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기자

김재완

총 229건
추석 연휴 화재 5년간 2,077건 소방/안전

추석 연휴 화재 5년간 2,077건

소방청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8월 26일부터 9월 27일까지 '추석 명절 대비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화재는 총 2,077건으로, 사망 9명·부상 100명·재산피해 약 220억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와 비상구 폐쇄 등 위법 행위 집중 단속이 핵심이다.

사전 예방과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에 초점을 맞춘 대책이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동안 화재가 총 2,077건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9명이 사망하고 100명이 부상당했다. 재산피해는 약 220억 원에 달한다. 연휴 기간 이동량 증가와 다중이용시설 이용 집중이 화재 위험을 높이는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다중이용시설 불시 화재안전조사 실시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대책의 핵심은 판매시설·전통시장·창고·운수·숙박시설 등 귀성객과 여행객이 대거 몰리는…

SH공사, 고덕강일 3단지 소방호스 4천만원 규모 입찰 공고 속보/단신

SH공사, 고덕강일 3단지 소방호스 4천만원 규모 입찰 공고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고덕강일 3단지 아파트 소방시설공사용 소방호스 구매를 위한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4천340만원 규모로 6월 2일 개찰 예정이다.

6BK01537265로 지난 21일 공고됐으며, 추정가격은 4천340만원이다. 개찰일은 6월 2일로 예정돼 있고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된다. 소방시설 업계 수주 기회 확대 이번 입찰은 대규모 아파트 단지의 소방시설 구축 과정에서 나온 것으로, 소방호스 전문 업체들에게는 상당한 규모의 수주 기회가 될 것으로 분석된다. 4천만원대 규모는 중소 소방시설 업체들이 참여하기에 적정한 수준으로 평가된다. 공공기관 발주 특성상 품질 기준과 납기 준수가 중요한 평가 요소가 될 것으로…

부산 좌산초 방화셔터·방화문 교체 설계용역 발주 업계뉴스

부산 좌산초 방화셔터·방화문 교체 설계용역 발주

부산광역시교육청 해운대교육지원청이 좌산초등학교 방화셔터 및 방화문 교체공사 설계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 1,224만 원 규모의 이번 용역은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9월 21일 개찰이 완료됐다. 학교 시설 내 노후 방화설비 교체 수요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방화셔터·방화문 업계의 교육시설 시장 공략이 주목된다.

이번 용역의 추정가격은 12,240,000원이며 계약방법은 수의계약으로 결정됐다. 공고일은 2026년 9월 15일이고, 개찰일은 2026년 9월 21일이다. 이번 발주는 학교 건물 내 방화셔터와 방화문을 신규 제품으로 교체하기 위한 사전 설계 단계에 해당한다. 설계용역이 완료되면 이를 바탕으로 실제 교체공사 입찰이 별도로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교육시설 특성상 방학 기간을 활용한 공사 일정이 수립될 가능성이 높다. 학교 시설 방화설비 교체, 왜 지금인가 국토교통부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소방장비 기본규격 8종 제·개정 추진 소방/안전

소방장비 기본규격 8종 제·개정 추진

소방청과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이 2026년 소방장비 기본규격 개발사업을 통해 8종 소방장비의 기본규격 제·개정을 추진한다. 산불진화복과 방화신발 신규 기준 마련, 방화복 건조기 성능기준 신설, 소방차 표준적재 기준 개발 등이 핵심 과제다. 현장자문단 참여를 대폭 확대해 실제 대응 환경에 맞는 기준 마련에 집중한다.

축을 이루며, 방화복 건조기 성능기준 신설과 소방차 적재공간 표준설계 기준 도입도 동시에 진행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양 기관은 지난 8월 26~27일 충북 음성군 소방장비·교육센터에서 '2026년 소방장비 기본규격 개발사업' 2차 공청회를 열었다. 해당 행사에는 소방청 첨단장비과, KFI, 시도 소방본부 소속 현장자문단, 제조사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자리해 규격 수립 방향을 집중 논의했다. 소방장비 기본규격은 대원의 안전과 원활한 임무 수행을 위해 특수 성능이…

행안부, 하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 접수 소방/안전

행안부, 하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 접수

행정안전부가 2026년 하반기 재난안전제품 인증 신청을 6월 25일부터 7월 24일까지 접수한다. 인증 획득 시 공공부문 수의계약과 최대 30억 원 보증 우대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화재 대비 제품을 보유한 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기대된다.

