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8월 16일 (일)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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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창고·병원 소방시설 교육 매뉴얼 강화 교육/자료

물류창고·병원 소방시설 교육 매뉴얼 강화

물류창고와 병원 등 화재취약시설에서 방화셔터를 활용한 피난훈련과 초기진압 설비 교육 매뉴얼이 강화되고 있다. 일정 규모 이상 물류창고는 5월부터 자동 스프링클러와 방화셔터 설치 기준이 크게 강화되면서 현장 작업자 교육도 함께 확대되고 있다.

절차 숙지에 중점을 두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한국첨단안전산업협회 자료에 따르면 일정 규모 이상 물류창고는 5월부터 자동 스프링클러, 방화셔터 등 초기 진압·차단용 소방시설 설치 기준이 크게 강화되었다. 이에 따라 현장 관리·작업자 교육 매뉴얼에는 감지기 의존을 넘어 '초기 진압 설비 작동 방법'과 '방화셔터 연동 피난 절차'를 포함해야 한다는 점이 강조되고 있다. 방화셔터 활용 피난훈련 확산 의료기관에서는 실제 방화셔터를 작동시키는 피난훈련이 활발히 진행되고…

업계뉴스

20년 묵은 ‘종이 품질관리서’ 끝낸다… 건축자재 디지털 플랫폼 전면 런칭 임박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4개년 개발을 완료한 '건축자재 통합 관리 플랫폼'이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 불량 자재 적발 시 동일 배치 전국 유통망이 실시간 차단되는 '도미노 셧다운' 기능을 탑재했으며, 건축법 개정안이 국회 법안소위를 통과하면 내년 상반기 전국 현장에 전면 적용된다.

. 2005년에 설계된 종이 시스템… 위조·조작 추적 불가능했다 안재홍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 연구위원은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건축 자재 품질 관리의 암흑기를 끝내겠다고 선언했다. 건축법 제52조에 의거, 화재 안전 성능을 인정받은 복합 자재들이 제조 공장에서 출하되어 최종 현장에 시공되기까지의 이력을 관리하는 '품질관리서' 제도가 존재한다. 문제는 이 제도가 스마트폰조차 없던 2005년에 설계되어 지난 20년간 오직 '종이 문서' 유통 방식으로만 운영되어 왔다는 점이다. 안…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업계뉴스

노후주택 지붕 보수도 ‘무허가 증축’…건축법 규제 논란

부산 북구 만덕동 노후 주택가에서 누수 방지를 위해 비가림 지붕을 설치한 주민들이 건축법 위반으로 적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구청이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의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유예 결정이 내려졌다. 소규모 주거지 보수행위와 건축허가 규제 사이의 형평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당초 이행강제금 부과를 예고했으나, 국토교통부가 추진하는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을 근거로 부과 유예를 결정했다. 해당 지역 주민들은 노후주택의 누수 방지를 위한 최소한의 조치를 했을 뿐이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이들이 설치한 비가림 시설은 기존 건물의 안전성을 보완하기 위한 것이었으나, 현행 건축법상으로는 무허가 증축에 해당한다는 것이 문제의 핵심이다. 건축법과 현실 사이의 괴리 현행 건축법은 건축물의 증축이나 개축 시 반드시 허가를 받도록 규정하고…

업계뉴스

“사망자 대부분 불화수소 흡입 즉사… 한국 소방엔 ‘제독’ 시스템이 없다” 전문가의 일침

화성 아리셀 참사 사망자 대다수는 화염이 아닌 독성가스 흡입으로 즉사했다. 미국 실리콘밸리 환경재난 전문가 허윤종 박사는 "한국 소방관들은 유독 물질이 묻은 장비를 소방차에 그대로 싣고 귀소한다"며 건식 제독제 즉각 지급과 해즈맷 SOP 법제화를 촉구했다.

