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2일 (월) | 최신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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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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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 사후관리 강화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 사후관리가 제조를 넘어 유통·공사현장까지 확대되고, KICT가 불시점검과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을 추진 중이다. 인정 자재 정보의 실시간 확인이 가능해져 방화셔터·방화문 등 관련 자재의 품질 신뢰도 향상이 기대된다.

6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한 '2026 내화건축자재 세미나'에 따르면, 한국건설기술연구원(KICT)이 운영하는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의 사후관리 범위가 대폭 확대됐다. 기존에는 제조현장 중심의 점검이었으나, 현재는 유통현장과 공사현장까지 불시점검이 실시되고 있다. 불법 건축자재 신고가 접수되면 즉시 현장점검에 나서고 있다. 내화구조 품질인정제도는 건축법 제52조의5에 근거하며, KICT가 제52조의6에 따라 품질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시험기관은 국토교통부 인정 공익시험기관, 산업통상자원부 공익시험기관, KICT 등 3개 기관이다. 또한 품질인정자재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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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터 방화댐퍼 기준 강화 시급

모터 구동형 방화댐퍼의 구동부 성능기준 공백이 현장에서 방화구획 무력화 우려를 낳고 있다. 감지기 연동형 도입에도 불구하고 정전·단선 시 작동방식과 축 체결방식 등 세부기준이 마련되지 않아 일반 모터와 V클램프 혼용이 이어지고 있다. 업계에서는 Fail-Safe 액추에이터 의무화 등 4대 개선과제 해결을 촉구하고 있다.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 도입이 이뤄졌음에도 불구하고 정전·단선 시 작동방식, 액추에이터와 댐퍼 블레이드 축의 체결방식 등 핵심 세부기준이 현행 하위 기술기준과 표준시방서에 명시되지 않아 현장 혼용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감지기 연동 도입됐지만 닫히는 방식은 기준 공백 KHARN 보도에 따르면 '건축물의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을 통해 감지기 연동형 방화댐퍼가 도입됐다. 기존 퓨즈링크 방식은 일정 온도에 도달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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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규모 의료시설 내부마감재 기준 강화

국토교통부가 소규모 의원 등 피난약자 이용시설의 내부마감재에 불연재료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규칙 개정을 추진한다. 내화채움·방화댐퍼·방화셔터 기준도 보완되며, 의료시설 방화문 수요 증가와 제품 사양 조정이 예상된다.

피난·방화구조 등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에 따르면, 소규모 의원급 의료시설 등 피난약자가 이용하는 시설의 내부마감재료에 불연재료 사용 범위를 확대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기존에는 일정 규모 이상의 의료시설에만 엄격한 마감재 기준이 적용됐으나, 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시설까지 기준이 강화되는 것이다. 이 개정의 배경에는 소규모 의료시설에서 발생한 화재 사례가 있다. 입원실이나 인공신장실을 보유한 소규모 의원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거동이 불편한 환자의 대피가 어려워 인명…

건축/시공

전건협-베트남 하노이건설대 MOU 체결

대한전문건설협회가 베트남 하노이건설대학교와 건설 분야 전문·숙련 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국내 건설업계 인력난 해소를 위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구축에 본격 나선 것이다.

력 양성 및 해외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윤학수 전건협 중앙회장이 이끄는 대표단이 2박4일간 베트남을 방문하는 과정에서 이뤄졌다. 협약식에는 전건협 측에서 윤학수 중앙회장을 비롯해 조흥수 인천시회장, 지문철 회원감사, 윤기현 고용정책위원장, 전주권 외국인력정책자문단장, 김환주 경영정책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하노이건설대학교 측에서는 황 쭝 총장, 응우옌 황 지앙 부총장, 응우옌 띠엔 중 국제협력국장 등이 자리했으며, 주베트남 한국대사관의…

전건협, 제60회 인정기능사 시험 접수 시작 건축/시공

전건협, 제60회 인정기능사 시험 접수 시작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제60회 인정기능사 기능심사 서류접수를 시작했다. 금속재창고, 방수 등 방화셔터 관련 종목을 포함해 25개 종목에서 접수를 받으며, 건설현장 경력 3년 이상이면 신청할 수 있다.

