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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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11건
한국 재난안전기업, 베트남 공략 인증/시험

한국 재난안전기업, 베트남 공략

행정안전부가 K-재난안전기업의 베트남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현지 전시회에 통합한국관을 운영한다. 소방·재난안전 제품의 해외 인증 및 판로 확대 흐름이 본격화되는 가운데,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분야 업계도 수출 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장에 본격 진입할 수 있도록 판로를 열어주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K-재난안전기업의 수출 경쟁력을 높이고 해외 인증 및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베트남은 최근 도시화와 인프라 확충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소방·안전 분야 공공조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시장으로, 국내 재난안전 기업들에게 유망한 진출 대상국으로 꼽혀왔다. K-재난안전 제품, 베트남 공공조달 문 두드린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터널 제연설비, 화재 안전 '생명줄' 소재/부자재

터널 제연설비, 화재 안전 ‘생명줄’

국토교통부 도로시설안전과장 정양기가 터널 화재 시 제연설비의 역할을 '생명줄'로 규정하고, 설계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안전성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토부는 AI 기반 화재 감지·진압 기술 도입과 성능 시험 기준 강화, 노후 터널 설비 개선 등 터널 방재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하고 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는 이 같은 정책 방향이 제연 관련…

안전·품질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고 직접 언급했다. 그는 터널 화재 발생 시 제연설비가 연기를 신속히 배출·제어함으로써 피난자의 시야를 확보하고 대피 시간을 벌어주는 결정적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이 같은 발언은 국토부가 터널 방재 분야에서 제연설비의 기능과 품질 관리를 얼마나 중시하는지를 공식적으로 확인해 주는 것이다. 터널 방재 기술 고도화, AI 감지부터 노후 설비 개선까지 터널 방재·제연 설비에 관한 국내외 기술·안전 기준에 따르면, 제연설비는…

LH, 기계설비 공동도급 1046억 발주 소재/부자재

LH, 기계설비 공동도급 1046억 발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9개 지구에서 약 1046억원 규모의 기계설비공사를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한다. 전년 대비 4배 이상 늘어난 규모로, 중소 전문건설업체의 직접 시공 참여 기회가 대폭 확대될 전망이다. 방화·소방 설비 분야 전문업체에도 수주 기회가 넓어질 것으로 분석된다.

난 수준으로, 중소 건설업계와의 상생협력 강화 차원에서 추진된다. 주요 사업지별 규모를 보면, 전체 추정 공사비 564억원인 시흥거모지구 A2블록에서 67억원 상당의 기계설비공사가 발주될 예정이다. 성남낙생 A2블록은 전체 공사비 1675억원 중 기계설비 201억원, 안산장성 A4블록은 전체 공사비 2142억원 중 기계설비 257억원 규모다. 나머지 6개 현장에서도 520억원 상당의 기계설비공사가 주계약자 공동도급 방식으로 발주될 예정이다. 다만 LH는 현장 여건 및 사업 추진 일정에 따라…

소화약제 형식승인 기준 개정 예고 인증/시험

소화약제 형식승인 기준 개정 예고

소방청이 소화약제의 형식승인 및 제품검사 기술기준 개정안을 행정예고했다. 과불화화합물 함유 금지물질 추가, C급 화재용 소화성능 기준 신설, 전기전도도 시험 도입이 주요 변경 내용이다. 소화약제 제조·유통 업계는 물론 방화 관련 설비 분야 전반에 걸쳐 적지 않은 영향이 예상된다.

필요한 상황이다. 과불화화합물 금지 및 C급 화재 기준 신설 EHS라이프에 따르면, 이번 개정안의 가장 주목할 변경 사항은 과불화화합물(PFAS) 계열 물질을 소화약제 내 금지물질로 명시적으로 추가한 것이다. 과불화화합물은 자연 분해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아 '영원한 화학물질(forever chemicals)'로 불리며, 국제사회에서 환경 및 인체 유해성 논란이 지속되어 왔다. 유럽연합(EU)을 비롯한 주요국이 PFAS 규제를 강화하는 추세에 발맞춰, 국내 소방 분야에서도 해당 물질의 사용을 제한하는 방향으로…

수도권 23만호 공급, 창호·유리 업계 기대감 소재/부자재

수도권 23만호 공급, 창호·유리 업계 기대감

정부가 수도권 23만호+α 주택 신속공급 방안을 발표하면서 건축용 유리·창호 업계에 중장기 수요 회복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택지 지정부터 창호·유리 발주까지 상당한 시차가 존재해 실질적 출하량 증가는 중장기적으로 나타날 전망이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안전자재 업계도 착공 물량 증가에 따른 수혜 가능성에 주목하고 있다.

