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1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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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하

총 127건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호우·강풍 긴급 대응 점검

소방청이 7월 14~15일 집중호우·강풍에 대비해 긴급 점검회의를 열고 전국 소방관서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 수도권·강원·충청권 8개 시도에 상황대책반을 선제 가동하고, 대용량포방사시스템을 충북 충주로 전진 배치했다. 침수 피해 발생 시 지역긴급구조통제단을 즉각 가동해 가용 소방력을 총동원할 방침이다.

점검했다. 이번 점검회의는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강풍을 동반한 집중호우가 예보된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소방청 보도자료에 따르면, 14일 오전 서쪽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저녁부터 밤사이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20~30㎜, 경기북부와 강원북부 내륙에는 시간당 30~50㎜의 강풍을 동반한 매우 강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됐다. 비는 15일 새벽 전국으로 확대될 전망이었다. 상황대책반 선제 가동과 장비 전진 배치 소방청에 따르면, 집중호우 피해가 우려되는 서울·인천·경기·강원·대전·세종·충북·충남 등…

K-FINCO, 8월 건설 직무교육 운영 건축/시공

K-FINCO, 8월 건설 직무교육 운영

K-FINCO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이 8월 한 달간 건설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직무능력향상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서울·대전·천안아산·음성·전주 등 전국 5개 거점에서 BIM과 AI 활용 중심의 실무 교육이 무료로 진행된다. 방화·셔터 시공 분야 종사자도 업종·면허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어 현장 인력의 디지털 역량 강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업종과 면허에 관계없이 전액 무료로 참여할 수 있어, 실무 역량 강화를 원하는 건설 재직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대전·천안아산 분원, 음성 본원, 전주 한국전통문화전당 등 전국 5개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단순 이론 강의에 그치지 않고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지역별 교육 일정과 주요 과정 서울 전문건설회관에서는 ChatGPT를 이용한 건설실무활용(8월…

건축/시공

장마철 건설현장 안전수칙 총정리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장마철을 맞아 산업안전공단 발간 핵심안전수칙을 회원사에 배포했다. 기상청은 올해 여름 강수량이 평년 이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방화·방수 관련 설비 시공 현장에서도 집중호우 대비 안전 점검이 요구된다.

다. 전건협이 배포한 수칙은 익사·무너짐, 감전, 떨어짐, 태풍·강풍 피해, 온열질환 등 5대 위험 유형별로 구체적인 예방 조치를 담고 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이번 안전수칙 배포를 통해 여름 장마철 건설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복합적 위험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도록 회원사에 촉구했다. 전건협 관계자는 "여름 장마철에는 생각지 못한 요인들로 인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며 "안전을 위해 꼼꼼하게 현장을 살피고 사전 점검 사항들을…

소방시설 교육 체계 전면 강화 교육/자료

소방시설 교육 체계 전면 강화

서울시가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산업수요 맞춤형으로 전면 개편하며 '소방기계안전관리' 과정을 신설했다. 소방청은 소방시설법령 질의회신집을 발간해 현장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소방시설 점검·관리 절차 전반에 걸쳐 교육 체계 강화 움직임이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육 수요에 대응하는 정책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서울시에 따르면 2026년 하반기 기술교육원 교육과정을 산업수요 맞춤형 75개 과정으로 전면 개편하고, 청년층 수요를 반영한 '청년특화과정'을 신설해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운영한다. 이 청년특화과정에는 '소방기계안전관리'를 포함한 총 6개 과정이 편성됐으며 정원은 110명이다. 소방기계 분야 기술 인력 양성 수요가 공공 교육 기관 차원에서 공식 반영된 사례로, 소방시설 관련 기술 교육의 저변이 청년층으로 확대되는…

시공·감리업체 최초점검 금지 법안 발의 소방/안전

시공·감리업체 최초점검 금지 법안 발의

소방시설을 시공하거나 감리한 업체가 해당 건물의 최초점검까지 수행하는 이해충돌 구조를 차단하는 법률안이 국회에 제출됐다.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를 계기로 드러난 최초점검 제도의 허점을 보완하기 위한 입법 조치다. 위반 시 소방시설관리업 등록 취소와 영업정지, 과태료 등 강력한 제재 조항도 함께 담겼다.

