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속보
기자

윤서하

71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축/시공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문건설업 계약실적은 2년 연속 감소했지만 등록업체 수는 오히려 6만6964개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파이는 줄어드는데 참여 업체만 늘어나면서 저가 수주와 출혈경쟁 심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시공 분야도 이 같은 구조적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현재 전문건설업체 수는 6만6964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만5207개) 대비 1757개, 약 2.7% 증가한 수치다. 2023년 말 6만4910개, 2024년 말 6만4651개로 소폭 등락을 보이던 업체 수는 2025년 말 6만6368개로 반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6만6964개까지 늘어났다. 폐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신규 등록이 이를 압도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 조사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는…

건설현장 산안비 온열 품목 확대 건축/시공

건설현장 산안비 온열 품목 확대

고용노동부가 6월부터 액상형 이온음료를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항목에 추가했다. 기존 분말 형태만 허용하던 기준을 완화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실효성을 높인 조치다. 냉장고·냉동고·제빙기 임대비, 아이스조끼, 쿨토시 등도 함께 정산 가능해졌다.

리할 수 있었으나, 현장 불편 해소를 위해 액상 제품까지 허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이 같은 변경 사항을 전국 회원사에 안내하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산안비 사용 기준 어떻게 달라졌나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현행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 제7조 제1항 제6호 '가'목에 의거해 개인 단위로 지급하는 생수, 식용소금, 식염포도당, 분말 형태의 이온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산안비로 처리할 수…

디지털트윈·정밀위치, 소방 현장 바꾼다 교육/자료

디지털트윈·정밀위치, 소방 현장 바꾼다

건물 층수까지 파악하는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이 소방 현장에 적용되고,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 관제 솔루션이 확산되면서 스마트빌딩 소방·방재 분야의 기술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방화설비를 디지털트윈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향으로 기술 융합이 진행될 경우, 화재 시 피난 동선 관리와 구조 지원 체계가 한 단계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이…

이 건물 층수까지 인지하는 실내·빌딩 단위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을 도입해 초고층 구조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평면 GPS 방식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수직 위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정밀 위치 정보는 단순한 구조 지원을 넘어 방화셔터·방화문의 위치 및 개폐 상태와 연계될 경우, 디지털트윈 기반 피난·구조 동선 관리…

수원소방서, 요양병원 전술훈련 사건/사고

수원소방서, 요양병원 전술훈련

수원소방서가 요양병원을 대상으로 재난대응 전술훈련을 실시하며 피난약자 시설의 화재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밀집한 요양병원 특성을 반영해 화재진압부터 인명구조, 연기 확산 방지까지 실제 상황에 준하는 훈련이 진행됐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건축 방화설비의 실효성이 피난약자 시설 안전의 핵심 변수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피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거동이 불편한 환자가 다수 입원해 있는 요양병원의 특수성을 반영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소방뉴스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병실에서 시작된 화재가 건물 내부로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구성됐다. 소방대원들은 상주인원과 요구조자 현황을 파악한 뒤 화재진압, 인명대피, 연기 확산 방지, 인명검색 및 구조 활동 등 일련의 대응 절차를 순차적으로 수행했다. 현장지휘 체계 확립, 소방차량 운용, 무전 소통…

시설별 소방교육 매뉴얼 시급 교육/자료

시설별 소방교육 매뉴얼 시급

소방청이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숙박시설·무인점포·건설현장 등 시설 유형별로 방화문·방화셔터 운영과 피난통로 관리를 아우르는 현장 교육 매뉴얼 체계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당진소방서와 대구소방안전본부의 현장 교육 사례는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매뉴얼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건설현장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적발 사례까지 더해지면서 방화설비 업계의 교육 인프라 정비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점 점검 항목으로 제시하며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점검 기준은 방화셔터·방화문 주변 피난통로 확보, 자동폐쇄장치 및 연동설비 유지관리 등을 포함하는 시설 점검·교육 매뉴얼의 기준으로 직결된다. 현장 교육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충남 당진소방서는 6월 24일 지역 숙박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야간 이용이 많은 숙박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과 소방시설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객실·복도·비상구에…

신고자 정밀위치측정 기술 현장 첫 적용 소방/안전

신고자 정밀위치측정 기술 현장 첫 적용

소방청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긴급구조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기지국·와이파이·기압 정보를 복합 활용한 정밀위치측정 기술을 대전 지역 소방 현장에 최초 적용한다. 기존 위치 오차를 약 30m에서 15m 수준으로 줄이고, 건물 내 층수까지 파악할 수 있는 3차원 위치정보 제공이 핵심이다. 초고층 건축물 증가 추세 속에서 실내 구조 활동의 정확도를 높일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지국·와이파이(Wi-Fi)·블루투스·기압 등 다양한 정보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3차원 위치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기존 기술의 한계를 극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기존 위치정보 시스템은 기지국이나 GPS를 각각 단독으로 활용하는 방식이어서 실내 공간에서 구조대상자의 정확한 위치와 층수를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로 인해 긴급구조 황금시간(골든타임) 확보에 구조적 한계가 있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기존 오차 30m에서 15m로 절반 수준 감소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이번에 적용되는…

감계초등학교 소방시설 개선공사 발주 속보/단신

감계초등학교 소방시설 개선공사 발주

경상남도교육청 창원교육지원청이 감계초등학교 소방시설 개선을 위한 소방공사 수의계약 안내 공고를 나라장터에 게시했다. 추정가격 1억 512만 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학교 소방안전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한다. 공고일은 2026년 6월 24일이며 개찰은 6월 30일에 진행됐다.

