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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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127건
디지털트윈·AI, 소방안전 인프라로 확산 교육/매뉴얼

디지털트윈·AI, 소방안전 인프라로 확산

디지털트윈과 AI 기술이 발전소·ESS·공사 현장 등 산업시설의 화재 위험 감지와 소방 안전 관리 수단으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서울·대전·인천·부산 등 주요 지자체도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 대응 체계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 설비 업계도 스마트빌딩 인증제도 논의와 BIM 표준화 흐름에 대응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로 기술 적용 사례가 축적되는 가운데, 서울·대전·인천·부산 등 광역 지방자치단체까지 디지털트윈 기반 재난 대응 인프라 조성에 박차를 가하면서 소방 안전 영역에서의 본격적인 기술 확산이 현실화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발전소·ESS에서 실증된 AI 화재 감지 글로벌이코노믹 보도에 따르면 서부발전 김포열병합발전소는 입체 모델링, 운전 데이터 실시간 연동, 설비 도면, 전방위 영상, 진단·안전 정보를 하나의 플랫폼으로 묶은 디지털트윈 체계를 갖추고 AI를 활용해 화재 징후와…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소방/안전

추석 연휴 여객선·낚시어선 안전점검

행정안전부가 추석 연휴를 앞두고 포항연안여객터미널과 낚시어선 계류장을 직접 방문해 소방설비 작동 여부와 비상 대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올해 7월부터 갑판 노출 시 구명조끼 착용이 법적 의무로 시행된 가운데, 현장 이행 여부도 집중 확인됐다. 방화·소방 업계는 선박 소방설비 점검 강화 기조가 육상 시설 전반으로 확산될지 주목하고 있다.

객과 낚시객이 집중적으로 증가하는 시기에 맞춰 관계기관의 안전관리 체계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행보다. 행정안전부 보도자료에 따르면, 김광용 본부장은 포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터미널 및 여객선 안전관리 현황을 청취하고, 수협중앙회 포항어선안전조업국의 연휴 기간 안전관리 대책도 함께 보고받았다. 이어 대합실과 승하선 통로 등 주요 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인파 밀집에 대비한 동선 관리 대책을 점검하고, 비상 대피 시설과 소화 장비의 관리 상태를 꼼꼼하게 살폈다. 낚시어선 소방설비·구명조끼…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안전

소방청, 119안심콜 전국 홍보

소방청이 9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시·도 소방본부와 함께 119안심콜서비스 집중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2008년 고령자·장애인 구급 지원으로 시작한 이 서비스는 2025년 화재 대피 취약 어린이까지 지원 대상을 넓혔다. 이번 캠페인은 리플릿 배부 위주에서 벗어나 체험·참여형 현장 홍보로 전환된다.

가입, OX 퀴즈, 지인 공유하기, SNS 홍보 유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소방청은 캠페인 기간 중인 22일 광명역에서 경기소방본부와 합동 홍보 행사를 진행한다. 전국 시·도 소방본부는 집중 홍보 기간 동안 역사, 전통시장, 지역 축제 행사장 등 유동인구가 많은 장소에서 지역 여건에 맞춰 1회 이상 현장 홍보를 실시할 계획이다. 119안심콜, 구급에서 화재 대피까지 지원 범위 확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19안심콜서비스는…

건축/시공

녹색건축물법 일부개정 공포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 일부개정법률이 공포되어 2027년 3월 9일부터 시행된다. 이번 개정은 건축물의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준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이루어졌으며, 방화·건축 안전 업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업계는 개정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시행 전 준비에 나서야 한다.

