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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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20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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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화재 예방 방화구획 선제 대응

전기화재는 전체의 약 23%로, 전기실 방화문 관리와 배선 관통부 내화충전이 핵심 과제로 떠올랐다. 자동폐쇄장치 점검·노후 배선 교체가 중요하며, 전기실용 차열 방화문과 패키지 시공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가 화재 예방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한국전기안전공사에 따르면, 2024년 전체 화재 37,610건 중 전기화재는 8,634건(22.9%)으로 집계되었다. 전기화재의 주요 발화 원인은 절연열화에 의한 단락(Short Circuit)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트래킹(Tracking), 압착손상에 의한 단락, 과부하·과전류, 접촉불량 순이었다. 설비별로는 배선 및 배선기구에서 발생한 화재가 2,095건(23.6%)으로 가장 많았다. 전기실(수전실)은 건물 전체의 전력 공급원으로, 이곳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건물 기능이 전면 마비된다. 건축법상 전기실은 방화구획…

소방시설 점검 의무 강화 소방/안전

소방시설 점검 의무, ‘형식’에서 ‘실질’로 바뀐다

"설치 기준을 높이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 자체점검 제도까지 함께 손질해, 서류 점검이 아닌 실질 성능 확인 중심으로 옮겨가겠다는 것이 이번 개정 방향의 핵심이다."

리조트에서 열린 '전국 예방업무 담당자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2024년 화성 아리셀 전지공장 화재와 지난해 국정감사 지적사항을 반영한 소방시설법령 개정 방향을 각 시·도 소방본부에 공유했다(FPN-소방방재신문, 「올해 소방시설법령 개정방향 윤곽 나왔다」). 핵심은 지하주차장·전지공장 등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소방시설 설치 기준을 대폭 강화하고, 자체점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것이다. 지하주차장·전지공장·가스시설, 설치 의무 대폭 확대 정부는 이미 "지하주차장·전지공장 등 화재취약시설 기준 대폭 강화" 방침을 밝히고, 소방시설 설치…

대구강북소방서 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소방/안전

대구강북소방서 공사장 화재안전 점검

대구강북소방서가 관내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용접·용단 작업 증가와 가연성 자재 사용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른 선제적 예방 조치다.

화재 취약요인을 집중 점검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증가와 가연성 자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선제적 예방 차원에서 추진됐다. 특히 봄철 건설공사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소방당국의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공사장 화재안전 핵심 점검 항목 대구강북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점검에서는 용접·용단 작업 시 화재감시자 배치 여부를 최우선으로 확인했다. 화재감시자는…

방화포 공급 부족 해결 위해 소방청 기준 완화 소방/안전

방화포 공급 부족 해결 위해 소방청 기준 완화

성능인증 방화포 공급 부족으로 건설 현장이 혼란을 겪자 소방청이 성능인증 기준을 완화하고 고용노동부가 단속 시 시정기한을 부여하는 등 정부가 현실적 대안을 제시했다. 소방청은 굴곡 기본형을 신설해 제품 보급을 확대하고, 고용부는 벌금 대신 충분한 시정기한을 부여하겠다고 밝혔다.

문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박해철 국회의원실이 소방청과 고용노동부로부터 제출받은 답변 자료를 통해 이 같은 정부 방침이 확인됐다. 소방청은 현행 방화포 성능인증 기준 중 굴곡내구성시험이 과도하다는 의견을 수용해 관련 기술기준을 개정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소방청, 굴곡 기본형 신설로 제품 보급 확대 소방청은 현행 방화포 성능인증 기준의 비틀림 각도 440°와 반복 횟수 1천 회 기준을 '굴곡 강화형'으로 유지하되, 비틀림 각도를 90°로 낮춘 '굴곡 기본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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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안전공업 화재, 구형 P형 수신기로 진상규명 난항

74명의 사상자를 낸 대전 안전공업 화재 참사에서 구형 P형 화재수신기 사용으로 진상규명이 어려워지고 있다. 작동 이력이 남지 않는 구식 시설로 인해 경보 차단 여부 등 핵심 쟁점의 과학적 규명이 불가능한 상황이다.

작동 이력을 저장하지 못하는 구식 P형 수신기 때문에 과학적 규명이 어려운 상황이다. 소방청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대전 안전공업에 설치된 화재수신기는 작동 이력을 저장하는 기능이 없는 구형 'P형 수신기'였다. 이 시설은 2014년 증축 과정에서 감지기 숫자와 장소를 늘리면서 새로 설치된 시스템이다. 화재수신기는 건물 곳곳에 설치된 감지기가 보내는 신호를 받아 경보를 울리고 소방시설을 작동시키는 핵심 장비다. 그러나 안전공업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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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화 재사망자 10% 감축 추진

소방청이 겨울철 화재 사망자 10% 감축을 목표로 다중이용시설·전통시장 집중 점검과 현장 컨설팅을 강화한다. 노후 산업단지 예방순찰·캠페인도 확대되며, 방화구획 보강과 방화셔터·방화문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이 발표한 겨울철 화재예방대책에 따르면, 올해 겨울 기간 동안 다중이용시설과 전통시장을 중심으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화재안전 컨설팅을 확대 운영하는 것이 골자다. 특히 노후 산업단지와 전통시장의 화재 취약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해 화재 발생 자체를 차단하겠다는 방침이다. 지역 소방본부도 이에 발맞춰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대구소방본부는 노후 산업단지 및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교육훈련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으며, 각 지역 소방서도 화재…

