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 최신 뉴스
속보

건축/시공

건축 및 시공 정보

총 83건
건축/시공

KICT, 성능위주 화재안전설계 기준 고도화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이 용도별 재실자 밀도를 반영한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기준을 연구 중이다. 피난·연기·내화 설계를 고도화하고 노후 건축물 평가 방법도 개발했다. 성능위주 설계 확산으로 방화셔터의 차열·연기차단 등 고성능 수요가 늘어날 전망이다.

ISTI(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보고서에 따르면, 성능위주 화재안전 설계 기준 개발 연구에서 건축물의 용도별 재실자 밀도 기준을 개발하고, 이를 바탕으로 피난·연기·내화 설계기준을 수립하는 작업이 진행 중이다. 사용자 중심의 성능위주 설계기준은 기존의 사양 기반 설계보다 실제 화재 상황에 맞는 안전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또한 KICT는 기존 노후 건축물의 화재안전성능을 평가하는 방법론과 적용기준도 개발했다. 현장에서 앱을 통해 손쉽게 적용 가능한 형태로, 지자체 건축과와…

조달청, 입찰점검팀 출범 건축/시공

조달청, 입찰점검팀 출범

조달청이 공공공사 입찰자격 사실조사를 전담하는 '공사입찰점검팀'을 공식 출범했다. 7월부터 전문건설업까지 조사 대상이 확대되며, 연간 약 1300건의 중앙조달 적격심사 대상 공사에 대한 전면 조사가 시작된다. 등록기준 미달 업체의 공공입찰 참여를 차단하는 이번 조치는 방화·소방 분야 전문건설업체에도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대한다고 밝혔다. 연간 약 1300건에 달하는 중앙조달 적격심사 대상 공사 전체가 조사 대상에 포함되면서, 공공 건설시장의 입찰 질서 재편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공사입찰점검팀은 공무원 21명과 청년인턴 15명 등 총 42명 규모로 운영된다. 조달청은 이 전담조직을 통해 조사역량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조사기준 표준화, 유관기관 정보 연계, 조사관리 시스템 개선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입찰자격 사실조사란 무엇인가 입찰자격 사실조사는 공공공사 낙찰 예정자를…

건축/시공

롯데건설, 소방배관 내진기술 국산화 성공

롯데건설이 두산건설, HL디앤아이한라, 메이크순과 공동 개발한 소방배관 내진기술이 국토교통부 건설신기술 인증을 받았다. 기존 2방향 대비 내진성능을 크게 향상시키면서 탄소배출량과 원자재 사용량을 50% 이상 절감하는 친환경 공법이다.

신문에 따르면 이번 신기술은 지진 발생 시 진원으로부터 가해지는 지진파 및 지진하중으로 인한 소방배관의 파손을 방지하는 기술이다. 2015년 '소방시설의 내진설계기준' 제정 이후 국내에 도입된 배관 내진기술은 그동안 미국, 중국 등에서 100% 제품을 수입하여 사용해 왔다. 메이크순이 개발·설계 및 시제품 제작을 담당하고, 롯데건설 등 3개 건설사가 현장 적용의 한계점 등을 도출하며 보완 연구에 매진한 끝에 신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성공했다. 기존…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건축/시공

전건협, 건설현장 휴대폰 사용 금지 캠페인

대한전문건설협회가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섰다. 스마트폰 보급 확산으로 현장 근로자들의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어서다.

설현장 근로자들의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늘면서 중대재해 위험성이 커지고 있기 때문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6월 10일부터 한 달간 연합뉴스TV를 통해 휴대전화 사용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하루 두 차례(오전 5시 30분경, 오후 9시 25분경) 방영되며, 윤학수 회장이 직접 출연해 건설현장에서의 휴대전화 사용 위험성을 알리고 있다. 건설현장은 중장비가 오가고 보행여건이 어려운 특성상 작업 중 휴대전화 사용이 중대한 산업재해로…

전문건설업계 41만명 탄원서 제출 건축/시공

전문건설업계 41만명 탄원서 제출

전국 6만여 전문건설사업자들이 수주 불균형과 불공정 경쟁체제 정상화를 요구하며 국토교통부에 40만8391부의 탄원서를 전달했다. 업역 개방 5년 만에 생존권 수호를 위한 집단행동에 나선 것이다.