. 반도체·배터리 화재는 '화생방 재난'… 아리셀 참사가 증명했다 허윤종 NCT솔루션 대표(미국 실리콘밸리 환경재난 전문가)는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첨단 산업현장 화재의 본질이 '불'이 아니라 '독성가스'에 있다고 역설했다. 그는 "삼성 반도체 생산 라인이나 리튬 배터리 공장의 화재는 일반 아파트나 상가 화재와 완전히 궤를 달리한다"고 선을 그었다. 반도체 크린룸은 에어샤워를 거쳐야 하는 극한의 밀폐 공간이며, 붕소·인화수소 등 치명적 독극물이 흐르는 파이프라인 수천…

업계뉴스

“가등급 시험성적서 받아놓고 수직으로 세워 넣어… 단열 성능 30% 이상 저하” 그라스울

수평 배열 상태의 그라스울로 최고등급 시험성적서를 발급받고, 실제 제조 시에는 강도 확보를 위해 섬유를 수직으로 세워 넣는 조직적 편법이 20년째 묵인되고 있다.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사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그라스울의 '불연 안전 신화'가 허구임을 정면 반박했다.

. 국감서 정식 제기된 '시험성적서 편법'… 20년째 묵인 이재혁 대구경북녹색연합 이사장은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국토교통부 장관을 상대로 국정감사에서 정식 제기되었던 그라스울 패널 업계의 조직적 편법 행위를 정면으로 고발했다. 이 이사장에 따르면 그라스울(유리솜) 단열재는 섬유질의 배열 구조에 따라 성능이 극명하게 갈린다. 섬유가 수평(횡방향)으로 누워있을 때 공기층이 안정적으로 형성되어 가등급 등 최고 수준의 에너지 효율(낮은 열전도율) 성적서가 도출된다. 패널 제조사들은 이…

업계뉴스

여야 의원 4인·업계 8개 단체 총출동… 국회서 ‘산업현장 화재 참사’ 막기 위한 대토론회

여야 가리지 않고 ‘안전’ 한목소리… 4개 상임위 의원 총집결 5월 13일 오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영진(국민의힘, 국토교통위원회 간사)·김주영(더불어민주당,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의원 4명이 공동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내화채움구조협회, 대한방화문협회, 대한셔터협회,...

지환경노동위원회 간사)·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의원 4명이 공동 주최한 이 토론회에는 내화채움구조협회, 대한방화문협회, 대한셔터협회, 한국발포폴리에틸렌보온재공업협동조합, 한국발포플라스틱공업협동조합, 한국외단열건축협회, 한국판넬협회, 한국폴리우레탄산업협회 등 건축자재 분야 8개 핵심 단체가 공동 주관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김주영 의원은 개회사에서 1993년 태국 케이드 인형공장 화재로 188명이 사망하고 469명이 부상한 해외 참사부터 최근 대전 안전공업 화재까지를 언급하며 "지은 지 오래된 노후 샌드위치 패널이 밀집한 현장에서 화재가 발생하면 걷잡을 수…

교육/매뉴얼

대한셔터협회, 국토부에 ‘5대 현장 건의’… 시공자 교육 체계 구축 본격 논의

국회 현장에서 건의서 전달… 셔터 업계 5대 현안 총정리 대한셔터협회는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 공동 주관사로 참여해, 셔터 업계의 생존권과 직결된 5대 핵심 현안을...

국토교통부에 직접 전달했다. 건의 사항은 KS 규격 진행 상황, 내구연한 도입, 시공자 교육, 재시험 주기 완화, 시험방법 개선 등 제조·시공·유지관리의 전 생애주기를 아우른다. 건의 ①: KS F 4510 규격 진행 상황 — '아직은 제자리' 협회는 방화셔터의 표준 규격인 KS F 4510 관련 진행 상황을 질의했다. 국토부는 현재까지 별도로 업데이트된 사항이 없다고 안내하면서도, 향후 지속적인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다. 업계에서는 복합방화셔터(CDS) 품목…

업계뉴스

“연쇄 붕괴까지 단 2~3초” 화재 현장 건축물, 소방수 흡수와 고온이 만드는 치명적 함정

강재 온도가 400~500℃를 넘는 순간 인장 강도는 50~70% 수준으로 급감하고, 소방수를 머금은 단열재의 하중 폭증이 겹치면 건물 전체가 단 수초 만에 무너져 내린다. 이경구 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은 경주 마우나리조트 붕괴 사고의 포렌식 분석을 토대로 산업현장 화재의 '보이지 않는 2차 참사' 위험을 경고했다.

