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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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안전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청이 2026년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을 10월 9일까지 모집한다. 개인보호장비 8종 제조·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품평회 결과는 2027년도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규격 반영에 직접 연계된다. 전국 18개 시도 구매 평가단 1,000여 명 앞에서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의 핵심 무대로 주목된다.

26년 10월 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며,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매 담당자와 3년 이상 현장 경력을 갖춘 실사용 대원 등 1,000여 명의 평가단이 출품 장비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검증한다. 참가 대상 품목은 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 등 소방대원의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이며, 업체별…

소방청, 휴·폐업 주유소 화재 총력 대응 소방/안전

소방청, 휴·폐업 주유소 화재 총력 대응

소방청이 폭염 장기화로 인한 휴·폐업 주유소의 화재·폭발 위험에 대응해 전국 단위 특별 소방검사를 진행 중이다. 7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697개 휴업 주유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제거 여부와 출입 통제 조치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1,500만 원 이하 벌금 등 엄격한 행정 조치가 적용된다.

는 만큼, 선제적 전수조사와 법적 안전관리 제도를 동시에 가동하는 방식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전국 697개 휴업 주유소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하계 특별 소방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 242개 소방서가 참여하는 이번 검사에서는 위험물과 유증기의 전부 제거 여부, 외부인 출입 통제 조치 등을 집중 확인하며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휴·폐업 주유소 법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 소방청은…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소방/안전

대한민국 최초 국립소방병원 개원

대한민국 최초의 소방 전문 공공의료기관인 국립소방병원이 8월 11일 충북 음성에서 공식 개원했다. 19개 진료과·302병상 규모로 화상·정신건강·통합재활·건강증진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한다. 재난 현장에서 헌신하는 소방공무원의 건강을 국가가 체계적으로 책임지는 첫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

념사, 축하공연에 이어 주요 시설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국립소방병원은 19개 진료과와 302병상을 갖춘 규모로 출범했다. 화상센터, 정신건강센터, 통합재활센터, 건강증진센터 등 4대 특성화센터를 운영하며, 소방공무원의 직무 특성에 특화된 전문 진료·치료·재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충북 중부권의 중증·응급·필수의료를 책임지는 지역 공공의료 거점 역할도 함께 수행한다. 소방공무원 건강 보호, 오랜 과제가 결실로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소방공무원은 화재·구조·구급 등 각종 재난 현장에서 활동하는 직무 특성상…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안전

폭염 속 전국 화재위험경보 ‘경계’ 발령

소방청이 7월 28일 오후 2시를 기해 전국에 화재위험경보 '경계' 단계를 발령했다. 폭염특보 발효 이후 1일 평균 화재 발생 건수가 14.4% 급증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냉방기기 과부하와 노후 전기설비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방화·소방 업계의 긴장감도 높아지고 있다.

번 발령은 두 번째 단계에 해당한다. 이번 조치의 직접적인 계기는 기상청의 폭염 위기경보 격상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7월 27일 오후 3시부로 폭염 위기경보 단계가 '경계'에서 '심각'으로 격상됐으며, 전남 광양, 경북 경산·고령·경주 중북부, 경남 양산·김해·밀양·의령·창녕·합천 중부, 대구 중부 등 다수 지역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됐다. 폭염특보 발효 지역이 빠르게 확산되는 상황에서 화재 발생 건수도 동반 급증했다. 폭염특보 발효 후 화재 건수 14% 이상…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성황 폐막

제22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대구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폐막했다. 28개국 448개사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17.8% 증가한 외형 성장과 함께 참가기업 90%가 만족을 표하며 내실도 다졌다.

회는 28개국 448개사 1,566개 부스가 참가해 최근 5년 평균 대비 업체 수 17.8%, 부스 수 16.4% 증가하는 외형적 성장을 이뤘다. 특히 해외 구매자와 국내 소방 전문가 중심의 참관으로 실속형 박람회로 체질 개선을 이뤄냈다는 평가를 받는다. 총 74,203명의 참관객 중 해외 및 국내 핵심 구매자가 27,322명으로 37%를 차지했으며, 방문 목적도 신제품 자료 수집 26%, 시장 동향 파악 25% 등 업무 관련…

의용소방대 9만여 명 여름 재난 총력 대응 소방/안전

의용소방대 9만여 명 여름 재난 총력 대응

소방청이 전국 의용소방대 91,492명을 투입해 여름철 폭염·풍수해 대응에 나섰다. 재난취약계층 돌봄역량 강화와 광역지원체계 가동으로 현장 대응력을 높인다. 기후변화로 온열질환·침수 사고가 증가하는 가운데 지역 밀착형 안전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폭염과 집중호우, 태풍 등 여름철 재난으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로, 재난 예방부터 초기대응, 피해복구까지 전 단계를 아우르는 밀착형 안전활동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최근 기후변화의 영향으로 폭염과 집중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면서 온열질환과 침수·고립사고 등 여름철 재난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소방청은 지역 여건과 주민 특성을 잘 아는 의용소방대의 현장대응 역량을 적극 활용해 재난예방부터 초기대응과 피해복구까지 아우르는 밀착형 안전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현장…