부 청사를 찾아 불공정 체제 개선을 요구하는 회원사 탄원서 40만8391부를 전달하고 건설정책국장과 면담을 가졌다. 3.5톤 트럭에 가득 실린 탄원서 박스만 85개에 달했다. 전문건설업계가 업역 개방 5년 만에 생존권 수호를 위한 집단행동에 나선 배경에는 누적된 시장 불균형과 올해 말로 예정된 보호구간 일몰이라는 이중 위기가 자리하고 있다. 종합업체 전문시장 진출 57% vs 전문업체 8.7% 전문건설업계의 위기는 2021년 공공, 2022년 민간 부문에 단계적으로…

주택법 개정, 토지확보율 80%로 완화 건축/시공

주택법 개정, 토지확보율 80%로 완화

2026년 9월 8일 공포된 주택법 일부개정 법률 제21902호가 지역주택조합의 사업계획 승인 요건을 대폭 완화했다. 핵심은 토지 소유권 확보 기준을 기존 95%에서 80%로 낮춘 것으로, 해당 조항은 공포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건축·시공 현장에서는 신규 주택 공급 물량 확대에 따른 방화·소방 설비 수요 증가가 예상된다.

%에서 80%로 완화한 것이다. 법률 제21902호의 전체 시행일은 2027년 3월 9일로 예정돼 있으나, 주택법 제21조제1항 제1호에 규정된 토지확보율 완화 조항은 공포일인 2026년 9월 8일부터 즉시 적용된다. 법제처 보도자료에 따르면, 2026년 9월 8일 국무회의에서 국토교통부 소관 25개 법령의 일부개정안이 일괄 의결됐다. 이번 주택법 개정은 불합리한 행정법령을 전수조사한 첫 성과로, 주택 관련 법령 정비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국토교통부 소관 법령을 한꺼번에 정비함으로써 현장의…

대형 물류센터 방화구획 한계 재조명 건축/시공

대형 물류센터 방화구획 한계 재조명

쿠팡 물류센터 화재를 계기로 대형 건축물의 방화구획 기준과 화재안전시설의 실효성에 대한 논의가 다시 불붙고 있다. 12층 이상 또는 높이 50m 이상 건물에 적용되는 2시간 이상 방화구획 기준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관련 업계도 설계 단계부터 시공·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의 재검토를 요구받고 있다.

설 전반의 구조적 한계에 대한 재검토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소방방재신문 FPN에 따르면, 이번 화재는 강화된 화재안전시설이 설치된 건축물에서 발생했음에도 불구하고 화재 확산을 효과적으로 차단하지 못한 사례로 기록됐다. 이는 방화구획 설계와 시공, 유지관리 전반에 걸친 점검 필요성을 다시 한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됐다. 방화구획 기준과 현장 적용의 괴리 현행 건축법령에 따르면 12층 이상이거나 높이 50m 이상인 건축물에는 2시간 이상의 내화성능을 갖춘 방화구획을…

건축/시공

산업현장 전기화재 급증, 방화설비 예방 시스템 주목

최근 산업현장 대형 화재가 연이어 발생하면서 전기적 요인에 의한 화재 예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전기 이상 징후를 사전에 감지하는 예방형 안전 관리 시스템 도입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덕구 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2024년 경기 화성 리튬 배터리 공장 화재(23명 사망), 2023년 한국타이어 공장, 2021년 이천 쿠팡 덕평물류센터 화재까지 대형 사고가 반복되고 있는 데 전기적 요인은 산업현장 화재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된다고 보도했다. 대규모 산업단지가 밀집된 전북 지역의 경우 최근 3년간 200건이 넘는 공장 화재가 발생했으며, 부주의를 제외하면 전기·기계·화학적 요인이 전체 화재의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소방청…

