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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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안전

소방 및 안전 정보

총 208건
강원형 119헬리-이엠에스 중증환자 이송 강화 소방/안전

강원형 119헬리-이엠에스 중증환자 이송 강화

소방청이 강원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운영 중인 119헬리-이엠에스(Heli-EMS)가 중증응급환자 이송과 치료 연계에 실질적 성과를 내고 있다. 현장 직접 이송부터 병원 간 전원, 최종 치료병원 연계까지 환자 상태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된다. 넓은 관할 면적과 산악·해안 지형이 혼재된 강원 지역 특성에 맞춘 맞춤형 응급의료체계가 본격 가동되고 있다.

에스는 의료진이 탑승한 소방헬기 응급의료체계로, 현장 직접 이송, 병원 간 전원, 지역 의료기관 1차 처치 후 최종 치료병원 연계 등 다양한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원 지역은 넓은 관할 면적과 산악·해안 지역이 혼재된 지리적 특성으로 의료기관 간 이동거리가 길고, 중증응급환자를 최종 치료할 수 있는 의료자원에도 지역별 편차가 크다. 이에 따라 환자 상태와 지역 의료여건을 동시에 고려한 탄력적 이송체계 구축이 핵심 과제로 부각돼…

소방/안전

국가 데이터센터 배터리 화재 재발 방지 총력

행정안전부가 지난해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 화재를 계기로 전국 1,459개 정보시스템 운영시설에 대한 배터리 안전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리튬전지 분리 미이행 시설 56개를 식별해 개선권고를 완료했으며, 재해복구시스템 구축과 민간 클라우드 이전도 병행 추진 중이다. 데이터센터 내 배터리실 구획 기준 강화는 방화 설비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사안으로 주목된다.

범정부적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윤호중 행정안전부장관은 9월 30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전센터를 현장 방문한 데 이어 10월 1일 정보시스템 운영시설 안정성 강화,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등 주요 과제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같은 날 이재명 대통령도 수석보좌관회의에서 「AI정부 인프라·거버넌스 혁신 추진방향」 이행에 속도를 낼 것을 주문했다. 해당 추진방향은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가 올해 2월 25일 발표한 것이다. 배터리실 분리 기준 강화와 56개 시설 개선권고…

소방청·교육부, 119안심콜 집중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교육부, 119안심콜 집중 홍보

소방청과 교육부가 2학기 개학을 맞아 8월 20일부터 9월까지 「119안심콜」 가입 집중홍보를 추진한다.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로 어린이 4명이 숨진 사고를 계기로 화재 대피 안내 기능이 새롭게 추가됐으며, 전국 초등학교·유치원을 통해 보호자에게 가입을 안내할 예정이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어린이 대피 안전망 강화와 관련 설비 수요 확대에 주목하고 있다.

은 기존 119안심콜에 새롭게 추가된 화재 대피 안내 기능으로, 보호자가 집을 비운 사이 화재가 발생했을 때 어린이가 신속하게 대피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집중홍보는 전국 시도 교육청과 초등학교·유치원을 통해 진행된다. 각 학교와 유치원은 가정통신문, 학교·유치원 알림 앱, 문자메시지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119안심콜을 안내하고, 보호자가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QR코드(정보무늬)를 함께…

소방/안전

2026 안전산업박람회 부산 개막

행정안전부가 9월 2일부터 4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2026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12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AI·로봇·드론 등 첨단 재난안전 기술을 선보였다. 방화·소방 업계도 화재 분야 전시관을 통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알리는 기회를 가졌다.