건축 활성화,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업, 소규모 정비사업, 저이용 부지 개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공급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이 맞춰진 대책이다. 민간 공급에 대해서도 금융지원 강화와 한시적 부담 완화가 병행 추진된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이번 정책 방향은 건축자재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신호로 평가된다. 특히 건축용 유리와 창호는 주택 공급량뿐 아니라 창호 성능, 에너지효율, 안전성, 디자인 등에 따라 수요 구조가 달라지는 대표적인 후방산업이다.…

관급 창호 납품, 서류가 핵심이다 신제품/혁신

관급 창호 납품, 서류가 핵심이다

관급 창호·도어 공사에서 자재 납품은 제품 공급만으로 완결되지 않는다. KS 인증서, 시험성적서, 제품 규격서 등 증빙자료가 함께 갖춰져야 자재승인이 가능하다. (주)제스트는 이 같은 관급 납품 실무의 공백을 하드웨어·부자재 공급과 서류 지원으로 메우고 있다.

제품 규격서 등 관련 증빙자료가 갖춰지지 않으면 자재승인 단계에서 납품 자체가 막힌다. 이러한 관급 납품 실무의 구조적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 특화한 기업으로 (주)제스트가 주목받고 있다. 월간 창과문에 따르면, (주)제스트는 관급 창호·도어 공급업체가 필요로 하는 하드웨어·부자재 공급과 함께 자재승인에 필요한 관련 서류 및 납기 대응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현장의 실무적 어려움을 해결하고 있다. 단순한 부자재 납품을 넘어 인증서류 준비와 납기 관리까지 통합…

신제품/혁신

방화셔터·방화문 기술 고도화 가속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고성능 방화셔터와 화재확산 방지공법을 현장 실증 단계까지 끌어올린 가운데, 일본에서는 내열 강화유리를 적용한 특정방화설비 신제품이 출시되며 방화 설비 기술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물류창고 대형 화재를 계기로 방화 구획 성능 강화 요구가 높아지면서 국내외 연구·산업계 모두 방화셔터·방화문 기술 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기능성과 의장성을 동시에 충족하는 고급 방화 설비 시장이…

제품 출시로 대응에 나섰다. 방화셔터·방화문 분야에서 기술 혁신 흐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머니투데이 기고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물류시설 화재 안전성 및 위험도 관리 기술 개발' 연구를 통해 고성능 방화셔터, 난연 마감재, 화재확산 방지공법을 개발해 현재 현장 실증 단계에 진입했다. 해당 기고는 쿠팡 물류창고 화재 등 대형 물류시설 화재를 계기로 화재안전기술 확보 필요성이 높아졌음을 지적하며, 연구계가 방화셔터 성능…

방화셔터 성능시험, 국제기준 연계 고도화 시급 인증/시험

방화셔터 성능시험, 국제기준 연계 고도화 시급

쿠팡 물류창고 화재에서 방화셔터가 강한 복사열에 손상돼 방화구획 기능을 상실한 사실이 확인됐다. 소방 수신기와의 연동 시험 의무화 필요성도 제기되는 가운데, 국내 KS 방화셔터 성능시험 체계를 국제기준과 연계해 고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고위험 시설 특화 성능평가 체계 마련이 업계의 핵심 과제로 부상하고 있다.

획 기능이 사실상 무력화됐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현행 KS 기준이 고위험 물류시설의 실제 화재 환경을 충분히 반영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머니투데이에 보도된 쿠팡 물류창고 화재를 분석한 유용호 한국건설기술연구원 화재안전연구본부장의 기고에 따르면,  화재 진행 중 강한 복사열로 방화셔터가 손상돼 방화구획 기능이 상실됐다고 지적했다. 해당 기고는 랙크식 고층 적재 구조에서 기존 설계기준의 한계가 드러난 사례로 평가하며, NFPA 13을 참고한 스프링클러 기준…