4 누리집(ksis.go.kr)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재난안전제품 인증 제도란 재난안전제품 인증 제도는 「재난안전산업 진흥법」에 근거해 2018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우수한 재난안전제품의 개발과 보급을 촉진하는 것이 목적이며, 2026년 6월 말 기준 총 269개 제품이 인증을 받은 상태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에는 화재·지진 대비 지능형 배전반, 비접촉 열분포 진단 기능의 태양광 발전장치 등 기존 제품 대비 차별화된 기능과 우수한 기술을 적용한 14개 제품이…

서울시, 창고시설 37곳 긴급 화재안전조사 속보/단신

서울시, 창고시설 37곳 긴급 화재안전조사

서울특별시 소방재난본부가 인천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규모 창고시설 37개소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 중이다. 방화셔터·방화문 관리 상태와 방화구획 관통부 마감 상태가 핵심 점검 항목에 포함됐다. 조사는 7월 22일부터 31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등록된 창고시설 475개소(2026년 7월 20일 기준) 가운데 특급·1급·2급 소방안전관리대상물에 해당하는 37개소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스프링클러 살수 장애 및 수신기 등 주요 소방시설의 전원 차단 여부, △방화문·방화셔터 관리 상태와 층별·면적별 방화구획 관통부 마감 상태, △소방계획서 작성·시행 및 화기 취급 감독 등 소방안전관리 이행 실태를 중점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화재안전조사관은 2인 1조로 구성되며, 필요 시 건축·전기 등 유관기관과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다.…

공장·창고 내화구조 확대 건축법 개정안 발의 업계뉴스

공장·창고 내화구조 확대 건축법 개정안 발의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장종태 의원이 공장·창고의 내화구조 적용 범위를 넓히고 불연재료 사용을 유도하는 건축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반복되는 물류센터·공장 대형 화재를 계기로 건축물 구조 기준 강화 논의가 본격화되는 양상이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관련 업계는 수요 확대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발생하는 대형 화재를 근본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입법 조치로, 건축물 구조 기준 전반에 걸친 규제 강화 논의가 국회 차원에서 본격화되고 있다. 내외경제TV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현행 건축법상 내화구조 적용 기준이 공장·창고 등 산업용 건축물에 충분히 적용되지 않는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장종태 의원은 물류센터와 공장에서 발생하는 화재가 대형 인명·재산 피해로 이어지는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건축물 구조 기준의 미비를 지목하고, 내화구조 적용 대상을…

교육/자료

전기화재 82%는 아크가 원인…누전차단기의 맹점

누전차단기(ELB)가 100% 보급된 대한민국에서 전기화재는 매년 7000~9000건씩 반복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 통계에 따르면 2024년 전기화재 원인의 82.8%는 아크(Arc)로, 누전은 단 2.9%에 불과하다. 기존 차단기가 감지하지 못하는 아크에 대한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라는 사실이 통계로 확인됐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기존 차단기 체계가 아크를 감지하는 기능을 전혀 갖추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아크차단기(AFCI·Arc Fault Circuit Interrupter)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의 통계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전체 화재 3만 7610건 중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는 8634건으로 전체의 22.9%를 차지했다. 이로 인한 재산피해는 1701억 원에 달하며, 감전 사상자도 371명에 이른다. 국내에서는 매년 7000~9000건의 전기화재가 지속적으로…

