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0일 (토)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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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127건
실전형 소방훈련 확산, 매뉴얼 체계화 시급 교육/자료

실전형 소방훈련 확산, 매뉴얼 체계화 시급

최근 경기신용보증재단, 성남시 서현유스센터 등 공공기관을 중심으로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소방훈련이 확산되고 있다. 전기차 화재까지 고려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과 함께 소방시설 교육·훈련 매뉴얼의 체계화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려한 다양한 시나리오 기반 훈련과 함께 초기 대응 절차, 대피 동선, 시설별 취약점 보완 등을 포함한 종합적인 매뉴얼 구축이 화두로 떠올랐다. 아주경제에 따르면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상반기 소방훈련을 실시하며 전기차 화재 대응까지 포함한 실전형 훈련을 진행했다. 본점 강당과 야외공간에서 실제 재난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바탕으로 임직원 대피, 초기 진화, 비상 연락체계 점검 등 재난 대응 매뉴얼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석중 이사장은 반복적인 실전 훈련을…

건축/시공

롯데건설, 소방배관 내진기술 국산화 성공

롯데건설이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 개발한 소방배관 내진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기존 2방향 대비 내진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탄소배출량과 원자재 사용량을 50% 이상 절감하는 친환경 공법이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신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 및 지진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2015년 '소방시설의 내진설계기준' 제정 이후 국내에 도입된 배관 내진기술은 그동안 미국, 중국 등에서 100% 제품을 수입하여 사용해 왔다. 메이크순이 개발·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담당하고, 롯데건설 등 3개 건설사가 현장 적용의 한계점 등을 도출하며 보완 연구에 매진한 끝에 신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했다. 기존…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소방공사 발주 예고 시장/동향

엄궁농산물도매시장 소방공사 발주 예고

부산광역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가 서비스동 간이스프링클러 설치 및 소방시설 보수공사 발주를 예고했다. 합계 발주금액은 1억7천여만 원 규모로, 2026년 6월 나라장터에 발주계획이 게시됐다. 소방시설 보강 수요가 공공 유통시설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여주는 사례로 주목된다.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발주계획의 합계 발주금액은 1억7052만2000원이며, 발주 유형은 용역으로 분류된다. 발주기관인 부산광역시 엄궁농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는 농산물 유통을 담당하는 공공기관으로, 서비스동 내 소방 인프라 보강을 추진하는 것으로 확인된다. 소방청에 따르면 간이스프링클러 설비는 화재 초기 진압에 효과적인 설비로, 다중이용시설 및 공공시설에 대한 설치 의무가 지속적으로 강화되는 추세다. 농산물도매시장과 같이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유통시설에서도 소방 안전 기준 적용이 확대되고 있다. 업계 영향 분석 이번…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소방/안전

최용철 소방총감, 제8대 소방청장 취임

최용철 소방총감이 2026년 8월 22일 자로 제8대 소방청장에 취임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으로 공직에 입문한 뒤 일선 현장과 중앙 정책 부서를 두루 거친 재난안전 전문가다. 신임 청장은 현장 중심의 소방체계 강화와 첨단 과학기술을 활용한 재난대응체계 고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졸업했다. 이후 아주대학교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학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학교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본부장, 소방청 대응총괄과장, 중앙소방학교장 전담직무대리, 전남소방본부장, 경기도소방재난본부장 전담직무대리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지난 6월부터는 소방청 차장으로 재직해 왔다. 현장·정책 겸비한 재난안전 전문가로 평가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최용철 청장은 일선 소방관서와 시도 소방본부는 물론 청와대 국가안보실, 소방청 등에서 근무하며 재난…

주택법 개정, 토지확보율 80%로 완화 건축/시공

주택법 개정, 토지확보율 80%로 완화

2026년 9월 8일 공포된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 제21902호가 지역주택조합의 사업계획 승인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핵심은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낮춘 것으로, 해당 조항은 공포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건축·시공 현장에서는 신규 주택 공급 물량 확대에 따른 방화·소방 설비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에서 80%로 완화한 것이다. 법률 제21902호의 전체 시행일은 2027년 3월 9일로 예정돼 있으나, 주택법 제21조제1항 제1호에 규정된 토지확보율 완화 조항은 공포일인 2026년 9월 8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법제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국토교통부 소관 25개 법령의 일부개정안이 일괄 의결됐다. 이번 주택법 개정은 불합리한 행정법령을 전수조사한 첫 성과로, 주택 관련 법령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 소관 법령을 한꺼번에 정비함으로써 현장의…

교육/자료

소방교육 현장에서 디지털트윈 활용 확산

소방청이 제31회 중앙소방 교육혁신 경연대회를 개최하며 소방교육 현장에서 디지털트윈 등 첨단기술 활용 방안이 주목받고 있다. 공동주택 화재안전교육도 활발히 진행되며 방화시설 교육 매뉴얼의 디지털 전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을 접목한 교육 방법론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이번 경연대회에서는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디지털트윈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소방교육 사례들이 발표됐다. 특히 화재 현장을 3차원으로 구현한 디지털트윈 기술을 통해 실제와 유사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방안이 주목받았다. 한편 남양주소방서는 4월 24일 오남읍 통장들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화재안전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경기신문이 보도했다. 이러한 현장 교육은 화재 예방과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한…

대형 물류센터 방화구획 한계 재조명 건축/시공

대형 물류센터 방화구획 한계 재조명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건축물의 방화구획 기준과 화재안전시설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12층 이상 또는 높이 50m 이상 건물에 적용되는 2시간 이상 방화구획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관련 업계도 설계 단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재검토를 요구받고 있다.

