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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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

윤서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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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업계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급증 건축/시공

전문건설업계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급증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지원하는 E-7-1 비자 발급 사업이 업계 호평을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2024년 2개사 6명에서 2026년 21개사 29명으로 확대되며 건설업계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E-7-1 비자 발급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에 개별 업체가 직접 해외에서 인력을 검증하고 법무부에 비자 신청을 해야 했던 복잡한 절차를 협회가 대신 지원하는 방식이다. 실적 증가세가 가파르다. 2024년 시범사업 당시 2개 업체 6명에 불과했던 비자 발급 규모는 2025년 10개사 19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1개사 29명에 대한 비자 발급 과정을 진행 중이다. 불과 3년 만에 참여 업체는…

사건/사고

사하소방서 대형공사장 점검, 방화셔터 업계 안전관리 강화 계기

사하소방서가 대형공사장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예방 점검을 실시하며 피난동선과 임시소방시설 관리상태를 집중 확인했다. 이번 점검은 방화셔터 등 소방시설 업계의 공사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 필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

럴 공사현장에서 소방관서장 주관 현장점검 및 관계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에는 하길수 사하소방서장과 공사장 관계자 등 12명이 참석해 봄철 화재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공사장 내 화재 취약요소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관계자 대상 안전 교육도 함께 병행했다. 피난동선과 임시소방시설 집중 점검 이번 점검에서 중점 확인 내용은 피난 동선 확보 상태,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 상태,…

정부,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실태조사 착수 건축/시공

정부, 공장·창고 19만 동 화재안전 실태조사 착수

정부가 전국 공장·창고 19만 동 이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에 나선다. 위험물 취급 시설에는 불연 외장재 사용이 의무화되고, 5000㎡ 이상 공장에는 전층 스프링클러 기준이 강화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방화구획 설비 업계에도 직접적인 파급 효과가 예상된다.

전층 스프링클러 설치 기준도 강화된다. 잇따른 대형 공장·물류창고 화재로 인명·재산 피해가 반복되는 상황에서 정부가 선제적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공장·창고 19만 동 전수 실태조사 실시 뉴스1에 따르면, 정부는 전국에 분포한 공장·창고 건축물 19만 동 이상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노후 건축물과 위험물 취급 시설을 중심으로 외장재 재질, 소방 설비 설치 현황, 방화구획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안전

소방청,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공모전 개최

소방청이 위험물 산업계의 자율적 안전관리 체계 구축을 위해 제3회 위험물 안전관리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성과 우수사례와 실패 극복사례 2개 부문으로 나누어 접수받는다.

업 현장에서 자발적으로 구축한 우수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하고 전국으로 확산해 위험물 사고를 근본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올해로 3회째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5월 11일부터 7월 31일까지 접수를 진행한다. 전국 위험물 산업계 관계자라면 기업이나 개인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는 소방청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전자우편이나 일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2개 부문으로 나뉜 공모 분야 공모는 총…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건축/시공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방·방재 전문가 120명을 모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등이 공유됐으며, 건축·소방 안전기준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방화구획·차단설비·피난동선 기준 강화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피난·방화계획 개선 방향 등이 공유됐다. 전기차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Thermal Runaway) 특성으로 인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 화재보다 진화가 어렵고, 지하주차장이라는 밀폐 공간에서 발생할 경우 연기와 유독가스가 급속히 확산돼 피난 경로를 차단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방화구획 설계와 차단설비, 피난동선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LH는 이번…

복주초등학교 방화문 공사 발주 예고 사건/사고

복주초등학교 방화문 공사 발주 예고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 복주초등학교 방화문 설치 및 기타 소방공사 발주계획을 나라장터에 공개했다. 합계 발주금액은 1억 970만 원 규모로, 아직 입찰공고 전환 이전의 예고 단계다. 학교 시설 소방 안전 강화 흐름 속에서 방화문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됐다. 현재는 입찰공고로 전환되기 이전의 예고 단계로, 향후 정식 입찰공고가 게시될 예정이다. 학교 시설 방화문 설치, 소방 안전 강화 흐름 반영 나라장터에 따르면, 이번 발주계획은 경상북도 안동 지역 소재 복주초등학교를 대상으로 방화문 설치와 기타 소방공사를 포함한 복합 공사 형태로 구성됐다. 발주기관은 경상북도교육청 산하 경상북도안동교육지원청이며, 발주 시기는 2026년 6월로 명시돼 있다. 구체적인 공사 세부 내역이나 품명, 용도 등은 발주계획 단계에서 별도로…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제정 제품/기술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제정

