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7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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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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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3억5천만원 규모 소방시설 유지보수공사 발주 속보/단신

부산항만공사, 3억5천만원 규모 소방시설 유지보수공사 발주

부산항만공사가 올해 소방시설 유지보수공사를 3억5천만원 규모로 발주했다. 오는 15일 개찰을 앞두고 있어 관련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예정이다. 이번 공사는 공고번호 R26BK01505955로 제한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예산금액은 3억8742만원으로 책정됐으며, 부산항만공사가 발주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다. 항만 소방안전 강화 추세 최근 대형 항만시설에서 소방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부산항만공사의 이번 발주는 시설 안전성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로 평가된다. 항만시설은 화물 취급량이 많고 24시간 운영되는 특성상 화재 위험에 상시 노출되어 있어 정기적인 소방시설 점검과 보수가 필수적이다. 부산항은 국내 최대…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소방/안전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 대구 개막

국내 최대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인 '국제소방안전박람회 2026'이 20일 대구 엑스코에서 개막한다. 22주년을 맞아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국내외 448개 기업이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한다.

업체가 참여해 1,566개 부스를 운영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진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인공지능(AI)·로봇·드론 등 첨단 소방기술이 한자리에 선보인다. 8개국 소방기관장을 초청한 '파이어 서미트(Fire Summit)'가 개최되며, 필리핀·우즈베키스탄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해외 바이어 16개국 60개사를 초청한 수출상담회와 동반성장 구매상담회가 동시에 운영된다. 22년 역사의 국내 유일 소방산업 전문 박람회 국제소방안전박람회는 2003년 대구 지하철 참사의 교훈을 계기로 국민안전의식 제고와 국내 소방산업의 육성·발전을 위해…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안전

소방청, 통신 3사와 긴급구조 우선접속 서비스 개시

소방청이 통신 3사와 협력해 대규모 재난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을 우선 보장하는 서비스를 국내 최초로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서비스로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긴급구조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상황이나 통신망 혼잡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이 접속 우선권과 정보 이동량 우선권을 부여받아 통신 속도를 보장받는 것이 핵심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현장 출동대의 정보통신장비 다수가 상용 이동통신망 기반인 여건에서, 대형화재나 복합 재난 등으로 재난 지역의 통신 수요가 폭증하는 상황에서도 현장 소방대원의 통신이 우선 전송되도록 하는 것이 이번 서비스의 목표다. 이를 통해 긴급구조 활동에 필요한 출동 지령, 재난 위치 안내, 차량 동태 보고,…

현장 밀착형 소방시설 교육 확산 교육/자료

현장 밀착형 소방시설 교육 확산

병원·다중이용시설·주택 등 다양한 현장에서 소방시설 사용법과 피난 절차를 실습 중심으로 교육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방화셔터 비상문 활용, 소화기·소화전 실습, 피난통로 확보 점검 등 시설 맞춤형 교육이 확산되는 추세다. 무등록 업체 소방시설 공사 피해 우려도 제기되면서 계약 전 자격 확인을 포함한 안전 매뉴얼의 필요성도 부각되고 있다.

은 2026년 상반기 전 직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 교육 항목은 △화재 발생 시 비상 연락·통보 방법 숙지 △초기 진압을 위한 소화기·소화전 사용법 실습 △방화셔터 작동 시 비상문 활용 및 안전한 피난 방법으로 구성됐다. 특히 방화셔터가 내려올 때 비상문을 통해 안전하게 대피하는 절차를 단계별로 교육한 점이 눈에 띈다. 병원은 환자와 직원이 혼재하는 고위험 시설인 만큼, 화재 초기 대응…

금천소방서, 취약계층 소방시설 보급 사업 발주 시장/동향

금천소방서, 취약계층 소방시설 보급 사업 발주

서울특별시 금천소방서가 2026년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보급 사업을 나라장터에 공고했다. 추정가격 약 4,997만 원 규모의 수의계약 용역으로, 오는 6월 24일 개찰이 진행된다. 소방시설 설치 업계에서는 유사 사업 수주 기회로 주목하고 있다.

서울특별시 금천소방서가 공고기관 및 수요기관으로 직접 발주한 용역 사업이다. 추정가격은 49,970,000원이며, 계약 방법은 수의계약으로 진행된다.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보급 사업은 화재 취약 가구에 단독경보형 감지기, 소화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으로 설치·지원하는 사업이다. 소방청 정책 방향에 따르면, 이 같은 사업은 화재 발생 시 초기 대응 능력이 부족한 고령자·장애인·저소득층 가구의 피해를 줄이기 위한 목적으로 전국 소방서 단위에서 지속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소방시설 설치…

소방청, 전국 디지털 소방 표준화 추진 소방/안전

소방청, 전국 디지털 소방 표준화 추진

소방청이 전국 시도 경계 없는 디지털 소방 서비스 구현을 위해 21일 대구에서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 56건의 현장 개선 안건 심의와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방향을 논의한다.