회째를 맞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안전산업 전문 전시 행사로, '첨단 기술의 융합, 안전의 미래'를 주제로 내걸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340개 기업·기관이 참여해 총 920개 부스를 운영했다. 인공지능(AI), 로봇, 드론 등 첨단기술을 중심으로 한 최신 재난안전 기술과 제품이 대거 전시됐으며, 해외 바이어 101개사와의 기업 매칭 수출상담회 등 참여 기업의 판로 지원에도 집중했다. 전시관 구성과 주요 출품 기술…

서울소방학교, 소방시설 작동점검 발주 소방/안전

강원소방, 438곳 화재 안전 조사

강원소방본부가 10월 한 달간 공항·발전소·복합건축물 등 438곳을 대상으로 화재 안전 조사에 나선다.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상태와 초기 대응체계를 집중 점검하며, 현장 취약 요인에 대해서는 안전 컨설팅도 병행한다. 방화시설 관리 실태가 직접 점검 대상에 포함되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충격이 예상되는 시설군을 우선 겨냥해 잠재적 화재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제거하겠다는 구상이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강원소방본부는 9월 30일 해당 조사 계획을 공식화했다. 점검 대상은 두 범주로 나뉜다. 공항·철도시설·산업단지·지하구·발전소 등 재난 취약도가 높은 특별관리시설물 229개소가 한 축을 이루고, 업종이 혼재된 형태로 운영되며 불특정 다수가 상시 드나드는 복합건축물 209개소가 나머지 축을 구성한다. 소방·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 집중 점검 이번 조사의 핵심 점검 항목은 크게…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안전

중앙소방학교, 교육혁신 경연대회 시상

소방청 중앙소방학교가 제31회 교육혁신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 시상식을 개최했다. 전국 12팀이 참가해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교육과정 개발 연구 성과를 선보였으며, 최우수상은 현장지휘관 평가 객관성 제고 연구가 차지했다. 소방교육훈련의 질적 향상이 방화·소방시설 분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로 이어질지 주목된다.

시상식에서는 전국 소방기관에서 제출한 연구 성과물 가운데 우수작 5점이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 연구개발분야에는 중앙소방학교를 비롯해 전국 소방학교, 시도 소방본부 및 소방서 등 12팀이 참가했다. 참가 팀들은 재난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 개발, 교육훈련 운영 개선, 현장 적용 방안 등을 담은 다양한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심사는 주제의 적합성, 연구의 필요성 및 목적, 연구 결과의 타당성 및…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특허 이전 추진 소방/안전

소방대원 체온 냉각 기술 특허 이전 추진

국립소방연구원이 열전소자를 활용한 소방대원 체온 냉각 장치 기술의 국가직무발명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민간기업 대상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 해당 기술은 5분 만에 심부체온을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는 성능을 확인했으며, 회복지원차 탑재와 건설·조선 등 고온 작업현장 활용도 기대된다. 폭염이 일상화되는 환경에서 소방대원 열탈진 예방을 위한 실질적 대응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상으로 기술 이전과 사업화를 추진한다고 7월 29일 밝혔다. 이 기술은 약 5분 만에 소방대원의 심부체온을 정상 범위로 회복시키는 성능을 확인한 것으로, 소방대원 열탈진 예방(제로화)을 목표로 한다. 소방청 국립소방연구원에 따르면, 최근 폭염과 이상고온이 일상화되면서 장시간 화재 진압 활동을 수행하는 소방대원의 온열질환 위험이 커지고 있다. 올해에도 현장 활동 중 열탈진으로 병원에 이송되는 사례가 발생하는 등 효과적인 체온 회복 기술의 필요성이 더욱 높아지고…

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안전

소방청, 상반기 골든타임 도착률 70% 돌파

소방청이 2026년 제2차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상반기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이 70.3%로 상승하고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 대비 5.97% 감소하는 등 현장 대응력이 눈에 띄게 향상됐다. 하반기에는 첨단 소방장비 도입과 산업현장 화재안전 강화가 핵심 과제로 추진된다.