. 마우나리조트 붕괴 '3대 원인'… 화재 현장에 그대로 대입된다 이경구 한국강구조학회 부회장(단국대학교 건축공학과 교수)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 토론회에서, 자신이 검찰 측 합동 감정인으로 참여했던 2014년 경주 마우나오션리조트 체육관 붕괴 사고의 포렌식 분석 결과를 공개하며 산업현장 화재의 구조적 위험을 경고했다. 이 교수에 따르면 당시 대형 붕괴의 원인은 세 가지로 압축된다. 첫째, 폭설로 설계 기준(50kg/㎡)을 훨씬 초과한 114kg/㎡의 눈이 쌓였고, 실제…

시장/동향

SH공사, 2억원 규모 임대아파트 소방시설 교체공사 발주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가 임대아파트 지하주차장 소방시설 교체공사를 발주했다. 추정가격 2억 2천만원 규모의 이번 공사는 노후 소방시설의 현대화를 통해 화재 안전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억 4290만원으로 책정됐다. 공고번호 R26BK01521734로 등록된 이번 입찰은 제한경쟁 방식으로 진행되며, 5월 26일 개찰 예정이다. SH공사는 발주기관과 수요기관을 겸하고 있어 직접 사업을 추진한다. 노후 소방시설 현대화로 안전성 강화 이번 교체공사는 임대아파트 지하주차장의 노후화된 소방시설을 최신 기준에 맞춰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하주차장은 밀폐된 공간 특성상 화재 발생 시 연기 확산이 빠르고 대피가 어려워 소방시설의 중요성이 더욱 크다. 최근 소방청 통계에 따르면 공동주택…

업계뉴스

여야·학계·산업계 총출동, 국회서 산업현장 화재 대토론

여야 4개 상임위 의원 총집결… ‘안전에는 여야 없다’ 5월 13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 권영진·김주영·김형동·복기왕 등 여야 중진 의원 4인과 매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일신문사가 공동 주최한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 김주영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993년 태국 케이드 인형공장 화재(188명 사망)부터 최근 대전 안전공업 참사까지, 산업 화재는 한순간에 수많은 노동자의 목숨을 앗아간다'며 '전국적 전수조사와 불연·난연성 자재로의 패러다임 전환이 시급하다'고 역설했다. 김형동 의원(국민의힘)은 '선진국 반열에 올랐다고 자부하지만 화재·폭발 중대재해는 오히려 대형화되는 기형적 구조'라고 지적했다. 우재준 의원(국민의힘)은 '연간 약 800명의 근로자가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는 현실에서,…

업계뉴스

“샌드위치 패널 시장 2조 원… 유럽은 7단계 등급, 한국은 3단계” 국가별 화재 규제격차

글로벌 샌드위치 패널 시장이 120억 달러에서 2034년 220억 달러로 급성장하는 가운데, 유럽·북미·한국의 화재 안전 규제 체계가 극명하게 갈리고 있다. 권인구 KCL 실화재센터장은 국회 토론회에서 "손바닥만 한 자재 단품 시험을 넘어 실물 화재 평가 체계로 전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 국내 패널 시장 2조 원… 2021년 이후 '준불연 대전환' 가속 권인구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실화재센터장은 지난 5월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화재에 안전한 산업현장 구축을 위한 토론회'에서, 한국 샌드위치 패널 시장의 급격한 구조 변화를 데이터로 조명했다. 2025년 한국내화건축자재협회 통계에 따르면, 국내 샌드위치 패널 시장 규모는 약 2조 원(순수 자재 가격 기준 1조 7천억 원)에 달한다. 자재별 시장 점유율은 그라스울 등 무기질 재료가…

사건/사고

셔터업계 공공기관 구매부서 사칭 사기 급증

대형 공사 발주를 미끼로 수수료·대리구매 요구하는 신종 사기 잇따라… 소방청 "공공기관 사칭 구매 요구는 100% 사기

례가 잇따르고 있다. 본지가 확인한 업계 제보 자료에는 실제 기업 또는 기관의 외형을 흉내 낸 명함과 사업자등록증 사본, 견적 관련 연락 정황이 함께 포함돼 있어 현장 불안이 커지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사기범들은 대규모 공사 견적을 요청하며 셔터 제작업체에 접근한 뒤, 특정 단가를 맞추면 업체를 선정해주겠다고 말하며 선행 수수료를 요구하는 방식을 주로 사용한다. 실제 공사를 진행할 것처럼 신뢰를 쌓은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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