설 전반의 구조적 한계에 대한 재검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강화된 화재안전시설이 설치된 건축물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 사례로 기록됐다. 이는 방화구획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점검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방화구획 기준과 현장 적용의 괴리 현행 건축법령에 따르면 12층 이상이거나 높이 50m 이상인 건축물에는 2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을 갖춘 방화구획을…

불연 단열재 시장 달아오른다 신제품/혁신

불연 단열재 시장 달아오른다

건축법 개정으로 지하주차장 단열재의 불연재 의무화가 시행된 이후 고성능 내화·불연 소재 시장이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분사형 불연 단열재 '에코스프레이'의 올해 매출이 전년 대비 31% 급증하는 등 내화 성능 검증 소재에 대한 수요가 뚜렷하게 늘고 있다. 그라스울 성적서 조작 의혹과 고내열 섬유 개발 소식이 맞물리며 건축 내화 소재 시장 전반의 신뢰성…

재 '에코스프레이'의 경우 올해 1~8월 누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1% 늘어난 것이 이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이와 함께 그라스울 패널 성적서 허위 기재 의혹, 극한 온도를 버티는 고내열 섬유 기술 공개 등 내화 소재 전반을 둘러싼 굵직한 현안이 연이어 불거지는 양상이다. 에코스프레이, 700℃ 고온서도 불연 성능 입증 뉴스웍스·뉴스1 보도를 종합하면, 에코스프레이는 독일 크나우프 인슐레이션이 생산하는 초경량 마이크로 유리섬유에 현대L&C가…

건축안전 디지털 전환 가속화 교육/자료

건축안전 디지털 전환 가속화

현대엘리베이터의 세계 최초 고층용 모듈러공법 상용화를 비롯해 산업안전 분야 디지털 기술 도입이 본격화되고 있다. 노후 인프라 관리와 가스감지 시스템 고도화까지 건축안전 전 영역에서 기술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포함한 건축안전 업계 전반의 패러다임 변화가 예상된다. 전기신문에 따르면 현대엘리베이터가 세계 최초로 모듈러공법을 통한 고층건물 승강기 설치 상용화에 성공했다. 회사는 모듈러공법을 알리는 '이노블록(ENOBLOC)' 브랜드를 공식 론칭하며 국내뿐 아니라 미국·중동 등에 기술 특허를 출원·신청했다. 지난 17일 인천 송도 힐스테이트 센터파크 현장에서 이노블록의 27층형 적용 실증·품질 검사를 완료하며 상용화 단계에 진입했다. 모듈러 기술의 건축안전 분야 확산 모듈러공법의 성공적 상용화는 방화셔터 업계에도 중요한…

신제품/혁신

LG CNS, 데이터센터 첫 공간안전인증

LG CNS가 데이터센터 업계 최초로 공간안전인증을 획득했다. 한국소방산업기술원(KFI) 인증 소화기와 배터리 냉각수조를 적용해 화재 재발화 대응 체계를 공인받았다. 이번 인증은 데이터센터 소방·방재 설비 전반의 기준 강화로 이어질 수 있어 관련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계를 공인받은 것이다. 데이터센터는 대규모 서버와 배터리 시스템이 밀집된 공간으로, 화재 발생 시 재발화 위험이 높아 소방안전 설비의 신뢰성이 특히 중요하다. ZDNET 코리아 보도에 따르면, LG CNS는 이번 공간안전인증 획득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공인받았으며, 데이터센터 업계에서 해당 인증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공간안전인증은 특정 공간의 안전 설비와 운영 체계가 일정 기준을 충족하는지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부여하는 인증으로, 단순 제품…

디지털트윈 안전관리 확산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안전관리 확산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체험 서비스를 선보이고 지자체가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에 나서는 등 디지털트윈 기술의 안전관리 분야 활용이 본격화되고 있다. 엔지니어링 업계도 디지털트윈을 핵심 기술로 제시하며 스마트빌딩 안전관리 혁신을 예고했다.

안전관리 혁신을 예고했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6월 10일 개막한 '2026 가상융합산업대전(KMF)'에서 디지털트윈 기반 VR 트럭 안전체험관 등 다양한 디지털트윈·XR 안전 체험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번 전시를 통해 산업·안전 분야에서 디지털트윈 활용이 확산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지자체 차원에서도 디지털트윈 기반 안전관리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매일일보에 따르면 강원도 철원군은 국토교통부의 '고정밀 전자지도 구축 챌린지' 사업 공모에 선정돼 2027년까지 약 118㎢ 도시지역에 고정밀 전자지도를…

우원엠앤이, 공조시스템 설계 전문성 주목 제품/기술

우원엠앤이, 공조시스템 설계 전문성 주목

(주)우원엠앤이 황동곤 부사장이 공조시스템 부하계산과 최적설계 분야에서 전문성을 인정받고 있다. 정밀한 데이터 분석을 통한 설계 최적화로 업계 주목을 받고 있다.

한 최적 설계 기법으로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공조시스템 설계에서 부하계산은 건물의 냉난방 용량을 결정하는 핵심 과정이다. 정확한 부하계산 없이는 과대설계로 인한 에너지 낭비나 과소설계로 인한 성능 부족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황 부사장은 이러한 설계 과정에서 데이터 기반의 정밀 분석을 통해 최적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공조시스템 설계 전문성 확보 우원엠앤이는 공조시스템 설계 분야에서 체계적인 접근법을 구축하고 있다. 건물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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