'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해 2월 발생한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 화재를 계기로 수면 위로 떠오른 최초점검 제도의 구조적 허점을 입법으로 해소하려는 시도다. 이해충돌 차단, 5가지 관계 유형 명시 소방방재신문에 따르면, 부산 반얀트리 리조트는 2024년 12월 기장군청으로부터 사용승인을 받았음에도 화재 당일까지 대규모 공사가 진행 중이었다. 소방시설이 제대로 설치되지 않은 상태에서 완공 건물로 인정받은 셈이다.…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제정 제품/기술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제정

한국판유리창호협회가 2025년 4월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SPS-KFGIA 005-7641:2025)을 공식 등록했다. 이 표준은 유리 파손 후에도 구조력을 측정하는 잔여구조력 시험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것이 핵심이다. 스카이워크·유리난간 등 구조재 역할을 하는 유리 건축물의 안전 기준이 한 단계 높아질 전망이다.

엘리베이터, 신축 아파트 발코니의 유리난간 등은 유리가 단순한 마감재가 아닌 구조 부재로 기능하는 대표적 사례다. 그러나 국내에는 이에 맞는 명확한 성능 기준이 없어 비구조용 안전유리가 그대로 적용되는 한계가 지속됐다. 유리저널에 따르면, (사)한국판유리창호협회는 2023년 1월부터 2025년 4월까지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 연구와 이해관계인 의견수렴, 심의회를 거쳐 2025년 4월 15일 '구조용 유리 단체표준(SPS-KFGIA 005-7641)'을 공식 등록했다. 이 표준은 국토교통부가 제정한 유리구조설계기준(KDS 41 80…

조달청, 입찰점검팀 출범 건축/시공

조달청, 입찰점검팀 출범

조달청이 공공공사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전담하는 '공사입찰점검팀'을 공식 출범했다. 7월부터 전문건설업까지 조사 대상이 확대되며, 연간 약 1300건의 중앙조달 적격심사 대상 공사에 대한 전면 조사가 시작된다. 등록기준 미달 업체의 공공입찰 참여를 차단하는 이번 조치는 방화·소방 분야 전문건설업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한다고 밝혔다. 연간 약 1300건에 달하는 중앙조달 적격심사 대상 공사 전체가 조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공공 건설시장의 입찰 질서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공사입찰점검팀은 공무원 21명과 청년인턴 15명 등 총 42명 규모로 운영된다. 조달청은 이 전담조직을 통해 조사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조사기준 표준화, 유관기관 정보 연계, 조사관리 시스템 개선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입찰자격 사실조사란 무엇인가 입찰자격 사실조사는 공공공사 낙찰 예정자를…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안전

소방청, 여름철 현장 안전 합동점검

소방청이 7월 7일부터 8일까지 충북·대구·울산 소방관서를 대상으로 여름철 현장 소방활동 안전관리 합동특별점검을 실시했다. 폭염·풍수해·수난사고 등 계절성 재난 증가에 대비해 현장대원의 온열질환 예방체계와 안전장비 확보 실태를 집중 점검했다. 방화·소방 업계에서도 여름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했다. 이번 점검은 7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충북 청주동부소방서, 대구 수성소방서, 울산 동부소방서 및 울산 일산해수욕장 시민수상구조대가 점검 대상으로 선정됐다. 소방청에 따르면, 점검 대상 선정은 최근 현장대원 안전사고 발생 현황과 여름철 재난 대응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 점검에는 소방청 보건안전담당관, 대응정책과, 구조과, 119구급과, 국립소방연구원 등 관계 부서가 참여해 분야별 합동점검 체계를 구성했다. 중점 점검 항목과 온열질환 예방 대책…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축/시공

