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 데이터센터 163곳 화재안전조사
소방청이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전국 데이터센터 163개소를 대상으로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한다. 배터리실·전기설비·소방시설·방화구획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태 확인이 핵심이다. 위험요인 발견 시 즉시 개선 조치를 병행하는 현장 안전 컨설팅도 함께 진행된다.
배터리실·전기설비·소방시설·방화구획 등 시설별 특성에 맞춘 실태 점검이 이뤄진다.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현장 안전 컨설팅을 통해 즉시 개선 조치가 취해진다. 소방청에 따르면 데이터센터는 다수의 전산장비와 전기설비가 상시 가동되고, 비상전원 공급을 위한 배터리와 무정전 전원 장치(UPS) 설비 등이 함께 운영되는 시설이다. 화재 발생 시 시설 자체의 피해뿐만 아니라 정보통신서비스 중단과 주요 공공·사회 서비스의 차질을 초래해 사회 전반에 광범위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