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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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국산 소방헬기 충청·강원 배치 소방/안전

국산 소방헬기 충청·강원 배치

소방청 중앙119구조본부가 국산 중형 소방헬기 2대를 충청강원119항공대에 신규 배치하고 8월 22일부터 본격 임무에 돌입한다. 총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해 제작된 KUHC-1 기종으로, 충청·강원권 산악구조와 응급환자 이송, 산불진화 역량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노후 헬기 교체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항공 안전성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헬기는 한국항공우주산업이 제작한 KUHC-1 기종으로, '충강 1호'와 '충강 2호'로 명명됐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헬기 배치는 20년 이상 운용해 온 기존 헬기의 노후화로 인한 출동 공백을 최소화하고 항공기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2023년부터 4년간 총사업비 620억 원을 투입해 제작·중간검사·최종검사 및 수리·개조 절차를 거쳤으며, 지난 6월 30일 충청강원119항공대에 최종 배치가 완료됐다. KUHC-1 성능과 임무 범위 소방청에 따르면,…

남부 가뭄에 범정부 총력 대응 소방/안전

남부 가뭄에 범정부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전남·광주·경남 등 남부 지역의 가뭄 심화에 대응해 범정부 총력 체계를 가동한다.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를 강화하고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을 신설해 급수차·양수기 등 재난 장비를 신속히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다. 소방청이 대응단에 참여함에 따라 소방·방화 분야의 재난 대응 역할도 주목된다.

물 부족 상황이 심각해진 데 따른 조치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경남 밀양의 저수율이 25.2%로 평년(74.3%) 대비 33.9% 수준까지 낮아지는 등 남부 지역 전반에서 가뭄 피해가 가시화되고 있다. 이에 정부는 기존에 운영하던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의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하에 '남부지역 가뭄 대응단(이하 대응단)'을 신설하기로 했다. TF 단장 격상·대응단 신설로 대응 수위 높여 기존 '관계부처 합동 가뭄 TF'는 행정안전부 재난관리정책국장을 단장으로 농림축산식품부,…

범정부 산불 통합훈련 실시 소방/안전

범정부 산불 통합훈련 실시

한성숙 국무총리가 10월 2일 경북 칠곡군에서 '2026년 레디 코리아 산불진화 통합훈련'을 주재하며 범정부 산불 대응역량을 점검했다. 소방청을 포함한 7개 기관이 합동으로 참여해 초기 진화부터 야간 대응, 주민 대피, 피해자 지원까지 전 과정을 훈련했다.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을 앞두고 실시된 이번 훈련은 대형 복합재난 대응 체계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훈련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11월 1일~12월 15일) 개시를 약 한 달 앞두고 실시됐으며, 행정안전부·산림청·국방부·소방청·경찰청·기상청과 경상북도·칠곡군이 합동으로 참여했다. 국무조정실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속에서 산불이 도심 생활권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일몰 이후 야간산불로 이어지며 대규모 인명·재산 피해가 발생하는 상황을 가정해 설계됐다. 특히 산불이 골프장, 민가, 병원, 학교 등으로 번지는 시나리오를 설정해 진화·대피·이재민 지원 분야의 통합 대응 역량을 집중 점검했다. 훈련 시나리오와…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안전

소방청, 폭염 대응체계 강화

소방청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전국 119구급대의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5년간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출동 건수가 4.1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7~8월에 구급 수요가 집중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신속 대응에 나선다.

5일부터 전국 119구급대의 폭염 대응체계를 운영하고 있으며, 온열질환 의심 환자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와 이송이 이뤄질 수 있도록 현장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소방청은 전국 구급차 1,600여 대와 펌뷸런스 1,402대를 운영하며 폭염 대응 물품을 탄력적으로 적재·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5년간 출동 4.1배 증가…7월 최다 발생 소방청이 최근 5년간 여름철 온열질환 의심 환자 관련 119구급 활동 현황을 분석한 결과, 출동 건수는 202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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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위험물 화재 국가소방동원령

소방청이 8월 11일 새벽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저장시설 화재에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총력 대응에 나섰다. 대응 2단계가 발령된 가운데 소방 인력 129명과 장비 54대가 현장에 투입됐으며,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대용량 포방사시스템과 무인파괴방수차 등 특수장비도 현장에 배치돼 연소 확대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연기가 발생한 뒤 폭발과 함께 화염이 분출했으며, 소방당국은 연소 확대 우려가 크다고 판단해 오전 1시 32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이후 화세가 꺾이지 않자 오전 2시 40분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정했다. 소방청은 오전 2시 45분 상황대책반을 즉각 가동해 현장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했다. 오전 3시 25분에는 중앙119구조본부 울산119화학구조센터와 서산119화학구조센터의 대용량 포방사시스템을 출동시켰다. 오전 3시 39분에는 대전·세종·충북·충남에 1차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해 물탱크차 11대와 화학차…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소방/안전

소방시설 자체점검 30년, 구조적 한계 드러났다

30여 년 역사를 가진 소방시설 자체점검 제도가 구조적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대전 공장 화재를 계기로 제도의 사각지대와 업계의 과당경쟁 문제가 동시에 수면 위로 떠올랐다. 소방시설 점검 전문업체들은 저가 수주 구조 속에서 불필요한 오해까지 감수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

