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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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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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금오공과대학교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입찰 속보/단신

국립금오공과대학교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입찰

국립금오공과대학교가 2026년 소방시설 종합점검 용역 입찰을 공고했다. 나라장터를 통해 수의계약 방식으로 진행되며, 오는 8월 6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소방시설 점검 시장에서 대학 등 공공기관 발주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입찰의 공고번호는 R26BK01660785(차수 000)이며,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국립금오공과대학교다. 소방시설 종합점검은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해 정기적으로 실시해야 하는 법정 의무 점검으로, 대학 캠퍼스와 같이 다수의 건물을 보유한 공공기관은 매년 해당 용역을 발주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소방시설 종합점검, 공공기관 의무 이행 차원 발주 지속 소방청이 발표한 소방시설 관리 지침에 따르면, 소방시설 종합점검은 소화설비·경보설비·피난구조설비·소화용수설비·소화활동설비 등 건물…

인천 물류창고 화재, 행안부 장관 현장 점검 소방/안전

인천 물류창고 화재, 행안부 장관 현장 점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7월 20일 인천 서해구 석남동 물류센터 화재 현장을 직접 방문해 진압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기관에 총력 대응을 주문했다. 사흘째 이어지는 고열·유독가스 속에서 소방대원 안전을 최우선으로 확보하라는 대통령 지시사항도 현장에 전달됐다. 물류창고 특성상 대형 방화구획 설비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고열과 유독가스, 건물 붕괴 조짐으로 인해 인근 주민 대피령이 내려진 상황에서 정부의 총력 대응 의지가 재확인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윤호중 장관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청·경찰청·인천시·국토부 등 기관별 대응 상황을 보고받고, "화재 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피해가 확산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되, 현장 대원의 안전을 철저히 확보하라"는 대통령의 지시사항을 직접 전달했다. 이어 소방 작전에 필요한 장비와 자원을 적기에 전폭 지원하고, 현장 대원들이 위험에 노출되지…

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제품/기술

인천 쿠팡 화재, 방화셔터 정상 작동 확인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현장에서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정상 작동했다는 소방당국의 공식 확인이 나왔다. 온라인상에 퍼진 방화설비 오작동 루머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정리됐다. 국토교통부는 7월 15일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반에 규제 환경 변화 신호가 동시에 감지되고 있다. 소방당국, 방화셔터 작동 루머 공식 부인 쿠팡 화재 관련 보도에 따르면, 인천 서부소방서장은 7월 20일 브리핑에서 "현장 도착 당시 방화셔터가 내려와 있었고 스프링클러도 작동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는 화재 직후 온라인에서 급속히 퍼진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배치되는 내용이다. 소방당국은 '과거 누전 사고가 있었다'는 루머에 대해서도 사실이 아니라고 재확인했으며, 현장…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신제품/혁신

국토부, 복합 방화셔터 기준 개선 입법예고

국토교통부가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을 포함한 건축법 시행령 및 피난·방화구조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규제 패러다임이 물리적 구획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면서 방화셔터 업계의 시험성적서 준비와 성능위주설계 대응이 핵심 과제로 부상했다. 한편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에서는 소방당국이 방화셔터와 스프링클러가 모두 정상 작동했음을 공식 확인해 온라인 루머를 일축했다.

기준 합리화와 함께 복합 방화셔터 설치 기준 개선,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기준 마련이 패키지로 포함됐다. 방화셔터 관련 규제 체계가 물리적 구획 중심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전환되는 신호탄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성능 검증 중심 규제로 전환…시험성적서 준비 필수 코스미안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은 층간 방화구획과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화재 안전 성능을 갖춘 설비를 설치하고 전문가 심의를 거친 경우 방화구획 의무를 면제할…