결된 종목들이 포함되어 업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인정기능사 시험은 건설산업기본법에 의한 건설업체에서 건설공사 현장기능경력 3년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한다. 외국인도 요건을 충족하면 신청이 가능하며, 해당업체의 실적신고 자료나 기성실적증명서 등으로 참여공사가 확인된 경우에 한해 경력으로 인정된다. 신청자는 인정기능사 신청서 작성 시스템(https://injung.kosca.or.kr)을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고 각 시·도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서류심사는 7월 20일부터 8월 21일까지 진행되며, 기능심사는 9~10월 사이…

국토부, 방화셔터·방화문 성능 인정 기준 신설 건축/시공

국토부, 방화셔터·방화문 성능 인정 기준 신설

국토교통부가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하며 그동안 기준이 없던 방화문·방화셔터·복합자재에 대한 성능 인정 체계를 새롭게 마련한다. 전문가 심의를 거쳐 성능 인정이 가능해지는 방식으로, 방화 업계의 제품 인증 환경이 크게 달라질 전망이다. 반도체공장 등 대형 건축물의 내부 설비 변경 시 반복 공사를 줄이는 규제 완화도 함께 추진된다.

번 개정안은 반도체공장 등 대형 건축물의 내부 설비 변경 시 반복 공사 부담을 줄이는 규제 완화 내용도 포함하고 있어, 건축 안전 분야 전반에 걸쳐 적지 않은 파장이 예상된다. 머니투데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번 건축법 하위법령 개정을 통해 반도체공장 내부 설비를 변경할 때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공사 부담을 줄이는 방향으로 규제를 완화한다. 반도체 제조 공정은 기술 변화 속도가 빠르고 설비 교체 주기가 짧아,…

전건협·공정위·19개 대형건설사 하도급 불공정 관행 근절 협약 건축/시공

전건협·공정위·19개 대형건설사 하도급 불공정 관행 근절 협약

대한전문건설협회와 공정거래위원회, 국내 시공능력평가액 기준 상위 19개 종합건설사가 28일 건설 원·하도급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을 위한 공동 협약을 체결했다. 전문건설협회 창립 후 처음으로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은 건설업계 상생협력 기반 강화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건설 원·하도급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과 상생협력 기반 강화를 위한 공동 협약으로, 전문건설협회 창립 후 처음으로 전문건설회관에서 열린 공정거래 상생협력 협약식이라는 점에서 각별한 의미를 갖는다. 이날 행사에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병기 위원장을 비롯해 이태휘 기업거래결합심사국장, 전성복 대변인이 참석했다. 전건협에서는 윤학수 중앙회 회장을 비롯해 조흥수 수석부회장, 윤태연·류근형·옥승엽 회원부회장, 지종철 상임부회장이 자리했다. 종합건설업계에서는 오세철 삼성물산 대표이사, 이한우 현대건설 대표이사, 김보현…

전건협, 건설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건축/시공

전건협, 건설업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

대한전문건설협회가 대한건설정책연구원과 함께 개최한 건설업 생산체계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업계와 공공부문에서 각 5편씩 총 10편의 우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현장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건설업 생산체계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 아이디어를 발굴해 건설업 생산체계를 개선하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시상식에는 김희수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원장을 비롯해 지종철 전건협 상임부회장 등이 참석해 업계 부문과 공공부문으로 나눠 각 5편씩 총 10편의 아이디어를 선정했다. 전건협 중앙회 윤학수 회장이 주도한 이번 공모전은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 정책 방안 모색에 중점을 뒀다. 업계 부문 수상작, 무면허 시공 근절 등 현안 집중…

건설현장 화재 5년 3790건… 소방청 집중점검 건축/시공

건설현장 화재 5년 3790건… 소방청 집중점검

소방청이 화재 위험이 높은 건설현장을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과 화재예방교육을 본격 시행한다. 최근 5년간 건설현장 화재는 3,790건에 달하며 사상자 335명, 재산피해 1,101억 원이 발생했다. 방화셔터·방화문 등 소방안전 설비 업계도 시공 현장 내 화재 예방 관리 강화에 주목하고 있다.