2026년 상반기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소방청 정보통신과장과 차세대 전담조직 팀장을 비롯해 전국 18개 시도 소방본부의 정보시스템 담당자 등 총 58명이 참석한다. 주요 논의사항은 현장 중심의 소방 정보시스템 표준 안건 56건 심의, 차세대 119통합시스템 구축 설계 방향 및 추진계획 설명, 정보통신 업무 개선을 위한 소통 간담회 등이다. 현장 요구사항을 반영한 56건 개선안 심의 소방청은 전국 시도 소방본부에서…

소방/안전

행안부, 수상 안전 총력 대응

행정안전부가 본격적인 휴가철을 맞아 수상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범부처 대책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정부는 올해 성수기 특별대책기간을 한 달 앞당겨 운영하고 현장 안전요원을 대폭 늘리는 등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인명사고는 안전요원이 없는 위험지역 입수나 구명조끼 미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 미준수에서 비롯되고 있어 시민의 자발적 실천이 요구된다.

상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 체계를 점검하는 자리였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교육부, 기후에너지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청, 소방청 및 지방정부 등이 참석해 기관별 수상 안전관리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폭염과 휴가철이 겹치는 시기에 물놀이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관계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대응 체계를 재점검한 것이다. 정부, 성수기 특별대책기간 한 달 앞당겨 운영 정책브리핑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소방청, 제18회 소방산업대상 공모 소방/안전

소방청, 제18회 소방산업대상 공모

소방청이 우수 소방기술 발굴을 위한 '2026년 제18회 대한민국 소방산업대상' 공모를 시작한다고 6월 5일 발표했다. 기술진흥·기술혁신·제품디자인 3개 부문에서 28점을 선정하며, 총 7천1백만원의 시상금과 최대 2천7백만원의 상용화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신, 제품디자인 개발을 통해 우수 기술인과 기업을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소방청에 따르면 한국소방산업기술원이 주관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상은 5월 27일부터 7월 10일 오후 5시까지 한국소방산업기술원 누리집을 통해 접수를 진행한다. 공모 분야는 기술진흥, 기술혁신, 제품디자인 총 3개 부문으로 구성되며, 총 28점을 선정해 7천1백만원의 시상금을 지급한다. AI 기술 활용 제품 우대, 기술진흥 부문 확대 기술진흥 부문은 소방 용품 및 장비의 기술적 성과가…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소방/안전

행안부, 민관 협업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확대

행정안전부가 한국화재보험협회 등 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을 전국으로 확대 운영한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참여한 이 프로그램은 올해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2026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실'은 안전체험시설이 부족한 곳을 직접 찾아가 지역 주민에게 체험형 안전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2012년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지난해까지 총 249개 지역에서 73만여 명이 현장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받았다. 화재 대피·소방안전 교육 강화 올해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선정한 21개 지역을 대상으로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된다. 특히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어린이 대상으로는…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2억원 규모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시장/동향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 2억원 규모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가 약 2억4천만원 규모의 재해복구시스템 구축 사업 입찰을 진행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사업은 소방시설 관리 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

업체 선정 입찰 공고에 따르면 개찰일은 27일로 예정돼 있으며, 계약방법은 제한경쟁으로 진행된다. 공고번호는 R26BK01478541이다. 사단법인 한국소방시설관리협회가 공고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다. 소방시설 업계 디지털 전환 가속화 이번 재해복구시스템 구축은 소방시설 관리 업무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최근 각종 자연재해와 사이버 보안 위협이 증가하면서 소방시설 관련 기관들의 시스템 안정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방화셔터와 방화문 등 소방시설 관리 업무가 디지털화되면서…

반도체공장 방화구획 기준 완화 교육/자료

반도체공장 방화구획 기준 완화

국토교통부가 반도체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설치 의무를 완화하는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 스프링클러 설치와 전문가 심의를 조건으로 콘크리트 층간 방화구획 재시공 의무를 면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방화문·방화셔터 업계는 이번 개정안이 설계·설치 기준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히 검토해야 할 시점이다.

법예고센터와 국토교통부 누리집(정책자료→법령정보→입법예고·행정예고)을 통해 전문을 열람할 수 있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반도체공장 설비배관실의 층간 방화구획 설치 의무 완화와 신제품 건축자재 품질인정 기준 마련이다. 반도체공장 방화구획 규제, 스프링클러 조건부 완화 뉴스1에 따르면 정부는 반도체공장의 잦은 설비배관 변경에 따른 공사 부담을 줄이기 위해 이번 개정안을 마련했다. 반도체 생산 설비는 공정 변경이 잦아 배관 구조를 수시로 교체해야 하는데, 현행 기준상 층간 방화구획을 콘크리트로…

디지털트윈, 방재 현장 접목 가속 교육/자료

디지털트윈, 방재 현장 접목 가속

수원시와 대구시가 각각 AI·디지털트윈 기술을 방재 분야에 전국 최초로 도입했다. 재난 피해 예측과 폭염 위험 선제 대응을 목표로 한 이 흐름은 스마트빌딩·소방 분야로의 확산 가능성을 예고한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도 디지털 기반 인프라 연계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털 기반 재난관리 인프라 구축이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같은 흐름은 스마트빌딩·도시 소방 시스템과의 연계로 이어질 수 있어 소방안전 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수원화성에 AI·디지털트윈 방재시스템 전국 최초 구축 수원시에 따르면, 경기 수원시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수원화성에 인공지능(AI)과 디지털트윈 기술을 접목한 첨단 방재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했다. 이 시스템은 재난·재해 발생 시 화성 내 피해 상황과 확산 양상을 실시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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