이 주어진 만큼, 건축 설계·시공·자재 업계 전반이 개정 내용을 숙지하고 대응 체계를 갖춰야 하는 시점이다.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법은 에너지 절약형 친환경 건축물의 확산을 목적으로 제정된 법률로,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 인증, 녹색건축 인증,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주요 제도의 법적 근거를 제공한다. 이번 개정은 해당 법률의 일부 조항을 수정·보완하는 형태로 이루어졌으며, 구체적인 조문별 변경 내용은 법제처 국가법령정보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업계뉴스

KS인증법 개정안 국무회의 의결

KS인증 제도 개편을 담은 「산업표준화법」 일부개정법률 공포안이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 공포 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내년 3월 시행될 예정이며, KS 기준 및 인증 운영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상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안전 제품을 생산하는 업계도 인증 체계 재편에 따른 대응 준비가 필요하다.

공포 후 6개월의 준비 기간을 거쳐 2026년 3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KS 기준과 인증 운영 방식 전반에 걸친 변화가 예고된 만큼, 관련 산업계의 선제적 대응이 요구된다. KS인증은 한국산업표준(Korean Industrial Standards)에 부합하는 제품·서비스·공정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 마크로, 방화셔터·방화문·내화재료 등 건축 안전 분야 제품에도 광범위하게 적용된다. 이번 법 개정은 인증 제도의 신뢰성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된 것으로 알려졌다. KS인증 운영 체계…

전문건설 업역개편 불공정 논란 건축/시공

전문건설 업역개편 불공정 논란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개방 제도가 전문건설업계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문공사 시장 개방률은 57%에 달하는 반면 전문건설사의 종합공사 진입 가능 비율은 8.7%에 불과해 사실상 불공정 경쟁 구조가 형성됐다는 지적이다. 업계는 관련 법 개정과 보호조치 일몰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9월 1일 세종시 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상호시장 개방을 4~5년간 시행한 결과 제도상 불합리함이 입증됐다"며 업역개편 관련 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현재 전문공사 시장의 개방 허용률은 57%에 달해 종합건설사의 진입 문턱이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반면 전문건설사가 종합공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 비율은 8.7%에 불과하다. 양 업종 간 시장 접근성의 격차가 6배 이상 벌어진 셈이다.…

AI·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판 바꾼다 교육/자료

AI·디지털트윈, 소방안전 판 바꾼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이 소방안전 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꾸고 있다. 화재 조기 감지부터 방화구획 연동 관리까지, 수동 설비 중심의 소방안전이 예측·연동형 체계로 전환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업계도 이 변화의 파고를 피하기 어렵다는 분석이 나온다.

맞물리면서 소방·방화 업계의 기술 전환 압력이 커지고 있다. 비즈조선에 따르면 한국지멘스는 9월 3일 데이터 기반 운영관리와 사이버보안 기능을 강화한 차세대 자동 화재 탐지 시스템 'SRF 2.2'를 국내에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사무용 건물은 물론 병원, 데이터센터, 산업시설 등 상업·산업용 고위험 시설에 적용 가능한 것으로 소개됐다. 기존 화재탐지 시스템에 사이버보안 레이어를 추가한 점이 특징으로, 네트워크 연결이 확대되는 스마트빌딩 환경에서 보안 취약점을 선제적으로…

디지털트윈·AI, 스마트 소방 전환 가속 교육/자료

디지털트윈·AI, 스마트 소방 전환 가속

디지털트윈과 AI를 결합한 화재 탐지·재난 관제 기술이 국내외에서 잇따라 등장하며 스마트빌딩 소방 체계의 전환을 예고한다. 한국지멘스의 차세대 화재 탐지 시스템 출시와 행정안전부의 안전기술 선정이 맞물리며 관련 업계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전통적 소방 설비 업계도 디지털 연동 체계 구축 압력에 직면하고 있다.

