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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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완

총 229건
소방청, 구조기술 발전 토론회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구조기술 발전 토론회 개최

국립소방연구원이 전국 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최신 구조기술 연구성과를 공유하는 토론회를 개최했다. 무호흡잠수 수난구조와 밀폐공간 대응절차 등 실전 중심의 기술개발 방향을 논의했다.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국립소방연구원은 21일 대구 엑스코에서 '레스큐(RESCUE) 119 토론회: 구조의 미래를 설계하다'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립소방연구원 대응기술연구과 연구진과 소방청 구조과, 전국 시도 구조대원 및 구조 담당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토론회에서는 연구 성과 발표와 함께 현장 구조대원의 의견을 직접 수렴하는 시간을 운영해 실제 재난 현장에 적용 가능한 정책과 기술 개발 방향을 함께 논의했다. 무호흡잠수 기반 수난구조 기술 주목…

행안부, 폭염 대비 공공서비스 선정 소방/안전

행안부, 폭염 대비 공공서비스 선정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폭염 대비 혁신 공공서비스 3종을 선정해 발표했다. 무더위쉼터, 119 폭염구급대, 온열질환 발생 예측정보 서비스가 핵심이다.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신속한 응급 대응이 올여름 안전 관리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비스'를 '알려드림, 혁신서비스-폭염 대비 편'으로 선정해 발표했다. 올해는 예년보다 찜통더위가 일찍 찾아오면서 폭염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한 선제적 안전 대응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에 선정된 3종의 혁신 공공서비스는 폭염 취약계층 보호부터 건강 관리, 신속한 응급 대응까지 국민 안전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더위쉼터는 냉방시설을 갖춘 공간을 지역 주민에게 개방하는 서비스로, 안전디딤돌 앱을 통해 집 근처 쉼터 위치를 손쉽게 확인할…

KFI, 시험·인증 넘어 소방산업 종합지원 기관으로 도약 인증/시험

KFI, 시험·인증 넘어 소방산업 종합지원 기관으로 도약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소방용품 시험·인증 기관을 넘어 소방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종합 지원 기관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 소화·방염·이화학 분야 시험인증부터 기술기준 개발, 소방 R&D, 산업지원까지 기능이 다각화되면서 국내 소방산업 경쟁력 제고에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KFI 인증 체계와의 연계가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아온 KFI는 소방용품 인증과 위험물시설 인증, 소방장비 인증(KFAC)을 핵심 업무로 수행하면서도 기술기준 개발, 소방 R&D, 산업지원 등으로 역할 범위를 꾸준히 넓혀왔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KFI는 소방용품·위험물시설·소방장비 인증을 비롯해 제품 시험, 기술기준 개발, 소방 연구개발(R&D), 산업지원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하는 소방 전문 공공기관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시험인증1부는 소화·방염·이화학 분야 소방용품의 시험과 인증을 전담하는 등 부서별 전문화를 통해 소방제품의 안전성과 품질 확보에 기여하는…

특정건축물 특별조치법 12월 시행 시장/동향

특정건축물 특별조치법 12월 시행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이 오는 2026년 12월 17일부터 시행된다. 2023년 12월 31일 이전에 사실상 완공된 건축물 중 연면적 50% 이상이 주거용인 경우 양성화 대상이 될 수 있으나, 모든 위반건축물이 자동으로 합법화되는 것은 아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설비 업계는 이번 법 시행에 따른 수요 변화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2월 31일까지 사실상 완공된 건축물로 한정된다. 또한 해당 건축물의 연면적 50% 이상이 주거용으로 사용되어야 한다는 요건도 충족해야 한다. 국토교통부는 모든 위반건축물이 자동으로 합법화되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특히 강조하며, 구체적인 요건 충족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밝혔다. 위반건축물 양성화, 안전기준 충족이 전제 조건 건축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이번 특별조치법이 단순한 면죄부 성격이 아니라, 건축물 안전·합법성 확보라는 정책 목표와 직결된다는 점에 주목한다. 양성화…

경안고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발주 예고 시장/동향

경안고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발주 예고

경상북도교육청 경안고등학교가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공사 발주 계획을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합계 발주금액은 1억 3,240만 7,000원 규모로, 아직 입찰공고 전환 전 예고 단계다. 학교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수요가 이어지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현재는 입찰공고로 전환되기 전 예고 단계로, 정식 공고 이후 본격적인 입찰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발주 계획은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경안고등학교가 발주기관으로 등록되어 있으며, 공사 유형은 발주계획-공사로 분류된다. 기숙사 내 소방시설 전반에 대한 개선을 목적으로 하는 이번 공사는 학생 생활공간의 화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학교 기숙사 소방시설 개선 수요 지속 학교 기숙사는 다수의 학생이 야간에 상주하는 공간으로,…

업계뉴스

경주 아파트 복도 전기자전거 화재

경북 경주시 현곡면 아파트 19층 복도에서 전기자전거 발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해 주민 17명이 대피하고 4명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이번 사고는 공동주택 복도 내 전동 이동수단 보관 문제와 함께 방화구획 설비의 실효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킨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화재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방화구획 설비와 피난 동선 확보의 중요성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6일 오전 8시 34분께 경주시 현곡면 하구리 아파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인력 48명과 장비 19대를 투입해 약 30분 만에 진화 작업을 마쳤다. 화재로 전기자전거와 전동퀵보드가 전소됐고 19층 복도 일부에 그을음 피해가 발생했다. 주민 17명이 대피하는 과정에서 20층에 거주하는 가족 4명이 기침과 코안 그을음…

추석 연휴 화재 5년간 2,077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 5년간 2,077건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는 총 2,077건으로, 사망 9명·부상 100명·재산피해 약 22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와 비상구 폐쇄 등 위법 행위 집중 단속이 핵심이다.