실효성 논란이 재점화됐고, 업계 내부에서는 오랫동안 누적된 과당경쟁과 부실 수주 관행에 대한 자성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해당 공장은 매년 소방시설 자체점검을 받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덕트에 쌓인 기름 찌꺼기나 집진기 분진 등 반복적인 화재 위험 요인을 개선하지 못한 채 사고를 맞았다. 사고 이후 해당 공장이 과거에도 불티 또는 마찰열로 인한 화재를 여러 차례 겪었다는 사실이 드러나면서 소방시설 점검 제도 전반에…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안전

추석 앞 전국 소방 불시단속

소방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전국 소방서를 동원한 동시 불시단속에 나섰다. 판매시설·운수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화재안전 빈틈을 집중 점검하는 이번 단속은 연휴 기간 대형 화재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피난·방화시설의 유지 관리 상태도 점검 대상에 포함될 것으로 보여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인구가 급증하는 시설에서 화재 취약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겠다는 취지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단속은 전국 소방서가 동시에 투입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불시 점검 형태로 이루어진다. 사전 예고 없이 현장을 방문해 소방시설 작동 여부, 피난 통로 확보 상태, 비상구 관리 실태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이다. 추석 연휴는 귀성·귀경 인파가 집중되는 운수시설과 명절 특수를 맞은 판매시설 모두 평시보다 훨씬 많은 인원이 밀집하는 시기인…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소방/안전

여름철 냉방기기 화재 2천건 넘어

행정안전부가 여름철 본격 무더위를 앞두고 선풍기와 에어컨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발표했다. 최근 5년간 냉방기기 화재가 2,184건 발생해 전기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

적 요인이 주요 원인으로 분석됐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선풍기와 에어컨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2,184건이다. 이 중 본격적인 여름이 시작되는 6월부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8월 사이에 화재가 집중적으로 발생했다. 화재 원인을 분석한 결과 선풍기와 에어컨 모두 전선이 눌리거나 훼손되면서 발생하는 전기적 요인이 가장 많았다. 다음으로는 모터 과열 등 기계적 요인이나 사용·설치 부주의가 뒤를 이었다. 특히 선풍기 화재의 경우 기계적…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청이 7월 14~15일 집중호우·강풍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수도권·강원·충청권 8개 시도에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충북 충주로 전진 배치했다. 침수 피해 발생 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즉각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점검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비는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었다. 상황대책반 선제 가동과 장비 전진 배치 소방청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등…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청장 “현장 강한 119 만든다”

최용철 소방청장이 취임 후 첫 기자간담회를 열고 현장 대응 강화와 국민 신뢰 회복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 등 운영 전반의 개선 방향이 포함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도 이번 정책 기조 변화에 주목하고 있다.

담회에서 최 청장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지휘관 교육 체계 강화와 상황관리 매뉴얼 개정을 핵심 개선 방향으로 제시했다. 소방청은 그간 대형 화재 현장에서 지휘 체계 혼선과 초동 대응 미흡 문제가 반복적으로 지적돼 왔다는 점을 인식하고, 이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최 청장이 강조한 '기본에 충실'이라는 표현은 화재 진압·구조·구급 등 소방의 본질적 임무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안전

소방청,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 모집

소방청이 2026년 중앙소방장비품평회 참가기업을 10월 9일까지 모집한다. 개인보호장비 8종 제조·공급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품평회 결과는 2027년도 조달청 다수공급자계약(MAS) 규격 반영에 직접 연계된다. 전국 18개 시도 구매 평가단 1,000여 명 앞에서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공공 조달 시장 진입의 핵심 무대로 주목된다.

26년 10월 2일 발표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품평회는 11월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충북 청주시 소재 청주 오스코(OSCO)에서 개최되며,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구매 담당자와 3년 이상 현장 경력을 갖춘 실사용 대원 등 1,000여 명의 평가단이 출품 장비의 품질과 성능을 직접 검증한다. 참가 대상 품목은 공기호흡기 세트, 방화복, 방화두건, 방화신발, 방화헬멧, 안전헬멧, 방화장갑, 안전장갑 등 소방대원의 안전과 직결된 개인보호장비 8종이며, 업체별…

소방청, 휴·폐업 주유소 화재 총력 대응 소방/안전

소방청, 휴·폐업 주유소 화재 총력 대응

소방청이 폭염 장기화로 인한 휴·폐업 주유소의 화재·폭발 위험에 대응해 전국 단위 특별 소방검사를 진행 중이다. 7월 6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697개 휴업 주유소를 대상으로 위험물 제거 여부와 출입 통제 조치를 집중 점검한다. 위반 시 1,500만 원 이하 벌금 등 엄격한 행정 조치가 적용된다.

는 만큼, 선제적 전수조사와 법적 안전관리 제도를 동시에 가동하는 방식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지난 7월 6일부터 오는 9월 5일까지 전국 697개 휴업 주유소를 대상으로 전국 단위 하계 특별 소방검사를 진행 중이다. 전국 242개 소방서가 참여하는 이번 검사에서는 위험물과 유증기의 전부 제거 여부, 외부인 출입 통제 조치 등을 집중 확인하며 사고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다. 휴·폐업 주유소 법적 안전관리 체계 강화 소방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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