행안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소방/안전

행안부, 생명안전기본법 제정

행정안전부가 8월 5일 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생명안전 분야 핵심 성과를 발표했다. 세월호 참사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이 제정되며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틀이 마련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분야에도 관련 법제 정비의 파급 효과가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인파사고 '제로(0)' 달성과 함께 「생명안전기본법」 제정이라는 역사적 성과가 포함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행정안전부는 상반기 동안 대설·산불로 인한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고 대규모 행사에서도 인파사고 없이 안전을 유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지난 6월에는 세월호 참사 발생 12년 만에 「생명안전기본법」을 제정함으로써 안전사회 구현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공고히 했다. 이 법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국가의 최우선 가치로 명문화한 것으로, 각종 안전 관련 법제 정비의 근거가…

전기레인지 화재, 사용습관이 핵심 소방/안전

전기레인지 화재, 사용습관이 핵심

소방청이 전기레인지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한 사용습관 정착과 결함 보상(리콜) 제품 점검을 촉구하는 보도자료를 발표했다. 전기레인지는 불꽃 없이 작동해 안전하다는 인식이 있지만, 부주의한 사용이나 결함 제품 방치는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청은 리콜 대상 제품 여부 확인과 올바른 사용습관을 화재 예방의 첫걸음으로 강조했다.

꽃이 없어 상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인식이 널리 퍼져 있지만, 소방청에 따르면 부주의한 사용이나 결함이 있는 제품을 방치할 경우 화재 위험이 상당히 높아진다. 소방청은 이번 보도자료에서 전기레인지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사용자의 부주의와 제품 결함 두 가지를 지목했다. 특히 리콜 대상으로 지정된 전기레인지 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경우 화재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므로, 소비자 스스로 보유 제품의 리콜 해당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전…

소방청, 호우 대비 긴급회의 소집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 대비 긴급회의 소집

소방청이 7월 8~9일 예상 호우에 대비해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직접 회의를 주재하며 피해 우려지역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선제적 대비태세 강화를 지시했다. 침수·산사태·고립 등 인명피해 위험에 대응하기 위해 상황대책반 가동과 비상 수보대 증설 등 즉각적인 조치가 이뤄졌다.

로 대응하기 위해 소집됐으며, 소방청 관·국장과 각 국 주무과장, 직속 부서장 등이 참석해 현재 기상상황과 시·도별 대응 현황, 피해 발생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이날 오후 2시부터 상황대책반을 가동하고, 기상특보 발령 지역을 중심으로 피해 상황과 소방활동 현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회의를 주재한 최용철 소방청장 직무대행은 호우 예상 경로에 따라 서산119화학구조센터에 배치된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의 야간 출동 대비태세를 철저히…

중앙소방학교, 복합건축물 통합훈련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복합건축물 통합훈련

중앙소방학교가 전국 소방학교 최초로 복합건축물 화재 통합 대응훈련을 실시했다.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에서 시작된 수직 연소 확대 상황을 가정해 지휘·화재·구조·구급·첨단장비 등 전 학과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훈련은 복합재난 대응 교육역량 강화의 새로운 기준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를 구축하는 방안으로 마련됐으며, 지하 주차장 및 필로티 구조에서 발생하는 전기차 화재를 가정한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훈련 시나리오는 전기차 배터리 열폭주로 시작된 화재가 굴뚝 효과를 통해 상층부로 급격히 수직 연소 확대되고, 다수 사상자가 발생하는 복합 위기 상황을 상정했다. 최근 전기차 보급 확대와 함께 필로티 구조 건축물에서의 화재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는 현실을 반영한 훈련 설계다. 학과 칸막이 허물고 입체적 협력 체계…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소방/안전

2025 국가안전관리 집행계획 평가 결과 발표

행정안전부가 2025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 추진 실적을 평가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소방청의 '119패스'·'119안심콜' 운영으로 인명구조 골든타임이 1~2분 앞당겨지는 실질적 성과가 확인됐다. 제5차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 시행 첫해의 종합 점검 결과로, 방화·소방 업계에도 제도 강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025~2029) 시행 첫해의 성과를 종합 점검한 것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이 객관적인 평가를 진행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해보다 평가 기준과 증빙 요건을 더욱 강화해 평가의 신뢰성을 한층 높였다. 정부는 「재난안전법」에 따라 국가의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 방향을 제시하는 '국가안전관리기본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이를 이행하기 위해 중앙 및 지방정부는 매년 '국가안전관리집행계획'을 수립하도록 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는 잠재 위험요소 발굴, 재난위험 경감, 국민…

소방청, 카카오 어워즈 수상 소방/안전

소방청, 카카오 어워즈 수상

소방청의 재외국민 119응급의료상담서비스가 2026 카카오 공공혁신 시상식에서 '국민안전강화' 분야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지난해 전체 상담 3건 중 2건이 카카오톡을 통해 이뤄졌으며, 육상 응급의료 상담의 경우 카카오톡 이용 비율이 84.1%에 달한다. 해외에서도 24시간 대한민국 안전망에 접근할 수 있는 채널이 확대되면서 소방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

나인트리 프리미어 로카우스 호텔에서 열렸으며, 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심사를 거쳐 정부기관·공공기관·지방자치단체 등 총 30개 기관이 9개 분야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의 해당 서비스는 카카오톡을 활용해 해외에 체류 중인 국민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해외여행객과 재외국민은 물론, 원양선박 선원·승객, 항공기 승무원·승객 등이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을 당했을 때 소방청 중앙119구급상황관리센터의 응급의학 전문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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