전문건설업종 기능심사 시행 건축/시공

전문건설업종 기능심사 시행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전문건설업종 종사자의 숙련 기술을 공식 인정하는 제60회 인정기능사 기능심사를 실시한다. 금속재창호, 방수 등 25개 종목에서 3년 이상 경력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른 건설업체에서 해당 분야 공사실무 경력이 3년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서류접수는 6월 1일부터 7월 17일까지 진행되며,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서류심사를 거쳐 9월 15일부터 10월 16일 사이에 실제 기능심사가 이뤄질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에 대한 경력증 발급은 11월 중에 진행된다. 방화셔터 업계 관련 종목 다수 포함 이번 기능심사 종목에는 방화셔터 및 건축안전 업계와 직접 연관된 분야가 다수 포함됐다. 금속재창호,…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19일 개막 건축/시공

전건협 ‘스케일업 비전 포럼’ 19일 개막

대한전문건설협회가 19일부터 이틀간 충북 청주에서 전문건설 스케일업 비전 포럼을 개최한다. 1만1122명이 참여한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업역 수호, 하도급 질서 선진화 등 핵심 의제를 논의한다.

설산업의 새로운 도약과 미래 전략을 대내외에 공표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전건협은 '100일의 빌드업, 전문건설을 스케일업하다'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지난 100일간 전국 16개 시·도회를 순회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왔다. 1만1122명의 전문건설인이 참여한 설문조사와 간담회를 통해 발굴된 핵심 의제들이 이번 포럼의 중심축이 된다. 업계 현안 해결 위한 4대 핵심 의제 선정 전건협이 선정한 주요 의제는 업역 수호 및 상호시장 정상화, 하도급…

물류창고 화재, 방화셔터가 핵심이다 건축/시공

물류창고 화재, 방화셔터가 핵심이다

국내 물류창고에서 5년간 6595건의 화재가 발생하며 안전 관리의 허점이 드러나고 있다. 전문가들은 방화셔터 주변 적재 금지와 하부 작동공간 확보가 피해 확산을 막는 핵심 조치라고 강조한다. 방화구획과 피난·소방 설비의 체계적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이어진다.

복되는 구조적 안전 부실의 결과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특히 방화셔터 주변 화물 적재와 셔터 하부 작동공간 미확보가 화재 피해를 키우는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물류창고는 가연성 화물이 대량으로 집적되는 공간 특성상 화재 발생 시 급격한 연소 확산이 일어난다. 이 같은 환경에서 방화구획은 화재를 일정 구역 내에 가두고 피난 시간을 확보하는 핵심 안전장치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방화셔터 앞뒤로 화물이 쌓이거나, 셔터가 내려앉을 공간 자체가…

전문건설 업역개편 불공정 논란 건축/시공

전문건설 업역개편 불공정 논란

종합·전문건설업 간 상호시장 개방 제도가 전문건설업계에 일방적으로 불리하게 작동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전문공사 시장 개방률은 57%에 달하는 반면 전문건설사의 종합공사 진입 가능 비율은 8.7%에 불과해 사실상 불공정 경쟁 구조가 형성됐다는 지적이다. 업계는 관련 법 개정과 보호조치 일몰 폐지를 촉구하고 있다.

9월 1일 세종시 전문건설협회 세종센터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상호시장 개방을 4~5년간 시행한 결과 제도상 불합리함이 입증됐다"며 업역개편 관련 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현재 전문공사 시장의 개방 허용률은 57%에 달해 종합건설사의 진입 문턱이 사실상 사라진 상태다. 반면 전문건설사가 종합공사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요건을 갖춘 비율은 8.7%에 불과하다. 양 업종 간 시장 접근성의 격차가 6배 이상 벌어진 셈이다.…

셔터 전문 AI에게 물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