2026년 6월 24일 공고됐으며, 개찰일은 6월 30일이다. 나라장터 공고에 따르면, 이번 공사의 추정가격은 1억 512만 원이며 예산금액은 1억 1,563만 2,000원으로 책정됐다. 계약 방법은 수의계약으로,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경상남도교육청 경상남도창원교육지원청이다. 학교 소방시설 개선, 안전 환경 구축 목적 학교 소방시설 개선 공사는 노후화된 소방 설비를 현행 법령 기준에 맞게 교체·보완하는 작업을 포함한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특정소방대상물에 해당하는 학교…

다중운집 인파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소방/안전

다중운집 인파 안전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행정안전부가 6월 23일 올해 2차 '다중운집인파 재난관리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인파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신고 누락 행사에 대한 실시간 모니터링과 현장 행사중단 권고 체계 도입이 핵심 의제로 다뤄졌다. 팝업스토어·사인회 등 민간 행사에도 안전관리계획 신고 의무를 부여하고 위반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방향의 제도 개선도 추진된다.

화체육관광부, 경찰, 소방, 서울시, 부산시 등이 참여했다. 이번 협의회는 올해 다중운집 행사에서 드러난 인파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점검하고, 민·관이 함께 보완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열렸다. 대한민국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현행 「재난안전법」·「공연법」 등 개별법은 순간최대 1,000명 이상이 운집하는 행사에 대해 안전관리계획 신고를 의무화하고 있다. 그러나 주최 측이 고의 또는 과실로 신고를 누락할 경우 심의기관이 이를 사전에 인지하기 어렵고, 그에 따른 인파 안전관리에 공백이…

서서울미술관, 기계설비로 작품 지킨다 신제품/혁신

서서울미술관, 기계설비로 작품 지킨다

올해 3월 개관한 서울시립 서서울미술관이 전시실과 수장고 전반에 항온항습기, 공조설비, 천장형 제습기 등 기계설비를 24시간 가동해 작품 보존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층고가 높은 전시실에는 이중유리·차양시설·이중 블라인드를 적용해 냉난방 손실을 최소화했다. 미술관급 항온항습 설비 수요는 방화·건축설비 업계에도 새로운 시장 기회로 주목받고 있다.

따르면, 이 미술관은 올해 3월 개관한 서울시립미술관 분관으로, 전시실과 수장고, 다목적홀, 교육공간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구조를 갖추고 있다. 관람객의 눈에는 작품과 공간만 보이지만, 그 이면에는 온도와 습도, 환기와 냉난방을 정밀하게 제어하는 설비 인프라가 작동하고 있다. 전시실별 맞춤 설비 구성 기계설비신문에 따르면, 전시실1은 층고가 높아 일반 공간보다 냉난방 부담이 큰 구조다. 높은 공간에서는 상부에 열이 집중되고 하부는 상대적으로 차가워지는 현상이 발생하기…

복주초등학교 방화문 공사 발주 예고 사건/사고

복주초등학교 방화문 공사 발주 예고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복주초등학교 방화문 설치 및 기타 소방공사 발주계획을 나라장터에 공개했다. 합계 발주금액은 1억 970만 원 규모로, 아직 입찰공고 전환 이전의 예고 단계다. 학교 시설 소방 안전 강화 흐름 속에서 방화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됐다. 현재는 입찰공고로 전환되기 이전의 예고 단계로, 향후 정식 입찰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학교 시설 방화문 설치, 소방 안전 강화 흐름 반영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발주계획은 경상북도 안동 지역 소재 복주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화문 설치와 기타 소방공사를 포함한 복합 공사 형태로 구성됐다. 발주기관은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며, 발주 시기는 2026년 6월로 명시돼 있다. 구체적인 공사 세부 내역이나 품명, 용도 등은 발주계획 단계에서 별도로…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소방공사 발주 예고 시장/동향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소방공사 발주 예고

부산광역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서비스동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및 소방시설 보수공사 발주를 예고했다. 합계 발주금액은 1억7천여만 원 규모로, 2026년 6월 나라장터에 발주계획이 게시됐다. 소방시설 보강 수요가 공공 유통시설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발주계획의 합계 발주금액은 1억7052만2000원이며, 발주 유형은 용역으로 분류된다. 발주기관인 부산광역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서비스동 내 소방 인프라 보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는 화재 초기 진압에 효과적인 설비로,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에 대한 설치 의무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농산물도매시장과 같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유통시설에서도 소방 안전 기준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업계 영향 분석 이번…

국도6호선 속사터널 등 4개소 소방시설 보수 입찰 속보/단신

국도6호선 속사터널 등 4개소 소방시설 보수 입찰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가 국도6호선 속사터널 등 4개소 소방시설 보수공사 입찰을 공고했다. 추정가격은 약 1억6천182만 원이며, 2026년 6월 24일 개찰이 진행된다. 도로터널 소방시설 유지보수 수요가 이어지면서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책정됐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공사의 공고번호는 R26BK01588783이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진행된다. 공고기관과 수요기관 모두 국토교통부 원주지방국토관리청 강릉국토관리사무소로 동일하다. 터널 소방시설 유지보수, 도로 안전의 핵심 과제 도로터널은 밀폐된 구조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와 유독가스가 급속히 확산되어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이에 따라 터널 내 소방시설의 정기적인 점검과 보수는 도로 안전 관리의 핵심 과제로 꼽힌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도로터널은 「도로의 구조·시설 기준에…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