한국판유리창호협회가 2025년 4월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SPS-KFGIA 005-7641:2025)을 공식 등록했다. 이 표준은 유리 파손 후에도 구조력을 측정하는 잔여구조력 시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스카이워크·유리난간 등 구조재 역할을 하는 유리 건축물의 안전 기준이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엘리베이터, 신축 아파트 발코니의 유리난간 등은 유리가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구조 부재로 기능하는 대표적 사례다. 그러나 국내에는 이에 맞는 명확한 성능 기준이 없어 비구조용 안전유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한계가 지속됐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연구와 이해관계인 의견수렴, 심의회를 거쳐 2025년 4월 15일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SPS-KFGIA 005-7641)'을 공식 등록했다. 이 표준은 국토교통부가 제정한 유리구조설계기준(KDS 41 80…

시설별 소방교육 매뉴얼 시급 교육/자료

시설별 소방교육 매뉴얼 시급

소방청이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숙박시설·무인점포·건설현장 등 시설 유형별로 방화문·방화셔터 운영과 피난통로 관리를 아우르는 현장 교육 매뉴얼 체계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당진소방서와 대구소방안전본부의 현장 교육 사례는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매뉴얼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건설현장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적발 사례까지 더해지면서 방화설비 업계의 교육 인프라 정비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점 점검 항목으로 제시하며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점검 기준은 방화셔터·방화문 주변 피난통로 확보, 자동폐쇄장치 및 연동설비 유지관리 등을 포함하는 시설 점검·교육 매뉴얼의 기준으로 직결된다. 현장 교육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충남 당진소방서는 6월 24일 지역 숙박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야간 이용이 많은 숙박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과 소방시설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객실·복도·비상구에…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건축/시공

KCL,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 지정

KCL이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으로부터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아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지정으로 방화셔터 등 전기기기 분야의 KC 안전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게 됐다.

지정으로 방화셔터를 비롯한 전기기기 분야의 인증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는 체계가 구축됐다. KHARN에 따르면 KCL은 최근 전기기기, 정보통신사무기기, 조명기기, 전기저장장치구성품 등 4개 분야에 대해 전기용품 안전인증기관으로 지정받았다. KCL은 그동안 전기용품 분야 안전확인 시험기관으로 일부 시험업무를 수행해 왔으나, 이번 지정으로 시험업무를 넘어 인증심사 및 인증서 발급까지 원스톱 인증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최근 친환경·디지털기술 융합 확산에 따른 산업성장과 전기·전자제품의 다양화로…

디지털트윈·정밀위치, 소방 현장 바꾼다 교육/자료

디지털트윈·정밀위치, 소방 현장 바꾼다

건물 층수까지 파악하는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이 소방 현장에 적용되고,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 관제 솔루션이 확산되면서 스마트빌딩 소방·방재 분야의 기술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방화설비를 디지털트윈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향으로 기술 융합이 진행될 경우, 화재 시 피난 동선 관리와 구조 지원 체계가 한 단계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이…

이 건물 층수까지 인지하는 실내·빌딩 단위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을 도입해 초고층 구조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평면 GPS 방식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수직 위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정밀 위치 정보는 단순한 구조 지원을 넘어 방화셔터·방화문의 위치 및 개폐 상태와 연계될 경우, 디지털트윈 기반 피난·구조 동선 관리…

수원남부소방서, 소공간용 소화용구 등 안전시설 설치 홍보 시장/동향

수원남부소방서, 소공간용 소화용구 등 안전시설 설치 홍보

수원남부소방서가 화재 예방을 위해 자동확산소화기, 소공간용 소화용구, 아크차단기 등 생활 속 안전시설 설치 홍보에 나섰다. 최근 주택과 상가를 중심으로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 화재가 지속 발생함에 따른 대응책이다.

간용 소화용구, 아크차단기 등 3종의 안전시설 설치를 적극 권장한다. 최근 주택과 상가 등을 중심으로 부주의 및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초기 화재 예방과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시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수원남부소방서는 시민들이 쉽게 설치하고 활용할 수 있는 안전시설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한다. 소방시설별 특징과 설치 효과 자동확산소화기는 일정 온도 이상의 화염이나 열을 감지하면 자동으로 소화약제를 분사하는 장치다. 보일러실,…

옥천소방서, 공사현장 화재안전 점검 강화 사건/사고

옥천소방서, 공사현장 화재안전 점검 강화

옥천소방서가 봄철 화재예방대책의 일환으로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건조한 날씨와 용접작업 증가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진 상황에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의 예방활동이 주목받고 있다. 소방신문에 따르면 옥천소방서(서장 이명제)는 15일 옥천읍 문정리 소재 옥천군청 신청사 공사현장을 방문해 대형 공사장 화재안전 지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지도는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 공사장 내 용접·용단 작업 증가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대형 화재를 사전에 예방하고 공사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인 옥천군청 신청사 공사현장은 철근콘크리트조 지상 6층·지하 2층 규모의 대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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