고양장항 S-1BL 소방방재장치 입찰 공고 시장/동향

고양장항 S-1BL 소방방재장치 입찰 공고

한국토지주택공사 경기북부지역본부가 고양장항 S-1BL 소방시설공사에 투입될 소방방재장치 구매 입찰을 진행 중이다. 추정가격 약 8억 원 규모로, 개찰은 오는 7월 31일 예정이다. 소방방재 장비 시장에서 공공 발주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R26BK01628560이며, 공고일은 2026년 7월 23일이다. 이번 입찰의 추정가격은 803,184,900원으로, 계약방법은 제한경쟁 방식이 적용된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개찰일은 2026년 7월 31일로 예정돼 있어,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인 상태다. 고양장항지구는 LH가 추진 중인 공공주택지구 개발사업의 일환으로, S-1BL 블록에 대한 소방시설 구축이 본격화되는 단계에 접어든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물품 구매 입찰은 소방방재장치 전반을 대상으로 하며, 방화셔터·감지기·수신반 등 다양한 소방설비 품목이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천안신부 1BL 아파트 소방방재장치 입찰 사건/사고

천안신부 1BL 아파트 소방방재장치 입찰

한국토지주택공사 대전충남지역본부가 천안신부 1BL 아파트 소방시설공사 1공구에 투입될 소방용방재장치 제작 및 납품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 2억7천만원 규모의 이번 공고는 조달청 대전지방조달청을 통해 진행되며, 오는 8월 5일 개찰이 예정되어 있다. 공공 아파트 단지의 소방안전 설비 수요가 지속되는 가운데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지방조달청을 통해 2026년 7월 23일 게재됐으며, 공고번호는 R26BK01631525(차수 000)다. 추정가격은 271,648,047원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설정됐다. 개찰일은 2026년 8월 5일로, 현재 입찰이 진행 중이다. 천안신부지구는 LH가 추진하는 공공주택 공급 사업지 중 하나로, 이번 1BL 아파트 소방시설공사는 입주민의 화재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핵심 공정에 해당한다. 소방용방재장치는 화재 발생 시 연기 및 불꽃의 확산을 차단하고 피난 경로를 확보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설비로, 공동주택 소방안전의 근간을…

국토부, 방화셔터 설치기준 개선 추진 교육/자료

국토부, 방화셔터 설치기준 개선 추진

국토교통부가 2026년 7월 건축법 시행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복합 방화셔터 설치 시 방화문 추가 설치 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을 명확히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준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개정안은 물리적 구획 의무 중심에서 성능 검증 중심으로 화재안전 규제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내용을 담았다. 쿠팡 물류센터 화재 사례는 설비 작동 여부와 별개로 실제 성능 검증 체계…

전 기준을 성능 중심으로 재편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담고 있으며, 방화셔터 설치 기준과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체계에도 직접적인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코스미안뉴스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에는 복합 방화셔터를 설치하는 경우 별도의 방화문을 추가로 설치하지 않아도 된다는 점을 규정에 명확히 반영하는 방향의 기준 개선이 포함됐다. 그간 현장에서는 복합 방화셔터와 방화문의 중복 설치 의무를 둘러싼 해석 혼선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는데, 이번 개정안이 이를 법령…

소방/안전

공동주택 유도등, 중형으로 환원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등 기준이 소형에서 중형으로 다시 강화된다. 국립소방연구원이 '공동주택의 화재안전기술기준(NFTC 608)' 일부 개정을 공고하면서 2024년 제정 당시 후퇴했던 유도등 규격이 2년 반 만에 보완됐다. 중형 유도등은 소형 대비 표시면이 최대 4배 크고 휘도도 높아 화재 시 피난구 식별에 유리하다.