송 체계 개선 등이 상반기 성과의 핵심으로 꼽혔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소방청은 교차로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확대와 아파트 공동현관 신속 개방 시스템인 '119패스' 보급을 통해 화재현장 골든타임 7분 도착률을 68.3%에서 70.3%로 끌어올렸다. 소방차 우선신호시스템 설치율은 44.9%에서 47%로, 119패스 설치율은 20%에서 40%로 각각 향상됐다. 119패스는 소방대원이 아파트 공동현관을 지체 없이 통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스템으로, 도심 고층 주거지에서의 초기 대응 속도를 결정짓는 핵심…

천안 공장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소방/안전

천안 공장 화재, 행안부 긴급 지시

충남 천안시 공장에서 8월 28일 대형 화재가 발생해 행정안전부 장관이 긴급 지시를 내렸다. 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련 기관이 총력 대응에 나섰으며, 소방 대응 1단계가 발령됐다. 공장 화재의 특성상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의 역할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당 화재와 관련해 소방청·경찰청·충남도·천안시 등 관련 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구조와 화재진압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소방 대응 1단계는 오전 12시 5분에 발령됐다. 윤 장관은 이번 지시에서 인명피해 방지를 최우선 과제로 강조했다. 작업자의 신속한 대피를 유도하는 동시에, 화재진압 과정에서 소방대원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명령했다. 경찰에 대해서는 화재 현장 주변 통제에 철저를 기하도록 별도로 지시했다. 공장…

중부권 호우 특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소방/안전

중부권 호우 특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가동

행정안전부가 7월 8일 세종·충남·충북·전북 지역 호우주의보 발표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를 가동했다. 산사태취약지역·지하차도 등 위험지역 예찰 강화와 선제적 주민 대피가 핵심 지시사항으로 내려졌다. 집중호우 시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물 안전설비의 침수 피해 가능성도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가동은 해당 지역의 기상 악화에 따른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윤호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중대본 가동과 함께 지역별 비상대응체계 및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철저히 구축하고 실황 중심의 상황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또한 산사태취약지역·급경사지·해안가·하천변·야영장·지하차도 등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을 강화하고, 위험 기상 시 선제적으로 통제할 것을 명령했다. 선제적 주민 대피와 관계기관 공동 대응 강조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번 중대본 지시사항의…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소방/안전

재난안전통신망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추진

행정안전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재난안전통신망과 연동되는 전용 스마트워치 개발 연구과제를 추진한다. 경찰·소방 등 현장 대응 인력의 장비 휴대 부담을 줄이고 AI 기반 무전 요약·알림 기능을 손목 위에서 구현하는 것이 목표다. 연구 수행기관 공모는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된다.

신규 과제로 '재난안전통신망 연동 스마트워치 및 AI 무전요약·알림시스템 개발'을 선정하고, 연구 수행기관 공모를 8월 7일부터 9월 7일까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이번 과제는 2026년도에 추진하는 총 11개 과제 중 마지막으로 선정된 과제다. 앞서 선정된 10개 과제는 산불, 지반 함몰, 해양 사고, 폭설, 홍수 대응 기술 등 국민 생활안전 전반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스마트워치 과제는 현장 수요…

경북소방, 화재안전조사 착수 소방/안전

경북소방, 화재안전조사 착수

경북도 소방본부가 최근 3년간 화재가 2회 이상 발생한 특정소방대상물을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에 나선다. 소방·건축·전기·가스 분야를 망라한 합동조사반이 꾸려져 소방시설 폐쇄·차단, 비상구 훼손, 피난통로 장애물 등을 중점 점검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 관련 설비를 취급하는 업계는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른 보수·교체 수요 증가를 주목하고 있다.

에 대한 집중 관리가 이번 조사의 핵심이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경북도 소방본부는 소방서와 시·군 건축부서, 한국전기안전공사,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관계 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조사반을 구성해 현장 점검에 나선다. 단일 기관이 아닌 다부처 합동 방식을 채택함으로써 소방·건축·전기·가스 등 복합 위험 요인을 동시에 진단하는 체계를 갖췄다. 소방·건축·전기·가스 4개 분야 동시 점검 소방 분야에서는 소방시설 폐쇄·차단 여부, 비상구 훼손 실태, 피난통로 내 장애물 적치, 무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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