사전 예방과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대책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화재가 총 2,077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9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당했다. 재산피해는 약 220억 원에 달한다.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집중이 화재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실시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 핵심은 판매시설·전통시장·창고·운수·숙박시설 등 귀성객과 여행객이 대거 몰리는…

중국산 철강 반덤핑 관리 강화 업계뉴스

중국산 철강 반덤핑 관리 강화

산업통상자원부 무역위원회와 관세청이 6월 30일 반덤핑 협의체를 열고 중국산 철강제품에 대한 우회수입 감시와 가격약속 이행 점검을 강화하기로 했다. 올해 새롭게 도입된 '정기덤핑심사제'를 통해 4년 주기 관세 회피 점검도 본격화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제품의 핵심 원자재인 철강재 수급 환경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차단과 무역구제 제도의 실효성 제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중국산 후판·열연강판·도금강판 등에 반덤핑 관세 및 잠정관세가 이미 시행 중인 상황에서, 이번 협의는 우회수입과 가격약속 이행 여부까지 점검 범위를 확대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철강금속신문에 따르면, 이번 협의체는 지난해 9월 무역위원회와 관세청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정례 협의 채널로 운영된다. 글로벌 공급과잉과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협력체계로, 이번 회의에서는 반덤핑관세 회피를 위한 우회덤핑 감시와 가격약속…

NFPA 2027년판 기준 개정 동향 교육/자료

NFPA 2027년판 기준 개정 동향

미국 NFPA(미국화재예방협회)가 방화·피난 관련 주요 기준의 2027년판 개정 작업을 진행 중이다. NFPA 80A 외부 화재 확산 방지 기준과 NFPA 101 생명안전코드의 잠정개정안(TIA) 최종 투표가 완료됐으며,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해외 기준 동향을 면밀히 주시할 필요가 있다.

화재 확산 방지 기준인 NFPA 80A를 비롯해 생명안전코드 NFPA 101, 에너지저장시스템(ESS) 안전 기준 NFPA 855 등이 최신 개정 사이클에 진입했으며,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에도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내용이 다수 포함돼 있다. NFPA 80A·101, 2027년판 개정 핵심 내용 NFPA에 따르면, NFPA 80A(Recommended Practice for Protection of Buildings from Exterior Fire Exposures)의 현행 최신판은 2027년판으로 표기돼 있으며, 건물 간 이격거리와 외부…

교육/자료

NFPA 2026 기준 강화 핵심 정리

미국 NFPA가 2026년판 주요 코드·표준을 잇따라 개정하며 배터리 에너지저장시스템(BESS)과 공사 현장의 화재안전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NFPA 855 2026판은 위해저감분석 의무화와 백업전원 요건을 새로 규정했으며, NFPA 241 2026판은 공사·철거 현장의 경보·크레인·배터리 관련 지침을 추가했다. 국내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해외 기준 변화를 면밀히 추적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화재안전 요건을 대폭 강화했다. 국내 방화 업계에서도 해외 기준 변화가 국내 법령 및 제품 인증 기준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주시하고 있다. NFPA 855 2026판, BESS 안전 요건 전면 강화 Wingzman에 따르면 NFPA 855 2026판은 정지형 에너지저장시스템(Stationary Energy Storage System) 설치 전반에 적용되며, 모든 설치 현장에 위해저감분석(HMA, Hazard Mitigation Analysis)을 의무적으로 수행하도록 규정했다. 폭발 제어 기준도 NFPA 69 수준으로 명시해 기존…

전기안전공사 AI·IoT 기반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 교육/자료

전기안전공사 AI·IoT 기반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

한국전기안전공사가 AI와 IoT를 활용한 미래형 전기안전 기술개발에 본격 착수한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주관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사업을 수행한다. 기존 현장 방문 중심의 사후 대응형 점검에서 상시 모니터링 기반의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로의 전환을 추진한다.

험을 예측하고 사고를 예방하는 디지털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한 핵심기술 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공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산하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 주관한 국가연구개발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2026년부터 4년간 총 220억원 규모의 국가연구개발사업을 수행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AI와 IoT 기반 원격점검 기술을 활용해 저압부터 특고압까지 전기설비의 누전·과전류·과열 등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디지털 안전기술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AI 기반…

R+T Asia 2026, 차양·도어 산업 글로벌 소싱 기회 제공 시장/동향

R+T Asia 2026, 차양·도어 산업 글로벌 소싱 기회 제공

아시아 최대 차양·도어·자동화 전시회 R+T Asia 2026이 5월 27일부터 29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다. 글로벌 공급망 변화 속에서 한국 방화셔터 및 도어 업계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가 될 전망이다.

따르면 이번 전시회는 글로벌 공급망 변화와 건축 및 빌딩 기술 분야의 경쟁 심화 속에서 새로운 소싱 및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R+T Asia는 차양, 도어, 게이트, 자동화 시스템 분야의 아시아 대표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제조업체와 바이어들이 참가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고 비즈니스 네트워킹을 진행하는 장이다. 특히 올해는 글로벌 공급망의 지속적인 변화와 건축 기술 발전에 따른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는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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