내용을 공고했다. 이번 개정으로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등은 중형 이상을 설치해야 하는 기준이 명확히 적용된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이번 개정은 2024년 2월 해당 매체가 공동주택 피난구 유도등의 소형화가 화재 시 재실자의 피난구 식별을 어렵게 할 수 있다고 지적한 지 약 2년 반 만에 이뤄진 제도 개선이다. 소형 유도등, 왜 문제였나 2024년 1월 1일 '공동주택의 화재안전기술·성능기준'이 제정·시행됐다. 매년 공동주택 화재로 수십 명 이상이…

전문건설업계, 외국인력·퇴직공제 제도 개선 촉구 건축/시공

전문건설업계, 외국인력·퇴직공제 제도 개선 촉구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국회 의원과 간담회를 열고 외국인력 고용제한 처분 기준 개선, 퇴직공제부금 제도 합리화, 장애인고용부담금 완화 등 3대 현안 해소를 촉구했다. 현행 제도가 전문건설 현장 실정과 맞지 않는다는 업계의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방화·셔터 등 전문공사 분야도 동일한 규제 부담을 안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장애인고용부담금 등 전문건설업계 3대 현안에 대한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다. 간담회에는 윤학수 전건협 회장과 안호영 의원, 임근홍 전건협 전북도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윤학수 회장은 이날 "전문건설업계의 현실에 맞지 않는 제도와 규제가 여전히 많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입법과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외국인력 고용제한, 사업장 기준으로 전환 요구 전건협이 이번 간담회에서 가장 강하게 문제를 제기한 사안은…

반도체공장 방화구획 기준 완화 교육/자료

반도체공장 방화구획 기준 완화

국토교통부가 반도체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설치 의무를 완화하는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스프링클러 설치와 전문가 심의를 조건으로 콘크리트 층간 방화구획 재시공 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방화문·방화셔터 업계는 이번 개정안이 설계·설치 기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법예고센터와 국토교통부 누리집(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을 통해 전문을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반도체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설치 의무 완화와 신제품 건축자재 품질인정 기준 마련이다. 반도체공장 방화구획 규제, 스프링클러 조건부 완화 뉴스1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공장의 잦은 설비배관 변경에 따른 공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반도체 생산 설비는 공정 변경이 잦아 배관 구조를 수시로 교체해야 하는데, 현행 기준상 층간 방화구획을 콘크리트로…

디지털트윈, 방재 현장 접목 가속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방재 현장 접목 가속

수원시와 대구시가 각각 AI·디지털트윈 기술을 방재 분야에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재난 피해 예측과 폭염 위험 선제 대응을 목표로 한 이 흐름은 스마트빌딩·소방 분야로의 확산 가능성을 예고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도 디지털 기반 인프라 연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털 기반 재난관리 인프라 구축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같은 흐름은 스마트빌딩·도시 소방 시스템과의 연계로 이어질 수 있어 소방안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화성에 AI·디지털트윈 방재시스템 전국 최초 구축 수원시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첨단 방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재난·재해 발생 시 화성 내 피해 상황과 확산 양상을 실시간으로…

▲ 건축자재 신제품 품질인정 대상 확대 개요 (자료: 국토교통부 공고 제2026-928호, 2026 / 셔터뉴스 재구성) 건축/시공

‘내화구조만 되던’ 신제품 품질인정, 방화셔터까지 열렸다… 인정 문호 1개→5개 품목 전면 확대

“기술은 있는데 기준이 없다”… 신제품 앞에 놓였던 보이지 않는 벽 화재안전에 직결되는 건축자재는 방화문, 자동방화셔터, 내화구조, 내화채움구조, 복합자재 등 5개 품목이 품질인정 대상으로 관리된다. 그런데 현행 규칙 제27조는 성능기준을 판단하기...

정 대상으로 관리된다. 그런데 현행 규칙 제27조는 성능기준을 판단하기 어려운 신개발품이나 규격 이외 제품에 대해 자문위원회 심의를 거쳐 별도 기준을 정할 수 있도록 하면서도, 그 적용 범위를 사실상 내화구조의 성능인정에 국한해 왔다. 나머지 4개 품목은 아무리 혁신적인 기술을 개발해도 성능을 검증할 기준 자체가 존재하지 않아 인정 신청조차 할 수 없는 구조였다. 방화셔터 업계에서는 이 벽에 막혀 좌초한 기술이 적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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