반도체 공장 방화규제 완화 입법예고 교육/매뉴얼

반도체 공장 방화규제 완화 입법예고

국토교통부가 반도체 공장의 층간 방화벽 설치 의무를 완화하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성능위주설계 평가단 심의와 스프링클러 설치를 조건으로 방화구획 의무를 면제하는 방향으로, 국내 방화 기준이 성능·리스크 기반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으로 해석된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는 이번 제도 변화가 산업시설 시장 구조에 미칠 영향을 주시하고 있다.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반도체 공장의 방화벽 설치 기준을 완화하는 동시에, '신기술 건축자재 인증' 제도를 통해 반도체 공장 등 특수 용도 건축물에 적용되는 방화·내화 성능 자재를 확대해 안전성과 기술 혁신을 병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는 성능과 검증된 자재 활용을 강조하는 해외 화재안전 코드의 원칙과 궤를 같이하는 정책 방향으로 풀이된다. 성능위주설계로 방화구획 의무 대체 아이뉴스24에 따르면 개정안이 시행되면 반도체 공장에서는 설비·배관 공간을 다른 구역과…

업계뉴스

한국건설기술연구원, 방화문 건축안전 모니터링 용역 발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2026년 건축안전 모니터링(방화문 분야) 용역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 약 2억 300만 원 규모의 이번 용역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10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방화문 업계는 이번 모니터링 결과가 향후 제도 개선과 시장 환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하고 있다.

0일로 예정되어 있다. 추정가격은 203,365,780원으로, 2억 원을 웃도는 규모다. 계약 방법은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된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이번 용역의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은 모두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다. 공고번호는 R26BK01653626(차수 000)이며,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국토교통부 산하 정부출연연구기관으로, 건축·토목·환경 등 건설 전반에 걸친 기술 연구와 정책 지원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방화문 분야 건축안전 모니터링은 실제 건축물에 설치된 방화문의 성능과 유지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관련 제도의 실효성을…

2026 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건축/시공

2026 건설의 날 기념식 개최

'2026 건설의 날' 기념식이 7월 9일 서울 강남구 건설회관에서 '미래를 짓는 K-건설'을 주제로 열렸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취임 후 첫 공식 경제행사로 참석해 건설산업 지원 의지를 밝혔으며, 유공자 107명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AI 인프라 구축과 스마트 건설기술 확산을 통한 산업 디지털 전환이 핵심 의제로 제시됐다.

0여 명, 한승구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 윤학수 대한전문건설협회 회장을 비롯한 건설단체장과 정부포상 수상자 및 가족 등 700여 명이 참석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취임 후 첫 공식 경제행사로 이 자리에 참석해 건설산업 발전 유공자를 직접 격려했다. 한 총리는 "건설산업이 저성장을 극복하고 미래 성장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정부가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김윤덕 국토부 장관도 "대한민국의 내일을 만들어가는 건설인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건설산업이 대한민국…

▲ 2025년 소방 현장 활동 유형별 전년 대비 증감 현황 (출처: 소방청, 2026 통계연보 | 셔터뉴스 제작) 소방/안전

화재 출동 3만8,344건으로 전년 대비 증가… 소방산업 매출 사상 최초 20조원 돌파

소방청이 발간한 「2026 통계연보」에 따르면, 2025년 119신고는 총 1,064만 건으로 전년 대비 6.3% 감소했으나 화재 출동은 오히려 1.94% 늘어났다. 국내 소방산업 총매출은 20조 6,199억원을 기록하며 사상 처음으로 20조원대에 진입했다. 방화셔터를 포함한 소방 제조업 매출도 4조 2,171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갔다.

025년 한 해 동안 접수된 119신고는 총 1,063만 9,732건으로 집계됐다. 전년 1,135만 4,928건보다 71만 5,196건 줄어든 수치로, 감소율은 6.3%다. 하루 평균으로 환산하면 약 2만 9,150건의 신고가 접수된 셈이다. 주목할 점은 현장 활동 유형별로 흐름이 엇갈렸다는 것이다. 전체 신고 건수는 줄었지만, 화재 출동은 3만 8,344건으로 전년 3만 7,614건보다 730건 늘었다. 증가율은 1.94%다. ▲ 2025년 소방 현장 활동 유형별 전년 대비 증감…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