대성창호, 시스템도어 2종으로 출입문 시장 공략 소재/부자재

대성창호, 시스템도어 2종으로 출입문 시장 공략

(주)대성창호가 90mm 단열 시스템도어와 73mm 비단열 시스템도어 2종을 앞세워 건축 출입문 시장 공략에 나섰다. 단열 성능을 중시한 터닝도어와 실용성을 높인 비단열 제품으로 주택·상가·공공시설 등 다양한 수요에 대응한다. 철문·폴딩도어 대체 수요까지 겨냥한 투트랙 전략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의 90mm 단열 시스템도어는 터닝도어 방식을 채택해 단열성과 기밀성을 동시에 확보한 제품이다. 두꺼운 프레임 두께를 통해 열교 차단 성능을 높였으며, 고단열이 요구되는 주거 및 공공시설 출입문 시장을 주요 타깃으로 삼는다. 73mm 비단열 시스템도어는 단열 성능보다 시공 편의성과 가격 경쟁력을 앞세운 실용형 제품으로, 상가·근린생활시설 등 비단열 출입문 수요에 대응한다. 대성창호의 투트랙 제품 전략 창과문 보도에 따르면, 대성창호는 이번 2종 라인업을 통해…

시스템창호 단열, 유리 가장자리가 핵심 신제품/혁신

시스템창호 단열, 유리 가장자리가 핵심

시스템창호 단열성능 평가에서 삼중유리·로이유리 중심의 기존 지표를 넘어 '유리 가장자리 설계'가 새로운 핵심 요소로 주목받고 있다. 월간 창과문 8월호는 웜엣지 스페이서와 Edge Engineering 개념을 집중 조명하며 유럽 고성능 창호의 설계 관점을 소개했다. 방화문·방화셔터 등 건축 개구부 전반의 단열 설계 기준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흐름으로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경향이 강하다. 그러나 월간 창과문 8월호에 따르면 이 같은 유리 중심의 성능 지표만으로는 실제 단열 성능을 온전히 파악하기 어렵다는 지적이 유럽 창호 업계를 중심으로 확산되고 있다. 월간 창과문이 8월호 기획 시리즈 「창호와 유리를 잇다」 제3편에서 집중 조명한 개념은 '웜엣지 스페이서(Warm Edge Spacer)'와 'Edge Engineering'이다. 웜엣지 스페이서는 복층·삼중유리 내부의 유리 판 사이 간격을 유지하는 부재로, 기존 알루미늄 스페이서 대비 열전도율이 낮은…

▲ 2026년 8월 거제 극한호우 주요 피해 현황 (자료: 소방청·뉴스1·뉴스핌·경남도민일보 / ShutterNews 재구성) 신제품/혁신

하루 638.7㎜ 물폭탄에 지하 4층까지 잠겼다… 침수 막을 ‘차수판 복합방화셔터’ 주목

이슈 진단 · 방재 하루 638.7㎜ ‘물폭탄’… 거제 지하주차장이 통째로 잠겼다 지난 8월 17일, 경상남도 거제에는 하루에만 638.7㎜의 비가 쏟아졌다. 1972년 기상관측이 시작된 이래 이 지역 일 강수량 최고치다. 8월...

측이 시작된 이래 이 지역 일 강수량 최고치다. 8월 15일부터 18일까지 이어진 남부지방 극한호우로 거제와 통영 일대의 주택·상가·도로가 물에 잠겼고, 정부는 8월 21일 거제시 전역과 통영시 산양읍·봉평동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피해가 가장 참혹했던 곳은 지하였다. 거제 고현동의 한 상가건물에서는 지하주차장에 세워둔 차량들이 흙탕물에 뒤엉킨 채 떠올랐고, 119구조대는 지하 4층까지 내려가 손도끼로 차량 유리를 깨며 인명수색을 벌였다. 장승포동 상가 지하주차장에서는 소방청…

신제품/혁신

KTL, 액침형 ESS 국내 최초 CB인증 발행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액침형 에너지저장시스템(ESS)에 대한 국제기준 기능안전 시험을 완료하고 국내 최초 CB인증서를 발행했다. 화재 안전성 검증과 국제 인증이 결합된 이번 성과는 국내 ESS 업계의 해외 진출을 위한 핵심 신뢰 인프라로 평가된다. 소방·건축 안전 분야에서도 유사한 국제 인증 체계 확립의 필요성이 재조명되고 있다.

는 기능안전 시험 절차를 적용해 진행됐으며, 화재 안전성 검증이 핵심 평가 항목으로 포함됐다. 액침형 ESS는 배터리 셀을 절연 냉각액에 직접 담가 열을 제어하는 방식으로, 기존 공랭식 대비 화재 위험을 낮출 수 있다는 기술적 장점이 있어 차세대 에너지저장 솔루션으로 주목받아 왔다. 그러나 국제 시장에서 통용되는 공인 인증이 부재해 해외 진출에 어려움이 있었다. 액침형 ESS, 국내 최초 CB인증으로 국제 무대 진입 KTL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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