비에서 벗어나, 실시간 데이터 연동과 3차원 가상 공간 기반의 통합 관제로 이행하는 흐름이 뚜렷해지는 양상이다. 프레스투데이 보도에 따르면, 한국지멘스 스마트 인프라(SI) 부문은 2026년 8월 31일 차세대 자동 화재 탐지 시스템 'SRF 2.2'를 국내 출시했다. 이 시스템은 사무실, 병원, 데이터센터 등 상업·산업용 건물을 주요 적용 대상으로 하며, IoT 등 디지털 환경과의 연결성을 높이고 유지관리 편의성과 사이버보안 기능을 강화한 것이 핵심 특징이다.…

소방/안전

불법 냉매 에어컨, 자연발화 위험

온라인으로 유통되는 불법 혼합냉매를 사용한 에어컨 실외기에서 자연발화성 물질이 검출됐다. 소방청은 최근 5년간 관련 화재가 36건 발생했으며 2025년 이후 급증세라고 밝혔다.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한 가운데 건물 설비 관리 업계 전반에 경각심이 요구된다.

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발표하고 관계 부처와 공동대응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소방청에 따르면 문제의 불법 혼합냉매는 구형 에어컨에 사용되는 R-22 냉매 용기에 R-40(클로로메테인, CH₃Cl)을 혼합한 뒤 'R-22'로 표기해 판매되는 제품이다. R-22는 오존 파괴 문제로 2023년 이후 생산이 중단되면서 가격이 크게 오른 상황이며, 이 틈을 타 정식 수입 절차를 거치지 않은 저가 불법 제품이 시중에 퍼지고 있다. R-40은 1920~1930년대 초기…

속보/단신

추석 명절, 소화기·감지기 선물하세요

송탄소방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택용 소방시설 선물하기' 홍보 캠페인을 추진한다.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고향집에 선물하고 설치 상태를 함께 점검하는 안전문화 확산이 목표다. 이번 캠페인은 주택용 소방시설 수요 확대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모인다.

간을 활용해 고향집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선물하고 설치 여부 및 작동 상태를 함께 확인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기획됐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 두 가지로 구성된다. 소화기는 화재 초기 불길 확산을 차단하는 데 활용되며, 단독경보형감지기는 연기를 감지해 경보음을 울림으로써 거주자가 화재 발생 사실을 신속히 인지하고 대피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 시설 모두 화재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 홍의선 송탄소방서장은 "이번…

K-소방 기술, 몽골에 심는다 소방/안전

K-소방 기술, 몽골에 심는다

소방청이 한국국제협력단(KOICA)과 함께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재난대응 역량강화 ODA 현지연수를 실시한다. 몽골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화재진압·도시탐색구조·수난구조 등 분야별 심화교육이 진행된다. K-소방 기술의 해외 전파가 국내 소방·방화 업계의 국제 위상 제고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된다.

이번 연수는 몽골 재난관리청 소방공무원 30명을 대상으로 대한민국의 재난대응 경험과 현장 중심 소방기술을 전수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개년에 걸쳐 추진되는 '몽골 재난대응 역량강화 ODA 사업'의 일환이다. 지난해 1차년도 연수가 주요 소방기술과 대응체계를 폭넓게 소개하는 데 중점을 뒀다면, 올해 2차년도는 연수생을 화재진압·도시탐색구조·수난인명구조 분야별로 각 10명씩 나눠 주특기별 실습을 강화한 심화과정으로 운영한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분야별 맞춤 심화교육으로…

건축/시공

모터 방화댐퍼 기준 강화 시급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의 구동부 성능기준 공백이 현장에서 방화구획 무력화 우려를 낳고 있다. 감지기 연동형 도입에도 불구하고 정전·단선 시 작동방식과 축 체결방식 등 세부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일반 모터와 V클램프 혼용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Fail-Safe 액추에이터 의무화 등 4대 개선과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 도입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전·단선 시 작동방식, 액추에이터와 댐퍼 블레이드 축의 체결방식 등 핵심 세부기준이 현행 하위 기술기준과 표준시방서에 명시되지 않아 현장 혼용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감지기 연동 도입됐지만 닫히는 방식은 기준 공백 KHARN 보도에 따르면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도입됐다. 기존 퓨즈링크 방식은 일정 온도에 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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