소방청,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시작 소방/안전

소방청,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공모 시작

소방청이 안전문화 선진화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대상으로 제25회 대한민국 안전대상 후보를 공모한다고 발표했다. 우수 소방대상물과 안전관리 유공자를 발굴해 민간 자율 안전관리 문화 확산을 도모한다는 계획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25회를 맞이한 대한민국 안전대상은 소방청이 주최하고 한국소방안전원·한국안전인증원이 주관하는 국내 안전 분야 대표 시상이다. 우수 소방대상물과 안전관리 유공자를 발굴·포상하여 민간 자율의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대국민 소방안전 의식 확산을 위해 매년 운영되고 있다. 올해 시상은 우수기업상, 우수관리상, 공로상, 공모전 등 4개 부문 13개 분야로 진행된다. 대통령상 3점, 국회의장상 1점, 국무총리상 3점, 행정안전부장관상 18점, 소방청장상 34점, 주관기관장상 16점 등 총…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소방/안전

서울시, 스프링클러 미설치 9만가구 소화시설 보급

서울시가 스프링클러가 없는 아파트 약 9만 가구에 자동확산소화기 등 소방시설을 보급한다고 발표했다. 서울 전체 주택 373만 가구 중 80.9%가 스프링클러 미설치 상태로, 최근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미설치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3만 가구 중 스프링클러 미설치 가구는 약 303만6천 가구로 80.9%에 달한다. 최근 서울 주택화재 사망자 116명이 모두 스프링클러가 설치되지 않은 주택에서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오는 12월까지 화재 안전취약자와 노후 아파트 등을 대상으로 총 8만8496가구에 소방시설 보급을 추진한다. 보급 대상은 취약계층과 노후주택, SH 임대주택 등을 중심으로 시설보강에 나선다. 돌봄 공백 어린이와 홀몸노인, 장애인,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반지하주택 등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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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화재사망 284명 부주의↑

2023년 화재는 감소했지만 전기화재가 22.9%를 차지하고, 인명피해의 40%가 대피 중 발생해 구조적 취약성이 드러났다. 방화구획·방화문 정상 작동과 정기점검 강화 필요성이 강조된다.

감소했으며, 사망자는 284명으로 전년 대비 17%(58명) 줄었다. 그러나 부주의에 의한 화재는 여전히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어 근본적인 예방 체계 강화가 시급하다. 소방청 화재통계연감에 따르면, 화재로 인한 전체 인명피해는 2,488명(사망 284명·부상 2,204명)으로, 최근 10년간 연평균 41,257건의 화재가 발생하고 연평균 2,286명의 인명피해가 기록되었다. 2024년 전체 화재 37,610건 중 전기화재는 8,634건(22.9%)으로, 5건 중 1건 이상이 전기적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화재의 주요…

대전 안전산업 화재, 불법증축 공간 소방시설 사각지대 12년간 방치 소방/안전

대전 안전산업 화재, 불법증축 공간 소방시설 사각지대 12년간 방치

14명이 숨진 대전 안전산업 화재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한 불법 증축 휴게실이 2014년 증축 당시부터 소방시설 설계에서 완전히 제외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12년간 소방시설 사각지대에 방치된 불법 공간이 대형 참사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사각지대에 놓인 채 12년간 방치된 불법 휴게실이 대형 참사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용혜인 의원실에 따르면 9명이 숨진 채 발견된 2.5층 불법 휴게실은 2014년 증축 당시 소방시설 설계 도면에 아예 표시되지 않았다. 안전산업 건축물대장상 동관 2층과 3층 증축이 이뤄진 2014년 12월 당시 소방설계 도면을 분석한 결과, 증축 구간에는 자동화재탐지설비와 옥내소화전, 준비작동식 스프링클러설비, 유도등, 비상방송설비 등이 추가 설치됐지만 사망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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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 서울장미축제, 화재예방 등 안전점검 완료

행정안전부가 중랑 서울장미축제 현장을 방문해 화재예방을 포함한 종합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대규모 축제인 만큼 인파 밀집과 화재 위험에 대비한 철저한 사전 점검이 이뤄졌다.

방문해 안전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국내 최대 규모의 장미 터널로 유명한 중랑 서울장미축제는 매년 수백만 명의 방문객이 찾는 우리나라 대표 봄꽃 축제다. 올해 축제에도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관람로를 따라 인파 밀집 우려가 높은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가 필요한 상황이다. 김광용 본부장은 서울 중랑구, 경찰, 소방 등 관계기관이 참석한 회의를 주재하며 인파 관리, 화재 예방, 응급구조를 포함한 축제…

소방청, 위험물 안전 민관협력체 출범 소방/안전

소방청, 위험물 안전 민관협력체 출범

소방청이 위험물 안전관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및 중앙-지방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9일 발표했다. 반도체 업계와의 첫 협의체 회의를 시작으로 향후 정유·석유화학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력체계를 구축해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력체계는 규제 준수자가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소통 창구로 운영된다. 산업계는 규제 준수 과정에서의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필요 사항을 제안하고, 소방청은 상정된 안건을 신속히 검토해 현행 규제의 집행상 문제점을 바로잡고 필요한 경우 관련 규정을 과감히 개정하게 된다. 반도체업계와 첫 민관협의체 개최 소방청은 지난 4월 27일 오후 소방청 대회의실에서 반도체 업계 실무 종사자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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