. 소방방재신문 FPN에 따르면, 최근 5년간 건설현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총 3,790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사상자는 335명에 달했으며, 재산피해액은 1,101억 원을 기록했다. 연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년 758건의 화재가 건설현장에서 발생하는 셈이다. 소방청은 이번 집중점검을 통해 화재 위험이 큰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안전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화재예방교육도 병행 실시할 방침이다. 건설현장 화재, 왜 반복되나 건설현장은 구조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전문건설업계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급증 건축/시공

전문건설업계 외국인 전문인력 도입 급증

대한전문건설협회가 지원하는 E-7-1 비자 발급 사업이 업계 호평을 받으며 급성장하고 있다. 2024년 2개사 6명에서 2026년 21개사 29명으로 확대되며 건설업계 인력난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

원하기 위해 2024년부터 E-7-1 비자 발급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기존에 개별 업체가 직접 해외에서 인력을 검증하고 법무부에 비자 신청을 해야 했던 복잡한 절차를 협회가 대신 지원하는 방식이다. 실적 증가세가 가파르다. 2024년 시범사업 당시 2개 업체 6명에 불과했던 비자 발급 규모는 2025년 10개사 19명으로 늘었으며, 올해는 21개사 29명에 대한 비자 발급 과정을 진행 중이다. 불과 3년 만에 참여 업체는…

방화문 설치도 '낡은 규제' 피해권 건축/시공

방화문 설치도 ‘낡은 규제’ 피해권

건설 현장의 경직된 하도급 규제가 방화문·방화셔터 설치 업계에도 구조적 피해를 낳고 있다. 완제품 자재 납품에 설치 시공이 포함되는 관행이 전문건설공사 행위로 인정받지 못하면서 적정 단가 체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은 현행 법제도가 현실적 조달 구조를 수용하지 못해 정상적인 업체들이 불법·편법의 경계로 내몰리고 있다고 분석했다.

월 7일 대한전문건설신문 기고를 통해 현행 건설산업기본법과 하도급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이 전문건설 현장의 실제 작동 방식과 심각하게 괴리돼 있다고 지적했다. 완제품 자재 설치, 전문건설공사로 인정 못 받아 대한전문건설신문에 따르면, 문·난간·배관 등 완제품 자재를 납품받으면서 단순 구매 계약에 현장 설치 시공까지 부속 서비스로 포함하는 관행이 건설 시장 전반에 만연해 있다. 이는 엄연한 전문건설공사 행위임에도 보조적 서비스로 치부돼 설치 대가가 미반영되거나 누락되기…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건축/시공

LH, 전기차 화재 대책 논의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소방·방재 전문가 120명을 모아 전기차 화재 대응 기술교류회를 개최했다. 지하주차장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등이 공유됐으며, 건축·소방 안전기준 정비 방안이 집중 논의됐다. 방화구획·차단설비·피난동선 기준 강화가 핵심 의제로 부상하면서 방화셔터 및 방화문 업계에도 직접적인 영향이 예상된다.

전기차 화재 실증실험 결과와 3면 방화구획 시뮬레이션 연구, 공동주택 지하주차장 내 피난·방화계획 개선 방향 등이 공유됐다. 전기차 화재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열폭주(Thermal Runaway) 특성으로 인해 일반 내연기관 차량 화재보다 진화가 어렵고, 지하주차장이라는 밀폐 공간에서 발생할 경우 연기와 유독가스가 급속히 확산돼 피난 경로를 차단할 위험이 크다. 이에 따라 방화구획 설계와 차단설비, 피난동선 확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헤럴드경제 보도에 따르면, LH는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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