전문건설 업체 수 역대 최고

건설경기 침체가 장기화하는 가운데 전문건설업 계약실적은 2년 연속 감소했지만 등록업체 수는 오히려 6만6964개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했다. 시장 파이는 줄어드는데 참여 업체만 늘어나면서 저가 수주와 출혈경쟁 심화가 현실화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시공 분야도 이 같은 구조적 압박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현재 전문건설업체 수는 6만6964개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6만5207개) 대비 1757개, 약 2.7% 증가한 수치다. 2023년 말 6만4910개, 2024년 말 6만4651개로 소폭 등락을 보이던 업체 수는 2025년 말 6만6368개로 반등한 데 이어 올해 1분기에는 6만6964개까지 늘어났다. 폐업이 이어지는 상황에서도 신규 등록이 이를 압도하고 있다. 건설산업정보원 조사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전문건설업 신규 등록 업체는…

건설현장 산안비 온열 품목 확대 건축/시공

건설현장 산안비 온열 품목 확대

고용노동부가 6월부터 액상형 이온음료를 산업안전보건관리비 사용 항목에 추가했다. 기존 분말 형태만 허용하던 기준을 완화해 건설현장 온열질환 예방 실효성을 높인 조치다. 냉장고·냉동고·제빙기 임대비, 아이스조끼, 쿨토시 등도 함께 정산 가능해졌다.

리할 수 있었으나, 현장 불편 해소를 위해 액상 제품까지 허용 범위를 넓힌 것이다. 대한전문건설협회(전건협) 중앙회(회장 윤학수)는 이 같은 변경 사항을 전국 회원사에 안내하고 업무에 적극 활용할 것을 당부했다. 산안비 사용 기준 어떻게 달라졌나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현행 '건설업 산업안전보건관리비 계상 및 사용기준' 제7조 제1항 제6호 '가'목에 의거해 개인 단위로 지급하는 생수, 식용소금, 식염포도당, 분말 형태의 이온음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산안비로 처리할 수…

디지털트윈·정밀위치, 소방 현장 바꾼다 교육/자료

디지털트윈·정밀위치, 소방 현장 바꾼다

건물 층수까지 파악하는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이 소방 현장에 적용되고, 디지털트윈 기반 원격 관제 솔루션이 확산되면서 스마트빌딩 소방·방재 분야의 기술 지형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방화설비를 디지털트윈 플랫폼과 연동하는 방향으로 기술 융합이 진행될 경우, 화재 시 피난 동선 관리와 구조 지원 체계가 한 단계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업계에서는 이…

이 건물 층수까지 인지하는 실내·빌딩 단위 정밀 위치 측정 기술을 도입해 초고층 구조 지원에 활용하고 있다. 이 기술은 기존 평면 GPS 방식으로는 파악하기 어려웠던 수직 위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소방관이 화재 현장에서 요구조자의 정확한 위치를 신속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같은 정밀 위치 정보는 단순한 구조 지원을 넘어 방화셔터·방화문의 위치 및 개폐 상태와 연계될 경우, 디지털트윈 기반 피난·구조 동선 관리…

시설별 소방교육 매뉴얼 시급 교육/자료

시설별 소방교육 매뉴얼 시급

소방청이 여름 휴가철 다중이용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가운데, 숙박시설·무인점포·건설현장 등 시설 유형별로 방화문·방화셔터 운영과 피난통로 관리를 아우르는 현장 교육 매뉴얼 체계화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당진소방서와 대구소방안전본부의 현장 교육 사례는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매뉴얼의 필요성을 구체적으로 보여준다. 건설현장 임시소방시설 미설치 적발 사례까지 더해지면서 방화설비 업계의 교육 인프라 정비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점 점검 항목으로 제시하며 화재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 점검 기준은 방화셔터·방화문 주변 피난통로 확보, 자동폐쇄장치 및 연동설비 유지관리 등을 포함하는 시설 점검·교육 매뉴얼의 기준으로 직결된다. 현장 교육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충남 당진소방서는 6월 24일 지역 숙박업 경영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방안전교육을 실시했다.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고 야간 이용이 많은 숙박시설의 특성을 고려해 관계자의 초기 대응능력과 소방시설 이해도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객실·복도·비상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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