은 소화설비, 경보설비, 피난구조설비 등 각종 소방시설이 화재 발생…

수원소방서 소방시설 점검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가동 시장/동향

수원소방서 소방시설 점검 역량 강화 프로그램 가동

수원소방서가 내근 행정요원과 현장대원의 소방시설 운용 및 점검 능력 향상을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소방시설을 직접 조작하며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시키기 위한 '소방시설 점검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연말까지 집중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에서 소방시설을 직접 조작하며 실무 노하우를 습득하는 수원소방서만의 특수시책으로 추진된다. 소방시설관리사 등 민간 전문가와 협업을 통해 실무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중심의 교육을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투-트랙 방식으로 맞춤형 교육 실시 특히 이번 시책은 교육 대상을 내근직과 외근직으로 세분화한 '투-트랙(Two-Track)' 방식으로 운영된다.…

소재/부자재

에스폴리텍 PC 복층판, 美 화재안전 최고 등급 획득

에스폴리텍이 AI 데이터센터용 폴리카보네이트(PC) 복층판으로 미국 건축재료 화재안전 시험 규격 ASTM E84의 최고 등급인 Class A 공인시험성적서를 확보했다. 이는 건축 내·외장 소재의 난연·내화 성능 강화 흐름을 반영한 성과로, 국내 방화·소방 업계에도 적지 않은 시사점을 던진다. 고성능 난연 소재에 대한 시장 수요가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는 가운데, 관련 업계의 기술 대응이…

lame Spread Index)와 연기 발생 지수(Smoke Developed Index)를 측정하는 표준 시험 규격이다. Class A는 해당 규격에서 부여할 수 있는 가장 높은 등급으로, 화재 발생 시 화염 확산과 연기 생성을 최소화하는 소재에만 인정된다. 미국 내 주요 건축물과 데이터센터 시설에 적용되는 소재는 이 등급을 사실상 필수 요건으로 요구하는 추세다. AI 데이터센터, 난연 소재 수요의 새 진원지로 부상 매일경제에 따르면 에스폴리텍의 PC 복층판은…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